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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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전력산업 구조 [자료=전경련]

우상혁 "금메달 많이 따는 선수 되겠다…바심, 인정하고 도전"

은메달 들어보이는 우상혁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터뷰에 앞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를 차지했다.

약 7개월의 긴 여정을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로 마무리한 도쿄 시장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우상혁 덕분에 위상이 올라간 한국 육상은 인천국제공항에 많은 취재진과 팬을 모았다.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수확한 우상혁이 21일 귀국했다.

우상혁은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m37을 뛴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최초 세계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 김현섭(2011년 대구 대회 남자 20㎞ 경보 3위)의 성과를 넘어선 한국 육상 사상 최고 순위다.

유진 세계선수권을 향한 여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2m35의 한국기록을 세우며 역대 한국 육상 트랙&필드 도쿄 시장 최고인 4위에 오른 우상혁은 2021년 12월 미국으로 떠나 전지 훈련을 했다.

우상혁은 올해 초 유럽으로 이동해 1월 31일 체코 네비즈디(2m23·5위), 2월 6일 체코 후스토페체(2m36·우승), 2월 16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2m35·우승), 3월 20일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34·우승) 등 실내 대회를 네 차례 치렀다.

국내로 돌아와 4월 19일 대구 종별육상선수권(2m30)과 5월 3일 나주 실업육상선수권(2m32) 등 실외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린 우상혁은 5월 14일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서도 2m33으로 우승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사이 우상혁은 한국인 최초의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의 새 역사를 썼다.

이미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만들고도 우상혁은 쉼 없이 달렸다.

올해 우상혁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경기는 이번 세계선수권이었다.

키 188㎝의 우상혁은 혹독한 식단 관리로 몸무게 65∼66㎏을 유지했고,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음은 우상혁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 아직은 얼떨떨하다. 최초의 기록을 늘 열망했는데, 도쿄 시장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 기분 좋다. 사실 대회 직전 미국 훈련 중에 몸 상태가 최상은 도쿄 시장 아니었다. 금메달을 땄으면 더 좋았겠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 2m33에서 1, 2차 시기를 실패한 뒤, 3차 시기를 앞두고 웃었는데.

▲ 2m30까지 모두 1차 시기에서 넘었다. '내 몸이 괜찮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2m33을 뛸 때 '아,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왔다. 이럴 때는 내 몸 상태를 인정해야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3차 시기에서 걸리더라도 내가 원하는 동작으로, 후회 없이 뛰자'라고 생각했다. 다시 마음이 차분해졌고, 3차 시기에서 2m33을 넘었다.

-- 현지 관중들이 '우'(WOO)를 외쳤다.

▲ '관중들이 날 밀어주고 있구나'라고 느꼈다. '높이뛰기 선수로 뛰길 잘했다'는 생각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자부심을 느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라는 내 성을 각인시켜 기분 좋다.

-- 바심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나.

▲ '바심이 이를 갈고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도 이를 갈았지만 경험과 경력 면에서는 내가 부족하다.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다. 경기가 끝나고 '나는 바심보다 부족한 선수'라는 걸 인정했다. 확실히 이번 대회에서 바심의 몸이 가벼웠다.

▲ 이젠 바심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앞으로 자주 만날 것이다. 바심에게 '축하한다'고 인사하고 '다음에 다시 보자'고 했다. 높이뛰기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 어떤 것을 보완해야 바심을 넘을 수 있을까.

-- 올해 남자 높이뛰기 경기가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가 3개 더 있다.

▲ 모두 출전할 계획이다.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쳐서) 큰 숙제는 끝냈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압박감도 벗어났다. 부담감은 줄었지만,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가볍게 뛰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 그동안 혹독하게 식단을 관리했는데,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경기가 끝나고 미국에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먹고 싶은 음식은 한국에 더 많다.(웃음) 이번 주까지는 휴식하면서 먹고 싶은 걸 먹을 생각이다. 고기, 치킨, 떡볶이 등 먹고 싶은 게 많다.

-- 도쿄올림픽에 이어 유진에서 생애 두 번째로 2m39에 도전했는데.

▲ (2m35를 성공한 뒤에는) '2m40을 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훈련한다. 평생 그 높이에 도전하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2m40에 계속 도전할 생각이다. 나는 복이 많다. 도전할 기회를 계속 얻고 있다.

-- 전성기에 접어든 시점에 계속 메이저 대회가 열린다.

▲ 세계선수권 기간에 '도쿄에서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는 기사를 봤다.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4위에 그쳐 아쉬웠다. 그동안은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만 목표를 세웠는데, 2025년 도쿄 시장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걸 목표로 수정했다.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2023년에는 다시 한번 '같은 해 실내외 동시 석권'에 도전하겠다. 2024년 파리올림픽 목표도 금메달이다. 이번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이 바심과 나를 견제했다. 다른 선수들보다 나 자신을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내 능력치를 더 높이겠다.

▲ 군 생활을 하면서 기록이 크게 향상했다. 전역 뒤에도 더 잘하고 싶다. 잘할 수 있다는 확신도 있다.

▲ 멀리서 항상 응원해주신다. 힘이 난다. 든든하게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화답하자면.

▲ 여러 경로로 국민께 응원 부탁드렸는데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팬들의 응원 덕에 좋은 결과를 냈다. 한국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에게 더 관심 보내주시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 금메달 많이 따는 우상혁이 되겠다.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온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도쿄전력(TEPCO)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2일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사진=AFP)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설비(ALPS)로 처리한 후 바닷물을 희석해 바다에 버리기로 지난해 4월 방침을 정했다. 이후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특정원자력시설에 대한 실시계획 변경인가안’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 5월 규제위원회는 관련 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출과 관련된 도쿄전력의 실시계획이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도쿄전력은 지방자치단체의 동의를 얻어 2023년 봄까지 방출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양 방출을 위해 관할 지역 해저터널 출입구 인근에서 공사가 시작됐다.

