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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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위험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제공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 랩’은 고객의 위험 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로 나눠 랩어카운트에 담아 운용하는 서비스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판매가 늘고 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 랩’이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판매가 늘며 개인은 물론 법인자금 운용시장에서도 높은 기대 수익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랩은 고객의 위험 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로 나눠 랩어카운트(종합 자산관리계좌)에 담아 운용하는 서비스다. 각 서비스는 주식 또는 채권 같은 일드형 자산에 투자해 꾸준한 장기수익을 목표로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에도 전담 운용역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글로벌섹터 서비스는 글로벌 주식 중 IT·헬스케어를 포함한 10개 섹터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포트폴리오는 달러화 ETF로만 구성, 비용을 최소화하고 채권 투자 없이 주식섹터에만 투자해 장기적으로 채권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글로벌자산배분 서비스는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섹터 대비 위험선호가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주식은 물론 글로벌 채권 및 대안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 달러화 ETF에만 투자한다. 50% 가까이 채권에 투자하지만 시의적절한 자산 배분을 통해 올해 S&P500 수익률에 조금 못 미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일드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 금리가 역전돼 안전자산인 달러화 일드형 자산의 수익률이 국내자산 대비 오히려 높은 점에 주목한다. 꾸준한 이자수익이 발생하는 채권은 물론 배당 등 일드가 발생하고 추가적인 자산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전환사채·리츠·인프라와 같은 달러화 ETF에만 투자한다. 또한 사전 높은 기대 수익률 자산별 목표 위험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투자 비중을 결정하는 보수적인 위험배분 전략을 사용한다. 투자대상 ETF자산의 가중 평균 일드(배당) 수익률은 3.98%로, 국내 금리보다 높다.

달러화 ETF를 활용한 자산의 장점 중 하나는 달러화가 강세가 됐을 경우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달러화 ETF는 달러화에 노출이 돼 있어 올해와 같이 달러화 강세(원화 높은 기대 수익률 약세)가 된 경우 투자자는 최초 원화로 가입했기 때문에 원화로 환산한 최종 수익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위 세 가지 서비스 모두 올해 달러 강세로 원화 환산 수익률이 달러 기준 수익률보다 6% 이상 높다.

최근에는 달러화를 많이 보유한 수출 관련 법인의 문의도 늘고 있다. 달러화 정기예금과 달리 삼성증권 서비스는 만기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수익성·안정성·환금성 등이 법인 투자고객이 달러화 자산운용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통화분산 서비스는 국내보다 수익률이 높은 달러·유로·파운드·엔 및 위안화로 된 일드가 높은 자산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되, 통화 분산을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의 영향은 최소화했다. 다양한 통화에 골고루 투자해 환율 변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다. 투자하는 ETF의 가중평균 목표 일드(배당) 수익률을 4.8% 수준으로 책정, 고객에게 월 0.4%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통화 분산 효과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채권 수준으로 낮다.

높은 기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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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도박, 확률과 기대수익의 의미를 생각 해 보다

투자와 도박, 확률과 기대수익의 의미를 생각 해 보다

주식투자를 도박이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미래에 부를 키울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단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막상 투자와 도박을 구분하려할 때는 기준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오늘 글에서는 투자와 도박에 대하여, 확률과 기대수익률이라는 관점에서 의미를 해석해 드리고자 합니다.

ㅇ 도박 : 기대수익이 결국 Zero이하이면 도박!

학창시절 쉬는 시간 교실 뒷편에서는 동전으로 짤짤이 도박을 하는 친구들을 종종 볼 수 있었지요. 홀짝을 맞추는 짤짤이에 돈을 잃을 친구는 울상을 짓고 돈을 딴 친구는 깔깔거리며 자신이 돈을 딴 것에 대하여 떠벌리곤 하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 동전 짤짤이는 서로 기대수익이 0원인 게임입니다.

홀짝을 맞추는 확률은 50%이고, 매회 서로 같은 금액을 베팅한다면 계속 게임을 이어갔을 때 장기 성과는 서로 기대수익 0원에 귀결되게 됩니다. 그저 짤짤이하다가 시간만 날린 뿐 얻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도 낮은 기대수익률이 만들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카지노이지요.

이곳의 승률은 카지노쪽이 높은 기대 수익률 51%, 참여하는 손님의 승률은 49%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회 서로 따는 금액이 같다할 경우 계속 게임을 이어가면 이어갈 수록 손님의 돈은 점점 줄어들고 카지노는 돈을 벌게 되어있습니다.

