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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2.06.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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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2일 KIC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CIO와 CRO 지원자의 원서를 접수한다.

      CIO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금융기관이나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투자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CRO도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CIO와 CRO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CIO와 CRO 임기는 모두 3년이다.

      박대양 현 CIO의 임기는 오는 8월 4일 만료된다. 유창호 현 CRO는 이날 3년 임기가 끝난다. 다만 KIC 규정상 후임 CRO가 임명될 때까지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한국 투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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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공사, CIO·CRO 공개모집

      2兆 이상 기관 투자 경력자
      내달 10일까지 서류접수

      • 김민경 기자
      • 2022-05-30 17:14:48
      [시그널] 한국투자공사, CIO·CRO 공개모집

      한국투자공사(KIC)가 투자운용부문 이사(CIO) 및 투자관리부문 이사(CRO)를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각각 3년으로 CIO 자격요건은 한국 투자 공사 한국 투자 공사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의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투자 업무에 종사한 자로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공무원 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CRO 역시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는 등 KIC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자를 모집한다.

      선발절차는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장이 최종 임명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10일 18시까지다.

      KIC는 지난해 총 운용자산(AUM)이 2050억 달러(약 244조 원)에 이르는 세계 14위권 국부펀드다. 지난 2006년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투자를 시작으로 설립 16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운용자산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9.1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투자수익은 169억 달러(약 21조원)에 달했다.

      KIC는 지난해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이 2050억 달러(약 244조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투자수익 169억 달러를 포함해 투자 개시 이후 누적 투자수익은 879억 달러(약 104조6000억원)로 늘어났다.

      KIC는 2005년 국가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한국 투자 공사 설립된 국부 펀드로 해외 투자 전문기관이다. 글로벌 채권 투자를 시작으로 주식, 대체투자로 영역을 넓히며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투자로 시작한 KIC의 투자는 지속적인 성과와 추가 위탁에 힘입어 2016년 6월 운용자산 1000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엔 설립 16년 만에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총자산 수익률은 9.13%를 기록했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투자수익률은 6.75%로 집계됐다.

      대체자산의 경우 최초 투자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8.83%였으며 자산별로는 사모주식이 11.33%, 부동산과 인프라스트럭처가 한국 투자 공사 7.76%, 헤지펀드 5.64%를 기록했다.

      자산배분 현황을 보면 주식과 채권이 40.6%와 34.9%를 차지했으며 대체자산 17.5%, 기타 7.0%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대체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5.3%에서 지난해 17.5%로 증가한 반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은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진승호 사장은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고자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해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대체자산 투자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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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 지난해 수익률 9.13%…해외서 21조 벌었다

      기사등록 2022/05/26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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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배현진·조수진 직격 "나즈굴·골룸 아닌가…당권에 탐욕"

      기사등록 2022/07/31 12:12:03

      최종수정 2022/07/31 12:28:24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한국 투자 공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배현진·조수진 최고위원의 잇단 사퇴를 겨냥해 "각각의 이유로 당권의 탐욕에 제정신을 못 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자들의 우선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 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며 앞서 사자성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을 활용해 자신이 비판했던 당내 인사들을 또다시 겨냥했다.

      이 대표는 앞서 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을 겨냥해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고 비꼬았다.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겉과 속이 한국 투자 공사 다르다고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는 또 지난 29일과 이날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배현진·조수진 의원을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과 동명의 영화에 등장하는 '나즈굴'과 '골룸'에 비유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가 이날 언급한 나즈굴은 '암흑의 군주' 사우론의 부하로 인간 시절 사우론에게 받은 반지의 힘에 이끌려 타락했고. 골룸은 절대반지의 유혹에 휘둘려 욕망의 괴물이 된 캐릭터로, 반지(절대권력)에 집착한다.

      이 대표가 배현진·조수진 의원을 빈지의 제왕 등장인물에 빗댄 것은 본인의 출세와 욕망을 위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고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작품에서 거대한 악으로 표현되는 사우론은 윤 대통령 또는 차기 총선 공천권을 거머쥘 윤핵관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금융권 채용] 한국투자공사 2022년 제4차 경력직 채용 ~0629

      한국투자공사(KIC)에서 함께 근무할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부문 및 인원 (총 13명)

      ㅇ 사모채권 및 헤지펀드투자 : 2명

      ㅇ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 1명

      ㅇ 투자시스템 개발 및 운영 : 1명

      ※ 세부 자격요건 및 수행예정직무는 채용공고문 참조

      ㅇ 고용형태 : 정직원 (단, 최초 2년 계약 이후 업무실적 등을 평가하여 계속 고용 여부 결정)

      ※ 고용협의에 따라 전문계약직으로 고용형태 변경 가능

      ㅇ 보수수준 : 공사 내부방침에 따름

      ㅇ 근무지 : 한국투자공사 본사(서울)

      ㅇ 접수기간 : 2022. 6. 8(수) ~ 6. 29(수) 17:00시까지

      ㅇ 접수방법 : KIC 홈페이지(www.kic.kr) 온라인 입사지원

      4. 문의처 : 한국투자공사 채용담당자 (☎ 02-2179-1123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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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투자 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뉴욕 주재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들과 함께 향후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투자공사는 미국 뉴욕지사 주관으로 21일 제47차 ‘뉴욕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공사, 미국 뉴욕에서 기관투자자들과 투자전략 논의


      이날 한국 투자 공사 회의에는 뉴욕 주재 우리 정부 관계자 및 공공투자기관, 증권사, 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의 투자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투자공사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해외지사별 국제금융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과 해외 한국 투자 공사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뉴욕 국제금융협의체 회의를 주관한 한국투자공사의 신용선 한국 투자 공사 뉴욕 지사장은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자산배분전략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커트 레이만 (Kurt Reiman) 블랙록 북미 수석투자전략가가 금융시장의 상황과 전망, 시장별 투자전략을 발표했다.

      레이만 수석투자전략가는 “연초 이후 주식과 채권시장 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1977년 이후 3번째 나타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공급문제 등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정책 전향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유럽지역에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유럽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리 전망을 놓고는 “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으나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은 결국 수요와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장 한국 투자 공사 우려보다는 금리인상 폭이 높지 않을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상당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는 올해 1분기 시장 급락 때 주식 비중을 확대한 배경으로 낮은 실질금리,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 밸류에이션 우려 완화 등을 들며 “이머징 시장보다는 선진국, 선진국 내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유럽 대비 선호한다”고 투자전략을 밝혔다.

      채권시장 전망을 놓고는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해 비중 축소를 유지하되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과 밸류에이션이 낮고 잠재성장률이 높은 이머징 채권은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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