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준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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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계속되는 주가하락에 서학개미들도 투자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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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34% 늘었지만, 3년 연속 日에 못 미쳐

전경련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필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지난 4일 투자기준금액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경쟁국인 일본에는 3년 연속 밀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1년 세계 해외직접투자 보고서'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요 10개국(G10) FDI의 변화 특징과 FDI 활성화를 위한 국내 정책과제를 19일 발표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FDI가 2019년보다 34%가량 증가해 투자 규모 증가율 기준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일본으로 79.투자기준금액 6% 늘었고 중국(78.4%), 미국(60.5%)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FDI는 17.5% 증가했다.

금액으로 따져보면 지난해 일본 FDI는 246억 달러(약 32조4200억원), 한국은 168억 달러(약 22조1400억원)로 투자규모가 10조원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경련은 2017년 이후 일본 FDI가 꾸준히 증가한 반면 한국은 2019년 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폐지,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2019년과 2020년에 연이어 FDI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일본에 대한 FDI가 증가한 이유로는 ▶2014년 4월 아베 신조 정권 당시 총리 직속 FDI 전담기구(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 설치 ▶공세적 FDI 유치활동 전개 ▶외국인 투자환경의 지속적 개선 등이 꼽혔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2021년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가 2019년보다 34.0% 늘었지만, 경쟁국 일본보다는 3년 연속 뒤지고 있다"며 "새 정부는 국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 환경을 OECD와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 FDI는 3819억 달러(약 502조5800억원)로 FDI 규모 기준으로 1위에 이름을 투자기준금액 올렸다. 2년 만에 중국을 제쳤다. 중국 FDI는 3340억 달러(약 439조6100억원)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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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 18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NH투자증권 참여

[더구루=최영희 기자]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 원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브릭은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 플레이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레드브릭의 창작물을 IPX의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인 ‘FRENZ(투자기준금액 프렌즈)’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레드브릭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켓 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거래하며, ‘FRENZ’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웹3.0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얼라이언스’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사 등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B 투자를 주도한 NH 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레드브릭은 웹 3.0 기반의 ‘메타버스계 유튜브’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면서 “웹 3.0과 메타버스가 전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향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웹 3.0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형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에서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레드브릭이 선도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해 미래에 급격히 성장할 메타버스 이코노미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레드브릭은 메타버스 창작의 대중화를 위해 자사의 메타버스 창작 툴을 제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레드브릭은 특허 기술인 AI를 활용한 사용자 코드 분석 시스템과 코딩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월드를 만들 수 있는 블록코딩 기술을 가지고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메타버스 창작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올해 7월 기준, 레드브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수는 15만 명을 돌파했고, 이들이 개발한 콘텐츠 수는 48만 개가 넘었다. 크리에이터 평균 연령은 14.5세로 알파 세대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IPO시장 성장 '착시효과'…투자심리 '양극화'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다. 실제로 나타나는 수치와 시장 상황 간 괴리가 크다. 공모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지만 투자 심리는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가라앉았다. 강력한 긴축 여파와 경기 침체 우려로 주식시장 전반이 흔들리는 탓이다.

대어급 기업들이 몸을 사리고 있는 사이 중소형 유망주들이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하반기 입성이 유력한 대어급 기업은 현대오일뱅크와 마켓컬리의 운영사인 컬리가 유일하다.

하반기에는 시장 환경이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되나 극적인 분위기 반전은 힘들 전망이다. 특히 종목간 옥석가리기가 심화되면서 투자심리 온도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역대급 공모액…투자심리는 '시들시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코스피 시장을 비롯해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총 48개사(리츠·스팩 포함)다. 지난해 59개사 대비 11개사가 줄었다. 코스피에선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상장이 유일했고 대부분 코스닥에 몰렸다. 코넥스에는 2개 기업이 입성했다.

