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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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투자’ 저자인 강창권 씨는 지금도 손실에 빠져있는 투자자를 위해 이데일리ON과의 만남에서 여러 조언을 해주었다.

우리나라에서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시작해서 금수저가 되기에는 하늘에 별따기 정도로 힘들다고 한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또한 10%도 안 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지금도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먼저 내가 왜 수익이 나지 않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원인 분석을 먼저 해야 한다.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잘못된 부분을 실천을 해야 하는데 사람인 이상 실천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주식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덕목은 자기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인드관리”가 가장 기본이다. 인간 본연의 심리가 주식 가격이 올라가면 매수를 하고 싶은 충동과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런 본연의 욕구를 얼마나 억제 할 수 있는가가 이 시장에서 고수와 하수를 나누게 된다.

다음은 주식투자 고수라 하면 누구나 하는 이야기이다.

첫째, 손절매를 과감하게 하라
투자한 주식이 -20%이상 손실이 난다면 아무리 재무적으로 좋은 주식이라 할지라도 일단 손절매를 해야 하고 다시 기회를 엿봐야 한다.
차트적으로도 중장기 종목이라도 일봉 차트에서 5일선이 20일선을 완전히 이탈하게 되면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손절매 하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

둘째, 추격매수를 하지 마라
누구나 할 것 없이 주식이 상승하면 매수를 하고 싶음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는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상승을 했다고 가정하면 무조건 고점에 주식을 추격 매수할 것이 아니라 상승을 하다가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셋째, 백화점 주식투자를 하지 마라
대부분 개인투자자는 투자종목을 20종목 이상씩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100만원투자금액에 5%의 수익을 낸다고 가정해도 5만원 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익이 조금 나더라도 이익실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많은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종목 집중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주가가 상승을 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는 경우도 많다. 백화점식 투자가 아닌 주식투자의 보유종목을 꼭 5종목 이하로 압축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본다.

넷째,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하라.
15년 이상 시장에 참여하면서 주식에서 가장 기본이 캔들과 거래량 그리고 이동평균선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 보는 법을 공부해서 원칙을 가지고 투자하면 절대 손실이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주가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에 대해 깊이 공부해 보시길 바란다.

다섯째, 매매시간을 지켜라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가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 아침 9시에서 10시 그리고 오후 2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이다. 주가 움직임이 활발한 시간에만 집중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 투자 방법이다.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아래 3가지 원칙들은 투기가 아닌 주식투자를 위해

초보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기본 원칙들 입니다.

1. 수익내는 주식하는법

첫째 , 여유자금을 활용하라 ( 신용/ 미수 투자금지 )

둘째 , 손절매 원칙을 지켜라

셋째 , 분산투자 원칙을 지켜라( 몰빵 투자금지 )

핵심은 손실을 보지않고 원금을 지키고 있는한

언제든 기회를 잡을수 있지만, 일단 큰 손실을 본 후에는

수익은 고사하고 원금회복에도 애를 먹을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합니다.

가령 최초투자금에서 -5% 손해를 본 경우 복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50% 손해를 본경우 그떄부터 원금회복만 하려고해도

+100% 수익을 내야 겨우 본전을 찾을수 있기때문에 투기가

아닌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위 3가지 원칙들은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2. 수익내는 주식하는법

첫째 , 기본적인 투자종목 고르는법

대다수 손실을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명확한 원칙없이

남의 말만듣고 너무 쉽게 종목을 매매한다는 점인데요.

명심하세요! 어떤 종목에 투자를 결정했다면

반드시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게 훨씬 낫다는 사실을.

업황 > 실적 > 수급 > 차트 > 뉴스

먼저, 전반기,후반기 주도주였던 업체들의 주가처럼 "업황"이 좋을경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상승폭도 다른 업종들보다 크기때문에 해당시점에 가장 핫한 업종만 잘 골라도 수익을 내는게 훨씬 쉬워집니다.

