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불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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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2% 넘게 하락한 2530 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2일 장중 기록한 연저점인 2546.80을 갈아치운 수치다. 이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으로 인해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2.6.13/뉴스1

블랙불 마켓과 IBKR

Behind the BlackBull Markets process for Share Trading investments

You’ve set up your share trading account with BlackBull Markets and have started investing.

We’re revealing what happens when you place a buy or sell order via the share trading app with BlackBull Markets.

Just like all of the mainstream share trading platforms in New Zealand, the team at BlackBull has entered into a relationship with a partner network. BlackBull Markets are working 블랙불 시장 with Interactive Brokers. They are a US-based registered broker-dealer who acts as our execution partner. They have infrastructure and partnerships in place all across the globe to provide access to global markets.

When you fund your account and place your order in New Zealand with BlackBull Markets, the order instantaneously goes to Interactive Brokers (IBKR) to go to market in its respective jurisdiction.

As soon as IBKR takes the order to its 블랙불 시장 respective market, it is now in the open market, ready to be executed. You see all of this in real-time on the BlackBull Markets app.

IBKR is regulated across multiple geographical regions. BlackBull Markets is additionally regulated across multiple geographical regions. Black Bull Group Limited (trading name: BlackBull Markets) is a company registered and incorporated in New Zealand (NZBN 9429041417799) located at Level 20, 188 Quay Street, Auckland 1010. Black Bull Group Limited is a registered Financial Services Provider (FSP403326) and holds a Derivative Issuer Licence issued by the Financial Markets Authority. Black Bull Group UK Limited is registered in the United Kingdom, Company Number - 9556804. Payment clearing services provided by: BlackBull Group UK Limited (Company Number - 9556804) Address - 483 Green Lanes, London, Greater London, United Kingdom, N13 48S. BBG Limited is incorporated and regulated by the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of Seychelles. These protections help to keep your investments safe if something happens to either IBKR or BlackBull Markets.

IBKR places your order on the respective market whenever the market is open, and this includes extended trading hours where available. Investors in the United States major exchanges can generally start trading at 4:00 a.m. EST, but the majority of extended trading occurs between 8:00 a.m. and 9:30 a.m. EST. Similarly, investors may trade until 8:00 p.m. after the stock exchanges close, but the majority of extended trading occurs before 6:30 p.m EST. You have control of how and when you want your order to be executed, based on your 블랙불 시장 chosen order type and the amount of time you want it to be available on the market. As soon as your order is executed and filled, you will see it within your portfolio.

Why BlackBull Markets Share Trading?

There are several reasons for retail investors to trade shares 블랙불 시장 with BlackBull Markets.

Support a local Kiwi business

We keep it local. As a proudly owned and operated New Zealand business, we care about supporting the local economy. The BlackBull Markets head office is based right in the heart of downtown Auckland. We have an established brand in the financial services sector and have an award-winning track record -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BlackBull Markets has been listed on the Deloitte Fast 50 Index as one of the fastest growing businesses in New Zealand. We focus on providing NZ consumers with the best investment experience in the market.

Keep your money secure in NZ

Unlike many of our competitors, we have direct relationships with top tier banking partners including ANZ, 블랙불 시장 where client funds are held in segregated client accounts. Your funds are not sent or held offshore. Our client accounts are approved right here in New Zealand with our own in-house operations team. Our share trading services are part of a multi-regulated group that is licensed and based in New Zealand. Our group company financials are independently audited annually to provide assurance and transparency to consumers. This also providers a better experience to our clients as we are able to provide quicker turnaround times when funding or withdrawing from your investment account.

Around the clock personalised support

We promote our culture globally through the interaction our clients have with our friendly in-house customer support team and dedicated account managers who are always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or have a friendly chat about your account. No matter how big or small your support requirements are, our team are always happy to assist. You can pick up the phone and give us a call, start a live chat on our website, or send us an email at any time of the day or night - as long as the markets are open our team are here to help.

