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 직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각인서 9+9로 1각을 만들고 나머지를 장신구로 333을 채워 총 3333 각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

[TONG] “독일에선 청소부와 변호사 모두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15-2016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독일은 세계4위를 기록했다. 독일의 GDP는 3조4949억 달러(IMF 2016)로 세계 4위다. 그러나 독일의 OECD 주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순위는 항상 중하위권에 머문다. 반면 독일의 행복지수는 157개 국가 중 15위(세계행복지수2016 보고서)로 높은 편이다.

낮은 학업성취도와 강한 국가 경쟁력, 그리고 높은 행복지수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혹시 교육에 투자를 덜 하는 것은 아닐까. 독일인 선생님의 경험담과 관련 서적 및 기사로 독일 교육을 알아봤다.

참고서적 | 『독일 교육 두 번째 이야기』(박성숙, 21세기북스) 『독일 교육, 왜 강한가?』(박성희, 살림터)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순위는 독일의 교육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교육의 가치를 그 어떤 나라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다만 독일은 높은 교육 수준만이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례일 뿐이다.

독일의 의무교육기간은 10~13년이며, 공립학교의 학비와 교과서는 무료다. 대학 진학이 의무는 아니지만 진학을 원하면 무료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수업료를 부과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학기당 최대 500유로, 즉 한화로 약 62만원이니 우리나라의 1/5 정도다. 국가간 학력비교평가에서 저조한 실적을 보이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03년 5월부터 전일제 학교로 전환하였고, 몇 십억 유로를 투자하였다.

독일 사회는 어려운 것을 알게 하는 것을 교육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알고 싶은,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것이 교육의 가치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개개인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이런 믿음으로 교육제도를 세웠기에 독일은 각 직업에서의 전문성과 국민의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독일에서의 첫번째 공교육은 유치원(Kindergarten)이다. 반드시 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3살부터 6살까지 아동의 75% 정도가 유치원에 다닌다고 한다. 이 유치원은 글자나 숫자를 배우는 곳이 아니다. 주로 친구들과 놀며 자율과 규칙을 배우는 곳이다. 독일의 유치원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역할을 수행한다.

6세가 되면 아이들은 그룬트슐레(Grundschule), 즉 한국의 초등학교에 준하는 학교에서 4년 동안 의무 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이 끝나 10세가 되면 아이들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이를 위해 선생님 한 명이 4년 동안 학생들을 지켜보고 관리한다.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과 취향을 판단한 선생님은 적절한 상급 학교를 부모에게 추천한다.

독일에서는 담임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 학부모 대부분은 선생님의 의견에 따른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전기 중등교육 과정을 밟기 위해 하우프트슐레(Hauptschule, 직업학교), 레알슐레(Realschule, 실업학교), 김나지움(Gymnasium, 인문계 고교), 게잠트슐레(Gesamtschule, 종합학교) 중 하나에 진학한다.

하우프트슐레는 5년제로 운영되는 직업 교육 학교다. 그룬트슐레 졸업생의 약 20%가 선택하며,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이 산업체의 노동자로 일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간다. 졸업생들은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다는 증서를 받은 후 직업학교에 진학해 공업이나 산업계 등으로 진출한다.

독일 도르트문트의 후센 가톨릭 하우프트슐레 Katholische Hauptschule Husen. [사진=후센 하우프트슐레 홈페이지]

독일 도르트문트의 후센 가톨릭 하우프트슐레 Katholische Hauptschule Husen. [사진=후센 하우프트슐레 홈페이지]

6년제로 운영되는 레알슐레는 사무직을 위한 직업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다. 그룬트슐레 졸업생의 약 30%가 진학한다. 실업학교를 졸업하면 사무직이나 행정직 직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증서를 받게 된다. 이후 학생들은 직업전문학교(Fachschule)나 전문대(Fachhochschule)로 진학한다. 하우프트슐레 졸업생들과 함께 기술학교에 진학하기도 한다.

독일 뮌헨의 블루텐부르크 레알슐레 Realschule an Blutenburg [사진=블루텐부르크 레알슐레 홈페이지]

독일 뮌헨의 블루텐부르크 레알슐레 Realschule an Blutenburg [사진=블루텐부르크 레알슐레 홈페이지]

김나지움은 독일의 대표적인 중등교육기관이다. 9년제 모두를위한 직업 인문계 학교이며, 그룬트슐레 졸업생의 약 50%가 진학한다. 이곳의 학생들은 종합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며, 그 자격이 주어지는 졸업 시험 아비투어(Abitur)에 합격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증서를 받는다.

