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온라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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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일명 '00페이'로 불리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며 온·오프라인 결제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사진은 실물 카드 없이 삼성페이를 이용해 카드 결제를 하는 모습.

보증/담보/서류 필요없는 인터넷 신용대출

무서류, 무보증, 무담보로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 전용으로 신청할 수 있는 '직장인 신용대출 ' 상품입니다. 1금융권 은행의 상품답게 낮은 금리로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한도 또한 최대 4천만원까지로 엄청 높지는 않지만 적정 수준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상품의 상세 거래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C제일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상세정보

현 직장 근무이력이 12개월 이상인 급여생활자로 연 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

당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당행 또는 타행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으신 고객

급여생활자로서 만 19세 이상 소득이 있는 분

이 상품의 대상조건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며 현 직장에서 재직기간이 1년 이상, 연 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SC제일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당행 또는 타행 공인인증서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자격 및 조건에서 까다로운 점이 전혀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연 소득기준이 높지 않은 점을 통해 일반적인 직장인 분들이라면 누구나가 신청하실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70만원 ~ 최대 4천만원

이 SC제일은행 신용대출 상품을 통해 빌리실 수 있는 금액은 최소 70만원부터 최대 4천만원까지 입니다. 아무래도 대상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널널한 편이라 최대한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액대출이나 4천만원 이내로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신속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만기일시상환 : 1년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1년 ~ 4년 (단, 100만원 이하는 1년)

이 직장인 상품의 상환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기본 기간이 1년이며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인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의 경우 기간설정이 1년부터 4년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10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인 경우 1년의 기간으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3개월 CD유통수익률 기준 : 최저 3.35% 부터~

  • COFIX신규 기준 : 최저 연 3.54% 부터~

  • COFIX잔액 기준 : 최저 연 3.55% 부터~

3가지의 기준금리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준금리에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2.5% ~ 최대 9.5%의 금리가 가산됩니다.

예를 든다면, 3개월 CD유통수익률 기준금리를 선택하신 경우 5.85%(3.35% + 2.5%) ~ 12.85%(3.35% + 9.5%) 가 금리의 범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건별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그만큼의 금리를 차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금리범위는 참고정도로만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실제 적용되는 금리는 신청자의 신용등급, 연소득, 상세 거래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금리는 은행 직원과 상담을 해보시거나 신청하셔야 알 수 있습니다.

본인확인용 당/타행 공인인증서 및 본인명의 휴대폰

소득 및 재직자료 확인 기관의 회원가입 및 보험료 납입증명서 사전 조회

지금까지 SC제일은행의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요구되는 자격조건이 낮은 편인데요. 재직기간 1년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 그리고 제일은행의 입출금계좌를 소유하고 있으면 됩니다. 또한 이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에 언제든 부담없이 상환하셔도 됩니다.

따라서 다른 대출상품 조건에는 미달인 분들 또는 간편하게 소액대출로 이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금융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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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호 기자
    • 승인 2019.07.19 14:54
    • 호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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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폰 사용한다면 ‘삼성페이’로 모든 카드 가맹점서 사용

      카카오페이, 카톡 친구에 간편송금… 네이버페이는 온라인쇼핑 편해

      얼마 전 삼성휴대폰으로 교체한 이태순(61) 씨는 수년간 애지중지 하던 지갑에서 자유로워졌다.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실물 신용카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 덕분에 휴대폰 하나만 들고다녀도 된 것이다. 이 씨는 “처음에 조금만 수고하면 되고 교통카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 진작 바꾸지 못한 걸 후회할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가 50여종 등장하는 등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초창기와 달리 오프라인에서도 간편 결제를 도입하는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고령자들 역시 활용법을 익혀둘 필요가 생겼다.

      현재 간편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이 주로 사용된다. 온라인 결제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지만, 오프라인 결제는 삼성페이가 석권했다. 지난해 오프라인 페이 결제액 19조5424억원(온라인 60조6029억원) 가운데 삼성페이 비중은 81.6%에 달했다.

