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투자 받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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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봉 마이투자 대표

스타트업 시드 펀드레이징 가이드 (part.1)

이제 막 창업을 한 분들에게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어디서 어떻게 유치해야 엔젤투자 받기 할 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우리에게 수많은 정보를 주지만 그 중에 어떤 글부터 읽어야 할지, 어떤 글이 더 신빙성 있는지 판단하기가 막막하죠.

Y Combinator는 스타트업계에 엑셀러레이터라는 새로운 투자 형태를 만들어 낸 곳입니다. 에어비엔비(AirBnb), 드롭박스(Dropbox) 등 유명 기업들이 이 곳 출신입니다. 벤처캐피탈리스트(VC)와 엔젤투자가(angel investor) 사이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을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며 창업계의 새로운 마피아가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이 쌓아온 경험이 담긴 이 YC의 초기 투자 가이드를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미흡한 실력으로, 직역이 난무하고 비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은 https://blog.ycombinator.com/how-to-raise-a-seed-round/ 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 YC는 2005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저명한 초기투자사인 본엔젤스는 2007년, 프라이머는 201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2014년 가을, 딥테크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투자육성 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

A Guide to Seed Fundraising

스타트업 회사들은 장비를 사고, 오피스를 렌트하고 직원을 고용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할 필요가 있다 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경우에,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 외부 자본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가 맨 처음 유치하는 초기자본을 일반적으로 " 시드 " 자본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엔젤투자 받기 맨땅에서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시드머니를 유치하는데 알아야 할 기본을 담은 요약본입니다.

이 정보는 스타트업에 일하고, Y Combinator와 Imagin K12에서 스타트업에게 조언을 주며 투자한 엔젤투자 받기 경험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YC Partners는 많은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되며, 특히나 YC 창업자인 Paul Graham은 이 주제에 대해 그의 블로그에 더 깊이있는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 (역자 주: 폴 그레이엄의 블로그는 스타트업계에서는 바이블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추후, 여력이 되면 그의 블로그도 변역하고 싶네요.)

Why Raise Money?

스타트업 펀딩이 없다면,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이 수익성을 달성할 때까지 필요한 금액은 창업자와 그의 친구 그리고 가족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훨씬 상회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트업이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를 뜻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성장 회사는 수익성을 달성하기 전에 항상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자본을 태워야 합니다. 몇몇 신생 회사는 자기자본만으로 살아남기도 하지만, 그들은 예외입니다. 물론, 훌륭한 회사이지만 스타트업이 아닌 엔젤투자 받기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회사를 위한 자금 관리는 여기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현금은 스타트업이 살아남고 성장하는데 필요할 뿐만아니라, 핵심 인력을 뽑고, PR을 하고, 마케팅과 세일즈하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경쟁우위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투자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소식은 좋은 곳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투자 유치는 무자비합니다. 펀드레이징의 과정은 생각보다 길고, 견디기 어려우며 자신감을 잃기 쉽습니다.

When to Raise Money

투자자는 그들이 듣는 아이디어가 매력적일 때, 창립자 팀이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득 당했을 때, 그리고 제시된 기회가 현실적이고 충분히 클 때 투자를 결정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가 준비된 창업자라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받을 때에는,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 창업자들은 스토리와 평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이디어와 제품, 그리고 어느정도의 고객 반응(a.k.a. 트래픽)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는 매우 정교한 웹 또는 모바일 제품을 매우 짧은 기간에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 및 제공 할 수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드웨어 일지라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별도로 설득하는 과정 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제품을 보고 사용하고 또는 만져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제품과 시장의 핏(product market fit)이 잘 맞는지, 그리고 제품이 실제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역자 주: 창업가가 만든 것을 보이기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이게 사업성이 있는지까지 증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창업자는 시장의 기회가 무엇인지, 고객은 누구인지 알아냈고,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흥미로운 빠른 속도로 사용되어지는 제품을 제공했을 때 투자 자금을 엔젤투자 받기 모아야 합니다. 얼마나 빨라야 흥미로울까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지난 몇 주간 매 주 10%의 성장이 보인다면 인상적입니다. 투자를 받기 위해서 창업가들은 인상적이어야 합니다. 이런 것들 없이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창업가가 있다면, 축하합니다. 그렇지 않은 다른 창업가들은, 어서 돌아가 제품에 대해 더 고민하고 고객과 만나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현직 VC가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전하는 다섯 가지 조언