손님은 일확천금을 노리고 베팅을 하지만 결국 기대수익률이 마이너스이니 계속 게임을 반복할 수록 종자돈만 녹아나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게임을 하면서 음료수도 마시고 밥도먹고, 숙소에서 잠도자고 하면 돈이 들어가니 결국 높은 기대 수익률 카지노만 돈을 벌뿐 손님은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ㅇ 복권 또한 결국 기대수익은 마이너스

1등 당첨이 되었을 때 워낙 큰 금액이 지급되다보니 1회 베팅하였을 때 금액은 작게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복권을 도박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그저 1주일에 한번 천원의 행복을 느꼈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그런데 이 복권의 당첨확률과 당첨금(기대수익)을 살펴보다보면 복권이 왜 도박성격이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또 복권의 당첨확률은 1등 814만5천분의 1, 2등 135만7510분의 1, 3등 3만5724 분의 1, 4등 1/733, 5등 1/45 라고 합니다. 이 자체의 확률로는 그저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벼락맞기보다도 어렵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최근 복권당첨금을 넣어 1등 확률의 기대수익(기대당첨금), 2등~5등의 기대 당첨금을 계산 해 보겠습니다.

최근 로또 당첨금은 1등 15억7921만여원, 2등 6160만여원, 3등, 161만여원, 4등 5만원, 5등 5천원이었습니다. 이를 각 등수의 확률과 곱해 보면 대략적인 기대수익(기대당첨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1등에 대한 기대 당첨금은 193.89원, 2등 45.38원, 3등 45.15원, 4등 68.21원, 5등 111.11원으로 이를 모두 합하면 464원 정도 됩니다.

복권 1회 베팅금액 1000원이 투입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대수익금 464원은 현저히 낮은 금액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에 고액 당첨금의 경우 세금 33%를 뺀다는 것을 감안할경우 이보다도 훨씬 낮은 기대당첨금을 예상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장기적으로는 로또에 대한 기대수익은 마이너스 값이기에 복권은 투자의 개념이 아닌 일확천금을 노리는 전형적인 도박의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기의 가치투자자 워런버핏은 복권을 사지 않는다하지요. 기대수익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ㅇ 고평가주 vs 저평가주 : 도박과 투기의 개념은 나누어진다.

시장에 고평가된 종목의 경우는 더 상승할 것이라는 확률은 낮더라도 지금까지 보여온 상승률 때문에 투자자들은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투자금을 투입합니다.

고평가된 종목이 상승할 확률 30%, 하락할 확률 70%이고, 상승했을 때 예상수익률 100% 하락했을 때 예상손실 -40%라 한다면, 기대수익률은 (0.3*100%-0.7*40%) = 2%로 플러스이기에 기대수익률 플러스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극단적으로 고평가된 종목은 상승확률과 예상상승률은 크게 낮아지게 되지요. 그래서 상승확률 10%, 하락확률 90% 그리고 높은 기대 수익률 예상상승률 50%, 예상하락률 -50%라고 가정 해 본다면,

기대수익률 = (0.1*50%-0.9*0.5) = -40%라는 매우 큰 손실이 기대되게 됩니다.

만약 이런 종목에 투자하게 될 경우에는 기대수익률이 큰 음수(마이너스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확률에 발생할 수 있는 대박수익률에 베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도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저평가 종목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필자의 연구용 저평가 가치주 포트폴리오의 2013년이후 현재까지의 3개월 수익률을 추적하여보았습니다.

총 525케이스 중 54.1%가 상승하였고, 45.9%가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평균 상승률은 17.11%, 평균하락률은 -7.84%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기대수익률을 계산하여보면

기대수익률 = (0.541*17.11% - 0.459*7.87%) = 5.64% 으로 플러스 기대수익률을 보여줍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기적인 부침이 있을지라도 기대수익률이 플러스이기에 장기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기대를 할 수 있기에 이는 투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확률이 높은 곳에 투자해야, 사진참조 : pixabay]

ㅇ 확률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하고, 기대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 해야.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는 그저 막연하게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투자에 임하고 확률 자체도 낮은 종목을 무한정 들고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확률이 낮고 기대수익률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결국 한두번 높은 수익률을 거둘지라도 어느 사이엔가 손실이 누적되어 투자금은 다 녹여없애버리게 되지요. 이렇게 기대수익이 없는 곳에 일시적인 큰 수익을 바라면서 베팅하는 것은 도박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대수익률과 확률이 높은 투자처에 자금을 투입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평가 가치주의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높은 확률 그리고 기대수익률은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면서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그저 단순히 테마에 의해, 카더라통신에 의존한 낮은 확률 그리고 낮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곳에 도박을 걸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확률이 높고 기대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해야하겠습니다.

