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전자무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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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도 마찬가지다. 전년동월대비 2.6% 떨어진 7억9000만달러를 수출했다. 미국과 중국 물류대란으로 자동차 판매가 위축됐다.

9대 주요 지역 중 6개 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늘어났다.

맞춤형 디지털화 전략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농식품의 디지털 무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농식품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농식품 전자상거래의 경우 전체 교역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기준 수입 3.3%, 수출 0.1% 수준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특정 품목과 국가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어,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수출입전자무역 ‘디지털 무역 시대의 농식품 수출 대응방향’ 연구를 통해 농식품 디지털 무역 현황과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조사 분석 결과, 국경 간 전자상거래(Cross border B2C e-commerce) 규모는 2018년 판매액 기준 4040억 달러로 추정되며, 우리나라는 3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상품 수출의 0.5%, 국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전자상거래 규모의 3.2% 수준으로 아직 높지 않았다.

통계청의 농식품 해외직접구매 및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농식품의 수출은 2020년 1분기에 최고치(155억 원)를 기록한 이후 2021년 1분기에는 60% 이상 감소한 61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농식품의 해외직접구매는 주로 미국으로부터 이루어지지만 최근 중국의 온라인 B2C 수입도 늘면서 점차 미국의 비중은 줄어들고 있었다. 농식품의 해외직접판매의 경우 과거 중국의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점차 일본, 동남아, 미국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농식품 수출업체의 수출 단계별 디지털 기술 활용 실태와 애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295개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 2.0점(4점 척도)으로 어느 정도 아는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디지털 기술 사용률은 평균 18.5%로 낮은 수준에 그쳤다.

다만 수출 확대 유용성의 경우 평균 3.1점(5점 척도)으로 디지털 기술이 수출 확대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높았다. 디지털 기술 사용업체는 도입효과로 시간 단축, 비용 감소, 거래안전성 증가, 인지도 향상 등을 꼽았으며, 애로 사항으로는 비용과 전문인력 부재를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수출업체의 미활용 이유 역시 전문인력 부재와 비용을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디지털화 전략을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비전으로 정하고, 대응방향으로 국제규범과 호환성 제고, 농식품 수출 지원 체계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국제규범과 수출입전자무역 호환성 제고를 위한 추진과제로는 전자상거래 원활화, 전자상거래 시장접근 개선 등을 제시했으며, 국경 간 농식품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유통 및 수출입 통관 절차상의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거나 간소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 수출 지원 체계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관련 수출입 통계를 확충하고 맞춤형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진 국가(미국, 중국, 일본 등)와의 교역은 수출 전 과정이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반면 디지털 전환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는 국가(개발도상국)와의 교역에 대해서는 국내 수출 유통과정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전산화를 우선시하여 수출비용 절감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 측면에서는 농식품 수출 단계별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수출협의체의 디지털 무역 전문가를 보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JOBKOREA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수출입전자무역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수출입전자무역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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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현황
계정명 2021.12.31 2020.12.31 2019.12.31
유동자산 634,713 564,858 254,186
비 유동자산 875,716 882,515 467,953
자산 합계 1,510,429 1,447,373 722,139
유동부채 190,773 25,366 22,257
비 유동부채 377,602 187,500 213,000
채무 합계 568,374 212,866 235,257
자본금 1,584 1,552 1,260
자본금 합계 942,055 1,234,507 486,882
매출 액 901,807 473,652 12,155
매출 전체 이익 153,664 155,031 7,364
영업 이익 -650,796 -660,549 -283,590
비 영업 이익 174,573 414,998 209,930
비 영업 비용 19,088 5,284 645
법인세 차감 이전 이익 -495,312 -250,836 -74,305
법인세 비용 - - -
당기순이익 -495,312 -250,836 -74,305
전체 자산 증가 율 4.36% 100.43% -
매출 액 증가 율 90.39% 3,796.77% -
영업 이익 증가 율 - - -
순이익 증가 율 - - -
매출 액 순이익 률 -54.92% -52.96% -611.31%
영업 이익 율 -72.17% -139.46% -2,333.11%
ROE -45.수출입전자무역 51% -29.14% -15.26%
ROIC -33.49% -23.12% -10.29%
채무 비율 60.33% 17.24% 48.32%
자기자본 비율 62.37% 85.29% 67.42%
유보 율 20.25% 2.05% 4.57%
당좌 비율 274.67% 1,786.64% 1,142.05%
이자보상 배수 -65.31% -132.11% -439.67%
차입금의존도 34.93% 12.95% 29.50%
매출 채권 회전율 3.08% 4.95% 1.21%
재고 자산 회전율 8.11% 8.48% -
전체 자본금 회전율 0.61% 0.44% 0.02%
현금 영업 이익 -773,191 -1,016,430 -
경상활동 현금 흐름 -614,589 -607,929 -
투자활동 현금 흐름 -607,294 -1,02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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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일등공신, 그 중국이 아니다…韓 울린 그들의 변신

