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 외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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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지수 외환

최근 한국 증시가 매우 상황이 안 좋아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2021년 6월 25일에 최고점 3316.08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주구장창 하락하고 있어요. 계단식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갈 수록 낙폭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에요. 매매동향을 쭉 보면 단기적 - 1주일 동안 코스피는 외국인들이 많이 매수했지만 3개월간 매매동향으로 보면 외국인들이 1조 3439억원을 매도했다고 나와요. 연기금은 주구장창 팔아서 1주일로 보든 3개월로 보든 꾸준히 매도했다고 나오고 있어요.

한국 증시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거래대금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거래대금이 나날이 감소하고 있어요. 올해초까지만 해도 한국 증시가 조금만 하락해도 개인들 매수금액이 1조원을 찍곤 했어요. 그러나 현재는 개인 순매수 금액이 크게 줄었어요. 2021년 11월 12일에는 매매동향에서 개인들이 오히려 1조원어치를 순매도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한국 증시로 유입되는 주가 지수 외환 자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여기에 카카오뱅크부터 시작된 연이은 대형 IPO로 인해 수급이 완전히 엉망인 된 상태에요.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연초에 비해 8.7%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고작 1%도 주가 지수 외환 상승하지 못했어요. 2021년 초 코스피 시가총액은 2424조원이었어요. 2021년 11월 17일 시가총액은 2636조원이에요.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동일 기간에 2944.45포인트에서 2962.42포인트로 고작 0.61% 상승했어요. 이렇게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연초에 비해 전혀 오르고 있지 못한 이유에 대해 신규 상장한 대형 공모주가 증시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는 분석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요. 대형 IPO 종목이 출현하면 각종 패시브 자금은 새 종목 비중을 늘리고 기존 종목 비중을 줄이기 때문에 기존 종목의 주가가 오를 유인이 사라져요. 올해 한국 개별 회사가 아무리 호실적이라 해도 주가가 맨날 질질 녹고 처박기만 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어요. 여기에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초대형 IPO가 줄줄이 대기중이에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쓱닷컴, 마켓컬리, 카카오모빌리티 등 끝도 없어요.

이와는 별개로 한국 국채 가치가 나날이 형편없이 하락하고 있어요. 언론에서는 보통 국채 시장 금리 상승이라고 표현해요. 채권은 빚문서에요. 원금과 이율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채권은 만기까지 수령하는 이자와 만기에 받는 원리금 상환금의 합이 채권의 총 가치에요. 그래서 채권은 상방이 막혀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채권은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이 하락해요. 채권 시장에서 한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말은 주가 지수 외환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해서 채권 시장에서 한국 국채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요즘 채권 시장은 국채 금리 상승 때문에 이쪽도 매우 시끄러워요.

요즘 시장에 이상한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2021년 11월 2일이었어요. 채권 시장에서 오전 10시 10분 즈음부터 11시까지 동안 일부 국고채 장내 거래와 채권 거래 시스템 중단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때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증권사와 업무 회선에 문제가 발생해서 시스템이 일시 먹통되었어요. 채권 거래는 거래소와 증권사간 전용망을 활용해요. 그런데 전용망 없이 인터넷UI로 거래하는 일부 증권사에서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해요.

하지만 주식쟁이들 중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한국은행의 채권 금리 조작이라고 보는 사람도 꽤 있었어요. 이날 전까지 한국 채권 가격은 연일 폭락이었어요. 그래서 한국은행이 채권 가격 방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어요.

이 당시에는 거래소에서 이런 전산상 문제 터지는 것이 아예 없는 일도 아니니 뭔가 찜찜하기는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어요.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2021년 11월 9일 아침 7시 30분이었어요. 이 시각에는 서울거래소 공식 환율은 나오지 않을 때에요. 하지만 역외 외환 시장은 이때부터 다시 거래되기 시작해요. 인베스팅닷컴으로 보면 역외 환율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온갖 주식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어요. 이날 역외 환율 시작가는 1달러에 1180.95원이었어요. 그런데 7시 30분부터 달러-원 환율이 폭주하기 시작하더니 아침 8시 30분에는 1달러에 1202.30원까지 폭등했어요. 달러-원 환율이 순식간에 거의 2% 상승했어요. 환율이 1시간 만에 2% 움직이는 일은 극히 드물어요. 극히 드문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기 어려워요. 레버리지 이용한 수익률의 변화가 아니라 진짜 환율 변동이 2% 가 나왔어요.