어떠한 종목이 최근 실적이 좋거나 앞으로 좋아질것으로 예상되다면? 당연히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가는 상승할수 밖에 없습니다. 즉 "수급"이 좋아지는 종목들은 실적이 좋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므로 외국인/기관이 집중적으로 사는 종목들에 주목하세요

많이 팔고, 이윤을 많이 남기는 기업의 주가는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오를수 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결국 투자종목을 고를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실적"입니다. 이런저런 정보만 믿고 적자기업에 투자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모른다고 투자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부적인 매수/매도타이밍을 잡기위해서 어느정도 "차트"를 볼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뉴스"지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처럼 일반인들에게 도달한 시점에는 이미 쓸모없는 내용들이 많기때문에 우순순위 최하단에 놓고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주식하는 마음 - 투자에 있어 원칙이란 무엇인가?

추천글과 책을 읽은 뒤 느끼는 생각이 일치하는 책은 찾기 드물다. 주식하는 마음은 그런 드문 책 중 하나다. 저자와 토론하는 듯한 문체와 구성으로 짜여져 재미있고, 시장의 통념에 대해서 '그거 진짜 맞는거야?'라고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의문을 던지며 저자만의 논리를 이야기해나가는데 편안하게 읽힌다.

통상 '원칙을 지켜라'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확률론적 사고에 따라 의사결정을 한다. 확률론 = 의사결정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틀린 의사결정에 대해 스스로 교훈을 얻어 다음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이다. 원칙은 무조건 지키고 따라야하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이기 위한 의사결정 도구이며,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업데이트 되어야한다. 실패와 성공의 경험들이 쌓이면서, 여러 번 반복해도 좋은 결과를 보이는 원칙을 찾아가는 과정이어야한다. 단 하나의 변치 않는 원칙은 매매 횟수를 가능한 줄이는 것이다. 잦은 매매는 세금, 수수료, 슬리피지 등으로 확정 손실을 가져가는 것이다.

# 반증 가능한 형태로 기록하는 습관

피드백 루프가 잘 작동하려면 내가 성공한 경험, 실패한 경험에 대해 정확히 평가해야한다. 기억은 재구성된 과거로 쉽게 왜곡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필요하다. 왜곡된 기억으로 잘못된 피드백 루프가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만들어지면 잘못된 원칙과 결과로 이어진다. 사결정에 포함되는 가설을 반증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기록하는 것이 좋다. 반증 가능한 형태라는 것은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주가가 현재 1만원인데 2만원이 될거야라는 가설은 반증이 불가하다. 다음 달에 2만원이 안 되면 그 이후에 2만원이 된다고 할 수도 있고, 다음 달에 2만원이 되었다가 8천원으로 떨어진다면 그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남을 것이다. 반증 가능한 가설은 가설이 반드시 틀릴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를 넣는 것이다. 해당 기업이 사업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실적 발표 시에 반영이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이 기업의 주가를 2만원의 가치로 평가할 거야라고 한다면, 일단 다음 실적 발표에 2만원이 될 지 안 될지에 따라 가설이 맞고 틀리고가 결정이 될 것이며, 실제 실적이 좋았지만 주가에 반영이 안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이 기업의 가치를 그렇게 보지 않았다고 본 것이 되어 내 가설이 틀릴 수 있다.

# 의사 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사 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 의사 결정을 하는 시간'과 '의사 결정을 집행(매매)하는 시간'을 분리해야한다. 장중에 쏟아지는 뉴스를 보고 시간에 쫓겨 의사결정을 하다보면 실수를 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새로 나온 뉴스 중 내 포지션을 바꿀만한 뉴스는 거의 없다. 결국 노이즈에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실제로 중요한 뉴스라고 해도 내가 손 쓸 수 있는 시기를 지났을 가능성이 크다. (뉴스에 즉각 반응하는 알고리즘 매매 등) 매매를 해야할 이유보다 하지 않아야할 이유를 찾는 것이 안전하다.