스타트업 투자가 역대 최고 기록을 매해 갱신되고 있지만 여전히 스타트업은 어디서 어떻게 투자를 받아야 하는지 쉽게 알기 어렵다. 여전히 창업자들이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 것. 이로 인한 시행착오도 다수 발생한다. 투자자는 옥석 가리기가 늘 숙제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검토할만한 자료가 극히 적기에 팀의 자질만으로 미래를 판단해야 한다. 때문에 성공 확률보다 실패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올해 1월 매쉬업엔젤스와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3개 기관이 공동 발간한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은 투자 관련 정보 불균형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입문서라 할 수 있다. 국내 투자자 유형, 투자자에 대한 이해 ,투자 유치를 위한 준비 사항, 투자 절차, 계약서의 주요 항목 등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정보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집필됐다. 마켓컬리, 센드버드, 오늘의집, 소셜빈, 드라마앤컴퍼니 등 여러 차례 투자 유치를 경험한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 과정과 조언도 유형별로 분류해 인터뷰도 담았다.

23일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북토크가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연사로 책의 주 저자인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가 나서 VC의 관점에서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을 설명했고, 이혜민 핀다 대표가 창업자 입장에서 스타트업 투자 유치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어 두 연사를 포함해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 노변정담이 진행됐다. 모더레이터는 책의 편집자인 나무PR 유태양 대표가 맡았다.

이하 이택경 대표의 강연 내용 정리.

엔젤투자 경험에서 배운 것

주식 트레이드와 투자는 차이점이 있다. 주식 트레이드는 상당히 단기적인 성향이 강하다. 등락을 예측해 진입하고 수익이 나면 청산하고 다시 엔젤투자 받기 재진입을 반복하며 수익을 추구한다. 이에 반해 스타트업 투자는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전망을 예측하고 그게 맞는 유망한 기업을 찾아 투자를 한 다음에 진득하게 기다리며 수익을 추구하는 매매 기법이다.

상장사 투자와 스타트업 투자도 큰 차이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상장사는 각종 공시자료를 통해서 기업 분석을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비상장 스타트업은 제한된 자료만으로 분석해야 된다. 때문에 팀 분석이 중요하다.

20년 전 엔젤투자를 시작했을 때 경험으로 배운 것이 있다. 이는 지금에도 적용되는 것들이다.

첫 번째는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잘 아는 분야인 IT 분야에 투자를 주로 했지만, 다른 영역 투자도 해봤다. 수직, 수평으로 한번 확장을 실험적으로 해본 것이다. 결과적으로 IT 분야 투자 성과가 좋았다. 운도 따랐지만 잘 아는 분야에 해야만 투자 성공 확률이 높았다.

두 번째로 역시 팀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내가 투자한 비트망고(구 데이터웨이브)는 초기에 시행착오를 거쳐 디지털 광고 마케팅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처음부터 순이익이 수십억이 발생해 투자한 금액의 10배 가량을 배당금으로 회수했다. 이후 모바일 전문 게임사로 변모해 지금은 거의 연간 수천억 원의 매출을 내는 회사가 되었다. 초기기업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보다 팀의 경쟁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사례이다. 초기 스타트업은 시장의 변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 팀이 무척 중요하다.

세 번째로 초기 기업은 조언이 필요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엔젤투자를 하며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모른다는 것을 느꼈다. 생각해보면 나도 다음 초창기 시절 정말 모르는 게 많았고 많은 조언이 필요했었다. 그래서 IT 분야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경영과 관련된 조언을 했다. 그것이 초기 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투자자는 조언자일뿐, 최종적인 판단은 창업자 본인이 스스로 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배운 것은 모든 기업 대표를 존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투자한 업종 중에 자영업에 가까운 외식업종도 있는데, 솔직히 말해 내가 외식업을 만만하고 생각하고 집행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정말 힘든 분야더라. 업종을 불문하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제대로 주면서 지속성을 가져갈 수 있는 모든 기업의 대표는 존경해야 한다.