미국 달러-원 환율이 2% 급등하자 한국 증시 붕괴의 날이냐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왔어요. 일본 엔-원 환율도 똑같이 급등했어요. 그렇지만 신기하게 한국 증시가 개장하자마자 미국 달러-원 환율과 일본 엔-원 환율은 원래 자리로 돌아왔어요.

삼프로TV에서는 이에 대해 싱가포르 은행쪽 단순 시스템 오류라고 설명했다고 해요. 사람들 모두 삼프로TV 김프로 말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며 넘어갔어요. 왜냐하면 삼프로TV 신뢰성을 떠나서 한 시간 만에 환율이 2% 폭등하는 일 자체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보통 환율 변동 생각해보면 이건 시스템 오류라 보는 것이 맞아보였어요.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2021년 11월 12일 아침 7시 30분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이 시각에는 서울거래소 공식 환율이 나오지 않고 역외 환율만 볼 수 있는 시각이었어요. 이날 또 인베스팅닷컴에서 역외 환율이 폭등했어요.

2021년 11월 12일 아침 8시에 달러-원 환율은 1195.20원까지 폭등했다고 나왔어요. 이후 아침 9시가 되자 역시나 또 달러-원 환율은 급락해서 원래 자리로 급히 되돌아왔어요.

같은 시스템 오류가 두 번이라고 할 거야?

일주일 사이에 벌써 2번이나 이런 일이 발생했어요. 2021년 11월 9일 장전 역외 달러-원, 엔-원 환율 폭등에 대해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은행 전산오류라는 말이 전혀 없었어요. 한국 언론과 인터넷만 싱가포르 은행측 전산오류라고 보도하고 이야기할 뿐이었어요. 그런데 똑같은 현상이 또 일어났어요.

같은 현상이 두 번 일어나자 뭔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모두가 공식 거래 시간에는 환율이 아무 이상 없으니 별로 신경쓰지는 않지만 뭔가 이상한 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막연히 짐작하게 되었어요. 이틀간 아침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엔-원 환율이 급등했는데 개장하면서 갑자기 원점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대부분 한국은행이 환율 개입 방어 조작한 거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은행이 외환 시장에 개입하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했어요. 모두의 관심은 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누가 이것을 이용해 이득보느냐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증시에 딱히 큰 영향 안 끼쳤고 정규 거래 시간에는 환율이 크게 튀어오르는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 별 일 아니고 한국은행이 할 일 했다고 생각하며 넘어갔어요.

경제 기사 꼼꼼히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요즘 원화가 이상하게 혼자 유독 강세라는 점을 알 거에요. 연일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있어요. 2020년 7월 2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달러가 이렇게 강세인데 달러-원 환율은 의외로 1170원대 후반에서 1180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정상적이라면 이미 1200원 예전에 돌파했었어야 했는데요.

이후 한동안 외환시장에서 특이 동향 주가 지수 외환 같은 것은 없었어요. 외환 시장 관련 언론사 기사 중 볼 만했던 것은 2021년 10월 국내 기업과 가계가 보유한 달러 예금이 875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기사였어요. 2021년 10월 달러-원 환율은 1170원 중후반~1180원 초반이에요. 이 정도면 웬만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팔려고 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1달러에 1140원을 넘어가면 달러-원 환율이 높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에요. 대체로 1달러에 1140원 정도를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달러가 비싸고 그 아래면 달러가 저렴하다고 보는 편이에요. 여기에 환율은 한 번 물리면 약도 없어요. 이건 정말로 약이 없어요. 잘못 물리면 반영구적인 손실이 되어버려요. 그런데 1150원도 아니고 1170원 중후반에서 1180원 초반인데도 기업은 달러를 금고에 쌓아놓고 개인들은 오히려 달러를 매수하고 있어서 국내 기업과 가계가 보유한 달러 예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모두가 환율이 심상치 않고 뭔가 크게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증거였어요.