연초부터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갔지만 IPO 시장의 외형은 일단 커졌다. 공모 금액과 상장 시가총액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상장기업들이 공모를 통해 조달한 금액은 14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집계된 5조8000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상장 시가총액의 경우 75조원 규모를 나타냈다. 작년 투자기준금액 22조원 대비 3배 넘게 덩치를 키웠다. 다만 이는 착시효과가 크다. 두 지표 모두 지난 1월 상장한 LG엔솔의 영향이 컸다. 공모금액 14조원 가운데 12조8000억원이, 전체 투자기준금액 상장 시가총액 중 70조4000억원이 LG엔솔 몫이었다.

국내 IPO 시장 역사를 새로 쓴 LG엔솔의 상장 효과를 제외하면 시장 환경은 작년과 같은 활기를 잃었다. 이는 수치로도 잘 나타난다. 기관 수요예측 및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모두 작년 대비 둔화됐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기관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942대 1로, 작년 1314대 1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도 지난해 1247대 1에서 875대 1로 내렸다.

거품 논란이 불거졌던 공모가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30개 기업 가운데 지난 반기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비율은 56.7%로 작년 상반기 79.6%에 비해 20%포인트 넘게 감소했다.

공모주 투자에 대한 수익률도 뒷걸음질 쳤다. 코넥스 상장기업과 리츠를 제외한 30개 신규 상장종목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은 39.2%로 집계됐다. 수익은 내고 있지만 최근 2년 동안 50%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낮아진 상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시초가 수익률은 39.2%를 기록했지만 지난 2020, 2021년 연간 수익률보다 저조하다"며 "공모가보다 낮은 시초가를 보인 종목도 30개중 9개나 됐다"고 설명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중소형주 중심 재편…옥석가리기 심화

지난해 IPO 시장을 초대어급들이 주도했다면 올해는 중소형 유망주들이 그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LG엔솔 이후 대어급 기업들이 공모 과정에서 중도 하차하거나 상장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종목별 옥석가리기는 더욱 강화됐다. 수요예측이나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에서 극심한 온도차가 확인된다. 실제 비슷한 시기 수요예측을 진행한 2차전지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상반된 성적표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 11일과 12일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한 성일하이텍은 226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269.7대 1의 경쟁률은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덕분에 공모가도 투자기준금액 밴드 상단(4만7500원)을 초과한 5만원에 확정됐다.

이보다 앞서 수요예측을 진행한 루닛의 경쟁률은 7대 1로 집계됐다. 국내외 기관 162곳이 참여해 총 599만8000주를 신청했다. 전체 참여기관중 5곳만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4만9000원)을 써냈고, 128곳이 하단(4만4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결국 공모가는 하단보다도 30%가량 낮은 3만원으로 정해졌다.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인 에이프릴바이오와 친환경 첨단 회로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 역시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에이프릴바이오는 공모가 밴드(2만~2만3000원) 하단에도 미치지 못한 가격(2만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고, 아이씨에치는 밴드(3만4000~4만4000원) 하단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간 동조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IPO 시장 특성상 분위기가 갑작스럽게 바뀔 가능성은 낮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상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IPO 시장은 평균적으로 하반기에 상장 기업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조 단위 공모 규모로 증시 입성이 유력한 기업은 IPO 삼수생 격인 현대오일뱅크와 컬리가 있다. 시장에서는 두 기업이 각각 1조~2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 단위까지는 아니지만 대어급으로 평가받는 기업 중에서는 쏘카와 2차 전지 분리막 제조업체 더블유씨피(WCP) 등이 있다. 쏘카의 경우 최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모가를 3만4000~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구주 매출은 없고 공모가 상단(4만5000원) 기준 2047억원 규모다. WCP의 공모가는 8만~10만원이다. 상단가 기준 공모총액은 9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의 IPO 추진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 기업 가치의 할인율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준척급 기업들의 등장으로 상반기에 비해 시장의 주목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거시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준금리가 계속 인상되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 지금이 어떻게 보면 상장 적기일 수 있다"며 "기업간 수요예측 결과의 편차는 크지만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시장은 더욱 붐빌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공격적 금리인상과 맞물린 달러화 초강세로 주식시장이 주가급락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증시를 떠나는 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가는 하락하는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은 10%에 육박하자 개인투자자들은 이자부담에 못 이겨 주식을 서둘러 팔고 있다. 더욱이 주가하락을 틈타 공매도까지 기승을 부리자 개인들은 금융당국에 코로나19 초창기에 단행했던 공매도 한시적 금지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금융당국은 공매도 금지조치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은 거래대금이 올초와 비교해 거의 반토막이 났고 주식시장이 활황이던 작년 1월과 비교하면 80% 이상 감소했다. 개인들이 떠나는 위기의 증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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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계속되는 주가하락에 서학개미들도 투자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 [연합뉴스]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주식시장 외면은 비단 국내증시뿐이 아니다. 해외증시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서학개미들도 계속되는 주가하락에 짐을 싸고 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상반기 외환증권 보관금액은 835억3000만달러로, 1000억달러가 넘었던 작년말과 비교하면 약 17% 가량이 줄었다.

