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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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코

아드리엘, 150억 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신한벤처투자가 리드하고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등 국내 정상급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아드리엘이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나선지 2개월이 되지 않은 시점부터 당초 목표액의 2배가 넘는 투자 수요가 몰려 업계의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설립 이후 4년간 유치한 누적 투자금액은 207억 원에 달합니다.

만 3년 만에 국내 1위 애드옵스 플랫폼으로 성장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아드리엘이 2019년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 플랫폼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부터 고수해왔던 미션입니다. 만 3년 만에 6,200여 곳의 기업을 위한 3만 2천 건 이상의 캠페인을 집행 및 운영하며 고속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기업 수익 개선을 목표로 다채널 광고 집행 및 운영부터 마케팅 대시보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진행할 수 있는 애드옵스(AdOps)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아드리엘은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국내 1위 애드옵스 플랫폼에서 나아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테크 분야를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입니다.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 “비즈니스 전반의 효율과 정확성 높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시리즈B 투자를 리드한 신한벤처투자의 박주한 부장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테크 시장은 150조 원이 넘는 규모로, 코로나 이후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드리엘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팀을 기반으로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영입 및 육성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시리즈 b 투자 계획"이라며 “마케팅 전 영역을 혁신하여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모두 높이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엘의 미션에 공감하고 성장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규모에 상관 없이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드리엘은 현재 개발, 영업, 마케팅 등 전 직군 적극적인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아드리엘 팀과 함께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공식 채용 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리즈 b 투자

(그래픽=윤수민 기자)

이미지 크게보기 (시리즈 b 투자 그래픽=윤수민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오버에어 시리즈B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 모집 중이어서 투자규모는 미정이지만 한화시스템의 지분율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IR에서는 한화시스템의 신사업 투자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올해 3분기 위성통신안테나, UAM 등을 포함한 신사업 부문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까닭에서다. 한화시스템은 추후 비용이 늘어날 것이란 점을 언급하면서도 우주 헤리티지(Heritage) 확보 등을 위해 꾸준히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28일 한화시스템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오버에어 시리즈B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아직 정해진 바 없지만 투자자를 물색하는 단계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를 통한 UAM 기체 생산을 위해서라도 추가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처럼 한화시스템은 신사업 진출 및 확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시스템의 신사업 계획은 크게 ▲저궤도위성사업 ▲UAM 등 에어모빌리티사업 등 두 가지다.

먼저 저궤도위성사업은 지상 케이블 없이도 전세계에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위성제작, 위성발사, 유저안테나, 게이트웨이 등이 핵심요소다. 한화시스템은 쎄트릭아이와 함께 초소형 위성 '제작'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영국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벤처기업인 페이저솔루션(Phasor Solutions)의 사업과 자산을 인수해 '유저안테나' 개발에 착수했고 올해 중순 저궤도위성 통신기업인원웹(OneWeb)의 지분을 인수해 주파수를 선점했다.

또한 에어모빌리티사업 확장을 위해 한화시스템은 2019년 UAM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이후 UAM 기체제작 기업인 오버에어(Overair)의 3000만달러 규모의 CB를 현금취득했다.

IR에서는 이같은 한화시스템의 신사업 진출 행보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신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투자한 계열사들의 영업손실이 올 3분기 상당히 반영된 까닭에서다. 처음 신사업 부문 관련 영업이익이 인식되기 시작한 지난해 3분기엔 20억원가량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신사업부문 영업손실은 64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페이지솔루션, 오버에어 각각 46억원,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증권사 연구원들은 신사업과 관련해 질문을 쏟아냈다. 질문은 "신사업에 대한 투자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한화페이저의 영업손실이 너무 올라왔는데 시리즈 b 투자 어떻게 할지, 오버에어 관련해서도 이야기해달라", "신사업 관련, 구체적인 숫자를 주긴 어렵겠지만 내년 실적 가이던스를 달라", "원웹 등에 투자하면서 추가 차입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지, 후속 투자 계획 알려달라" 등이었다.