지난1일 부산항 신선대와 감만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30년간 국내 산업계의 수출 '텃밭'이었던 대(對) 중국 무역이 흔들리고 있다. 산업 경쟁력 약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출이 감소하는 조짐을 보이고, 무역수지 적자 폭은 커지고 있다. 대중 무역 적자가 장기화할 거란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온다.

11일 관세청은 이달 초순(1~10일) 기준 수출액(158억 달러)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고, 수입액(213억 달러)은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입 모두 늘었지만 수입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더 크면서 무역수지는 55억 달러(약 7조2000억원) 적자를 봤다.

특히 이달 초 중국 수출액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8.9% 감소하고, 수입액은 13.2% 늘며 8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냈다. 이달만이 아니다. 지난달 대중 수출액은 지난해 6월과 비교해 0.8% 줄어든 130억 달러에 그쳤다. 반면 수입액은 24.1% 급증한 142억 달러를 기록하며 12억 달러라는 '마이너스' 장부를 기록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대중 무역은 2분기 이후 흔들리는 모양새다. 1994년 8월 1400만 달러 적자를 본 뒤, 지난 4월까지는 꾸준히 월별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5월 수출입에서 11억 달러 마이너스 실적을 거둬 28년 만의 첫 적자가 나타났다. 6월까지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7월 초까지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해 대중 무역수지 누적치는 아직 흑자(42억 달러)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하반기 중 적자로 반전될 수 있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은 대중 무역 흑자로 다른 나라에서 생긴 적자를 메워왔는데, 중국으로의 수출이 줄면 전체 교역에서 적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 수입 상황도 안 좋은 만큼 이대로 가면 전반적인 무역수지가 악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대중 무역이 요동치는 데엔 대내외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기술력 향상에 따른 경쟁 심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봉쇄 조치 등이 모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대중국 수출에서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데, 중국의 수출이 부진을 겪은 탓에 한국도 영향을 받았다. 현재로선 국내 산업 경쟁력, 국제 관계 변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영향이 있었나 말하긴 어렵고, 여러 문제가 합쳐져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수출액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3.4%(5월 기준)로 모든 국가를 통틀어 1위다.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수출이 줄면 당장 무역수지 적자뿐 아니라 국내 기업 수익성 악화 등을 부추길 수 있다. 국내 고용·물가 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그 여파가 클 수밖에 없다.

문제는 앞으로의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다. 자동차 부품, 2차 전지 등 국내 업체가 상대적 우위를 보였던 산업에서 중국 기업이 한국을 빠르게 따라잡았다. 반면 원자재 수입 등 공급망 의존은 더 심화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10년 중간재 수입의 19.4%를 중국에 의존했지만, 2020년엔 28.3%까지 늘었다.

박명섭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원자재를 중국에 의존하는 건 거리 등을 고려했을 때 물류비가 훨씬 싸게 들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려고 해도 총비용을 감안하면 쉽지 않을 수 있다"라며 "수출 감소, 수입 증가에 따른 대중 무역 적자가 장기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교역 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26.8%, 2019년 25.1%, 2020년 25.9%, 2021년 25.3%로 계속 떨어지는 추세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내수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에 따른 예견된 수순이라는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최근 "지난 20년간 우리가 누려 왔던 중국을 통한 수출 호황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라고 발언한 배경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의 고심은 크다. 최 수석의 발언에 '탈(脫)중국' 논란이 불거지자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시장이 어떤 색깔, 이념인지 먼저 걱정하지 않고 비즈니스 할 기회만 본다. 중국을 손절하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익명을 수출입전자무역 요구한 산업부 관계자도 "중국 내 한국 제품의 입지가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당장은 마땅한 '처방'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유럽·인도·동남아 등 시장 다변화나 제품 고급화·차별화 같은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철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정부가 자국 산업을 강하게 육성하고 있다"며 "똑같은 기술이라도 여러 기술을 융복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거나 디자인 등에서 특색을 주는 등 차별화해야 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폴더블 디스플레이처럼 차세대 먹거리를 계속 개발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인교 교수는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원자재 수입 문제가 중요하니 정부가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재개 이후 6월 무역 흑자 증가 전망

