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포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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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증권사 리포트 확인하세요". 에프앤가이드 모바일 앱 ‘리타민’ 출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는 증권사 리포트 등 최신 투자정보를 볼 수 있는 ‘리타민(리포트+비타민)’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식 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정보 서비스의 품질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리타민은 리포트 조회 서비스인 와이즈리포트와 에프앤리서치를 통합한 모바일 앱으로 이러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획, 출시됐다.

리타민의 주요 기능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발표하는 각종 리서치 자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사용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리포트 원문과 더불어 원문의 내용을 텍스트화해서 제공하고 있다. 리포트 이외에도 기본적인 기업정보와 실시간 공시정보도 제공하며 개인 설정 및 알람 기능을 통해 관심 종목 리포트, 관심 애널리스트 리포트, 그리고 해당 종목의 공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투자 리포트 있다.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오디오 브리핑’ 및 ‘리포트 공유’ 기능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오디오 브리핑은 매일 그 날의 핵심 투자 정보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으로 바쁜 일상에서 보고서를 읽어 보기 어려운 사용자는 핵심 투자정보를 음성 브리핑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유용한 투자 정보는 지인들에게 공유 가능하며, 리포트를 공유 받은 회원은 리타민 앱을 설치하면 하루 한편 무료로 보고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프앤가이드는 그동안 기관 고객들 중심으로 국내 증권사 리포트 등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왔고 해외 증권사 리포트 서비스도 추가한 바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최근 개인 고객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리타민의 출시는 개인 사용자 층 확장을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건에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사용자 경험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플래텀, 2017 한국 스타트업 투자동향 보고서 발간

본 보고서는 2017 년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공표된 스타트업 투자 소식 425 건과 인수합병 소식 29 건을 토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세부적으로는 월간 동향 , 투자규모별 현황 , 업력 / 업종별 현황 , 투자자 현황 , 스타트업 M&A 현황 , 스타트업 누적 투자 사례 , 크라우드펀딩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보고서는 스타트업 ( 피투자사 ) 과 투자자 , 투자 규모 , 시기 등 정보는 피투자사와 투자자에서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하였으며 , 플래텀에서 자체적으로 월별 동향과 투자 비중분포 등을 분석하여 일반 총합 산출방식과 백분율을 적용하여 결과값을 도출하였습니다 .

본 리포트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

2017 스타트업 투자동향 보고서에서 활용한 기초자료

1. 2017 투자 유치 투자 리포트 및 인수합병 건 : 총 454건 (투자 425건, 인수합병 29건)
2. 2017년 투자 유치 스타트업(피투자사) : 총 387개사 (금액 공개 224개사, 일부 공개 18개사, 비공개 145개사)
3. 2017 투자참여기업 : 총 251개사(기업명 공개 기준)

* 스타트업 정의 :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기반으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모델을 가진 회사로, 대체로 주식시장에 상장되거나 대기업에 합병되기 이전 상태의 회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정의 일부 차용)
* 연간 2회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연간 총 누적투자금액(일부 공개액 포함)을 적용하여 산출
* 투자규모그래프는 금액을 공개 및 일부 공개한 237개사의 투자유치 건에 한하여 산출
* 스타트업 업력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산출
* 공동투자의 경우, 공동투자사들의 대부분의 개별투자금액이 공시되지 않으므로, 투자 참여건 및 총 투자 리포트 투자 규모에 한하여 적용

* 본 투자동향보고서는 작년 한 해 공식 발표된 내용 및 일부 VC 투자 리포트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것으로, 미공개 된 투자 사례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최근 증시 흐름과 전망 간 괴리가 커지면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신뢰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리서치센터의 기업보고서는 외국인·기관투자자에 비해 정보수집에 취약한 개인고객들의 투자전략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객관성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국내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보고서에서는 투자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매수해야 한다는 투자의견이 많아 신뢰를 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매도의견은 불과 0.투자 리포트 06%

22일 금융투자협회 증권사별 리포트 투자등급 비율(3월31일 기준)에 따르면 국내증권사 33개사의 매수의견은 평균 91.43%, 중립(보유)의견은 8.51% 수준의 투자의견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의견은 고작 0.06%로 1%에도 못미친다.

매수의견을 많이 낸 증권사는 △한양증권(100%) △리딩투자증권(100%) △교보증권(98.8%) △키움증권(97.8%) △DS투자증권(97.7%) 등이 상위 5개사를 차지했다. 리서치센터 인원이 비교적 많은 초대형 IB의 경우 △미래에셋증권(91.5%) △한국투자증권(89.7%) △삼성증권(85.4%) △NH투자증권(84.4%) △KB증권(83.3%) 등으로 나타났다.

중립의견 비중이 높은 △부국증권(59.4%) △메리츠증권(20.6%) △KB증권(16.7%) △NH투자증권(15.6%) △삼성증권(14.6%) 등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큰 대형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총 투자 리포트 33개 증권사 중 매도의견을 낸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등이며 전체 투자의견 대비 0.5~0.8%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주요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현황을 살펴보면 △메릴린치 매수 57.2%/중립 21%/매도 21.8% △모간스탠리 40.7%/43.6%/15.6% △골드만삭스(1일 기준) 49.6%/34.9%/15.4% △jp모간 51.4%/36.8%/11.8% 등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기업에 휘둘리는 국내 증권사 의견불신’…외국사 의견 더 신뢰

이처럼 국내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매도의견이 드물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매수의견에서 하향조정된 중립의견을 매도 시그널로 해석한다. 아예 외국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매도나 목표가 하향 의견이 나올 경우 해당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영향을 투자 리포트 받는 경우도 많다.