      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일명

      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일명 '00페이'로 불리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며 온·오프라인 결제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사진은 실물 카드 없이 삼성페이를 이용해 카드 결제를 하는 모습.

      ◇삼성페이=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를 급속히 늘렸다. 마그네틱과 근거리무선통신(NFC)을 모두 지원해 대부분 카드단말기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지문이나 홍채 인증을 지원해 보안 역시 뛰어나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휴대폰 모델 보유자만 사용 가능하다. 자신이 보유한 카드를 한 번 입력하고 나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갤럭시 휴대폰의 삼성페이 바를 터치해 활성화한 다음 삼성 계정에 로그인한다.

      이후 카드등록을 선택한 후 카드 추가 페이지에서 원하는 체크·신용카드를 등록한다. 번호를 직접 기입하기보다 사각형 박스에 카드를 스캔하는(카메라로 찍는) 방식을 활용하면 좀더 편리하다. 카드번호가 확인되면 결제 시 사용할 비밀번호 6자리를 만든다. 인증 수단으로 홍채나 지문 등을 요구할 수 있다.

      교통카드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탭을 클릭해 티머니와 캐시비 교통카드 추가 중 하나를 선택하고 후불·선불·휴대전화결제 중 마음에 드는 결제방식을 고르면 교통카드 등록이 끝난다. 교통카드로 사용할 때는 스마트폰 상단 바를 내려 NFC 모드를 카드 모드로 바꿔 사용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국민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것이 장점이다. 거래은행과 계좌번호가 없더라도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카카오톡 내에서 페이를 활용해 쇼핑, 송금, 공과금 납부 등을 즉석에서 처리하고 기부도 가능하다. 올 하반기에는 필요한 보장만 골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손해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바로투자증권 인수가 마무리되면 증권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를 활용하려면 먼저 카카오톡의 우측 하단 ‘…’ 모양을 터치해 상단에 자신의 이름 아래로 보이는 0원이 적힌 연회색 ‘pay’바를 터치한다. 그러면 ‘좀 더 편한 카카오페이를 즐기세요’라는 약관 동의 창이 나타나는데 아래 확인을 선택하면 카카오페이를 시작할 수 있다.간편한 온라인 거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이후엔 계좌를 연결해야 한다. 첫 번째 박스 우측에 조그맣게 적힌 잔액관리를 선택하면 아래에 충전하기와 전환하기가 나타난다. 충전하기를 선택하면 다시 한 번 서비스 이용약관을 알리는 창이 뜬다.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를 적고 본인인증한 다음 결제에 쓸 비밀번호 여섯자리를 설정한다.

      이어 계좌인증도 해야 한다. 연결할 은행·증권사를 선택하고 계좌번호를 입력한다. 존재하는 계좌임이 확인되면 다음은 본인의 계좌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확인을 위해 카카오페이가 소비자가 적은 계좌로 1원을 보낸다. 이 1원을 보낸 입금자명이 인증을 완료하는 열쇠다. 만약 인터넷뱅킹을 할 줄 모른다면 ATM에서 조회하면 된다. 이후엔 ‘ARS 인증전화 요청’을 누르고 화면에 입력된 숫자를 입력하면 끝이 난다. 이후 ‘pay’ 바를 누른 후 ‘톡 보내듯’ 돈을 보낼 수 있다. 계좌번호 간편한 온라인 거래 필요 없이 카카오톡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고, 계좌번호로도 송금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송금 옆 결제를 클릭하면 개인 결제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맺은 CU, 롯데리아, VIPS, CGV 등 대형 브랜드 39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페이=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이용해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네이버 아이디만 만들면 검색에서 포인트 적립‧할인‧결제‧배송확인‧반품까지 일사천리로 쇼핑이 진행돼 편리하다. PC와 모바일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간 연동도 걸림돌이 없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네이버에서 제품을 검색해 결제할 때 편리하다. ‘네이버페이’가 표시 된 사이트의 경우 번거롭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이론상 수만개 사이트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사용하기 위해선 네이버페이(pay.naver.com)에 접속한 후 카카오페이처럼 계좌나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 비밀번호 6자리를 설정하면 된다. 이후 구매를 할 때에도 네이버페이를 입력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가 된다. 배성호 기자