지지통신은 “오염수 방출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실제 방출을 위해서는 현지 어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전국수산협동조합연맹 측은 일본 경제산업성을 도쿄 시장 찾아 오염수 방출에 대해 여전히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음을 알렸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ALPS를 사용하면 세슘을 비롯한 62가지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는 걸러지지 않는다. 삼중수소는 기체 상태에서 베타선을 방출하는데, 이 베타선이 체내에 들어오면 방사선 피폭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탄소14 등의 핵종 미량이 ALPS로 처리한 물에 남는다.

도쿄 시장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한국 전력산업의 독점구조를 해소하고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요국의 전력산업 구조 및 현황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도 경직된 전력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소매부문 경쟁도입, 송배전망 중립성 확보 등 근본적인 개혁의 토대를 마련해 시장의 역동성을 살려야한다고 제안했다.

한국 전력산업의 독점구조를 해소하고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utoimage]

한국 전력산업의 독점구조를 해소하고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utoimage]

한국, 한전 중심의 공공독점 모델

해외 주요 선진국은 ‘발전-송전-배전-소매’를 일괄운영하는 독점회사에 대한 구조개편을 통해서 시장자유화 모델(경쟁적 전력 도・소매시장)로 이행했다. 반면 한국은 김대중 정부 시절 3단계에 걸친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계획을 수립(1999년)했으나, 노조파업 등 반발로 발전부문에서만 부분적으로 경쟁이 도입된 상태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공기업 한전 중심의 공공독점 모델에 가깝다.

반면 주요국은 경직된 전력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각자의 장점을 살려나가고 있다. 전력산업 시장자유화 모델을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도입한 국가는 영국이다. 영국은 1990년 국영 독점회사에 대한 수직분리 및 수평분할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소매부문에 시장경쟁 도입을 완료했다. 그 결과 과점상태였던 소매시장에 소규모 사업자들의 진출이 활발해졌고, OVO energy와 같은 에너지혁신벤처기업이 등장해, 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국 전력산업 구조 [자료=전경련]

주요국 전력산업 구조 [자료=전경련]

일본, 지역독점체제 해체로 이종산업 시장진출 활발

일본도 2000년부터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나섰다. 개혁이 도중에 좌절된 우리나라와는 달리 약 20년 동안 개혁을 차근차근 추진해왔다. 최근 10대 민영 독점회사의 송배전망을 분리독립시키는 조치를 완료하면서 신규 소매사업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그 결과 통신・가스 등 이종산업 사업자들이 전력 소매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결합상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개혁 정책에 따라 일본의 대표적인 전력회사인 도쿄전력은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화력발전부문을 통합하는 등 사업 효율성을 제고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독일, 송전망 분리독립 지역기반 분산전원 활성화

에너지전환(Energiwende) 정책을 선도하는 독일도 일찌감치 시장자유화 모델을 도입했다. 특히 4대 독점회사의 송전망을 분리독립시켜, 지역기반의 소규모 배전 및 소매사업자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전력회사인 E.ON도 최근 발전부문을 매각하고, 분산전원・에너지효율・전기차 충전 등 소매신사업에 특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 소매와 신재생은 시장경쟁

프랑스는 한국의 전력산업 구조와 가장 유사한 나라다. 시장자유화로 소매부문을 민간에 개방하고, 송전 및 배전부문을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시켰지만, 공기업인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여전히 전력산업 전반에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는 ‘Hercules Project’라는 EDF 구조개혁 프로젝트를 추진(2019년~)하고 있는데, 핵심은 원전과 송전망을 국유화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전・소매・신재생 분야에서는 시장경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소매부문에서는 시장경쟁이 주는 편익이 더 크다는 판단해서다.

EDF의 지배구조 개편 사례 [자료=전경련]

EDF의 지배구조 개편 사례 [자료=전경련]

시장친화적, 혁신주도형 전력산업으로 발전해야

OECD 37개국 중 송배전망과 전력 소매시장 모두 독점을 도쿄 시장 유지하는 국가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한국의 전력산업은 지난 20년간 정체되고 있는 동안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도 이미 전력산업의 시장자유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전경련 유환익 산업본부장은 “시장원리를 무시한 공공독점 체제는 한전 만성적자의 근본 원인이며 이러한 체제는 지속가능하지도 않다”며, “전력산업 개혁논의를 계속 지연시킬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전력산업을 보다 시장친화적이고 혁신주도적인 체질로 개선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도쿄 시장

[서울이코노미뉴스 이보라 기자] 현대차는 일본 MK택시에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한다.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중인 700여대의 택시 가운데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

현대차는 일본에서 아이오닉 5를 택시로 공급하는 것에 대해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수입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현대차는 지난 2월 12년만에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앞세워 재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일본의 완성차 업체들과 비교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는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전용전기차다.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로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공간과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동 슬라이드 시트 등을 통해 택시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회 충전시 최대 618㎞를 주행할 수 있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했다.

일본 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 회사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1995년 이 회사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의 운행을 종료했으며,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다. 2025년까지 보유차량의 30%,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아이오닉 도쿄 시장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사양 등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의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일본 재진출 선언이후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 말까지 운영했으며, 앞서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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