Why partner with IBKR?

In order for us to gain access to share trading markets all over the globe, we needed a clearing broker in each of those jurisdictions. Interactive Brokers (IBKR) is our clearing broker for share trading, meaning they take the trade to market. Our relationship with them allows us to be your broker for your global trading and investing needs. Your relationship is with us, your local Kiwi broker, offering our world-class suppor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require anything at all, please email [email protected] We are available 24/6 and would love to assist.

블랙불 시장

이전에 언급했었던 '블랙스완'이라는 경제용어, 기억하시나요? 블랙스완은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인데요. 이와 관련한, '스큐지수' 혹은 '블랙스완 지수'라고 불리는 수치화된 지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저번 주 설명드렸던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투자자들은 극단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 예측을 원하게 됩니다. 2011년 2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서 새로운 위험에 관한 인덱스가 발표됐는데요. 이것이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스큐지수(Skew Index)입니다.

'스큐지수(Skew Index)'는 블랙스완지수 혹은 왜도지수라고 불립니다. 'Skew'라는 단어는 '어긋나다', '치우치다', '왜곡하다' 등의 뜻을 가졌는데 이처럼 콜옵션과 풋옵션의 거래 차이가 클 경우, 즉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많을수록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는 지수입니다.

주가지수 수익률 분포의 왜도(Skewness)를 측정하여 지수화한 것이죠. 왜도란 분포의 치우친 정도를 뜻하며 분포가 평균보다 왼쪽으로 치우칠 때 (-)값을, 반대 방향으로 치우칠 경우 (+)값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지수가 음수(-)를 갖는 것은 사용하기 불편하므로 CBOE에서는 측정한 왜도를 일반적으로 100 이상의 값을 가지게 변환하여 Skew Index를 산출하게 됩니다. 스큐지수의 블랙불 시장 값이 상승할수록 정규분포에서 왼쪽 끝자락에 위치한 급락장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CBOE에서는 기준선을 100에 두고 100보다 클수록 증시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불 시장 스큐지수 확인 가능 사이트: www.cboe.com/skew ).



오늘 소개해 드린 '스큐지수'의 어원과 개념정리에 대해 재미있게 보셨나요? 언급한 대로 스큐지수는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 기울기, 콜과 풋의 거래 차이를 통해 극단적인 주가 하락에 대한 시장 참여자의 우려를 지수화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미국S&P500옵션에 비하면 행사가별 콜옵션 및 풋옵션 개수가 적으며, 각 행사가격 차이가 충분히 크지 않아서 지수의 왜곡이 발생하기 쉬워 투자자의 성향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지표인 VKOSPI지수 등과 함께 보조 지표로서 스큐지수가 높은 활용도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블랙불 시장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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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쟁 불 붙은 블랙박스 시장… 해외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빌트인 블랙박스(내장형 블랙박스)의 등장으로 블랙박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업계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녹화 영상의 화질 고도화는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까지 활용하는 등 기술력 기반으로 생존경쟁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다만, 경쟁적인 제품고도화는 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수입차들과 손잡고 해외영토를 개척하거나 현지법인 구축으로 본격 판매에 나서는 등 매출처 다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기술 경쟁 격화로 제품 고도화

13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박스의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블랙박스 업계 1위 팅크웨어는 지난해 8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인 'QXD7000'을 출시했다. 전후방 QHD(Quad HD) 화질을 적용해 블랙박스의 핵심인 주야간 영상 화질을 고도화했다.

