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효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9

레버리지의 효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저축과 달리 투자에서는 종종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발생한다. 금융에서는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지렛대에 비유하여 레버리지로 표현한다. 투자에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려면, 즉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려면, 투자액의 일부가 부채로 조달되어야 한다. 레버리지 효과는 총투자액 중에서 부채의 비중이 커지면(자기자본의 비중이 작아지면) 증가하게 된다. 원천적으로 레버리지가 내재한 투자의 예로,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한 경우를 상정하자. 10억원인 아파트를 8억원의 전세를 끼고 자기자본 2억원으로 매입하였다면, 투자 레버리지(=총투자액/자기자본)는 5배(=10억원/2억원)가 된다. 이후 집값이 10% 상승하여 11억원이 되면 자기자본 2억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실제 가격변동률(10%)의 5배인 50%가 된다. 만일 집값이 30% 하락하여 7억원이 되면 투자수익률은 실제 가격변동률(-30%)의 5배인 -150%가 되어 집값이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소위 ‘깡통 전세’로 전락하게 된다. 이와 같이 레버리지에 의해 손익이 확대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레버리지는 ‘양날의 칼’에 비유되기도 한다. 1997년말 한국에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많은 사업자와 기업이 파산하게 된 레버리지의 효과 원인 중 하나가 높은 부채비율로 인한 레버리지였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 때는 감내할 만한 수준 이내로 부채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관검색어 : 디레버리징

출처: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2018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

예)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사서, (자기자본은 적은상태) 집값이 상승할 때 투자수익률이 가격변동률보다 높아짐.

반대로 집값이 떨어져 전세값에도 못미치는 '깡통전세'가 되기도 함.

내 생각-부동산이 상승하는 시기에 대출을 끌어 내 돈은 적게 넣고 집을 매입하면 집값이 상승함에 따라 대출에 대한 이자도 커버되고 매매시 투자한 내 돈에 비해 훨씬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 그동안의 갭투자가 이런식이었음.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고 집값 안정화를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계속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 효과에서 레버리지란 지렛대 를 의미한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것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경제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는 적은 자기 자본에 타인의 자본을 빌려 투자를 하면 큰 수익을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의 자본금이 1천만원일때 투자를 10%로 수익이 나면 100만원을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본 1천만원과 남에게 4천만원을 빌려 총 5천만원을 투자하여 10%의 수익이 나면 500만원을 벌수 있습니다.

4천만원의 이자를 제하고도 약 5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으니, 자기자본 1천만원에 비하면 50%의 수익률 을 만든것입니다.

이것이 레버리지 효과 입니다.

부동산에서 레버리지 효과

부동산에서도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목돈이 1억이 있다고 할때, 1억짜리 집을 사면 몇년후 20%정도 집값이 오르면 2천만원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자기돈 1억에 은행에서 4억을 대출하여 5억짜리 집을 사면 몇년후 20%정도 집값이 오르면 1억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4억에 대한 이자를 제하더라도 약 7~8천 정도의 수익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로 자기돈 1억으로 70~80%의 수익률 을 만든것 입니다.

만약 전세를 3억 끼고 은행에서 1억만 대출을 해서 집을 구매한다면 수익률은 더 높게 올라걸 겁니다.

사업에서 레버리지 효과

사업에서도 레버리지 효과가 적용됩니다.

자신의 자본금이 1억이 있다면 9억을 투자를 받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총 10억으로 사업을 하여 1억원의 순수익을 거뒀다면 수익률은 10%가 됩니다.

하지만 레버리지의 효과 자기 자본에 대한 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이를 재무 레버리지 라고도 합니다.

기업이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기업의 이익을 확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여 사업의 규모를 키워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기업이 변동비보다 고정비를 많이 사용할때 매출액 증가율 보다 영업이익의 증가율이 확대되어 나타나는데 이를 영업 레버리지 효과 라고 합니다.