독일은 대학 평준화가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 증서만 받으면 원하는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다.

기사 이미지

독일 할레에 위치한 크리스티안 볼프 김나지움?christian wolff gymnasium [사진=볼프 김나지움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게잠트슐레는 위 세 학교를 합쳐놓은 학교로, 5~6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의 진로를 너무 일찍 결정한다는 우려에 따라 세워졌다.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선호하며, 졸업 후 실업학교 학생들이 받는 증서를 받고 그들과 같은 과정을 밟을 수도 있고, 아비투어를 봐서 종합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

독일 루트비히하펜에 위치한 헨네프 베스트 게잠트슐레 Gesamtschule Hennef-West [사진=게잠트슐레 헨네프 베스트 홈페이지]

독일 루트비히하펜에 위치한 헨네프 베스트 게잠트슐레 Gesamtschule Hennef-West [사진=게잠트슐레 헨네프 베스트 홈페이지]

학생들이 진로를 비교적 일찍 선택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지 않는 상급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들은 5~6학년의 관찰기를 거쳐 7학년에 학교를 옮길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의 학교는 정말 다양해서 현지인들도 그 종류를 다 알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위와 같은 교육제도를 보면 독일은 정말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듯하다.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어떻게 느낄까.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 교사로 근무하는 독일인 칼 하인츠 슐츠 선생님에게 독일에서 자라며 교육을 받아본 경험을 물었다.

선생님은 어느 학교를 다니셨나요. 저는 토목기사가 되기로 결정해 실업학교를 거쳐 직업전문학교(fachschule)에 진학했어요. 기본적인 교육과정에 더해 주택 건축에 필수적인 실용적인 활동들을 배웠습니다.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심화 학습과 높은 점수 대신에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취득하는 공부를 택한 거죠. 독일에서는 대학보다는 각 직업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어요.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저에게는 좀 낯설게 들려요. 이 교육 제도의 좋은 취지는 알겠는데,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학교를 나누는 것은 학생들에게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닌가요? 오히려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빨리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빨리 배우게 된다면 그것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너무 어린 나이에 진로를 선택하는 건 아닌지. 어린 나이에 직업을 결정하는 것은 당연히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람들이 잘못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을 택하는 경우가 있어요. 관찰기 이전에 그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대학 과정을 거치기까지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지요.

역시 그러한 단점도 존재하는군요. 하지만 독일에서는 교육을 모두를위한 직업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않나요? 한국의 학생들이 독일 유학을 바라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맞습니다. 독일 교육의 큰 장점 중 하나지요. 독일에서는 교육이 인간의 기본 권리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까요. 무료여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 그것은 선생님과 교수님의 능력에 달린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돈에 상관없이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합니다.

독일에서는 한 담임선생님이 한 학생을 오래 담당하니 그 열정이 클 수밖에 없겠어요. 선생님들이 열정적인 건 이해할 수 있는데, 학생들은 어떤가요? 독일의 학교는 한국에 비해 굉장히 일찍 끝나서 학생들이 집에 가서 점심을 먹을 정도라던데, 학생들의 공부시간이 부족해지는 건 아닌가요. 교육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오후 자유시간 활동도 미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스포츠·음악·문학 등의 과목은 그 양이 너무 적고, 범위도 제한적이에요. 그래서 학생들은 오히려 학교 밖에서 나중에 돈을 벌기 위한 중요한 과정들을 배우게 됩니다. 학생들이 학교가 끝나고 꼭 노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하고, 그 외 여러 가지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거죠.

아무리 직업의 다양성을 존중한다지만, 정말 성적이나 학력·직업에 따른 차별이 없나요. 어느 직업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책임을 다한다면, 다른 이는 그 사람을 인정해주어야 마땅합니다. 독일에서는 도로 청소부든 변호사든 상관없이 똑같이 존경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독일의 굴뚝 청소부는 5년 동안 기술을 터득하는 과정을 걸쳐야만 합니다. 아무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직업이 아닌 거예요. 이 직업은 절대 천대받지 않으며, 오히려 수입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입니다.