투자자의 주요 이해관계자

보통 스타트업 이해관계자를 보면, 고객과 투자자, 주주, 임직원, 사회가 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 임직원, 출자자, 사회 등이 이해관계자이다. 스타트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는 크게 보면 스타트업과 출자자를 나눌 수 있다.

투자자에게 스타트업은 투자 대상이자 한 측면의 고객이 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함께 가야 할 동반자이기 때문에 수익성 외 경쟁력을 갖추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이냐가 중요하다. 투자자가 투자했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자가 투자하지 않아도 크게 성공을 하는 팀도 있다. 때문에 투자자의 판단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출자자는 다른 측면의 고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수익성과가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VC가 출자자를 모으는 것은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주요 이해관계자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수익성만을 강요해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너무 스타트업 입장만 고려한 나머지 출자자 이익을 훼손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이다. 투자자는 두 이해관계자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하는 다섯가지 조언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하는 다섯 가지를 조언하고 싶다.

첫 번째는 투자유치는 사업을 위한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거다. 투자유치는 결코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음 가설 검증 단계의 시작을 의미할 뿐이다. 투자유치나 경진대회 수상 이런 것들은 결코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장 정확한 심사위원은 고객이다

두 번째는 투자유치도 본업의 일부라는 점이다. 투자 유치가 수단이긴 하지만 엄연히 창업의 일부이기 때문에 전념해야 한다. 가설 검증의 기회는 무척이나 중요한데, 자금이 없으면 이러한 가설 검증의 기회 자체를 못 가지고 꿈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세 번째는 투자자의 입장을 엔젤투자 받기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스타트업과 투자자 관계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로 보여지기도 한다. 서로 입장을 이해 못할 경우에 그렇다. 우선적으로 알아햐 할 것이 투자자는 자선 사업가가 아니라 출자자로 수익을 추구해야 되는 비즈니스 관계자 중에 하나라는 점이다.

네 번째는 투자 유치와 관련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투자유치에 어느정도 공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는 스타트업을 많이 본다.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투자유치의 의미나 투자자에 대한 이해와 절차, 계약서 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알아야 할 것은 투자 유치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투자 유치는 누구에게나 항상 어렵다. 초기 스타트업의 비전을 믿어주는 투자자를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거절당했다고 해서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 또 다른 투자를 만나서 설득을 하면 된다. 다행인 점은 초기 투자유치에서의 시행착오가 후속 투자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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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에 따라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최소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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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타트업

스타트업은 탭에서 '스타트업 참여티켓 받기' 버튼을 통해 참가 할 수 있습니다.

매달 첫 월요일까지 IR자료를 준비하여 신청 해주세요.

마감일 기준 3-5일 내로 1차 서류 심사가 완료 됩니다.

서류 심사에 통과된 기업은 엔젤라운드 심사역과의 미팅을 통해

투자 확정 여부가 1-2주일 내로 결정됩니다.

투자사/투자자

참여하기에서 '엔젤투자자 투자 티켓 받기' 버튼을 통해 참가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시면 엔젤라운드 심사역이 매칭을 도와드립니다.

엔젤라운드에서는 스타트업의 정보를 공개적으로 오픈하지 않으며 지정된 투자자에게만 공개합니다.

다만, 사업계획과 아이디어 관련해서 스타트업측에서 투자자에게 공개 가능한 범위만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엔젤라운드 파트너들이 선정합니다.

파트너는 유동적일 수 있으며,

2차 인터뷰 심사 시 엔젤라운드에 대해서, 그리고 인터뷰에 함께 참여하시는 파트너분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엔젤라운드는 스타트업에게 어떤 비용도 청구하거나 받지 않습니다.

스타트업

지원자격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사업자, 한국법인, 해외법인 그리고 아직 법인을 설립하지 않았거나 팀 빌딩 중인 예비창업자 단계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투자자

지원 자격을 따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가입 하신 후 투자자로서 등록하기 위한 폼을 작성해주셔야 하며 (참여하기>투자자 티켓받기 에서 작성가능)

작성해주신 투자 가능 규모, 투자 분야 등을 고려해서 매칭 해 드리고 있으며 추후 계약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허위 사실을 기재하셔서는 안됩니다.