주식에서 레버리지 효과

주식에서도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 즉 증거금에 대해 일정한 비율로 현금을 빌려주어 자기자본보다 더 큰 금액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리턴21.4] 레버리지 효과 100% 활용법

편집자주

결합레버리지,재무레버리지,남양유업,매일유업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2008 년이지만 , 주식투자자에게는 만만치 않게 시작되는 2008 레버리지의 효과 년인 듯합니다 . 새해벽두부터 유가 100 불 시대의 도래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대표되는 유동성 축소조짐이라는 경제적 외풍이 우리의 주식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그런 이유인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외국인들은 주식을 팔고 있지요 .

우리의 주식시장의 내부적으로 보면 새정부의 도래나 주식으로의 본격적인 자금이동으로 튼튼해진 수요 등 나름 긍정적인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인 요소가 우리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이러한 영향이 부정적으로 흐르면서 새해초 주식시장은 다소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은 기업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체질이 외부적인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는 기업내부적으로 잘해도 외부변수의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폭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한 기업의 체질은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산업이나 시장의 특성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 같은 업종 내에서도 기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원가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즉 업황이 호황이 되어 동종업종의 기업들의 매출이 10% 씩 증가하더라도 어떤 기업은 이익이 15% 씩 증가하는 반면에 또다른 기업은 이익이 5% 밖에 안 증가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 이처럼 기업의 매출의 변동폭에 따라 순이익이 변동하는 정도를 결합레버리지 라고 합니다 .

이 글에서는 기업의 실적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 레버리지 중 재무레버리지와 관련된 사례로 유가공업체의 영원한 라이벌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버리지효과란 다른 말로 하면 지렛대효과라고 합니다 . 지렛대에서 축과 양끝과의 거리에 따라 적은 힘만으로도 레버리지의 효과 큰 물체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 투입에 비해서 더 큰 산출을 발생할 때 사용합니다 .

그렇다면 경제적인 레버리지 효과에서 축과 양끝과의 거리와 같은 레버리지의 효과 역할을 하는 것은 고정비 입니다 .
산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는데 , 그 비용에는 (1) 투입에 비례하는 비용인 변동비 와 (2) 투입에 상관없이 이미 발생이 확정적인 고정비 로 나누어집니다 .

기업의 비용측면에 살펴보면 물건매출액에 따라 비례하는 재료비는 변동비인 반면에 공장의 감가상각비는 향후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미 얼마의 금액이 발생할 것인지가 확정되어 있으므로 고정비입니다 .

그렇다면 고정비가 기업에서 어떻게 레버리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간단한 예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종업종에 A 와 B 라는 두 기업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각 기업은 각각 개당 100 원씩 하는 제품을 10 개씩 팔아서 1,000 원의 레버리지의 효과 매출의 발생시켰고 비용은 800 원이 발생하여 순이익이 200 원씩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A 라는 기업은 제품은 모두 시급제노동자를 고용해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 제품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20 원과 인건비가 50 원이 들어서 총 변동비가 700 원에 공장감가상비 등 고정비가 100 원이 발생해서 800 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반면 B 라는 기업은 완전자동화와 종신고용을 통한 연봉제 노동자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서 , 제품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20 원만이 들어서 총 변동비가 200 원에 인건비와 공장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600 원이 발생해서 800 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이 산업이 대호황이 발생해서 두 기업모두 전년대비 두배의 매출액을 발생했다면 순이익은 어떻게 될까요 ?

A 라는 기업은 2,000 원의 매출에 1,400 원의 변동비 (=70 원 *20 개 ) 와 100 원의 고정비가 발생해서 500 원의 순이익이 발생한 반면 ,B 라는 기업은 2,000 원의 매출에 400 원의 변동비 (=20 원 *20 개 ) 와 600 원의 고정비가 발생해서 1,000 원의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

B 라는 기업이 A 라는 기업보다 매출액 증가율대비 순이익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은 비용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 이 것이 레버리지효과를 발생시켰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레버리지효과는 비용에서 고정비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냐에 그 효과가 좌우 됩니다 .

그리고 기업에서 투입액을 매출액으로 하고 산출액은 당기순이익으로 했을때 ,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레버리지의 효과 고정비는 크게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고정비와 재무활동에서 발생하는 고정비로 구분됩니다 .