      논리투자연구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NHN한국사이버결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미중무역전쟁과 관계없잉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늘어날만한 기업들을 포트에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기업을 찾다보니 동사가 눈에 들어와서 소개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사업은 간단합니다. PG와 VAN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비중을 보면 PG사업이 전체 매출의 85%, 온라인/오프라인 VAN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15%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을 보면 PG 사업에서는 전체 시장의 25%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고(다른 리포트에서 참조한 것임. 업계 2~3위 정도로 추정. 다만 1~3위 점유율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임) 온라인 VAN 사업에서는 전체 시장의 약 50%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오프라인 VAN 사업에서는 전체 시장의 약 7%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매출비중과 시장점유율을 종합해보면, 동사는 PG사업 쪽에 특화되어있고 여기서 대부분의 매출이 나온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G나 VAN이라는 용어가 생소한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PG사와 VAN사가 무엇인지부터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업계 종사자가 아니고 제가 스스로 공부한 부분이어서 틀릴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VAN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이고 PG사는 온라인 매장에서 카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VAN사가 먼저 생기고 그 다음 PG사들이 생겨났을 겁니다.

      최근에는 VAN사가 PG사를 인수하거나 PG업무에 진출해서 VAN사도 PG업무를 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동사 역시 VAN 업무와 PG 업무를 함께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PG사가 생겨난 이유는, 중소형 쇼핑몰의 경우 카드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PG사가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해주고, 쇼핑몰은 PG사와만 계약을 맺고 PG를 통해 대금 결제를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온라인 업체들의 경우 오프라인 업체처럼 카드사에서 안정성을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PG사가 대신해서 리스크를 지고 각 쇼핑몰과 계약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즉, 오프라인의 경우 각 매장카드사간 가맹점 계약을 맺고, 실제 결제시에만 VAN이라는 업체를 통해 카드 결제만 중개하는 반면,

      온라인의 경우 각 매장은 PG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PG가 대표 가맹점이 되어서 카드사와 계약을 맺은 뒤 각 매장은 PG->VAN->카드사 이런 식으로 결제를 받게 되는 구조인 것이죠.

      말이 다소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래 결제 흐름도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결제 흐름은 쇼핑몰 ->PG사 -> VAN -> 카드사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흐름은 매장 -> VAN -> 카드사

      간편결제 업체가 끼어 있는 경우 결제 흐름은 쇼핑몰 ->간편결제업체->PG사 -> VAN -> 카드사

      PG사업은 동사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내용인 만큼, 간편한 온라인 거래 PG사업에 대해서만 좀 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내용은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된 리포트에서 발췌했습니다. 좋은 자료 정리해주신 애널리스트님께 감사말씀드리며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전자지불결제 대행업자, 다시 말해 PG(Payment Gateway)사들은 온라인 쇼핑몰들의 대표 가맹점으로서 하위 가맹점을 모집하고, 이들을 대신하여 카드사에 거래내역과 승인정보 등 지급결제정보를 제공한 뒤 카드사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아 일정 수수료를 공제한 후 가맹점 에 지급한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소비자가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사이트는 이를 PG사에 넘기고, PG사 는 VAN사에 결제 승인을 요청한다. 요청을 받은 VAN사는 카드사에 승인을 요청하고, 카드 사로부터 소비자까지 역방향으로 승인 결과가 전달된다.