인터뷰 결과, 역시 독일이라고 교육제도의 결함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약간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그것이 의도한 바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듯했다. 각 직업을 존중하는 독일인들의 가치관이 잘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각 학생의 의지와 진로를 존중하고, 또 그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해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길러 국가경쟁력을 성취한 독일의 교육 제도를 보며 참된 교육의 목표를 생각해본다.

로스트아크 시즌2 신규 유저를 위한 직업 선택 요령, 가성비 좋은 직업 (딜러)

저도 최근에 부계정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아르카나를 키워보면서 신규 유저 입장에서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드는 물론이고, 명예 파편, 실링, 돌파석 같은 재화도 많이 부족하고, 5각인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골드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아랫 단계 콘텐츠에서는 골드가 별로 들지 않다는 기존의 편견이 많이 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두를위한 직업 많은 패치가 이뤄져서 과거보다는 훨씬 더 쉬워진 것은 맞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하는 유저분들에게는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업 선택 요령과 가성비가 좋은 직업을 고르는 방법 같은, 고인물이라면 다들 알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을 다뤘습니다만,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준비해봤습니다.

5각 (33333)을 하면 좋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3333 또는 33331

로스트아크의 본격적인 시작은 군단장 레이드가 가능한 1415레벨 부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본격적으로 5각인을 맞추게 되는데요. 이때 맞추는 5각인의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우선, 1415레벨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획득한 골드로 해결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획득을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일주일마다 초기화되는 군단장 콘텐츠에서 각인 셋팅이 유물 장신구 3333 이상이 아니면 참여 자체가 어려울 수가 있어서 서둘러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415 레벨에 도달하였는데 각인을 못 맞추셨다면 발탄 버스라도 타서 재료를 모아두셔야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가 있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5각 (33333)을 맞춘다면

5각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우선, 어빌리티스톤을 세공하셔야 되는데요. 77돌(예: 각인효과 +7, +7)을 맞추시는 경우 전설각인(12포인트) 하나와 영웅각인(9포인트)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66돌이라면 전설각인이 2개 필요 합니다.

▲ 전설 각인서(12) 없이 영웅 각인서(9)로는 5각인을 만들려면 3포인트씩 모자른 상황이 발생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77돌 시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캐릭을 늘려야 하는 게임이다보니 결국에는 다른 부캐릭도 전설 각인을 사용 할 수가 있어서, 전설 각인서 두 개를 각인 하시고 어빌리스톤을 66돌, 67돌 등을 사용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설 각인 1개만 사용하기 위해 77돌에 필요한 페온 가격, 어빌리스톤 가격 모두를 포함하면 무시하기 어려운 양의 골드가 필요하여 전설 각인서 2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모두를위한 직업

▼ 5각인이 가능한 어빌리스톤 경우의 수

전설 각인서 2개 전설 1 + 영웅 1
4/7 5/9
4/8 6/9
5/7 7/7
5/8 7/8
6/5 8/8
6/6
6/7
6/8

결국, 5각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1개 이상의 전설 각인서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전설 각인은 가격대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20장을 각인해야 활성화가 되는데요. 1장에 400골드 정도 하는 것부터 비싼 것은 1만골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분이시라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시면 되겠지만, 가성비를 추구 하셔야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전설 각인서 가격을 먼저 염두 하셔야 됩니다. 전설 각인서가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은 직업을 생각하고 셋팅을 하시는 것이 비용을 많이 절감하는 방식 이라는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400골드 정도 하는 직업 각인과 2000골드 정도 하는 바리게이트, 정밀 단도 등의 공용 전투 각인을 사용하는 직업을 선택 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겁니다. 다 합쳐서 5만골드가 넘는데 어떻게 저렴한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계실 모두를위한 직업 수가 있는데요. 로스트아크에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 입니다. 보통 15만 골드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4각(3333) 또는 33331을 맞춘다면

처음부터 5각인을 맞추면 딜러의 경우 1415레벨부터 최종 컨텐츠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각인이 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5각인을 셋팅하는 것은 현질 없이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3333 각인으로도 노말 단계의 군단장 모두를위한 직업 레이드를 클리어하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천천히 로스트아크를 즐기실 예정이거나 과금을 최소화 하고 싶다면, 노말 발탄, 노말 비아키스, 하드 발탄(1445레벨)에서 공팟 기준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3333 각인을 하는 것을 거쳐가는 것도 대안책입니다. 4각인을 한 경우 트라이포드 43 이상도 반드시 챙겨주고, 보석도 챙긴다면 딜 부족 문제 없이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드 비아키스까지도 4각인이 가능하긴하지만, 인식 문제와 5각인 딜러와의 경쟁에 있어서 불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아키스 하드에서 쿠크세이트부터 5각인으로 변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영웅 각인서 9를 2개 넣어 18각으로 3레벨 Max를 만들 수 있습니다