높은 기대 수익률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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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는 단추를 꿰는 것과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야 옷 매무새가 흐트러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펀드 투자에서 첫 단추라 함은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투자대상을 고르고 자산을 배분하는 것 등이 모두 합리적인 기대수익률을 예측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마냥 높은 수익률만 바랐다가는 ‘몰빵 투자’를 하게 되고 그것이 가져 올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투자자, 기대수익률 너무 높아졌다

요즘 펀드 투자로 한 번쯤 재미를 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연 수익률 50%’라는 말이 쉽게 오간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중국에 투자했던 사람이라면 1년 새 투자금의 두 배, 즉 ‘연 수익률 100%’도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실제로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은 51.45%를 기록한 높은 기대 수익률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지수와 연동해 움직이는 주식인덱스펀드도 1년 수익률이 35.61% 수준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지만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51.61%에 달한다.

특히 중국 한 곳에 투자한 펀드의 경우 1년간 101.89%의 수익을 냈다. 한국·중국·인도에 골고루 투자하는 펀드도 1년 수익률이 100.78% 수준이다.

그동안 글로벌 증시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펀드의 운용 성과도 좋아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도 덩달아 올랐는지, 아니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당초부터 높은 기대수익률을 바랐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결과가 이렇다보니 현재 국내 투자자들이 펀드에 기대하는 수익률이 너무 높아진 것은 분명하다.

한 운용사 펀드매니저는 “행여 수익률이 저조하기라도 하면 바로 돈을 빼가는 등 전반적으로 고객들의 눈높이가 올라간 상태여서 운용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곤란함을 느끼곤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을 이끌고 있는 박현주 회장도 고수익을 좇는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들이 펀드를 로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큰 걱정이다”며 “펀드는 언제나 마이너스가 날 수도, 또 고수익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고객들은 꼭 인식하고 장기투자, 분산투자로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데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기대수익률 낮추고 분산·장기투자가 최선

우리CS자산운용 백경호 대표는 “일반인이 높은 기대 수익률 잘못 인식하고 있는 헤지펀드도 고수익 상품이 절대 아니다”며 “고객들이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향후 운용업계의 가장 큰 숙제”라고 지적했다.

펀드에 대해 막연하게 높은 성과만을 바랄 경우 생기는 문제는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몰빵투자’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병훈 펀드애널리스트는 “기대수익률이 높을 경우 충분한 수익을 내고도 환매시점을 제때 찾지 못해 결국 그동안 거뒀던 수익을 고스란히 날릴 수 도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주식형펀드의 경우 약간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연 10% 전후의 수익률이 적당하다는 견해이다. 물론 이는 단리로 계산했기 때문에 장기투자했을 경우 실제 1년 실현수익률은 더 올라간다.

하지만 공격적인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주식형펀드에서 연 15∼2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채권형펀드 역시 기대수익률은 국채와 회사채 금리의 중간 정도가 적당하다는 견해이다.

아이투신운용 김형호 채권운용본부장은 “국공채펀드의 경우 연 5.5∼6%, 회사채펀드는 연 6.5∼7% 수준이면 충분할 것”이라며 “다만 채권펀드 투자는 자본이득 손실 여부를 감안해 금리가 올라갔을 때 가입하고 떨어졌을 때 환매하는 것이 기본 투자 요령”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투 "1월 코스피 기대수익률 5%…연초효과는 종목에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1월 코스피 기대수익률을 5%로 지수 예상 상단과 하단을 각각 3,150과 2,840으로 3일 제시했다.