      결제 승인 과정 이후에는 신용카드 사가 PG사에 대금을 정산하고, PG사는 사이트에 대금을 정산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VAN사 에 대한 수수료는 카드사가 지불한다. 일련의 서비스는 크게 대표 가맹점과 자체 가맹점 서비스로 나뉘어진다. 대표 가맹점 서비스 의 경우 PG사가 중소형 쇼핑몰을 대신해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와 대표 가맹점 계약을 체결 하고 거래승인, 매입 및 정산 등을 대행한다. 자체 가맹점 서비스는 PG사가 지급결제 등을 대행할 필요가 없는데,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갖춘 대형 가맹점에 대해 지급결제 정보 등 을 송수신한다.

      PG사의 핵심 경쟁력은 확보 온라인 가맹점 숫자

      결국 PG사의 핵심 역할은 카드 등 보편적인 지급 수단을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점이다. 즉, 카드사에게는 보다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과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 어주는 데 대한 대가를, 온라인 쇼핑몰들에게는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를 높여준 데 대한 대 가를 수수료로 수취하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PG사의 핵심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했는가로 귀결 된다. 실제 PG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지급하는 신용카드사들과 수수료율 협상에 임하고 있다. 다만, KG이니시스, 간편한 온라인 거래 NHN한국사이버결제, LG 유플러스 등 상위 3사의 점유율이 각각 22~24%의 과점 시장이라 이들의 수취 수수료율에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정부의 수수료율 정책 방향은 PG업체에게도 비우호적

      VAN사와 마찬가지로 PG사의 주요 수익원은 카드사 입장에서는 비용이고, 카드사 수수료율 이 하향되는 현 구도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다만, VAN사와 마찬가지로 PG 결제액의 성 장은 이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일 평균 PG 서비스 이용금액은 2012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CAGR 24% 성장했고, 향후에도 10~20%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현재는 신용카드 위주로 서비스가 사용 중이지만, 앱투앱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면 서 가상계좌 방식의 사용도 늘면서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플랫폼 업체들의 부상에도 단기간에 기존 사업자들의 위상 훼손 어려울 간편한 온라인 거래 것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업체들의 부상은 기존 PG업 체들에게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실제 네이버페이는 2년 전 이미 PG 내재화 목표를 발표하 고, 2018년 연말~2019년 초부터 자체 PG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은 자체 PG 사업을 진행할만한 대형 가맹점이 네이버페이 등 소수 업체들로 제한적인 점에서 단기적인 영향은 일부 업체들에 대한 성장률 둔화 정도로 예상된다. 게다가 PG업의 핵심 경쟁력이 보 유 가맹점 규모라는 점에서 기존 사업자들의 위상이 단기간에 급격하게 훼손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급부상중인 간편결제 업체와 PG사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아직까지는 간편결제 업체들도 PG사를 통해서 결제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편결제 업체가 끼어 있는 경우 결제 흐름은 쇼핑몰 ->간편결제업체->PG사 -> VAN -> 카드사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아직까지는 간편결제 업체가 성장하면 PG사 역시 동반해서 수혜를 보는 구조입니다. 다만, 간편결제 업체들(ex;네이버페이)이 PG를 내재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ex;네이버가 PG사업에 진출->네이버페이는 앞으로 네이버 자체 PG를 통해 결제 업무를 처리하려는 움직임 있음) 이 경우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은 기존 PG사에는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II. 투자 포인트 vs 리스크 요인

      1. 안정적으로 성장중인 매출과 영업이익

      2. 저렴한 밸류에이션, 차트상으로도 저점에 해당

      3. 단기적인 모멘텀도 출현 -> 해외 간편결제 허용

      간편결제 업체들이 PG 사업까지 겸할 가능성 있음.

      다만, 이런 경우에도 온라인 VAN 사업은 외형이 커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며 특히 동사의 경우 NHN엔터의 페이코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PG업체에 비해서는 이러한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덜함.(현재에도 페이코에 동사 PG가 내재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페이코가 자체 PG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동사는 이런 리스크로부터는 벗어나있다는 것임)

      III. 투자 간편한 온라인 거래 포인트 1 -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매출과 영업이익

      2014년부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과 ROE 추이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꾸준하게 5%대를 유지하고 있고 ROE 역시 10~15%에서 안정적으로 변동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워렌버핏이 좋아한다고 알려진 채권형 기업에 해당하는 것이 동사가 아닐까 생각되고, 구조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한편 이때까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해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성장성이 떨어진다면 주가는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향후에도 이런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은 꾸준하리라고 생각됩니다.