보관금액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결제금액도 올 상반기 2079억6000만달러로 작년 하반기 2295억1000만달러 대비 9.4% 감소했다. 국내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동시에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상반기 이후 처음이다.

특히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2612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작년말부터 개인들이 해외증시를 서서히 외면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관금액 기준으로 서학개미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은 여전히 테슬라가 1위를 차지했고 애플과 엔비디아가 투자기준금액 2, 3위를 기록했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였던 테슬라는 올들어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지난 15일 종가 기준 721.64달러로 연초 대비 39.85% 하락했다. 애플은 같은 기간 17.5%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무려 47.8% 떨어졌다. 애플의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하락률이 커지면서 서학개미들의 잔고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서학개미들은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4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등락률이 크게 높아진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성적표는 마이너스 80%에 달할 정도로 처참했다.

서학개미들의 투자처를 보면 미국증시 쏠림이 여전했다.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4.7%가 미국증시였고 결제금액 기준으로도 81%가 미국증시에 집중됐다.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28.2%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0.1% 떨어졌다. 다우지수가 15.2% 하락에 그쳐 그나마 나스닥과 S&P500 지수에 비해 선방했다.

뉴욕증시는 오는 26~27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일각에서는 연준이 한꺼번에 금리를 1.0%포인트 올리는 점보스텝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많은 시장전문가들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점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미 물가상승률의 충격을 흡수한 상황에서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티기에 들어간 서학개미들은 더 이상의 시장발작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비즈스토리] 투자자 보호 강화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안전 거래하세요

비상장 주식 시장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연장과 함께 7월 1일 자로 비상장 거래 플랫폼의 정책에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2020년 말부터 MZ세대를 필두로 ‘선학개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비상장 주식 시장의 성장에 가속이 붙었고,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비상장 거래 플랫폼들의 정책 개편은 그간 시장에서 지속해서 진행된 논의의 일환으로, 건전한 시장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는 대대적인 정책 변경으로 인해 투자자가 일부 내용을 오인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국내 대표적인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선학개미들의 혼란을 막아주기 위해 마련한 ‘OX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지난 1일 시행된 정책 변경과 관련한 내용들로 구성돼 하반기 비상장 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선학개미라면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인투자자 투자기준금액 시장이 없어진다(X), 개인투자자 시장이 보다 안전하게 바뀐다(O)=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시스템을 연계해 ‘거래 불안정성’ ‘높은 유통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지속해서 비상장 주식 시장 양성화를 선도해 온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자 보호 장치를 추가 및 보완해 개인투자자가 보다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례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기존 허위매물 차단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안심 투자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인다. ‘협의주문 - 팝니다’ 게시 글을 올릴 때 필수로 매물 인증을 거쳐야 등록되도록 변경했다. 시세 조작 등 시장 내 각종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계좌에 보유한 매물보다 더 많은 매물을 중복으로 등록할 수 없도록 조치해 허위 매물 거래를 원천 차단한다.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증권플러스 비상장만의 투자기준금액 혁신 편의기능 중 하나인 ‘바로 주문’ 기능도 고도화했다. 매매체결 가능 시간(오전 7시~오후 4시 30분)에는 바로 주문 매물이 우선 노출된다. 바로 주문의 건당 최대 거래 금액은 기존 3000만원에서 협의 주문과 동일한 금액인 2억원으로 상향됐다.