그는 "국내 기업 매출액 추정치 반전은 중국 경기 개선, 수급 개선은 달러 강세 진정을 기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연초 주가가 오르는 '연초 효과'를 지수가 아닌 종목에 기대해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중국 제조업지수 전월 대비 상승 시 12월 예상 매출액도 전월 대비 오르는 종목, 매출액 증가 시 영업이익률 개선 확률이 높은 종목, 달러인덱스 하락 시 순매수 확률이 높은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52% 내린 2,977.65에 마감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스피는 전날보다 0.52% 내린 2,977.65에 마감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높은 기대 수익률 김아람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1월 코스피 기대수익률을 5%로 지수 예상 상단과 하단을 각각 3,150과 2,840으로 3일 제시했다.

이재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도 미국과 국내 증시는 '유동성과 기업이익 증가율 둔화' 위험에 여전히 노출됐다"며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도 아직 가시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국내 기업 매출액 추정치 반전은 중국 경기 개선, 수급 개선은 달러 강세 진정을 기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연초 주가가 오르는 '연초 효과'를 지수가 아닌 종목에 기대해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중국 제조업지수 전월 대비 상승 시 12월 예상 매출액도 전월 대비 오르는 종목, 매출액 증가 시 영업이익률 개선 확률이 높은 종목, 달러인덱스 하락 시 순매수 확률이 높은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SK이노베이션[096770], 삼성SDS, 에코프로비엠[247540], 펄어비스[263750], 롯데케미칼[011170], SKC[011790] 등을 제시했다.

세모기 - 세상의 모든 기출

상호 배타적인 복수의 투자 안이 있을 경우 수익률의 확률분포는 정규 분포한다는 가정하에 평균으로부터 기대수익률을, 분산, 표준편차로부터 위험을 추정하고 기대수익률과 위험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통계적 기법을 말한다. 즉 수익과 위험을 평가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① 기대수익률 : 개별 투자 안의 기대수익률은 경제 상활별 확률에 해당 상품의 경제상황별 추정 수익률을 곱한 값을 모두 더하여 계산한 가중평균 수익률을 말한다.

② 위험 : 수익률의 확률분포가 정규 분포한다면 수익률의 분산이나 표준편차로 위험을 측정할 수 있다. 기대수익률의 분산 또는 표준편차는 투자 안의 위험을 측정하는 전통적 방법이다.

③ 지배원리 : 지배원리란 위험회피형 투자자를 전제로 하여 수익과 위험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기대수익률이 동일할 경우 위험이 낮은 투자 안을 선택한다. 위험이 동일할 경우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 안을 선택한다.

(2) 평균-분산 결정법의 한계

기대수익률과 위험 모두 어느 한 투자 안이 높다면 지배원리에 의한 투자대안의 선택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평균-분산 결정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변동 계수를 활용하는 방법, 위험회피 성향을 고려하는 방법, 포트폴리오 이론 등이 고안되었다.

기대수익률 단위당 위험의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상대 위험계수, 변이 계수라고도 한다. 두 개 이상의 자산에 대한 상대적인 성과를 비교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데 변동 계수가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투자 안이라고 할 높은 기대 수익률 수 있다.

위험회피 성향에 따라 위험회피형 투자자도 공격적(적극적)인 투자자와 보수적(소극적)인 투자자로 구분된다. 공격적인 투자자는 보수적인 투자자에 비해 위험이 높더라도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 안을 선호한다. 보수적인 투자자는 공격적인 투자자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낮더라도 위험이 낮은 투자 안을 선호한다.

(1) 포트폴리오 이론의 의의

평균-분산 결정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이론이 등장하였다. 지배원리로 투자 결정을 하기 어려울 경우에 적절한 투자판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포트폴리오 이론이다. 여러 개의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하나에 집중되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분산 투자한다. 따라서 투자를 분산하는 것은 위험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부동산 유형별 분산투자뿐만 아니라 지역별 부산 투자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포트폴리오 관리란 투자 대안이 가지고 있는 위험과 수익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위험을 제거하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이론은 수많은 포트폴리오 중에서 개별 투자자의 위험 수준에 적합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해 준다.

(2) 포트폴리오의 총 위험

포트폴리오의 위험에는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이 있다. 이를 합하여 포트폴리오의 총위험이라고 한다.

​① 체계적 위험 : 특정한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모든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으로 피할 수 없는 위험이다. 이를 시장위험, 분산 불가능 위험이라고도 한다. 경기변동, 인플레이션의 심화, 이자율의 변화 등 시장의 힘에 의해 야기되는 위험으로 피할 수 없는 위험이다. 분산투자로써 감소시킬 수 없는 위험으로 위험에 따른 보상이 요구된다. 체계적 위험이 클수록 요구수익률은 상승한다. 이를 높은 기대 수익률 위험-수익의 상쇄 관계라고 한다.