      1) PG사업은 온라인 마켓 성장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임

      2) 그런데 온라인 마켓은 다들 알다시피 꾸준히 성장하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 확실시되는 시장임.

      이번 실적 시즌(1Q19)간편한 온라인 거래 에서도 동사는 역시 전년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성장했습니다. 실적 예상치에 비해서는 다소 안 나왔긴 합니다만, 수긍할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어닝쇼크라고 할 정도는 아닌듯 싶습니다.

      PER밴드차트와 PBR밴드차트를 보면, 동사는 꾸준한 매출과 이익 성장에 비해서 PER와 PBR이 간편한 온라인 거래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동사의 경우 PBR 2.8배 정도가 하단이었는데, 지금은 2.8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구요.

      현금이 꾸준하게 쌓이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급등하지 않는 이상 PBR은 계속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주가 상승은 충분히 용인할만 합니다.

      특히 간편결제 업체인 페이팔 등이 고밸류로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트 상으로도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성장한데 비해서 상당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최근 1년간 단기 차트로 보더라도, 15,900원 고점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단기 조정도 받았다고 보이고, 단기적 관점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저점 부근에 해당)

      V. 단기적인 모멘텀도 출현 - 해외 간편결제 허용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이제 해외서도 간편 결제

      앞으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해외에서 쓰고 남은 외화는 은행에 갈 필요없이 온라인 환전 업체를 통해 원화로 바꿀 수 있다. 정부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은 돈을 충전한 뒤 스마트폰에 저장된 고유의 QR 코드(정보가 담긴 사각 문양)를 매장 내 기기에 인식시켜 돈이 지불되도록 하는 선불(先拂)식 전자 결제 수단이다. 지금까진 외국환거래법상 해외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정부가 비금융 회사의 외국환 업무 범위에 '전자화폐·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을 추가하면서 '○○페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국내 모바일 간편 결제 업체가 아직 해외 매장들과 광범위하게 제휴한 것은 아니어서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일부 국가에서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모바일 간편 결제를 쓰면 수수료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 업체의 해외 이용이 가능해진다면 간편결제 업체 매출이 증가하게 되고, 그에 따라 PG사의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중기적/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뉴스가 나온 날 동사 주가 역시 크게 상승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리스크 요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수수료 인하 압박을 하는 것도 그러한 예중에 하나일 것이구요, 위에서 계속 언급한바와 같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PG사업을 시작하는 것 역시 리스크 요인입니다.

      다만, 동사의 경우 서두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페이코라는 간편결제 업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엄밀히는 모회사) 간편결제 업체가 자체적으로 PG사업을 시작하는 리스크로부터는 조금 벗어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동사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간편결제 업체들이 자체 PG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이익은 꾸준하게 증가해왔고,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라 구조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간편결제 업체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음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퓨어한 간편결제 업체가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네이버페이에 투자하고 싶어도 네이버페이는 분할되어 있지 않아 네이버를 사야하고 카카오페이 역시 카카오를 사야하는데, 페이먼트 시장 성장에도 불구하고 모기업이 잘나가지 않으면 주가는 지지부진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NHN엔터 역시 게임 부문이 크기 때문에 퓨어한 페이먼트 업체는 아니구요.

      결국 페이먼트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서도 퓨어한 페이먼트 업체, 그러면서도 PG 내재화에 따른 리스크도 없는 업체는 NHN 한사결 뿐이라는 점이 동사를 주목하게 된 포인트입니다.