마이투자, 투자 유치 희망 스타트업 1만개 돌파

오픈형 스타트업 엔젤투자 받기 엔젤투자 중개 플랫폼 마이투자(대표 송영봉)거 투자받기를 원하는 1만개 이상 투자아이템들과 스타트업에 투자 하겠다는 3천7백여명의 투자자들이 마이투자에 누적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이투자는 오픈형 투자중개 웹사이트다. 투자유치자가 기본 인증 및 승인을 거쳐 아이템 등록이 완료가 되면 홈페이지에 표시가 돼 투자자가 볼 수 있게 되고, 투자자는 투자유치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투자를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무료회원 가입 후 유료로 아이템을 등록하면 관리자 승인 후 게시되며, 투자자가 관심이 있을 경우 투자자로부터 마이투자의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이투자는 투자받기 아이템을 등록 후 다양한 배너광고를 선택해 이용하면 투자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송영봉 마이투자 대표

아이템 등록도 간단하다. 아이템 등록후 결재하면 관리자 승인 후 사이트에 게재돼 투자자들에게 알려지는 구조다.

현재 마이투자는 골드배너, 실버배너, 추천배너, 점프업, 제목효과 등 다양한 배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할 투자자들은 무료로 회원등록과 아이템 등록이 가능하고, 투자유치 희망자들에게 무료메시지를 통해 서로 연락이 가능하다.

    2020.01.02 2020.01.02 2020.01.02 2020.01.02

송영봉 마이투자 대표는 “마이투자는 투명한 엔젤투자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오픈형 엔젤투자 중개서비스다. 투자유치에 대한 수수료는 전혀 없다”며 “현재 마이투자에는 AI(인공지능), 핀테크 등 4차산업관련 기업들과 IT, 모바일, 패션, 섬유, 잡화, 문화콘텐츠, 무역, 유통, 식품, 서비스 등 1만개가 넘는 스타트업들과 기업들이 투자를 받기 원해서 등록돼 있다. 또 3천7백명이상의 투자자들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기업을 찾기 위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2020년을 맞아 마이투자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와 스타트업 구인 구직을 통한 일자리 소개,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 등 전국 지방자체단체와 전국 대학교, 청년창업센터 등과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창업 붐을 일으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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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춘 기자
  • 승인 2021.10.17 14:27
  • 댓글 0

‘엔젤투자 컨설팅 & IR 50 CAMP’ 15일∼17일 2박3일간 개최
광주지역 창업 스타트업 21개팀 참여, 벤처투자 전문가 멘토링
​​​​​​​전국 투자자와 지역 창업가 네트워크 구축, 엔젤투자 구체적 성과 기대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상무지구 유탑호텔에서 광주 엔젤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상무지구 유탑호텔에서 광주 엔젤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전남일보]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상무지구 유탑호텔에서 광주 엔젤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 행사를 개최했다.

▶IR(Investor Relations) : 기업소개, 투자유치 행사

▶FIFTY CAMP: 50시간 교육을 통해 50억 투자유치 도전!! 의미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엔젤투자는 소득공제 확대 등 지속적인 정책·제도를 통해 지난해에는 7000억원에 육박했지만 2018년 기준 엔젤투자 금액은 수도권이 81.6%를 차지한 반면, 비수도권은 18.4%를 나타내 투자의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이는 비수도권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이 없었고, 엔젤투자자 인식개선 및 발굴, 초기 창업·벤처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의 자리 부족 등 현실적으로 투자를 받기 어려운 환경들 때문이다.

이에 광역권을 중심으로 엔젤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광주에 조성된 ‘호남엔젤 투자허브’에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를 통해 광주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노하우 전수와 투자자와 직접 만남을 통한 투자유치를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20개팀은 2박3일 동안 1:1 집중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전국에서 초빙한 전문 투자자들도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앞서가고 있는 광주의 유망한 창업팀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구체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내비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전문 투자자들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지역 스타트업의 엔젤투자 받기 발표를 듣고 씨드투자 등의 기업성장 초기투자 분야로의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

첫날 특강 강연자로 나선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광주는 인공지능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앞서가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팀이라면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해 좋은 철학과 좋은 기업문화를 가지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투자자들은 분명히 반응한다”라고 말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인공지능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이런 행사를 통해 전국의 투자자와 다양한 영역의 광주지역 창업자가 만나 모두에게 유익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더 만들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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