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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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최소화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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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에서 계열사 CRO에게 당부말을 전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의 자산 포트폴리오 리스크 손실 최소화 요인을 긴급 점검하고 하반기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반채운 리스크담당 부사장은 "향후 경기악화 시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투자금융 손실 가능성에 대비해 자산 감리 등 대체투자 건전성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유동성 리스크도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여 손실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량자산 위주 성장 및 고위험자산 급격한 확대 지양 등 사전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정부가 내놓은 금융 취약층 채무조정 지원대책에 대해 ‘가상자산 투자 실패자를 위한 제도’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18일 김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금융부문 민쟁안정 방안과 관련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가상자산 투자 실패자를 위한 제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사업이 안 될 수도 있고 가정적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투자실패도 있을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예정대로 채무를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는 것”이라며 “현실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다 보니 발표자료에 투자 손실 얘기가 들어갔다. 해당 표현이 도덕적 해이 논란을 촉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 금융부문에 125조원 이상을 투입해 소상공인·청년 등 취약층의 빚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각종 채무조정 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지원안에는 대출원금을 최대 90% 감면해주고 ‘빚투(빚내서 투자)’ 등으로 큰 손실을 본 저신용 청년층을 구제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이에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정상적인 채무상환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재도 채권금융기관 스스로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통해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부의 지원도 이러한 기존 제도의 정신과 취지에 맞춰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용불량자, 실업자 등으로 전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으로 국가 전체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과 후생을 높일 수 있다”며 “과거 IMF 위기, 코로나 사태 등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때에도 도덕적 해이 문제가 있었지만 국민들이 손실 최소화 힘을 모아 이 같은 지원을 함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 방안은 도덕적 해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고, 실제 운영과정에서도 세밀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의 경우 사실상 신규 금융거래가 불가능한 연체 90일 이상 차주에 대해서만 원금감면이 지원되는 점을 예로 들었다.

또 청년 신속채무조정도 카드발급, 신규대출 등 금융거래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신용점수 하위 20% 자만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원금감면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대차증권, 2분기 영업익 487억.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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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금리 인상, 거래대금 감소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선방했던 현대차증권은 2분기에 업계 불황을 뚫는 저력을 보여주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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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27억5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84.1%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69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881억원, 당기 순이익은 7.4% 감소한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이 사상 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자기자본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연 환산 추정치)도 약 손실 최소화 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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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비결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채권 부문은 금리 상승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현대차증권은 보유 채권잔고(올해 6월말 기준)를 지난해 말 대비 14.2% 줄였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손실 최소화 25.4%로 감소폭이 더욱 크다.

투자은행(IB)부문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돋보였다.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물류센터, 오피스와 같은 임대 가능 자산을 손실 최소화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조정한 전략이 적중했다. 현대차증권은 1분기 송도H로지스 물류센터, 2분기 용인 남사 물류센터 매각 등 굵직한 임대 가능 자산 딜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또한 고르게 분산된 수익구조가 위기에서 힘을 발휘했다. 거래 대금 감소에 따라 위탁매매 등 리테일 부문 실적이 감소했지만 다른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IB부문은 올해 2분기 56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만에 순영업수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자기자본투자(PI부문)은 6월 매각 완료한 해운대 신라스테이 지분 매각 수익 인식 등 기 투자한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들인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현대차증권은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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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계열사 CRO가 회의 종료 후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계열사 CRO가 회의 종료 후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농협금융 모든 손실 최소화 계열사의 CRO와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의 자산 포트폴리오 리스크요인을 긴급 점검하고 하반기 관리방향을 논의했다.

반채운 리스크담당 부사장은 “향후 경기악화 시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투자금융 손실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산 감리 등 대체투자 건전성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유동성리스크도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여 손실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량자산 위주 성장 및 고위험자산 급격한 확대 지양 등 사전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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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9억 원으로 17.9%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8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1억 원으로 7.4%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다. 자기자본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ROE도 약 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금리 인상, 거래대금 감소 등 대내외 악재에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 다각화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금리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실제 6월 말 기준 보유 채권 잔고는 작년 말 대비 14.2% 줄었다.

기업금융(손실 최소화 IB) 부문에서는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물류센터와 오피스 등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부동산 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 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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