국내증권사가 외국계 증권사에 비해 매도의견이 없는 이유에 대해 보고서 대상기업과의 관계가 꼽힌다.

리서치센터의 매도의견이 없는 건 꾸준히 지적됐던 문제다. 이에 금융당국은 2015년 투자의견 비율 공시제를 도입해 중립 또는 매도 비중이 높은 증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고 시도했다. 당시 증권사 36%가 매도의견을 냈고, 전체 투자의견 대비 평균 1.8%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매도의견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기업이 매도비중이 높은 증권사를 기피했기 때문이다. 리서치센터는 증권사와 기업과의 관계가 원활해야 자료받기도 수월해지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기업광고도 걸려있다.

만약 리서치센터가 한 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투자의견을 낼 경우 해당기업이 기업탐방을 취소하거나 자료제공에 협조하지 않는 등 불이익을 줄 수 있고, 향후 증권사 사업 확장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는 데 고충이 있다. 증권사 입장에서 기업은 금융상품 투자 리포트 판매, 대출, 주식·채권 발행,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 부문의 잠재적 고객이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기업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투자의견을 조정하기 어려우면 목표주가를 조정하는 방식이 쓰이기도 한다”며 “증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객관성을 강요하기보다 리서치센터의 독립성을 보장해줄 수 있는 체계부터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 리포트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대표 기업들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를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미국 주식시장 대표기업 분석자료 '슬기로운 미국주식 탐구생활'과 국내 상장 리츠 시리즈로 '인플레 방어, 안정적 배당! 떠오르는 상장리츠'를 출간했다. 해당 리포트들은 변동성이 확대된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발간됐다.

고객 친화적인 스토리텔링형 리포트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대표 기업과 최근 문제가 되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고 안정적 배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국내 상장 리츠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발간된 '슬기로운 미국주식 탐구생활' 1편에서는 신발·의류 분야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나이키'를 다뤘다. 2편으로 '투자 리포트 존슨앤드존슨'을 출간할 예정으로 NH투자증권은 향후 높은 브랜드 파워와 혁신기술, 안정적인 배당, 그리고 성장성을 확보한 미국 대표 기업에 대한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상장리츠 시리즈 리포트 '인플레 방어, 안정적 배당! 떠오르는 상장리츠' 1편은 상장 리츠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자료다. 향후 시가총액 상위 순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장리츠 약 10개를 심도 있게 분석해 발간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이승아 상품솔루션본부장은 "고객의 관심과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리포트를 발간했다"면서 "최근 어려운 글로벌 증시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도움이 되는 투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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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사 리포트에서 정보를 얻는 일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리포트가 '매수' 의견에 지나치게 치중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체 증권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난 1년간 매도 리포트를 단 한 건도 내지 않았으며, 매도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그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곳이 6곳에 불과해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체 증권사 46곳 가운데 지난해 1년 동안 ‘매도’ 의견을 단 한 번도 내지 않은 증권사가 29곳에 달했다. ‘매수’ 의견만 100%로 낸 곳도 4곳이었으며 외국계 증권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80~90%에 달했다. ‘보유’를 의미하는 중립 의견도 외국계 증권사에 쏠려있었다.

리딩투자증권, 유화증권, 초상증권 한국법인, 한양증권 4곳은 ‘매수’ 리포트만 100%였다. 중립과 매도 의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10대 증권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화투자증권이 97.7%, 키움증권 97.6%, 신한금융투자 96.6%, 하이투자증권 95.4%, 하나금융투자 95% 등 90%를 훌쩍 넘어섰다.

대형 투자 리포트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도 80~90% 수준이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은 매도 비율이 0.7%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2020년 70.3%에서 지난해 84.1%로 13.8%포인트로 매수 리포트 비중이 오히려 확대됐다.

신생 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역시 매도 의견 없이 매수 리포트 비율이 93.8%에 달했다.

반면 매도 리포트 비중이 높은 곳은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였다. 메릴린치인터내셔날LLC증권이 20.5%에 달했으며 CLSA코리아증권이 19%, 골드만삭스증권 15.3%,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 15.1%, 제이피모간증권 11.2%, 유비에스증권리미티드 서울지점이 10% 순이었다. 외국계 증권사는 중립 의견 역시 20~30% 수준이라 매수 의견은 40~50%수준이었다.

46개 증권사 가운데 매수 리포트 비율이 그대로거나 확대된 곳은 34곳이었으며, 축소된 곳은 12곳이었다.

DS투자증권은 2020년 말 매수 의견만 100%였지만 지난해 중립 의견을 3.4% 내놓으면서 매수 리포트 비중이 축소됐다. 부국증권은 매도 리포트 자체는 단 한 건도 없었으나 중립 의견이 확대됐다. 매수 의견 비중도 68.9%에서 지난해 57.1%로 11.8%포인트 축소됐다.

증권사에서는 시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매도 리포트를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기업사 역시 고객인데, 매도 리포트를 잘못 냈다가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역시 지난 2017년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 애널리스트 독립성 강화 등을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밝혔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내놓는 무료 리포트에 ‘매도’ 의견을 잘못 냈다가 기업에 찍혀 탐방 거부, 출입정지를 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며 “월급쟁이인 애널리스트 입장에서 부담스럽게 매도 의견을 낼 이유가 없고, 누가 봐도 위험하다 싶으면 ‘중립’으로 바꾸는 형태를 취하는 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리포트 의견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매수’ 리포트를 내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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