      다만, 위에선 짧게만 언급드렸으나 페이먼트 업체들이 직접 PG사업을 진행한다는 것과 정부 규제 리스크가 있다는 건 사실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위협때문에 저평가를 받고 있고 이런 저평가는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제 글은 PG사업과 간편결제 사업, VAN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정도로 봐주시고 실제 기업을 투자할때는 신중히 판단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며 저는 기업을 소개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투자 손실은 본인 책임이며 저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점 명심하시고 신중한 판단하에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해당글은 기업에 대한 매도/매수 추천 글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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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온라인 거래

      NHN, 간편결제 페이코 거래규모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NHN(대표 간편한 온라인 거래 정우진)이 2020년 2분기 실적을 7일 발표했다.

      NHN의 2020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4,051억원, 영업이익은 4.0% 오른 265억원, 당기순이익은 7.8% 상승한 18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전통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을 비롯,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킹덤스토리’의 매출 증가로 소폭 증가한 1,055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상승한 1,56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중국 에이컴메이트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이벤트 효과와 NHN고도의 지속적인 온라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6.1% 성장한 668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전 분기와는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였으나, 경쟁 심화로 인한 벅스 매출 하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티켓링크의 온라인 티켓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9% 줄어든 39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술 부문은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PNP시큐어의 주력 사업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396억원을 매출을 거뒀고, ▲기타 사업 매출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따른 여행사업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58.1% 줄어든 2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NHN은 2분기 페이코 거래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 규모의 경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1분기 보다 20% 가량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 전체 결제 중 오프라인 비중은 12%까지 확대됐다.

      NHN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팬데믹 현상의 지속으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결제와 커머스, 게임, 클라우드 등 언택트 부문의 고른 성장이 두드러지고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는 출시 5주년을 맞은 페이코가 간편결제를 넘어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점차 진화를 거듭하는 한편, 게임 부문에서도 ‘용비불패M’과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 ‘디즈니 쯔무쯔무 스타디움’ 등 기대작 출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정부가 만든 소상공인 전용 간편 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가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와 부산시 등 지역자치단체,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도입하는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간편한 온라인 거래 이체되는 방식입니다. 소상공인 가맹점이 부담하던 수수료가 없어지거나 대폭 낮아집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정부가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온라인 제로페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2월 중에 태스크포스(TF)를 꾸려서 온라인 거래용 제로페이 상용화를 준비합니다. 지마켓, 옥션이 속한 이베이, 11번가, KG이니시스 등 대형 사업자가 참여합니다. 인프라와 가맹점, 소비자를 모두 확보한 주요 사업자가 참여해 제로페이 이용자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로 범용성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인터넷, 모바일 간편 결제 수단으로 범용성을 넓혀야 제로페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소나 시간 제약이 없고, 언제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배제됐던 O2O사업자나 통신사업자 등도 온라인 제로페이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중장기로는 온라인 제로페이에 결제 수단을 다변화해 해외 직구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만들 전망입니다.

      다만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관건입니다. 정부는 밴과 전자결제(PG)를 걷어내 영세 사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온라인 가맹점은 1~2%대 안팎의 결제 수수료를 내고 있습니다. 밴과 PG 리스로 수수료를 걷어내고, 이 자금으로 강력한 소비자 혜택을 주면 상당수 간편결제 플랫폼보다 제로페이가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계산인거죠.

      결제 방식은 인앱과 앱투앱, 웹투웹 방식 등으로 다변화됩니다. PC에서 바코드를 띄워 읽으면 참여사 리스트가 뜨고, 버튼을 클릭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형태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별도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제로페이 버튼을 클릭하면 결제됩니다. 수수료도 종전 대비 약 90% 인하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거래금융 수익을 PG사가 가져가는 게 아니라 실제 사업자에게 인센티브 형태로 제공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수의 사업자가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로 온라인 제로페이를 시작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이렇게 했을 때 수수료 수익 상당수를 잃게 되는 밴사와 PG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또 중간에서 거래 수수료를 받아왔던 은행 반대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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