2021년 11월 19일이었어요.

저는 11월 18일에 일본 종합주가지수 추종 ETF 분배금을 받았어요. 일본 종합주가지수 추종 ETF 중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ETF 분배금이었어요.

'여기에 토스 포인트랑 토스증권 이벤트로 받은 돈 합치면 또 분기배당 토픽스 지수 ETF랑 닛케이225 지수 ETF 각각 1주씩 살 수 있겠는데?'

일본 종합주가지수 추종 ETF 중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ETF가 있어요. 바로 TOKYO 2625 - iFreeETF TOPIX(年4回決算型)와 TOKYO 2624 - iFreeETF 日経225(年4回決算型)에요. 이 둘은 1주씩 매매할 수 있고, 분기배당이에요. 현재 존재하는 일본 주가 지수 외환 지수 추종 ETF 중 가장 뛰어나요. 게다가 주가도 1주에 2천엔대에요. iFreeETF TOPIX(年4回決算型)는 2021년 11월 19일 종가 2044엔이었고, iFreeETF 日経225(年4回決算型)는 2021년 11월 19일 종가 2981엔이었어요. 매우 저렴하지만 엔화로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ETF들이에요.

분배금으로 받은 엔화와 토스 포인트와 토스증권 이벤트로 받은 돈을 합치면 TOKYO 2625 - iFreeETF TOPIX(年4回決算型)와 TOKYO 2624 - iFreeETF 日経225(年4回決算型)를 각각 1주씩 매수할 수 있었어요. 이러면 제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은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순수하게 공돈과 분배금만으로 매수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둘을 각각 1주씩 매수하기로 했어요.

토스 포인트와 토스증권 이벤트로 받은 돈을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엔화로 환전했어요. 적용 매수 환율은 1037.92엔이었어요. 이렇게 환전부터 한 이유는 제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 못 하기 주가 지수 외환 때문이에요. 한국투자증권 계좌 중 미니스탁을 사용하고 있는 계좌는 통합증거금 사용이 불가능해요.

원화를 엔화로 환전할 때 약간 널널하게 환전했어요.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주식에 대해서는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고 있어요. 아무리 지수추종ETF라지만 무조건 체결되라고 아무렇게나 막 주문 넣으면 진짜 대차게 물릴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유로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고 일본 지수추종 ETF를 매매하려면 일본 지수 선물 시세를 참고해가면서 주문을 넣고 주문 변경을 적당히 해야 해요. 여기에 미니스탁 사용 계좌라서 증거금 100%이기 때문에 제 계좌에 있는 엔화보다 적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이 때문에 엔화를 조금 주가 지수 외환 널널하게 환전했어요.

원화를 엔화로 환전하고나서 TOKYO 2625 - iFreeETF TOPIX(年4回決算型)와 TOKYO 2624 - iFreeETF 日経225(年4回決算型)를 각각 1주씩 매수했어요. 잔고를 보니 24엔 남아 있었어요.

24엔이면 얼마 하지도 않았어요. 이것은 가만히 놔두기로 했어요.

저녁이 되었어요. 네이버 환율에서 달러-원 환율이 1190원을 돌파했고 엔-원 환율은 1148원까지 치솟았다고 나왔어요. 네이버 환율은 하나은행 환율이에요. 여기에서 특히 놀란 것은 엔-원 환율이었어요. 제가 아까 환전했을 때 엔-원 환율 기준가는 1035엔대였어요. 한국 증시가 끝나고 얼마 안 되어서 엔-원 환율이 갑자기 1% 폭등했어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에 들어가서 외화매도를 선택하고 엔화를 선택했어요. 엔화 환율을 봤어요. 엔화 환율은 아까 낮시간과 마찬가지로 1130원대였어요.

무슨 놈의 오류가 이렇게 자주 나나 싶었지만 또 오류겠거니 했어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에서 외환 매도를 선택해서 본 환율은 아무 이상 없었어요. 인베스팅닷컴에 뜬 역외 시장 엔-원 환율, 달러-원 환율도 아무 이상 없었어요.

