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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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

혼자서만 묻어두고 가려 했으나, 오늘 같은 사기꾼에게 당한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더 치트 알림을 보고서 최대한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중고거래를 꽤 많이 해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일이 터진 이후에 아내가 한마디 하더군요. 이렇게 많이 했는데 한번쯤은 터질 줄 알았다고.. 할말이 없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우리집 무선 진공청소기를 바꿔야겠다는 직거래 생각을 가진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이슨 V8을 꽤 오랬동안 써오고 그동안 알리에서 배터리도 직구해서 교체해서 잘 써오고 있었는데, 워낙 사용 빈도가 높다보니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중국 중고가 제품을 염두에 두고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재보고 로보락 H7으로 거의 마음을 굳혀가던 중, 단 하나 맘에 안들던 교체형 배터리가 아닌 사실에 계속 찜찜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의 직거래 삼성 비스포크제트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쿠팡에서 카드 할인까지 다하면 58만원 좀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고, 거기에 먼지통 자동 비움까지.. 물론 배터리는 한 개인 가장 베이스 모델이었지만 배터리는 나중에 추가 구매하면 되고, 물청소기능은 별로라고 하니(물걸레 청소기가 따로 있음) 나름대로 적합한 가격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안돼!라고 글을 쓰면서도 외치고 있네요.)

그리고 평상시대로 중고나라에서 미개봉품을 찾던 중에 가격은 63만원에 배터리도 2개이고, 물청소기까지 포함된 미개봉 모델을 동탄부근 직거래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평상시 처럼 연락을 했습니다.
(보통 이전 거래내역을 다 확인하지만, 직거래한다는 생각에 무시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문자로 보냈으나, 연락이 없어(나중엔 꺼져있었습니다.) 거기에 적혀 있는 카톡으로 친구 추가하여 대화를 하니 바로 대답을 하더군요.

이 시점이 대략 일요일 오후 8시가 조금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특이한점은 사내에서 현금을 받을 수 없으니 회사 계좌로 이체해 주면 된다고 해서 원래 계좌이체만 하고 있어서 별 의미없는 대화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워낙 성격이 급해(나중에 이게 화근이 됩니다.) 바로 직거래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해서 주소를 받고 출발했습니다.

위치는 삼성 기흥캠퍼스 후문을 알려주더라구요.
회사가 삼성협력사라고 재고 판매하는 것이라고.. 새 제품을 재고로 그것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15만원이상 저렴하게.. 냄새가.. 냄새가.. 났는데 직거래라는 생각에 그 의심을 다 떨쳐버렸습니다. ㅜㅜ

일요일 저녁에 사무실에 있다고, 당직이라고 하는데 그냥 믿었습니다. 믿고 싶었나봅니다.
위치는 GS25(기능가나점)에 주차하고 연락하거나, 없으면 앞에 세븐일레븐이나 메가커피 앞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아내에게 얘기하고 바로 차키를 들고 출발했습니다.
대략 40분 걸려 도착했는데 완전 횡하더군요.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출퇴근 셔틀 직거래 버스 정류장으로 보였습니다.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지 모르겠어서(앞서 얘기한 편의점등은 보이지도 않았..)
카카오톡으로 보이스 톡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끊더군요. 근무중에는 노트북으로 PC카톡을 사용중이라 보이스톡은 안된다고 하네요. 위치를 물어서 제 위치를 네비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앞에 있으면 직원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게이트 앞에 진입이 안되니 뒤쪽으로와서 갓길에 주차하시라고, 성함, 연락처, 차량번호를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명함과 회사 계좌를 준다고 합니다. 이쪽으로 이체해주면 되고, 현금 영수증 발행이 필요하냐고 하네요. 그래서 엇 된다면 부탁드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어후..)

명함을 바로 보냈길래, 물건 받고 바로 보내겠다고 했는데 .
계좌번호를 보내면서 입금시 입금자를 자신들 직원 명의로 해달라고 요구를 하더라구요.
처음 매입을 이 직원으로 해서 매출시에도 직원 명의로 처리를 해야 한다고, 그래야 법인세가 감면된다고.. -_-;;

그러더니 이체하고 얘기하시라고, 출고후 직원이 검수 마치고 앞으로 나갈거라고 하네요.
일요일에 당직을 협력업체 직원이 두명이서.. 근데 출퇴근 버스가 일요일 9시인데도 왔다갔다 하더군요. 아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가 삼성공단내라 이체 확인후에 직거래 출고증이 발급된다고 하네요.
검수장에서 검수 마치고 직원이 앞으로 나갈거라고 합니다.