3333 각인을 할 때에 비교적 저렴하게 각인을 하는 방법은 직업 각인이 붙어있는 장신구가 비싼 경우 영웅 각인서 9를 쌍 직각으로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 각인서 9+9로 1각을 만들고 나머지를 장신구로 333을 채워 총 3333 각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

가장 가격이 부담이 되는 각인을 각인서로 채용하면 3333 각인이나 33331 각인을 하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15만골드가 필요한 장신구 셋팅이 1만골 이내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최저가 각인을 찾는 방법은 아이스펭 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게 매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용 후기는 로스트아크 아이스펭 사용법, 각인 계산기 이용 순서와 후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선택하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개념 이해하기

로스트아크 딜러는 크게 신속 치명, 특화 치명, 특화 신속, 신속 특화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앞에 나온 특성을 모두 몰아주고, 뒤에 있는 특성은 목걸이에서만 가져갑니다. 예를 들자면, 특화 치명은 올 특화에 목걸이만 치명 입니다.) 예외의 직업들이 있기는 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특화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따라서 특화 캐릭으로 갈지 신속 캐릭으로 갈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배틀마스터를 예를 들자면, 오의 배마는 신속 특화, 초심 배마는 신속 치명 으로 갑니다. 특화를 올려도 초심 배마는 장점이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전투태세 워로드는 특화 치명이나 특화 신속을 가지만 고독한기사 워로드는 특화를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플레이 해보려는 직업이 특화를 올렸을 경우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아보셔야 됩니다. 결국, 로스트아크 딜러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DPS라고 하는 높은 수치의 딜만 확보를 하면 되는 구조여어서 대부분의 직업들이 어느정도 평균적 수치에는 도달 할 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 분들이 이미 인기 있는 스킬트리를 따라가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전설 각인의 가격차이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또한, 캐릭터 연구 과정에서 실패를 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신규 유저에게 추천하는 직업

기존 유저들 마다 추천을 해주는 기준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직업이 신규 유저들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직업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테스트해보고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였던 것들 입니다. 최대 성능은 아닐 수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광전사의 비기 버서커

컨셉 : 폭주 지속 시간을 끌어 올려서 광전사의 비기 각인(폭주시 치명타 피해 50% 증가)의 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2) 전투태세 워로드

각인 : 원한, 바리게이트, 안정된상태, 정밀단도 or 아드레날린, 전투태세 or 전투태세1 정기흡수2
전투 특성 : 장신구 모두 특화, 목걸이 특화 치명
유물장비 : 환각세트 or 배신세트

컨셉: 특화에 붙어 있는 일반 스킬의 피해량을 극대화 하는 방식 입니다. 증오의 함성으로 실드 게이지를 체우고, 항상 실드 게이지를 켜둔 상태에서 전투를 합니다. 때문에, 안정된 상태와 바리게이트 유지가 편리 합니다.

3) 핸드거너 데빌헌터 (컨트롤이 좋아야 됩니다.)

컨셉 : 특화에 붙어 있는 핸드건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을극대화 시킨 방식 입니다. 치명타가 발생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치명타 적중률 15%), 정밀단도(치적 20%), 환각4(치적 15%)는 필수입니다. 직업 특성상 마나가 부족하기 때문에 악몽2도 가셔야 됩니다. 남겨진 바람의 절벽 카드 세트(치적 7%)도 챙기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총 57% 인데요. 여기서 목걸이 치명 약 20~15%, 치명 시너지 10% 까지 계산해서 약 치적 87%~85% 정도가 나오게 됩니다. 단점은 속도가 느려서 신속로브는 가지고 다니셔야 하고, 체방도 낮아서 어렵습니다. 첫번째 직업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가성비는 좋은 편 입니다.