한화시스템은 비용이 다소 들더라도 투자를 늘릴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일단 투자를 위해 올해 중순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1조1600억원가량의 자금을 먼저 쓰겠다는 계획이다. 추가적인 차입은 계획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24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이 도래할 것이며 그때까진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설명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 손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아마 내년에는 손실 규모가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체적인 투자를 통한 우주산업의 시리즈 b 투자 헤리티지 확보도 한화시스템의 목표다. 우주항공 산업의 경우 위성을 개발하고 쏘아올리는 등의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원웹을 통한 사업확대와 동시에 UAM 기체에 대한 시장이 커질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산 사업을 위한 자체 투자 계획도 언급했다.

리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올해 3월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후 9개월 만이다. 시리즈B 투자 유치는 기존 투자사인 D3쥬빌리파트너스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비저닝파트너스, ㈜GS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이로써 리코의 2021년 누적 투자금은 약 155억 원이 됐다.

투자사들이 주목한 것은 리코의 폐기물 수집, 운반 서비스 ‘업박스(UpBox)’가 이끄는 폐기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이다. 소비 물류의 성장과 함께 폐기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투명한 폐기물 관리와 자원 순환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폐기물 시장은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부재로 강화되는 규제에 준하는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리코는 이러한 폐기물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업박스(UpBox)를 선보였다. 업박스는 폐기물 수집 운반 전 과정에 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SaaS (Software as a Service, 시리즈 b 투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배출한 폐기물량, 재활용량, 이를 통한 환경 영향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매일 시리즈 b 투자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를 통해 배출되는 폐기물량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더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자원화 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로 업박스의 서비스를 찾는 기업고객이 지난해 1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대다수의 대기업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리드한 D3 쥬빌리 파트너스의 김영경 상무는 “리코가 UpBox라는 특별한 솔루션을 통해 직접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통적인 폐기물 업계에 디지털 전환을 도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통해 불법 폐기물 예방 뿐 아니라, 고객사의 폐기물 관리 체계 수립 기여 및 순환 경제 촉진이라는 임팩트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사진=리코

리코는 이번 투자유치를 시리즈 b 투자 계기로 고객들에게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업박스를 선보이기 위해 서비스 대상을 사업장 폐기물 전반으로 확대하며, 서비스 지역 또한 전국 단위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폐기물 산업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갈 파트너사들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폐기되는 자원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파편화된 폐기물 산업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시작한 폐기물 종합 관리 서비스 ‘업박스’의 비전이 고객과 투자사들의 공감을 이루어 낸 것 같다”며 “지금보다 더 발전된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폐기물 산업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사 발굴이 절실하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폐기물 업체들과 함께 산업의 혁신을 일궈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20505360 0511000000000 0 2021-12-20 10:32:9 2021-12-20 10:32:8 0 리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Cube 박혜선 8cd7702d-c12f-4bac-917e-9c9121857b7f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 성장단계별 투자자금 조달 유형 (시드투자, 시리즈A, 시리즈B 등)

이 세가지 단계를 보통 시드 투자 단계라고 말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지 않은 상태로, 보통 시리즈 b 투자 시리즈 b 투자 3~5년 안에 창업기업 95%가 망한다 는, 데스밸리(Valley of Death)라고도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VC, M&A이후 주식공개상장(IPO)까지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의 단계입니다. 초기 단계, 후기 단계 등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 시리즈A(Series A)
  • 시리즈B(Series B)
  • 시리즈C(Series C)
  • 메자닌(Mezzanine)
  • IPO

이 단계들을 보기 쉽게 분류하고

각각의 특성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는, 투자를 받는 개념도 아직 불확실한 상태인 아이디어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부지원 사업이나 개인 자금(퇴직금을 출자하는 등)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지요. 운좋게 엔젤투자자를 만나 창업에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가까운 지인들과 모여 의기투합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드 투자 단계입니다.

시드 단계로서는 창업 초기자금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제품이면 제품, 서비스면 서비스, 그 초기 버전인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투자를 받는 것이지요.

투자금은 제품 개발에 쓰입니다.