이때 살짝 갈등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못믿겠다고 그냥 가기도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습니다.
급한 마음에 빨리 집에 들고 가서 아내한테 전리품(?)을 보여주며 얼마나 잘샀는지 얘기해야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체를 해야 하나요? 라고 했더니 개인거래가 아니라 회사 거래라 괜찮다고 합니다.
네 사기꾼의 말을 믿었습니다. 하필이면 기업이 주로 쓰는 기업은행 통장.. 카뱅이나 케이뱅이 아닌 어후..

네 이체 했습니다.. ㅜㅜ
신한은행과 토스로 잠깐 고민하다가 토스로 해보자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토스로 했습니다.
(그나마 신은 저를 덜 버리셨더군요.. 그 이유는 아래에..)
입금했다는 말에 입금자 제대로 바꾸었는지와 이체 내역을 달라고 하더군요.
자신있게(?) 바로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출고해서 검수하면 대략 10분에서 15분 정도 소요된다는 얘기를 하고 저는 기다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곳에서 갑자기 불안감까지 오니 그 장소가 굉장히 을씨년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아까 꽤 보이던 사람들도 한명도 안 보이는 겁니다.

'아 당했구나..' 이 생각이 머릿속에 아프게 스쳐지나갔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직거래 하러와서 뭐하는 거니?'란 생각과 함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얼마나 더 걸리는지 물어봤습니다.
제발 나와라 .. 안나올걸 알면서도.. 제발 아니길 이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직원이 지금 출고장에 대기중인데 입금자명이 안 맞어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입금자 뒤에 엔터나 스페이스를 누르면 점이 찍힌다고.. '시나리오도 잘 짜놨다고 하면서 더 확실하게 이 새x 뜨신 방에서 키보드로 낚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깊은 빡침이 올라왔습니다.

환불 계좌를 달라고 하더군요.
마치 넣어줄테니 믿고 더 이체하라고..

그랬더니 직원이 계속 대기중이라고.. 입금자명 변경하시고 아무것도 누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네요. 다시 정확히 이체해 주시구요. -> 호구로 보이는구나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쳐올라왔습니다.

직원이 기기 두개를 들고 나갈거라고, 한대를 가져가고 다른 한대는 취소한다고 얘기하라고 한대 입고후 환불 승인된다고..

그래서 죄송한데 지금 나와달라고 했습니다.
안나올꺼 알지만.. ㅜㅜ

회사 절차라 양해 부탁한다고, 걱정되면 신분증 뒷자리 가리고 보내면 안심되겠냐고,
그래서 여기서 그냥 기다릴테니 만나서 정리하자고 늦더라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코비드19때문에 대면 거래시 회사 절차에 따라주어야 한다고, 걱정되는 것 이해하고 회사 절차라고, 신분증 보내드리겠다고, 회사 거래로 6300만원도 아니고 63만원으로 장난치는 회사는 없다고 계속 입을 털어댑니다.

그래서 먼저 환불해주시면 다시 이체하겠다고 하니 계속 회사절차대로 따라 달라고 하네요.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고, 직원도 출고장에서 대기중이라고, 양해 바란다고..
코비드때문에 대면 거래서 민감한 부분이라고(그 직원은 대면해야하는데 그건 괜찮고?)

여기가 반도체 시설내라서 더 민감하다고 .. 이젠 적혀 있는 시나리오 다 뱉어냅니다.
종종 이런일이 생기면 자기도 난감하다고 입을 계속 텁니다.

아.. 제 돈은 저 멀리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편하실대로 하라고,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고, 수고하라고.. 엿을 날립니다.

아 정말 타지에서 이렇게 당하니.. 말을 잊었습니다.

그래 여기서 감정 조절 못하고 차 사고라도 나면 더 큰일이니 조심하자 다짐 또 다짐하면서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어서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더니 풀죽은 목소리에 뭔가 잘못된것 직감하고, "연초에 액땜했네, 돈으로 메꾸는게 제일 쉬운일이라잖아. 운전 조심하고 언능 와! 운건 아니지?" 라고 하네요.

"알았어" 하고 가는길에 이 새x가 도발을 합니다. (아무런 직거래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카톡 돌잔치 가족사진에 더 속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계좌번호를 공유합니다.

더 치트에도 없는 따끈한 번호입니다.