# 주식을 팔지 말지 고민할 때 던져야할 단 하나의 질문

아이디어가 소진됐는가?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겼는가? 주식을 살 때 아이디어가 없다면 주식을 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로 투자했다고 하자.

새 게임 출시 후 일 매출액이 3억원이 되었건 안 되었건 아이디어는 소진된 것이므로 팔아야한다. 하지만, 동일 기업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난다면 보유하거나 더 살 수도 있다.

8월 예정이던 게임 출시가 11월로 미뤄짐 -> 출시 연기한 이유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 다른 경쟁사들도 본 게임의 출시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11월 출시 예정이던 다른 게임들이 일정을 늦출 것이다 -> 완성도를 높일 것이기 때문에 매출 추정이 높아질 수있다 -> 11월까지 보유하자

개별 종목에서는 '존버'가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를 매수하는 인덱스 펀드 또는 ETF는 장기투자가 정답이 될 수 있다. 시장이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코스피이건 S&P500이건 굴곡은 있어도 장기투자의 결과가 손실을 가져온 적은 없다.

# 가격 - 가치 갭 모델

단기적으로 가격과 가치에 괴리가 있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가격은 가치에 수렴한다는 전제하에 가치 대비 낮은 가격을 사자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가치 산정에 사용되는 변수들은 너무나 주관적이어서, 가치의 범위가 너무 넓다. 그리고 언제는 가격과 가치에 괴리가 있고(비효율적 시장), 언제는 가격이 가치에 수렴한다(효율적 시장)는 가설은 서로 상충한다. 무엇보다 이 전제는 반증이 불가하다. 가격이 아직 가치에 미치지 못 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며 언제 가치에 도달할 것인지 이야기하지 못 한다.

# 제한적 합리성 모델을 추구해야

자연주의 의사결정 방법이다. 각 각의 투자자는 제한된 정보와 불완전한 원칙 아래 의사결정하고 투자한다. 이는 다른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다른 투자자의 행동을 추측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승 잠재력이 하락 잠재력보다 클 경우 매수하거나 보유한다.

- 다른 투자자가 입수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

- 다른 투자자가 사용하는 의사결정 원칙

- 이 주식을 관찰하는 사람들의 의사결정 근거

- 시장 참여자들이 더 낙관적으로 변했을 때 얼마나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지 (또는 반대의 경우)

# 예측보다 노출 조절

자산군들의 가격이 변할 때 내 자산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가 노출이다. 자산군의 가격이 오를 때 내 자산도 오르면 정방향의 노출이다. 자산의 가격 예측보다는 노출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결국은 자산 분배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것이라 생각한다. ' 상대적으로' 가난해지지 않도록 조절해야 덜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를 들어, 주식만 보유하고 있는데, 부동산이 주식보다 훨씬 큰 초과수익을 낸다던가하는 경우)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그리고 예측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노출을 조절하는 것이(적절히 자산 분배를 하는 것이) 승률이 훨씬 높다.

의사결정하는데 있어 무엇을 고민해야하는가에 대해 쉽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좋다. 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돈의 시나리오 - 투자에 앞서 읽어보아야할 책

돈의 시나리오 - 김종봉, 제갈현열 저 (다산북스, 2021) 전작, 가 생각 이상으로 좋았음에도 이 책을 선뜻 고르지 않았던 것은 저자 김종봉 님이 전업 주식 투자자였기 때문이

돈 공부는 처음이라 -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돈 공부는 처음이라 - 김종봉, 제갈현열 저 (다산북스, 2019년) 젊은 욜로족을 위한 돈 공부 책이라고 되어있는데, 초보투자자, 투자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본 뒤 슬럼프에 빠진 사람, 모두 도움이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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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역제제의 영향으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급속히 떨어졌다 올라가기도 하고 보합세에 머물며 주가가 횡보를 거듭하는 인상이다. 그런 만큼 급등주에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집착한다. 급등주는 순식간에 상한가와 하한가를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소문만 듣고 뒤늦게 뛰어들었다 손해만 보고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 일확천금을 노리고 여기저기 빚을 내 들어왔다 되려 빚만 떠안고 주저 앉는 사례들도 많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itbc스탁의 김재윤 전문가는 12가지의 덕목만 잘 지키면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첫째, 절대 빚이나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는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아무리 자신이 확신에 가득 차더라도 빚을 내 투자하는 것은 결국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다.