오후 8시 46분이었어요. 글 하나 다 쓴 후 인베스팅닷컴에서 역외 환율을 봤어요.

인베스팅닷컴에 나온 환율은 달러-원 주가 지수 외환 환율이 0.99% 상승한 1194원, 엔-원 환율이 1.35% 상승한 10.4864원이라고 나오고 있었어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로 들어갔어요. 아까 일본 주식 매수하고 남은 24엔이 있었어요. 환전 신청을 했어요. 매도 환율은 정말로 100엔에 1146엔이라고 나왔어요. 24엔을 매도했어요.

진짜로 24엔이 엔-원 환율 1046.11원으로 계산되어서 원화로 환전되었어요. 기준 환율은 1048원대였어요. 한국투자증권은 환율우대를 80% 해줘요. 그래서 엔화는 기준가를 기준으로 매수, 매도 각각 2원씩 차이나요.

진짜 제대로 일본 엔-원 환율 1146.11원으로 환전되었어요.

이후 한국은행이 또 급히 미국 달러, 일본 엔 환율 개입 방어를 나선 모양이었어요. 인베스팅닷컴 환율 차트는 이렇게 나왔어요.

미국 달러-원 환율은 1달러에 1194.47원에서 1187원까지 한 방에 찍어눌렀어요.

일본 엔-원 환율은 차트가 웃겼어요. 한 차례 진압에 나섰지만 진압당해서 눌렸다가 곧바로 폭등해서 10.5096원까지 치솟은 후 10.44원대로 다시 찍어눌린 차트였어요.

2021년 11월 22일 아침 9시 환율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2021년 11월 20일 미국 달러-원 환율 고점 1194.47원과 일본 엔-원 환율 고점 10.5096원은 시스템 오류가 아니에요. 이 환율은 진짜에요. 진짜 이 환율에 환전했으니까요. 한국은행이 급히 환율 조작에 나선 것 아닐까 추측해요. 한국 은행은 미국 달러-원 환율, 일본 엔-원 환율에 환율 개입 및 환율 방어를 적극적으로 하니까요.

그리고 이를 통해 한 가지 확실해진 것은 한국은행이 조금만 환율 개입을 손 놓으면 현재 미국 달러-원 환율과 일본 엔-원 환율은 훨씬 높은 상태라는 점이었어요. 한국은행 개입 없었다면 미국 달러-원 환율은 1200원을 예전에 넘었고, 일본 엔-원 환율도 훨씬 높았을 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환율이 자꾸 튀어오르는 것은 거대 자금이 한국에서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거에요.

한국은행의 외환 개입이 한국 경제를 위한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증시에서 탈출하는 외국인들에게 잘 가시라고 조금이라도 더 챙겨가시라면서 환율 우대로 돈 찔러넣어주는 꼴이 되고 있어요.

현재 불안정하고 심상치 않은 외환 시장 상황과 관련해서 요즘 정치권 증시 관련 이슈가 있어요. 바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이슈에요.

한국 증시에서 공매도를 허용해야 하는 이유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을 언급하곤 해요. 또한 정치권에서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해요. 증권가에서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만 되면 엄청난 패시브 자금이 한국 증시로 유입될 거라고 전망하곤 해요.

현재 상황에서는 한국 증시가 한 차례 더 올라서 코스피 3500, 더 나아가 코스피 주가 지수 외환 4000까지 가려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거에요. 지금 대기업들이 열심히 물적분할하고 자회사 중복상장시켜대어서 한국 증시는 개판이 되었어요. 수급은 엉망으로 꼬였고, 기관들이 대형 IPO 받아준답시고 기존 상장 주식을 마구잡이로 던져서 돈과 자리 만들다보니 개별주는 전부 나락 갔고, 개별주 주가가 나락으로 가버리니 개인들은 우량주고 개잡주고 구분 없이 죄다 처물려 있고 증시에서 떠나고 있어요. 그렇다고 대기업이 악질적인 물적분할과 자회사 중복상장 짓거리를 그만둘 리 없으니 코스피를 더 들어올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까요?