혹시나 싶어 더 치트에 바로 등록을 했었는데, 같은 핸드폰 번호(핸드폰은 꺼져 있더군요.)와 계좌번호가 없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전 1개가 등록되었는데 글을 다 쓰고나니 한개가 더 등록되었네요. ㅜㅜ

작성하신 피해내용을 보니 모두 같은 수법으로 당한것 같습니다.

혹시나 싶어 대포통장일듯 싶어 계좌에 1원짜리로 4개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기에 이용되는 통장이라고 했는데.. 오늘 보니 효과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엥 직거래요? 직거래 사기를 당하셨어요?"고 물어보네요.

제가 생각해도 어이 없어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라고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수사관 배정되었다고 날라왔네요. 근데 통장은 바로 안 막히는 군요. 계속 사기치고 있는것을 보니..

그리고 바로 통장에 어떤 조치를 취하고 싶어서 잘못 송금한 것으로 처리하려 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것과 문제가 좀 생길듯 해서 하진 않았습니다. 사기인데 거짓말을 해야하는 것이니..

참 제가 토스로 이체했는데 (광고아님)토스에는 이런 중고 거래 관련해서 더 치트에 등록된 통장을 체크하는 로직이 있던것 같아서 제가 이체를 일부러 토스로 했었습니다. 여기에서 걸러지지 않아서 좀 더 안심(?)하고 보냈구요. ㅜㅜ

그런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기를 당했다면 1회에 한해서 최대 50만원 보상해주는 제도가 있더군요.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고 그 사실확인서를 기반으로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13만원만 사기 당한 직거래 것으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암튼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수치심을 무릅쓰고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PS. 2019년부터 활개치던 수법이라고 합니다. 경찰들이 아직까지 잡지 못한것 같네요. 필리핀(?)에서 이런 일을 벌이는 일당들의 짓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계좌번호가 경찰신고한치 2~3일이 지났는데도 그 계좌로 사기 당한 사람들이 발생한것으로 봐선 처리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나봅니다. 이런건 바로 바로 막아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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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석

보통 예약금은 거래파기 방지용으로

1-2만원정도 저는 주거나 받거나 하는 편인데,

당일 근처에서 직거래가 아닌

주말 타지역에서 직거래를 요구 하셔서

직거래하는데 예약금을 왜 내냐고

이게 잘못된 일인가 싶어서요ㅎㅎㅎ

물론 안맞으면 안팔고 안사면 되는 문제겠지요.

비가 많이오네요. 운전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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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10프로 달라고하면 바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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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받습니다. 세상엔 무책임한 사람 많아서 살것처럼 다 이야기하고 막상 거래하러 나가면
차단, 읽씹하는 경우 있어요.

차라리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분들은 양반이죠.

두세번 직접 당해보면 홀드금 안주는 직거래 분들과는 무조건 거래 안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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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원 기자
    • 승인 2020.10.06 09:47
    • 수정 2020.10.06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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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헬로마켓]

      [사진=헬로마켓]

      중고거래 이용자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직거래를 불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노출과 범죄 노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더해진 결과로 해석된다.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대표 이후국)이 중고거래 이용자 직거래 직거래 1,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74.2%가 '범죄나 사기 위험으로 직거래가 불안하다고 느낀다'라고 답했다. '중고거래를 위해 낯선 사람을 만나 얼굴을 노출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직거래 라는 의견도 76.4%에 달했다.

      코로나19 확산도 중고 직거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설문 참가자 73%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직거래가 꺼려진다'라고 답했다.

      ‘직거래 시 가장 꺼려지는 것(중복선택 가능)’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낯선 사람과의 만남 및 얼굴 노출(58.2%)'을 꼽았다. '코로나19 감염 우려(50.8%)'와 '범죄 및 사기 피해(50.2%)'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노쇼 및 거래파기(45.8%)', '길거리 흥정(26.5%)'이 뒤를 이었다.

      직거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에 대한 선호도는 직거래 뚜렷해졌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에 대한 관심이 생겼냐’라는 질문에 설문 참가자 79.7%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비대면 선호가 뚜렷하지만 여전한 사기 문제는 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시 꺼려지는 것(복수선택 가능)'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사기 위험(48.4%)'을 꼽았다. '집주소·계좌번호 노출(19.5%)'이 두 번째, '택배 포장·배송의 번거로움(16.9%)'이 세 번째를 차지했다. 같은 맥락에서 '직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복수선택 가능)’로 '사기 위험에서 안전하다(60.4%)'가 2위에 올랐다. 해당 질문의 1위는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어서(66%)', 3위는 ‘포장/배송을 할 필요가 없다(36%)’였다.