◇비상장사는 공시 의무가 없다(X), 플랫폼에 등록된 비상장사는 공시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O)=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에선 많은 투자자가 검증되지 않은 허위 정보나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그간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선 비상장 주식 시장 내 만연한 정보 절벽을 해소하고자 두나무콘텐츠밸류팀에서 집약한 종목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지난 1일부터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들에 한해 공시 의무가 부여되면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보다 투자기준금액 양질의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등록된 기업들은 강화된 투자자 보호 정책에 따라 ▶정기공시(감사보고서 등) ▶수시공시(부도, 영업활동 정지, 회생절차, 증자 또는 감자 결정, 주식분할 및 합병 등 회사 주요 경영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조회공시 (풍문 또는 보도의 사실 여부 확인, 주가 급등락 시 중요 정보 확인) 등의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또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기업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을 통해 쌓아온 종목 정보 관리 투자기준금액 노하우와 전문 역량을 토대로 각종 지표를 체크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등록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에 따라 거래 제한, 등록 해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O)=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1일부터 ‘종목 심사 위원회’를 운영하며 보다 엄격하고 체계적인 거래 종목 관리에 돌입했다. 법률·재무·회계·기술·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 건전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신규 등록, 의무 이행 감독, 거래 제한, 등록 해지 등 각종 투자자 보호 정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종목 심사 위원회는 위원장 1인 포함 총 4인으로 구성됐으며, 공인회계사·변호사·투자자산운용사 등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전원이 내부에 상주하며 증권플러스 비상장 종목 관리 업무를 집중적으로 투자기준금액 담당하기 때문에 높은 시장 이해도와 이슈 대응력을 갖췄다.

지난 3월 31일 상향 조정된 신규 등록 기업 심사 기준 외에도 향후 종목 관리 과정에서 ▶등록 신청서 및 첨부 서류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허위 기재 혹은 누락된 경우 ▶직전 결산 연도 기준 재무제표가 등록 기업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주식 유통 관련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부도, 영업활동 정지, 회생절차 개시, 해산, 타 법인에 흡수합병 되는 경우 ▶최근 2년 이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횟수가 6회 이상인 경우가 발견되면 즉각 등록 해지된다. 이 외에도 종목 심사 위원회에서 기업의 계속성이 확보되지 않고, 비상장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투자자 투자기준금액 안전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 판단될 시 거래 제한 혹은 중단될 수 있다.

◇거래 가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전문투자자 시장에서 이를 매도할 수 있다(O)=

지난 1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엔 전문투자자 거래 시장도 추가 개설됐다. 삼성증권에서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된 투자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정보 탭에서 인증을 통해 모든 비상장 종목을 종목과 금액 제한 없이 거래할 수 있다. 거래 가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종목을 보유한 일반투자자는 전문투자자 시장에서 해당 주식의 투자기준금액 매도 거래가 가능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1일 비상장 거래 플랫폼의 정책 변화에 맞춰 투자자 보호 장치를 추가 및 보완했다. 사진은 앱 화면. [사진 증권플러스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1일 비상장 거래 플랫폼의 정책 변화에 맞춰 투자자 보호 장치를 추가 및 보완했다. 사진은 앱 화면. [사진 증권플러스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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