4) 오의 배틀 마스터

컨셉 : 바람의 속삭임과 용맹의 포효를 이용해서 빠르게 공격하면서 동시에 자버프로 인한 데미지도 챙기는 방식입니다. 비교적 편리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내공연소 때문에 방어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 밖에 로스트아크 첫 캐릭터 추천 직업

이 밖에도, 유산 스카가 인기가 많습니다. 유산 스카우터는 보석을 두 개만 집중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장점도 있고, 플레이도 어렵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서폿은 상대적으로 골드가 덜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첫번째 직업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딜러를 잘 못하시는 분이라면 서폿이 좋은데요. 서폿 중에서도 홀리나이트가 가장 편리합니다. 홀리나이트 바드 도화가 순으로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도화가는 초보 유저분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규 유저에게 추천하지 않는 직업

난이도 대비 효율면에서 봤을때, 밸런스 패치가 있기 전까지라면 백어택과 해드어택을 주력으로 하는 직업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디트와 스트라이커는 할만하기는 하지만, 강화 무기 데빌헌터는 난이도 대비 효율이 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세트 장비 중에서 사멸세트를 사용하는 직업들은 신규 유저분들은 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모두를위한 직업

통계청이 발표한 2015 고용동향에서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률이 9.2%로 나타났다. 1999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실제 실업률은 20%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 자신 있게 내세웠던 ‘고용률 70% 로드맵’을 3년째 실패한 고용노동부는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러 교육 프로그램도 그의 일환이다. 청년인턴제, 청년취업 아카데미, 취업성공패키지, 중견인력 재취업 등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이 정말 능력에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교육을 받는 사람이나 교육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고 있다.

참여와혁신 DB

고용노동부는 올 한해, 청년층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구직자, 실업자 직업훈련에 역대 최대 규모인 5,37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액인 4,840억 원보다 531억 원 증가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구직자에게 지원할 전체 7,750개 직업훈련과정 중 상반기 운영과정으로 5,312개(70%)를 선정했다. 인원 수로는 20만 명 규모다.

특히 올해는 기계가공, 정보통신기술 등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을 대폭 확대(2015년, 1,856억 원→2016년, 3,741억 원)하기로 했는데 2015년 구직자 직업훈련 중 기계가공(76.6%)과, 기계설계(72.8%), 정보기술(69.8%), 통신기술(66.8%) 등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부문의 취업률이 높은 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반면 패션(27.9%)이나 사회복지(32.9%), 공예(33.6%) 등 취업성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내일배움카드 훈련 분야는 축소되었다(2015년, 2,984억 원→2016년, 1,630억 원).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 필요로 하는 인재의 역량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훈련과정의 비중이 크게 확대돼 훈련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취업성과와 훈련인프라가 뛰어난 우수훈련기관(332개)이 제공하는 우수훈련과정 비율도 2015년 8.4%에서 2016년 23.1%로 증가해 훈련품질 및 성과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모두를위한 직업

참여와혁신 DB

하지만 단순히 취업교육에, 작년에 취업률이 높았던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입한다고 해서 전반적인 고용률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직업훈련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액수의 예산 편성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직업훈련 교육기관들은 대부분 정부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고 결국 교육 내용이 정부 기준만 충족한다면 나머지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심지어 몇몇 교육기관들은 교육 내용으로 경쟁하기보다 자신의 기관에 오는 교육생들에게 지원금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교육생들을 유치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나 영업부서를 두기까지 한다. 교육생의 수가 많으면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청년취업아카데미의 경우, 교육비가 1인당 347만 원인데 교육 대상자는 돈을 내지 않고 정부가 278만 원을, 나머지는 운영기관이 지원한다. 하지만 실제로 정부 지원예산만으로 교육이 운영되다보니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에 취업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교육은 실종되고 단시간에 많은 교육생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이다. 한국직업개발능력개발원의 손유미 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실장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성공패키지에 대한 연구에서 “다양한 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 및 훈련프로그램은 충분히 제공되지 모두를위한 직업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말했다.

교육생 역시 본인 부담이 없고 교육 이수 시 스펙과 보조금의 일부를 받으니 교육의 목적과는 다르게 참여하게 된다. 이력서 기재사항 이상이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결국 정부의 야심찬 계획과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효력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내용상의 문제 역시 크다. 몇 년 전부터 고용노동부는 인문계 졸업자의 취업 미스매치를 덜기 위해 취업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6월 발표된 인문계 전공자 취업촉진방안의 핵심은 인문계 전공자에게 취업에 유리한 이공계 전문지식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연 고등학교 때부터 적성에 맞춰 인문계 공부를 해온 청년층에게 이공계 교육을 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은 한 토론회에서 “고등학교 이후 인문계열을 오랫동안 공부해 온 학생들이 단기적인 IT 지식을 배운다 하더라도 이공계 학생들과 취업시장에서 경쟁이 될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적성이나 선호도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히 취업 때문에 인문계 학생들이 이공계 과정을 배우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꼬집었다.