      사기 문제가 비대면 중고거래 확대에 큰 걸림돌로 나타났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응답자 열명 중 아홉 명에 달하는 89%가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면 직거래보다 비대면 거래를 하고 싶다'라고 답해 향후 비대면 중고거래 시장의 성장을 기대케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중고거래에서 중요한 안전의 범위가 사기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범죄,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중고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부각되면서 직거래 중심의 국내 중고거래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직거래 의 자세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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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직거래.
      •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직거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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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95개) : 자가류, 자가리, 자각력, 자갈래, 자강력, 자거리, 자격루, 자고로, 자고루, 자구력, 자구루, 자구룸, 자구름, 자구리, 자궁루, 자궁류, 자그락, 자그르, 자극량, 자극력, 자금란, 자금량, 자금력, 자급력, 자급률, 자기람, 자기량, 자기력, 자기류, 작가론, 작가료, 작곡료, 잔가락, 잔그림, 잔기량, 잘그락, 잘그랑, 잠고래, 잠긴량, 잡감류, 잡곡류, 잡관림, 잡기름, 잣가루, 잣구리, 잣기름, 장가락, 장가레, 장가리, 장갑류, 장거리, 장고래, 장고리, 장골릉, 장과류, 장관류, 장교란, 장구럭, 장구령, 장그레, 장그륵, 재가리, 재강림, 재거래, 재거름, 재고량, 재고리, 재공략, 재관람, 재관류, 재그럭, 잿거리, 쟁가리, 쟁그랑, 쟝게르, 저감량, 저거리, 저고리, 저관류, 저구리, 저금리, 적금률, 전개력, 전거리, 전견량, 전경련, 전곡률, 전골류, 전교련, 전근랑, 전근루, 전기량, 전기력, 전기로, 전기료, 절가락, 절감량, 절감률, 절그럭, 절그렁 .

      실전 끝말 잇기

      직으로 끝나는 단어 (1,595개) : 돈지양 조직, 매크로 조직, 동종 조직, 육체노동직, 자조 조직, 간직, 바스켓직, 전투조직, 갈색 지방 조직, 하부 조직, 든직, 증직, 열처리 조직, 허니콤 조직, 막료 조직, 편조직, 라운지 뮤직, 측방 분열 조직, 발기 조직, 부실장직, 간부직, 행직, 연직, 무봉형 조직, 비영리 사회 복지 조직, 치직, 토관직, 권고사직, 비정규 임시직, 식물 조직, 장 연관 림프 조직, 노이즈 뮤직, 지실고직, 우반전직, 수산직, 묵직묵직, 절간 분열 조직, 상근직, 편직, 물류 관리 조직, 은 친화 조직, 시티 뮤직, 높직높직, 라이브 일렉트로닉 뮤직, 높직, 사무 관리직, 좌승직, 갈림조직, 경영직, 정단하 분열 조직, 제사 뇌실 맥락 조직, 징계 면직, 솔직, 친 뮤직, 현직, 비상근직, 후보직, 기직, 주간직, 뜨직뜨직 .

      래로 시작하는 단어 (303개) : 래, 래객, 래공, 래공하다, 래구매, 래구운 처리, 래귤라커피, 래그, 래그 나사못, 래그 날개, 래그 돌 액션, 래그 직거래 러그, 래그 볼트, 래그스 룩, 래그타임, 래그 퍼트, 래그 포 브레이크, 래글런, 래글런 부츠, 래글런 숄더, 래글런 슬리브, 래글런 케이프, 래기드 룩, 래기드 솔, 래깅, 래년, 래달, 래담, 래더 공법, 래더 굴착기, 래더 디지털 아날로그 변환기, 래더링, 래더링 기법, 래더 버킷, 래더 삼차 옆 증후군, 래더 샷, 래더 스티치, 래더 준설선, 래더트론, 래더 헴스티치, 래도, 래도하다, 래동, 래동하다, 래두, 래두사, 래드, 래드니어, 래드번, 래드 수술, 래드 애로, 래드클리프, 래드클리프브라운, 래드 하우스, 래디, 래디얼 엔진, 래디오미터, 래디오오토그래피, 래디컬 리얼리즘, 래디컬 스캐빈저 .