전자는 성과에 상관없이 고정된 임금 ( 정해진 월급이나 확정된 보너스 등 ), 감가상각비 , 공장재산세 , TV 광고비용 ,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되고 , 후자는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이나 일정금액이상을 확정적으로 보장해준 우선주배당금 등이 포함됩니다 .

우리는 흔히 레버리지비용이라고 하면 재무적고정비의 일부인 차입금의 이자비용만을 생각하기쉬운데 , 실제로는 영업활동의 고정비를 포함해서 다양한 고정비가 발생합니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고정비로 발생하는 레버리지를 영업레버리지라고 한다면 , 재무활동으로 인한 고정비로 발생하는 레버리지는 재무레버리지라고 하며 이 둘의 영향을 합쳐서 결합레버리지라고 합니다 .

즉 기업이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서공장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은 대규모차입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과 유사한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주식투자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

우선 어떤 산업의 경기싸이클이 크고 현재 바닥을 찍고 상승으로 전환하는 상황일때는 산업내의 여러 기업들 중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 즉 감가상각비 등의 영업고정비가 많고 전체자본에서 차입금의 비중이 레버리지의 효과 큰 기업의 이익증가세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므로 이런 기업을 집중 투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철강 , 조선 , 해운 , 반도체 , LCD, 제지 등과 같은 산업에 속한 기업들을 투자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
실제로 작년 해운주들이 상승기 높은 주가상승을 하고 그 중에서 C& 상선이나 대한해운의 주가상승이 높았던데에는 , 해운산업이 이자비용을 비롯한 고정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 위 두 기업이 업종내에서도 더높은 고정비비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LCD BLU 업체들의 호황이 일어난다면 상대적으로 부채비중이 높은 한솔 LCD 나 태산 LCD 에 주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둘째는 기업의 적정 PER 를 결정하는데 레버리지효과가 큰 기업에 대해서 할인을 하고 레버리지 효과가 작은 기업에 대해서 할증을 하는 것입니다 .

위 사례를 생각한다면 매출이 증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하는 것이 레버리지효과이므로 적정 PER 를 적용할 때 할인을 한다는 것이 얼핏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가 매출이 증가할 때만이 아니라 감소했을 때도 적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은 매출감소시 순이익이 더 크게 감소하므로 순이익의 변동폭이 더 커져서 ,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위험한 기업이 되기 때문에 적정 PER 를 적용할 때 할인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최근 시장평균 PER 를 넘어서는 시가총액을 유지하는 철강산업이나 조선산업에 대해서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것도 이러한 산업들이 기본적으로 레버리지효과가 커서 장기적으로는 시장평균보다 할인되는 것이 정상임에도 최근에는 반대로 시장평균보다 할증되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재무레버리지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유가공업계의 라이벌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을 살펴보겠습니다 .

두 기업은 상당히 유사한 산업에서 비슷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음에도 PER 가 다르게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

물론 PER 의 적용이 미래 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위 비교에서 2007 년 실적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은 등의 문제가 있고 , 매출의 규모나 수급적인 요소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레버리지의 효과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 위 자료만을 보았을때 자본구조상에서 부채비중이 커서 재무적 고정비가 큰 점이 PER 에 할인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만일 두 기업이 다른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부채비중이 큰 매일유업은 남양유업보다 할인받는 것이 당연하며 , 그렇지 않고 매일유업의 PER 가 더 높았던 2007 년 8 월은 고평가된 상황이었기에 이후 주가가 하락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5

평균 등락률

상승

▲5

하락

▼0

보합

0

기업수

6

평균 등락률

상승

▲6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3

평균 등락률

상승

▲9

하락

▼2

보합

2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양날의 검, 레버리지 효과란?

이처럼 레버리지 효과 란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적은 힘(적은 돈, 자기자본)으로 큰 물건(자산)을 들어 올리는(자산매입) 투자전략을 일컫는 말입니다. elw나 영국에서는 기어링 (gearing)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적은 돈으로 최대수익을 얻기 위해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개인과 기업은 투자전망이 밝아 투자로 인한 수익이 차입비용을 상계하고도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면 대출 및 차입을 통해서 자산매입에 나섭니다. 이 때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더 많으면 "과다차입"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자본이 1억원인 경우 1000만원을 얻을 수 있는 수익모델이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 때 4억원의 차입금을 합쳐 총 5억원을 투자한다면 1억 대비 5000만원, 즉 50%의 수익율을 얻는게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주식과 레버리지 효과

주식에서도 레버리지 개념이 적용됩니다. 주식에서 신용/미수거래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자기계좌에 있는 현금을 증거금이라고 하는데 증권사에서는 증거금 대비 일정 비율로 현금을 빌려주여 자기자본 대비 몇 배 비율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신용/미수거래라고 합니다.