류병래 충남대 교수는 지난해 열린 ‘인문학 진흥 심포지엄’에서 “인문학은 인문학의 기준으로 성공하도록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도 “학제 간 융합교육은 좋으나 기업 인식 제고 없이 단순히 다른 쪽의 교육을 하는 것으로 취업률이 나아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참여와혁신 DB

재취업의 경우는 문제점이 더 심각하다. 40대에 희망퇴직을 하고 작년에 재취업교육을 수강했던 A씨는 “재취업교육이라는 것은 모두를위한 직업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잘라 말한다. 교육의 내용이나 취업 알선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A씨는 “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얻고 싶었다. 지역 일자리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었는데 들어보니 실업급여 교육과 별 다른 것이 없었다. 한번 듣고 들을 마음이 없었지만 지원금 때문에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중장년 구직자들이 쌓아온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분야의 재취업 교육과 취업소개 대신 동떨어진 저임금 일자리 교육만 받는다는 것이다. 결국 실업자 재취업을 위한 직업전문학교 는 편법적으로 교육수당을 타내기 위한 사람들에게만 유리할 뿐 실제로 직업교육의 효과가 낮다는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년 재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2013년 재취업에 성공한 장년층 199만 모두를위한 직업 8,000명 중 임시·일용직으로 재취업한 비율이 45.6%였다. 재취업자의 월 평균임금은 184만 원으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근로자 평균임금(593만 원)의 31%에 불과했다.

실제로 성신여대 에서는 우리나라 중장년 인력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문제점으로 ▲중장기 직업훈련프로그램의 부족 ▲다양한 준고령자 특성을 고려한 직업훈련프로그램의 부족 ▲기업의 필요에 부응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부족을 들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실업자 직업훈련체계 개선방안 연구’에서도 우리나라의 재취업 직업훈련이 “고급인력의 육성기능이 부족하고 특정직종 인력의 과잉공급 등 수급불일치의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하면서 “전반적인 교육훈련체계를 시장친화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노사공포럼 좌담에서 “기업은 신입직원이 이전에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는 상관없이 기업 내에서 재교육을 한다”며 “국가의 직업교육이 기업의 이중교육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 이원화제도, 기업과 학생 모두 윈윈

그렇다면 외국은 직업교육을 어떠한 운영하고 있을까. 직업교육체계가 가장 잘 확립되어있다는 독일의 사례는 우리의 부러움을 일으킬 만하다.

독일의 학생들은 4년의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각자의 적성, 능력에 따라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3가지 방향의 2기 교육 1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2기 교육 1단계가 끝나게 된 9~10학년 학생들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주어진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김나지움 상급과정에 진학하지만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원화제도나 직업전문학교·전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이원화제도는 독일 직업교육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독일에는 국가가 인정하는 직업 자격증이 약 380개 존재하는데 직업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은 실습장을 제공하는 기업과 계약을 맺는다. 기술적인 훈련은 실습장에서 1주일에 3~4회 기업을 통해 이뤄지고 이론적인 학습과 최소한의 인문학 교육은 주 1~2회 직업학교에서 이뤄지며 훈련생들은 숙련인력 초봉의 1/3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현재 독일 고등학교 단계 학생의 약 75%는 이원화제도를 통해 교육받고 있으며 349개 직종에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이원화제도를 통해 독일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다. 자신의 능력·적성과 어울리는 일을 배울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교육을 함으로써 기업의 입장에서 이중교육을 할 필요가 없어 서로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교육 이후 해당 기업에 즉시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독일이 가지는 제조업 분야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유지·발전하는데도 유리하다.

독일이 이러한 제도를 안착시킬 수 있었던 것은 국가, 모두를위한 직업 경제단체, 교육부 및 관련자들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부분적 이익을 버리고 협력한 결과다. 주 차원에서는 운영을 위해 경제단체와 노동조합, 주 정부가 참여하는 ‘직업교육 주 위원회’가 결성되고 지역차원에서는 상공회의소와 각 협회들이 법률에 따라 지역 직업교육의 감독·자문을 맡는다.