      시작 또는 직거래 끝이 같은 단어들

      직으로 시작하는 단어 (2,617개) : 직, 직가공, 직가맹, 직가맹점, 직각, 직각경, 직각기, 직각기둥, 직각다리, 직각 단면, 직각도, 직각 도법, 직각력, 직각변, 직각 변조, 직각 복조, 직각 분배, 직각뿔, 직각 사각형, 직각 삼각형, 직각석, 직각선, 직각설, 직각 성분, 직각 세모꼴, 직각식 하수관거, 직각 쌍곡선, 직각 오목판, 직각 요판, 직각 위상, 직각 위상 변조, 직각 위상 진폭 변조, 직각 육면체, 직각 이등변 삼각형, 직각자, 직각자름면, 직각 자리표계, 직각자리표로보트, 직각적, 직각 좌표, 직각 좌표계, 직각주, 직각 주기, 직각주사기록방식, 직각주의, 직각 주차, 직각추, 직각 투영, 직각파폴라로그라프법, 직각 프리즘, 직각하다, 직각 회권, 직간, 직간비율, 직간성, 직간접, 직간접 스텐실, 직간접적, 직간하다, 직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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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자원 재사용 관심이 높아지고 환경보호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중고거래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이웃끼리 저렴하게 물건을 사고파는 야드세일이나 플리마켓이 생활화돼 중고거래와 나눔 활동이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에 쌓인 안 쓰는 물건들이 보이다 보니, 세계적으로 중고거래 시장은 더 커지는 추세다.

      한국의 중고거래 시장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모바일 동네인증 기반 직거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헬로마켓은 오히려 직거래를 없애고 100% 비대면 거래로 전환하며 차별화 전략을 편다. 중고나라와 번개장터는 직거래·비대면 거래를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전문기업 4개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간거래(B2B) 협업을 확대하며 중고거래 시장 외연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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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마켓은 2015년 설립된 업계 후발주자다. 동네인증을 기반으로 이웃끼리 안 쓰는 물건을 주고받는 직거래 서비스를 선보여 출시 직후 성장을 거듭했다. 전화번호 기반의 쉬운 가입과 채팅으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거래하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고령자나 디지털 약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춘 것이 호평을 받았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끼리 유용한 지역 정보나 소식을 나누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동네생활'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내근처' 서비스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하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이어주고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로 진화했다. 지난달 전국 6577개 지역에서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142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누적가입자수도 2000만명을 넘었다.

      헬로마켓은 지난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한 일본시장에 주목했다. 비대면 안전결제 서비스로 일본 중고거래 시장 선두기업이 된 메루카리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안전결제 문화를 한국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비중이 90%에 달하던 직거래를 폐지했음에도 지난 1월 MAU는 폐지전인 작년 9월보다 다소 많은 121만명을 기록하며 누적가입자수는 520만명에 달했다. 코로나19, 범죄, 육아, 출퇴근 등의 이유로 직거래 대신 비대면 거래를 선택한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번개장터는 2011년 헬로마켓과 같은 해에 설립됐지만 비대면 거래와 직거래를 병행하고 직거래 있다. 안전·방역 등의 이유로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과 육안으로 직접 물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고객 양측을 모두 고려한 조치다. 또한 번개장터 고객은 검색 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으로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개인 취향을 반영한 소비 트렌드를 중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MAU는 520만명을 기록하며 누적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

      중고나라는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 직거래 서비스를 주로 하다 2014년 법인 설립 후 2016년 '중고나라' 앱을 출시하며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 비대면 거래를 병행하고 있다. '이용자간 카드 거래'직거래 를 활용하며 중고거래 시장을 빠르게 안정시켰다. 2400만명의 회원을 둔 중고나라는 일평균 39만건 상품이 등록돼 부동산, 자동차, IT용품, 캠핑, 자동차, 책 등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지난해 월평균 거래액은 3250억원을 차지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4개사는 B2B사업을 확대해 중고거래 시장 외연 확대에 나섰다.

      당근마켓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세탁특공대와 제휴에 이어 지난달 GS25와 손잡고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 등을 당근마켓 서비스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동네 커뮤니티 정보공유 기능을 확대했다. 당근마켓은 이외에도 지역 일자리, 부동산, 중고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번개장터는 최근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와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고폰 렌탈 운영 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번개장터는 올 상반기에 한층 개선된 중고폰 시세 조회·매입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중고폰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 협력해 중고폰의 원활한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헬로마켓은 안전 배송·결제시스템을 앞세워 올 상반기 편의점 기반 중고거래 택배배송 제휴파트너를 기존 CU에서 GS25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퀵배송, 택배 등 다양한 배송업체와 파트너십을 추진,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전국 곳곳에 확대할 방침이다.


      중고나라는 최근 로팡, 법무법인 우리와 손잡고 중고거래 중 발생하는 피해로부터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온라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고거래 과정 중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누구나 자신의 법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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