보통 증시가 활황일 경우 신용/미수거래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미수로 빌린 주식은 3일 이후에 갚아야 합니다. 갚지 못하면 3영업일 이후에 매입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증권사에서 반대매매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가가 상승할 걸로 보고 신용을 통해 레버리지로 많은 금액을 투자한 투자자들은 주가가 상승하면 몇 배의 시세차익을 얻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상태에서 반대매매를 당하게 되므로 손실은 몇 배로 불어나게 되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와 파생상품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곳은 파생상품거래입니다. 선물, 옵션, elw 등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가 내재된 상품입니다.

특히 해외선물 같은 경우 약 5~10%의 증거금으로 선물을 거래할 수 있어 2~5% 등락에도 자기자본 대비 10~50%의 높은 수익율/손실율을 보입니다. 크루드오일 레버리지의 효과 선물같은 경우 증권사마다 증거금이 다르지만 약 300만원으로 5000~6000만원의 선물1계약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증권사에는 몇가지 안전장치가 존재합니다.

선물증거금 일일정산제도를 통해 마진콜 (추가증거금 요구),고객이 마진콜에 대응 못할 경우에는 반대매매를 통한 강제청산 에 들어 갑니다. 투자자의 증거금 이상 손해를 막기 위한 제도인데요, 강제청산을 당할 정도면 손실이 매우 큰 상태이겠죠.

레버리지 효과의 위험성

투자로 인한 수익이 차입비용보다 크다면 레버리지가 문제될 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늘 위험성과 불확실성을 동반합니다.

만약 레버리지를 동반한 투자가 투자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손실 규모는 몇 배로 커지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자기자본으로 손실이 감당 안 되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므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시에는 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 부동산에 투자할까? 레버리지(leverage) 효과투자의 지렛대 효과 feat 주택담보대출, 전세

금융에서의 레버리지는 부채를 적절히 사용해 투자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부채를 이용하여 어떠한 재테크를 하게 될 경우, 가격변동률보다 더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 하게 되는데, 이를 지렛대의 원리에 비유해

레버리지 효과 라고 하며,

이는 수식으로 [총 투자금액/자기자본] 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럼 지금 하나의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똑같이 주식에 1백만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시,

Case 1 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돈 50만원과 대출받은 돈 5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주가가 10% 상승하여 110만원이 되면 1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고, 해당 주식을 처분한 뒤 대출받은 금액을 상환하게 된다면

자기자본 50만원으로 10만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Case 2 ​ 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돈 1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주가가 10% 상승했을 경우, Case 1과 동일하게 수익은 10만원이 발생하게 되며,

자기자본 100만원으로 1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출받은 금액을 활용할 경우, 더 적은 자기자본 투입으로 동일한 수익금액을 얻을 수 있어 투자수익률은 극대화 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앞선 사례와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위와 동일한 시나리오인데 수익률 부분만 -10%로 가정하고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Case 1 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돈 50만원과 대출받은 돈 5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주가가 10% 하락하여 90만원이 되면 1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고, 해당 주식을 처분한 뒤 레버리지의 효과 대출받은 금액을 상환하게 된다면

자기자본 50만원으로 10만원의 손실을 얻게 됩니다.

Case 2 ​ 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돈 1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주가가 10% 하락했을 경우, Case 1과 동일하게 손실은 10만원이 발생하게 되며,

자기자본 100만원으로 1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 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듯이, 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의 효과는 양날의 검 이 되어 투자자산의 가치가 상승할 경우에는 높은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투자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에는 더 큰 투자손실률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를 진행할 경우에는 많은 공부를 해서 투자 리스크가 적은 투자방법, 투자처를 찾아 투자를 해야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