블랙박스에 AI 기반 기술도 적용했다.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및 블랙박스 내부 온도가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하고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 해 지속적으로 주차녹화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실시간 통신 서비스를 통해 '고온보호기능', '주차충격알림', '긴급SOS알림'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맞서 업계 2위 파인디지털도 블랙박스 기술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파인디지털은 지난 2월 차량 출발 즉시 녹화를 진행하는 블랙박스 '파인뷰 LXQ2000'을 출시했다. QHD 극초고화질에 더해 1.5초대의 초고속 부팅 속도를 갖췄다. 초전력모드를 적용해 블랙불 시장 1만6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최대 581일까지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역시 블랙박스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AI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차량에 발생한 충격을 감지하고 충격의 위치와 크기를 자세히 안내한다. 여기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해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 신호변경알림 등을 제공한다.

■블루오션 해외시장 개척에 드라이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블랙박스 설치율은 90%에 달하는 반면 유럽과 일본 등의 설치율은 10~20%대다. 하지만, 최근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에 대한 규제·법안이 통과되며 해외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블락박스 업계들은 해외 시장 개척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팅크웨어는 일본,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미국에선 현지 직원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일본 지역 매출은 약 169억원, 북미 지역은 약 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 49% 성장했다. 팅크웨어는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BMW 본사와 블랙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파인디지털 역시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일본에서 블랙박스 기술을 응용한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일본 대표 인터넷 쇼핑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파인디지털은 매년 전체 예산의 10~1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장착 기술, 복합측위모듈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블랙불 시장 높여나갈 계획이다.

팅크웨어도 향후 사물인터넷(Iot) 통신망과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블랙박스·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커넥티드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올해 약 200만대의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팅크웨어 블랙박스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BMW 차량에 팅크웨어 블랙박스를 공급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랙불 시장

뉴니커, 혹시 그 소식 들었어요? 주식 시장에 무시무시한 곰이 등장해 모든 걸 내려찍고 있다는 얘기요 🐻. ‘베어마켓’이 성큼 다가온 거예요.

주식 시장에 웬 곰?

곰이 싸우는 모습 본 적 있나요? 곰은 사람을 찢을 수 있을 만큼 앞발을 아래로 세게 콱 내려찍잖아요. ‘베어마켓’은 주식이 곰에게 찍힌 것처럼 계속 떨어지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주식 시장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곰 같이 오래도록 축 처진 채 흘러간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더 정확히 블랙불 시장 말하자면, 시장의 모든 주가가 가장 높았던 지점과 비교해 20% 이상 떨어졌을 때 “베어마켓이다!’라고 말해요. 2007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나, 2020년 3월 코로나19 때문에 찾아왔던 경기 침체가 대표적인 예시에요.

그래서 내 주식도. 😇

맞아요. 주식하는 뉴니커라면 지난 월요일(13일) 주식 창에 온통 파란불 들어와 깜짝 놀랐을 텐데요. 증시가 한 번에 팍 떨어져 ‘검은 월요일’이라고까지 불렸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 주식 떨어졌어: 웬만한 대기업 주식이 모두 모인 시장 지수인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떨어지고, 벤처·중소기업 블랙불 시장 시장 지수인 코스닥도 5% 가까이 떨어졌어요. 우리나라 전체 주식 시장에서 하루 만에 88조 원이 사라진 거예요.

해외 주식 떨어졌어: 미국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나 알려주는 ‘3대장 지수(나스닥·다우·S&P500)’가 다 떨어졌어요. 나스닥은 4.7% 떨어졌고요. 다우 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3일 연속 500P 넘게 떨어졌어요. S&P500지수는 최고점 대비 20% 넘게 떨어져 공식적으로 베어마켓이 됐어요. 유럽·아시아 증시도 2~3% 떨어졌고요.

코인도 떨어졌어: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 가격도 17% 떨어져 18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원화 가치 떨어졌어: 원화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13일 원·달러 환율은 1284원을 기록했어요. 하루 만에 15원이나 오른 거예요.

왜 이렇게 된 거야?