인도네시아의 팜유 생산 공장에서 팜을 실은 트럭들이 나란히 세워뒀다.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의 팜유 생산 공장에서 팜을 실은 트럭들이 나란히 세워뒀다. 사진=로이터

전문가들은 “팜유 수출 금지령을 해제하는 것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지난달 무역 흑자는 35억2000만 달러(약 4조5988억 원)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체인 인도네시아는 원자재 등의 가격 폭등에 힘입어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2020년 5월 후로부터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5월 인도네시아는 29억 달러(약 3조7888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본토 식용유 가격을 억제하기 위한 팜유 수출 금지령으로 인해 약 20억 달러(약 2조6130억 원)의 손실을 발생했다.

팜유 수출 금지령 내린 후 식용유 재고량이 폭증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당국은 식용유 재고량을 낮추기 위해 팜유 수출 쿼터를 늘렸다.

로이터가 18명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6월의 수출 증가 예상 중앙치는 전년 동월 대비 30.26%로 5월의 27%보다 소폭 증가했다.

수입 규모는 20.10%로 5월의 수출 증가 폭 30.74%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측됐다.

만다리은행의 경제학자는 인도네시아의 6월 흑자는 33억4000만 달러(약 4조3637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후퇴 우려로 인해 일부 원자재 가격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인도네시아 올해 하반기의 수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 경제학자와 애널리스트는 인도네시아의 무역 흑자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금지령 해제한 뒤 말레이시아의 팜유 재고량이 급증했다.

6월 말레이시아의 팜유 재고량은 전월 대비 수출입전자무역 8.76% 증가한 166만t으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11월 후에 집계된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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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577억3000만달러 수입 602억달러
- 반도체 수출 123억5000만달러…전년비 10.7%↑
- 원유·가스·석탄 수입 137억3000만달러…전년비 63.6%↑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수출은 계속 늘어나는데 웃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에너지 수입 증가로 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역시 푸틴플레이션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022년 6월 수출입 동향’을 공개했다.

6월 수출은 577억3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5.4% 성장했다. 일평균 수출은 26억2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15.0% 상승했다. 6월 수입은 602억달러다. 전년동월대비 19.4% 확대했다. 일평균 수입은 27억4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30.2% 수출입전자무역 늘어났다. 6월 무역수지는 24억7000만달러 적자다.

우리나라 수출은 20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확장했다. 반도체는 강세를 지속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7% 많은 123억5000만달러다. 역대 6월 최고액이다. 그러나 에너지 수입액이 커지는 규모가 훨씬 빨랐다. 6월 원유·가스·석탄 수입액은 137억3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63.6% 높다.

15대 주요 품목 중 9개 품목은 전년동월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는 14개월 연속 100억달러 수출을 돌파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 약세에도 불구 수요가 강했다. 컴퓨터 수출은 15억6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9.6% 성장했다.

디스플레이와 가전은 하락했다. 디스플레이와 가전 수출은 각각 15억7000만달러와 6억4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각각 5.9%와 15.5% 감소했다. 러시아 제재와 중국 및 미국 물류 적체 영향을 받았다.수출입전자무역 수출입전자무역

2차전지도 마찬가지다. 전년동월대비 2.6% 떨어진 7억9000만달러를 수출했다. 미국과 중국 물류대란으로 자동차 판매가 위축됐다.

9대 주요 지역 중 6개 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늘어났다.

아세안과 미국 수출은 각각 102억5000만달러와 97억8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각각 16.7%와 12.2% 확장했다. 일본과 인도 수출은 각각 26억5000만달러와 14억3000만달러다. 전년동월대비 각각 2.2%와 22.5% 확대했다. 유럽연합(EU)은 전년동월대비 2.4% 높은 53억3000만달러를 수출했다.

중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8% 떨어진 129억7000만달러다. ‘제로 코로나’ 영향이다. 생산과 소비 모두 떨어졌다. 독립국가연합(CIS) 수출도 부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탓이다. 전년동월대비 44.6% 낮은 7억4000만달러에 그쳤다.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급증으로 연달아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무역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여름철 에너지 수요 확대와 고유가 추세가 복합되며 무역수지 적자 지속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산업과 무역을 둘러싼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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