최근에는 불황으로 인해 기업 사정이 어려워지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훈련을 원하는 학생에 비해 훈련을 제공하는 기업의 숫자가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영, 서비스 분야에서는 이원화제도를 선택한 사람보다 대학을 나온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도 한다.

더불어 대학을 선택하는 인원들이 적어져 기초학력과 인재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최근 독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기업과 성공회의소 등이 중앙훈련센터를 설립, 종합적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다원화제도’를 실험하고 있다.

마이스터고, 단순한 취업전형 되지 않으려면

비록 어느 정도의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독일의 이원화제도를 통한 직업교육은 우리나라 상황 속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문가들은 독일의 직업교육제도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기업 역시 경험과 능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고 구직자 역시 쓸데없는 스펙 쌓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점에서 우리나라 고용시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명박 정부는 독일 취업교육제도를 벤치마킹한 마이스터 고등학교 제도를 추진해 현재 전국에 41개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운영 중이고 2017년까지 6개 고등학교가 더 문을 열 전망이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는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률 역시 일반 고등학교보다는 높은 편으로 미스매치를 해소한다는 측면에서는 효과적인 제도다.

하지만 각종 토론회나 국정감사 등에서는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취업 자체는 보장해줄지 몰라도 취업의 질은 보장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기업에 입사한 졸업생들은 대졸이 아니라 고졸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게 되고 임금이나 승진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기업에 들어간 경우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 배운 일이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되어 사실상 취업을 위한 전형의 일종이라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또 기업이 실습장과 교육을 제공하는 독일의 경우와는 달리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학교가 교육 전반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과 취업의 연계가 온전히 이뤄져 있다고는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관계자들은 마이스터 고등학교 내에서도 명문 고등학교를 제외한 다른 고등학교는 지속적으로 취업률이 떨어지고 있고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 역시 일반 취업시장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산학협력을 높이고 임금·승진 차별을 없애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각종 프로그램과 예산 편성을 통해 취업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취업의 양과 질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는 취업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검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AI로 일자리가 줄어든다? 미래 직업 전망!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

이세돌 9단과 AI의 바둑 대결 모두 기억하시나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결 중 하나였는데요. AI를 대상으로 인간이 단 한 번의 우승을 하더라도 환호를 받게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편에서는 AI가 인간 대부분의 영역을 대체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AI 유관 직업과,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점차 인간의 설 자리가 좁아지는 직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 미래 직업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AI 시대, 우리 일자리는 괜찮을까? 미래 직업 전망

기술이 진보하면서 고용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은 19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를 영국의 경제학자는 ‘기술실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죠. 최근엔 인공지능으로 국내 취업자 중 43%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이라는 분석도 발표되었습니다. 사무직, 판매직, 기계조작직 등이 여기에 해당 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2025년쯤에는 인간의 업무 능력 중 신체 능력을 활용한 것과 업무기초능력 등을 활용한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45년쯤에는 인간의 업무 능력 중 대부분의 것이 인공지능에 의해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환경 미화, 주방 보조 등 단순직에 대한 인공지능 대체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요. 가장 먼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1순위 중 하나가 바로 패스트푸드 매장 직원과 기계 조작자 입니다.

펀드매니저도 AI가 대체할까

로봇(robot)과 자문가(advisor)를 합쳐 이름 붙인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도 인공지능 발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인데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자산을 관리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수익률은 인간 펀드매니저보다 성과를 더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이 관리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AI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일자리

-생산 및 제조 관련 단순종사자

AI 시대, 4차 산업 이해하면 새로운 미래 직업 전망이 보인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여러 영역을 대신할 것이라고 하지만 4차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AI 시대에 각광받는 유망 직업도 보입니다. 복잡한 상품 판매 과정을 보조할 사물인터넷 전문가,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연구하고 이를 구현하는 전문가, 빅데이터 유관 전문가, 드론/3D 프린터/가상현실 등 새로운 사업 분야의 유관 직업들이 이러한 유망 직업들에 해당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자동차 등 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은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간의 실수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먼 곳으로 화물 등을 나를 때 발생하는 인건비 감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기술이 빛을 발할 것이란 기대가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AI기술을 활용한 직업들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 중 미래 유망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5가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 기술자는 로봇이 산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업입니다. 로봇 청소기, 로봇 바리스타, 안내 로봇 등 이제 일상 생활에서도 로봇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텐데요. 로봇이 필요한 곳을 고안하고 만들어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입니다.