둘째, 소액이라도 여유자금만 투자한다. 자신의 모든 현금 자산을 주식 투자에 집중하다 끝없는 손실의 늪에 빠지면 타격이 크다. 여기에 끝없는 기다림에 급하게 돈이 필요할 경우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셋째, 자신의 보유종목을 꾸준히 살펴볼 수 없다면 하지 마라. 생업 등으로 인해 보유종목에 대해 무관심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할 경우 적시 적소에 수익을 이루지 못해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넷째, 본인만의 명확한 투자원칙을 만들고 반드시 지켜라. 자신의 주관이 없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투자는 어설픈 추종매매의 함정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진다.

다섯째, 소문에 휘둘리지 않는다. 단순히 잘 될 것이라는 소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소문에 의해 잠깐 반짝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섯째, 적어도 하루에 2시간은 공부하라. 주식 투자의 생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이 직접 투자하는 것만큼 위험천만한 것은 없다. 주식시장은 동물의 왕국을 방불케 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다. 당신이 먹이감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일곱째, 스승이나 멘토를 찾아 의지하되 무조건 신뢰하진 않는다.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스승이나 멘토를 찾아 의지하면 그만큼 얻는 것도 많다. 하지만 그들은 전지전능한 사람들이 아니다. 먼저 배우고 깨쳐 시장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것이지 시장을 조율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여덟째, 세계 경제의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경제와 증시는 끊어질 수 없는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해외의 투자자들도 국내 증시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경제의 흐름에 따라 우리 증시도 요동친다.

아홉째, 집중투자는 피하라. 집중 투자를 통해 수익을 높이려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하다. 포트폴리오의 구성을 통해 리스크를 전가 시켜 안정적이게 수익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 한 두가지 종목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것은 도박을 하는 것이다.

열째, 손절가를 명확히 지키고, 수익권에서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자신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 놓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이 없다면 한없는 손실 속에서 헤매다 결국 큰 슬픔에 잠기게 된다.

열한째, 한 두 번의 거래로 인생을 바꾸고자 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당신은 그 주인공이 아니다. 그 주인공들도 결국 행운이 따라 준 것이다. 행운에 기대기에는 주식시장은 너무나도 냉혹한 곳이다.

열둘째, 주식투자는 꾸준함의 연속이다. 주식투자는 장기전이다. 짧고 굵게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은 결국 손실로 찾아온다. 순식간에 큰돈 벌었다는 것은 남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 나가려면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itbc스탁 김재윤 전문가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꾸준히 수익도 생기고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산을 조금씩 늘려 나가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식 성공하려면 예측 말고 손절매 잘하라"- 오닐

▲윌리엄 오닐

▲윌리엄 오닐

"경제 예측은 하지 말고 손절매 원칙을 지켜라.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우리 시대 위대한 투자자 중 한 명인 윌리엄 오닐이 최근 증시가 유독 요동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제시한 투자 조언이다. 오닐은 높은 수익률을 내는 종목들의 특징 7가지를 찾아내 'CAN SLIM'으로 정리한 뒤 이 원칙에 따라 1962년에 5000달러로 주식을 매수, 30살인 1963년에 20만달러로 키운 전설의 주인공이다.

오닐이 자신의 'CAN SLIM' 원칙을 소개한 책은 주식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국내에도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굿모닝북스)이라는 책으로 번역됐다.