이것은 공매도 때문이 아니에요. 그 이전부터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꾸준히 시도해왔지만 계속 무산되었어요. 왜냐하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24시간 돌아가는 외환 시장이 있어야 해요. 역외 현금 외환 거래가 가능해야 해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하려면 원화와 다른 외화간의 FX 거래가 24시간 돌아가야 하는데 이러려면 한국은행이 24시간 1년 365일 내내 외환 시장을 감시하고 수시로 개입해야 해요. 하지만 한국은 IMF 외환 위기 트라우마 때문에 외환 시장 전면 개방을 엄청나게 꺼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공매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주가 지수 외환 이전에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부터 해결해야 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행 - 더 나아가 한국 정부는 아주 실시간으로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를 해결했다가는 어떤 꼴 당할지 매일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어요. 만약 정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를 해결했다면 현재 달러-원 환율은 진작에 1200원 돌파하고도 더 올라갔어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이슈는 다른 것보다 절대적으로 우선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 해결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봐야 해요. 하지만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 한국은행이 환율 개입하기 훨씬 더 힘든 상황이 펼쳐질 거에요.

현재 외환 시장은 매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서 2번은 한국 개장 전 역외 환율이라고 실제 체결되지 않고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정말 체결되었어요. 차트를 보면 한국은행이 급히 개입한 티가 엄청나게 나구요.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역외 원화 시장 부재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 이슈와 같이 봐야 해요.

금융불안지수 주의단계 진입…주식·외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

금융불안지수 주의단계 진입…주식·외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 출발한 2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최근 주가 지수 외환 주식·외환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스템 불안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가 지난 3월 기준 8.9로 주의단계(8이상 22미만)에 진입한 후 지난달 13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주가 지수 외환 당시인 2008년에도 이 지수가 주의단계에 진입한 뒤 8개월 만에 위기단계로 전환된 바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실물·금융지표들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FSI가 지난달 기준 13을 기록했다. FSI는 주식·외환·채권시장, 은행 연체율, 경상수지 및 신용부도스와프(CDS) 가산금리,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금융 안정 지표다. FSI는 크게 3단계로, 0~8은 안정단계, 8보다 크면 주의단계, 22보다 크면 위기단계로 구분한다.

FSI는 2020년 4월(24.4) 위험 단계를 넘어섰다가 지난해 6월 0까지 내려왔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다시 오르고 있다. 이 지수는 올해 1월 6.2였다가 금융시장 가격변수의 변동성 확대 등으로 3월 8.9로 오르면서 주의단계에 진입했고 4월 10.4, 5월 13으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1월 9.2로 주의단계에 들어선 뒤 같은 해 9월 27로 위기단계로 진입했으며, 같은 12월에는 57.6까지 치솟은 바 있다.

금융불균형 상황과 금융기관 복원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금융취약성지수(FVI)도 가계부채 누증, 높은 주택가격 수준 등이 주요 취약 요인으로 잠재하면서 올해 1분기 52.6으로 지난해 4분기(54.8)보다 소폭 떨어졌지만 장기평균(37.4, 2007년 이후)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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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대외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면서 "누증된 가계부채와 높은 주택가격 수준 등이 우리 경제의 주요한 취약요인으로 잠재하고 있는 가운데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금융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6.0% 와 20.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상품인‘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50호와 제451호로 나눠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50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되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51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50%로 최고 연 20.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는 연6.0%로 확정된다. 물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은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면서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을 보장해 주는 정기예금 상품이다”며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향후 주가상승을 기대하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원금손실의 위험을 제거하여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다. 판매기간은 7월25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 영업일인 7월 26일 결정된다.

외환은행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5.0% 와 16.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상품인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21호와 제422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21호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5.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22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40%로 최고 연 16.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4.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 만 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안정전환형 제 422호의 경우 주가 상승 시 최고 연16.0%의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며, 제421호의 경우에는 주가 하락 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5월17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5월18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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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6.0% 와 20.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상품인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45호와 제446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45호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주가 지수 외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46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50%로 최고 연 20.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안정전환형 제 446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20.0%까지 수익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고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5월 24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 영업일인 5월 25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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