생명 복제 기술을 이용해 불임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장기 회복, 식물 조직 배양 등의 연구를 하는 사람이 복제전문가입니다. 멸종된 동물이더라도 표본만 있다면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는 등 복제 기술은 사회적 가치가 높은 기술인데요. 인류와 생태계의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책임감과 윤리의식도 요구되는 직업입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로봇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리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때론 의도치 않게 인간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데요. 로봇 윤리학자는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책임 기준을 제시하고 로봇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을 만드는 등 어떤 로봇이 윤리적으로 바람직한 지를 연구 개발하는 직업입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자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컴퓨터로 전달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계를 움직일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사람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자입니다. 현재 국내외에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이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이 기대됩니다.

의료 데이터, 유전자 데이터,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개인 고유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앞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순히 치료 중심의 의료에서 벗어나 ‘예방’ 및 ‘건강 관리’ 중심으로 의료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의료 서비스 종사자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IT 전문가,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자, 예술 종사자, 화장품 MD, 사회공헌 기획가, 영적 돌봄 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이세돌 9단은 한 토크쇼에서 은퇴를 결정한 이유로 ‘AI가 결정타’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많은 영역을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의 행보와 발언으로 더욱 커지게 된 셈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나간다면 ‘위기’보다는 ‘기회’의 영역일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일을 비롯해 새로운 일자리 등이 창출되는 환경이 전망되고 있으니 철저한 분석과 고민을 통해 미래 직업 전망의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모두를위한 직업

4월 18일, 학벌과 스펙에 의지

하지 않고 행복한 길을 가는 8인의 직업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 2010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행복한 진로학교’, 새로운 강사들로 다시 시작
▲ 4월 18일부터 8회 연속 강좌로 진행
▲ 99%를 루저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 딱딱한 강의가 아닌, 강사 자신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로 자녀들의 진로를 위한 지혜 얻어.
▲ 모두를위한 직업 의 강도현, 웹툰 작가 윤태호, 대안학교 교장이 된 의사 김현수 등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8인의 이야기
▲ 3월 21일부터 500명 선착순 등록,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청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3년 4월 18일(목)부터 6월 4일(화)까지 총 8회에 걸쳐 를 개강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진로의식을 극복하고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현장을 제시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건강한 진로의식’을 가지고 직업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8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20% 많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 직장이라고 알려진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소위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루저 loser’라고 낙인 찍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 최우선 기준이 된 현실에서 1%의 아이들만이 ‘위너 winner’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녀가 ‘루저 loser’의 삶을 살게 될까봐 두려움은 극에 달하고, ‘좋은 학벌’,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1%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현재를 담보로 삼아 아이들에게 불행한 공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년 후, 20년 후의 사회 변화를 내다보며 새로운 기준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 십 회의 토론회와 강좌를 통해 현재의 잘못된 진로 의식을 점검하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정립해왔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적성과 재능을 따른 업무의 만족도’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소득 등의 기준을 가지고 현실에서 실현되고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에는 박원순(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현 서울시장), 박기태(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주상완(주, 시엔엠 로보틱스 사장), 임영신(공정 여행가), 최영우(도움과 나눔 대표) 등 새 길을 가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학부모들이 새로운 관점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반 만에 새로운 강사진으로 구성된 는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들을 들려줍니다. 새로운 눈으로 찾아낸 ‘좋은 일자리’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녀의 진정한 행복에 시선을 맞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적성과 진로에 대해 자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 되셨던 분들, 가치 있는 일 속에서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분들, 자녀가 스펙 경쟁 속에서 고통 받기를 바라지 않는 분들은 꼭 이 강좌를 들으시고 올바른 진로 지도의 관점과 내면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명 : 2013 진로학교 :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 일 시 : 2013년 4월 18일~ 6월 4일 저녁 7시 00분~9시 30분(첫번째 강의만 목요일, 그 외 매주 화요일)
■ 대 상 : 전국 학부모, 교사, 진로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들 500명(선착순, 참가비 입금순)
■ 강의시간 : 전체 2시간(강의시간 : 1시간 30분, 질의응답 : 30분)
■ 참 가 비 : 8만원(정/후원회원 : 6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신청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프로그램 및 강사소개

※ 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합니다.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601-697926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