마켓워치의 칼럼니스트 케빈 마더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오닐과 이메일 인터뷰 내용을 전한다. 올해 78세인 오닐은 1984년 투자전문 신문인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해 현재 회장으로 있으며 LA에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Q. 지난 50여년간 투자 경험상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주식을 언제 팔아야 겠다는 엄격한 원칙, 즉 손절매 원칙을 가지고 있지 않고 가지고 있다해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Q.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려면 어떤 성격이 가장 중요할까요.
A. 성실하고 근면해야 하며 자신의 약점을 고치려 노력해야 합니다.

Q.남자보다 여자가 고집을 덜 부려 더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동기 부여가 잘 되어 있고 성공하는 투자 방법을 배우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며 자신의 실수를 통해 깨달아 간다면 성별에 관계 없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은 주식시장이 조작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A. 제 평생 성공한 비관론자는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Q. 지난 몇 년간을 돌아보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주식에 투자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이는 정기적인 조정의 과정일까요, 아니면 더 불길한 징조일까요.
A. 이는 미국 정부의 1995년 이후 정책에 대한 의도하지 않은 심각한 결과이자 후유증입니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늘리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되는 정책이었죠.

Q. 주가와 거래량 차트를 중시하는데 이동평균선이라든가 하는 다른 기술적 분석도 참조하십니까.
A.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순익과 매출액 증가세, 새로운 상품의 시장점유율 추이, 자기자본이익률(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ROE)이나 세전 마진, 혁신적인 기업 경영 같은 기본적인 분석을 더 좋아합니다.

Q. 주가와 거래량 차트를 볼 때 일간이 아니라 주간을 기본으로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A. 시장이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지 패턴을 보고 인식하는 방법을 배울 때 주간 지표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간 차트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전반적인 그림을 잘 보여주거든요. 물론 일간 차트와 월간 차트도 참조합니다.

Q. 쓰신 책을 보면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때 주요 지수와 거래량, 그리고 주도주의 움직임만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오른 종목의 거래량과 떨어진 종목의 거래량 차이도 시장 분기점을 포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요?
A. 상승 종목의 거래량과 하락 종목의 거래량은 시장의 타이밍을 알아 맞추는데 그리 정확한 지표가 아닙니다. 때로는 시장의 추세 변화를 너무 일찍 예고하죠. 차라리 무시하는 것이 낫습니다.

Q. 수많은 시장의 사이클을 겪어 왔는데 주가 차트에서 지난 몇 년간 패턴의 변화가 있었습니까.
A. 주식시장에서 수급의 원칙과 인간의 본성은 과거와 변함이 없습니다. 차트 패턴 역시 변화가 없구요. 따라서 투자자들은 적절한 차트의 패턴을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책에서 전형적인 성장주는 바닥에서 20~25% 급등한 뒤 잠시 쉬면서 2차 상승의 토대를 다진다고 했는데 지금 전형적인 주도주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A. 그건 지금이 어떤 시장이냐, 또 어떤 종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당신의 'CAN SLIM' 원칙은 지난 몇 년간 어떤 변화를 겪었습니까.
A.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Q. 미국 경제를 위해 어떤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A. 민주당이 행정부와 상원을 차지하고 있어 정책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 효과가 없는 정책만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11월 대선 이후 새로운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일자리의 60%는 중소기업의 몫인데 우리가 분석한 바로는 80%가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집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중소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행정부가 추진하는 증세와 재정지출 확대는 올바른 대책이 아닙니다. 문제만 심화시킬 뿐입니다.

Q. 지금 채권수익률을 보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거나 최소한 제로(0) 성장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A. 저는 전망하거나 예측하지 않습니다.

L.A.에서 투자하고 있는 오닐은 경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예측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과 역사적 전례뿐이다. 그가 1960년대초 창안한 CAN SLIM도 과거 주식시장 선도주를 광범위하게 분석해 공통점을 찾아낸 것이다.

'CAN SLIM'에서 C는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A는 연간 순이익 증가율, N은 신제품이나 신경영, 신고가, S는 수요와 공급(발행주식수와 높은 수요), L은 주도주 여부, I는 기관투자가의 지지, M은 시장의 방향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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