팍팍 오른 물가 때문이에요. 하나하나 설명하면:

안전한 돈 갖고 있을래 by 투자자 💵: 미국을 비롯한 주요 나라 물가가 10% 가까이 올랐다는 얘기가 들려오자, 투자자들은 주식 등을 왕창 팔아 달러 등으로 바꿨어요: “지금처럼 경제 상황이 불안할 때는 주식·코인 같이 가격이 확확 바뀌는 자산 말고, 달러·금 같이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자산(=안전 자산)을 갖고 있어야겠어.”

금리 쑥 올려 물가 잡자 by 연준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치솟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확 블랙불 시장 올리려 하고 있어요. 보통 기준금리는 한 번에 0.25%p씩 조정하는데요. 이번엔 한 번에 0.75%p나 올릴 거(=‘자이언트 스텝’)라는 얘기가 나온 것. 이러면 시장에 도는 돈의 양이 적어져 경기가 착 가라앉을 수 있어서, 주식 가격이 내려간 거예요.

이제 어떻게 될까?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기 위해서는 우선 연준이 정말 자이언트 스텝을 밟기로 할지 지켜봐야 하는데요. 이와 관련한 결정은 미국 시각으로 15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 내려져요. 증시가 베어마켓이 되면 경기가 오랜 시간 침체의 늪에 빠질 수 있어서, 전 세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블랙먼데이’ 개인 투자자들 패닉…상장사 94% ‘파란불’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2% 넘게 하락한 2530 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2일 장중 기록한 연저점인 2546.80을 갈아치운 수치다. 이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으로 인해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2.6.13/뉴스1

미국발 물가 충격이 엄습한 13일 코스피가 3% 넘게 하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사실상 블랙먼데이 양상으로, 코스피 상장사 924곳 중 863곳(94.4%)이 하락했다.

특히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한데 이어 네이버, 카카오도 나란히 신저가를 경신하며 지수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개미의 비명’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13일 장중 코스피는 전날 대비 86.24포인트(3.44%) 하락한 2509.63까지 밀렸다. 코스피 지수가 2500선 대까지 떨어진 건 2020년 11월16일 이후 처음이다.

소액투자자가 500만명이 넘는 삼성전자, 200만명이 넘는 카카오 등 ‘국민주’로 불리는 종목들이 일제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개미들의 공포감도 극대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장중 1600원(-2.51%) 하락한 6만220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썼다.이달 들어서는 7.71% 하락한 수치다. 개인은 6월 들어 7거래일간 삼성전자를 2조62억원 어치 순매수 했다. 코스피 전체 종목중 순매수 1위다. 하지만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는 통에 이달 들어 삼성전자를 순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은 최대 7%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개미들의 보유 비중이 높은 카카오도 인플레 쓰나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하루 4.37% 하락한 7만6600원을 기록하며 8만원선을 내줬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액면분할 이후로 8만원선이 무너진 적이 한번도 없다. 카카오 역시 이달 들어서만 10% 급락했다.

카카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개인투자자들이 빠르게 유입된 네이버(-5.19%), 크래프톤(-4.56%), 엔씨소프트(-4.27%) 등도 약세다. 카카오페이는 10%대 추락했다.

코스닥도 예외는 아니다. 카카카오게임즈(-3.31%), 펄어비스(-4.52%) 등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부진이 두드러진다.

개인은 이날 6000억원 블랙불 시장 규모의 순매수를 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지만 미국의 물가 충격이 ‘금리인상 충격’으로 올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예고됐던 ‘빅스텝’(한번에 0.50%p를 인상하는 것)이 아닌 ‘자이언트스텝’(한번에 0.75%p 인상하는 것)을 단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가능성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연준은 향후 3회 안팎의 빅스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으면서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강력한 압박을 받게 됐다.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치인 ‘FED 와치’ 기준 6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 확률은 종전 3.6%에서 23.2%로 상승했다. 7월 FOMC에서는 자이언트스텝 확률이 45.1%로 급등했다. 심지어 100bp 금리인상 확률도 기존 0%에서 9.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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