아무래도 시드 투자보다는 우리나라는 시리즈 A 투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지인, 엔젤투자자나 크라우드펀딩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차로 따지자면 창업 1~3년차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시리즈 A단계는 시장 검증을 마친 시제품 / 제품의 베타 버전을 정식 오픈하는 단계입니다.

장기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BM개발 및 스케일업을 하는 단계입니다.

시리즈 A 투자는 수익모델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검증을 마친 후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금은 서비스 출시 및 모니터링, 마케팅에 쓰입니다.

VC들이 시리즈 b 투자 이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투자규모는 10억 ~ 30억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연차로 따지면 2~5년차입니다.

시리즈 B단계에서는 시리즈 A단계에서 인정받은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의 고객을 모은 기업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받는 투자입니다.

따라서 투자금은 인력확충 / 연구개발 등에 쓰이게 됩니다.

VC들의 의결권 행사도 늘어나고, 투자금 규모도 50억~500억 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업의 투자 유치가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연차로 따지면 3~7년차입니다.

시리즈 B로 확장된 사업의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높이고 스케일업을 가속화하는 단계입니다.

IPO나 인수합병(M&A)가 이루어지는 단계이기도 하지요.

투자금은 비즈니스의 해외 진출이나 연관 사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대형 VC나 투자은행이 참여하는 만큼 투자금도 제각각이며,

자체 수익으로도 국내 시장의 사업을 영위하는 데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생존을 위한 투자 유치라기보다는 IPO나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쿠팡의 경우는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 달러를 투자받았고 (약 3천억 원)

이는 시리즈 G에 준하는 투자입니다.

또한 야놀자, 마켓컬리시리즈 D에 해당하는 투자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예비창업자 여러분, IPO, M&A는 먼 이야기인것 같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사업을 위해 정진하다 보면 그 단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참고한 글을 첨부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VC업계에 종사하는 엑셀러레이터가 역설적으로 한 말입니다.

투자를 받기 위한 사업을 하지 말고 창업자 스스로 확신을 가질 만 한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문장입니다.

투자자가 말하는 '시리즈 b 투자 스타트업 투자의 비밀'

지난 23일(금)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3회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데이가 개최됐다. 투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이미 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시리즈 b 투자

[fn마켓워치] 네오켄바이오, 시리즈A 투자 유치. 4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세계 각국의 의료용 대마 합법화 바람이 거센 가운데 토종 의료용 대마 전문업체 네오켄바이오가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회사 네오켄바이오는 자사의 △대마 성분 추출·가공 플랫폼 기술 △원료 의약품 개발 능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HLB그룹, 케이티앤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전년도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참여했던 메디톡스벤처투자, 농식품펀드 운용사 현대기술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네오켄바이오는 대마에서 추출된 칸나비디올(CBD)과 미량의 칸나비노이드(rare cannabinoid) 물질을 기반으로 원료 의약품(API)을 개발하는 업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약 300억 원(Post 기준)의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설립 1년 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유치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마 유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GMP 공장을 국내 최초로 설립해 대마 식물 유래 카나비노이드는 물론 생합성을 통한 카나비노이드 원료 의약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생산될 제품은 의료용 대마인 헴프(Hemp)의 일부 성분으로 항염증, 항우울, 수면장애, 통증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질 의약품이며 흔히 알고 있는 환각 마약 성분과는 구성성분이 상이하다.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는 “대마의 유용한 성분을 활용한 신약 개발로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네오켄바이오를 설립했다”며 “국내 최초의 대마 유래 원료의약품 GMP 공장 설립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의약용 대마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마이크로웨이브 가공 기술 및 장비를 이용해 대마 성분을 고순도로 추출, 가공하고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국내 제약사들은 물론 이스라엘 등 의료용 대마 활용 선진국의 유명 업체들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마 관련 전 세계 시장 규모는 미화 약 320억 달러(한화 42조원)로 추정된다. 영국기업 GW Pharmaceutical가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에피디올렉스(Epidiolex)는 연간 5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대마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폭발적인 증가 추세다.

현재 400개가 넘는 대마 관련 임상 시험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될 정도다. 최근 국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산업용 대마 생산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도 지난 2020년 경북 안동을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며 의료용 대마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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