② 비체계적 위험 : 특정한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특정 부동산에만 영향을 미치는 위험으로 피할 수 있는 위험이다. 이를 개별 위험, 고유위험, 분산 가능 위험이라고도 한다. 개별적인 부동산의 특성으로부터 야기되는 위험으로 피할 수 있는 위험이다. 투자대상을 다양화하여 분산투자(포트폴리오 구성)를 함으로써 비체계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불필요한 위험인 비체계적 위험은 통계적으로 감소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비체계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투자분석이 필요하다.

(3) 위험 감소 효과(분산 효과, 포트폴리오 효과)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투자 안의 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비체계적인 위험이 감소되는 것을 위험 감소 효과 또는 분산 효과, 포트폴리오 효과라고 한다. 이는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자산들의 수익률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데 기인한다.

① 상관계수의 의의 : 상관계수란 두 자산의 수익률의 움직임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이는 공분산을 표준화시킨 것으로 상관계수의 값의 범위는 -1에서 +1 사이에 존재한다. 두 높은 기대 수익률 자산의 수익률의 움직임이 유사할수록 상관계수의 값은 1에 가까워진다. 두 자산의 수익률의 움직임이 똑같으면 상관계수의 값은 1이 된다. 이를 완전 정(+)의 상관관계에 있다고 한다. 두 높은 기대 수익률 자산의 수익률의 움직임이 상이할수록 상관계수의 값은 -1에 가까워진다. 두 자산의 수익률의 움직임이 정반대이면 상관계수의 값은 -1이 된다. 이를 완전 부(-)의 상관관계에 있다고 한다.

② 상관계수와 위험 감소 효과 : 상관계수의 값이 1(완전 정(+)의 상관관계) 일 경우에는 위험 감소 효과가 없다. 즉 두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개별 자산의 수익률 간 상관계수가 1인 경우에는 분산 효과가 없다. 상관계수의 값이 1만 아니라면 위험 감소 효과는 존재한다. 즉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개별 투자 안 간의 상관관계가 완전 높은 기대 수익률 정(+)의 상관관계에 있지 않으면 분산투자를 통하여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다. 상관계수의 값이 낮을수록 위험 감소 효과가 커진다. 상관계수의 값이 -1(완전 부(-)의 상관관계) 높은 기대 수익률 일 경우에는 위험 감소 효과는 최대가 된다. 상관계수의 값이 완전 부(-)의 상관관계에 있을 때 자산구성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비체계적 위험이 0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도 있다.

(4)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위험

① 포트폴리오와 기대수익률 :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각 자산의 투자 비중에 각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곱하여 계산한 가중평균 수익률이다.

② 포트폴리오의 위험 :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개별 자산의 위험을 가중 평균한 값과 같거나 작다.

(5) 최적의 포트폴리오

효율적 프런티어와 투자자 자신의 무차별곡선과의 접점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가 선택된다.

① 효율적 프런티어 : 효율적 프런티어란 평균-분산 지배원리를 만족시키는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연결한 선으로 우상향 한다. 효율적 프런티어를 효율적 전선, 효율적 투자선이라고도 한다. 평균-분산 기준에 의해 동일한 위험하에서 최고의 기대수익률을 나타내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여 연결한 선이다. 평균-분산 기준에 의해 동일한 기대수익률 하에서 최저의 위험을 나타내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여 연결한 선이다. 효율적 프런티어가 우상향 한다는 것은 주어진 위험에서 투자자는 이 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없기 높은 기대 수익률 때문에 더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험-수익의 상쇄 관계가 성립됨을 알 수 있다.

② 무차별곡선 : 효용에 차별이 없는 점들을 연결한 선을 무차별(효용) 곡선이라고 한다. 위험회피형 투자자의 무차별 효용 곡선은 원점에 대하여 아래에서 볼록한 우상향의 형태이다. 위험회피형 투자자라 할지라도 공격적 투자자일수록 무차별곡선의 기울기는 완만하며, 보수적 투자자일수록 무차별곡선의 기울기는 급하다.

③ 최적의 포트폴리오 : 효율적 프런티어와 투자자 자신의 무차별곡선과의 접점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가 결정된다. 이때 한 투자자에게 최적인 투자 대안이 다른 투자자에게는 최적이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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