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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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V=박제성 기자] SK E&S가 미국 청록수소 기업 모놀리스 머테리얼즈(Monolith Materials, 모놀리스)에 투자를 결정, 친환경 수소사업을 확장한다.

SK E&S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모놀리스에 330억원(2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네브라스카 주(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놀리스社는 청록수소 분야 선도 기업이다. 청록수소 생산에 핵심 기술인 열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에 접어든 공정기술을 갖추고 있다.

모놀리스는 지난해 SK㈜가 투자한 이후,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10억 달러(1조3260억원) 규모의 성장 자금 대출 약정서를 체결했다. 굿이어(Good Year)를 포함한 타이어社들과 카본블랙 판매 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SK E&S는 SK그룹내에서 수소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멤버사로서 블루·그린 수소에 이어 청록수소까지 수소생산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향후 청록수소 사업 추진에 있어 그룹차원의 시너지까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놀리스가 생산하는 청록수소는 천연가스(CH4)를 열분해해 수소(H2)와 고체탄소(C)를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청록수소는 블루·그린수소와 함께 친환경 수소로 분류되고 있다.

청록수소 생산 과정에서 함께 생산되는 고체탄소는 타이어의 주성분인 카본블랙, 제철용 코크스 등으로 사용된다. 카본블랙은 탄소 감축이 필요한 타이어 업계를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크스는 제철소의 제선 공정에서 환원제 및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고체 탄소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SK E&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모놀리스社의 청록수소 기술 경쟁력과 SK E&S의 수소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시장에서의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 E&S는 모놀리스와 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중이다.

한편 SK E&S는 블루수소 사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중이다. 현재 인천에서 건설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 플랜트를 통해 2023년말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 수소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보령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인근 지역에 건설하는 블루수소플랜트를 통해 2025년부터는 매년 25만톤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은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SK E&S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그린수소 투자 포트폴리오 사업 역량을 청록수소에도 적용해 수소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글쟁이의 투자일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누구의 포트폴리오가 맞다 틀리다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개개인의 투자 철학에 맞추어 본인만의 기준을 정립하시고 그에 따라 투자하신다면 어느 정도 ‘묻지 마 투자’할 가능성은 줄어든다고 봅니다.

첫째,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할 것

환율의 변동성은 예측이 어렵기에 원화, 달러 모두에 투자하는 게 리스크 관리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졌을 때는 달러가, 달러 가치가 떨어졌을 때는 원화가 일종의 헷지 역할 을 해주거든요. 또한 한국은 세계 증시에서 이머징 마켓(신흥국 시장)으로 분류되기에, 선진국인 미국과 자산을 분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동시에 투자 포트폴리오 해보니, 그 외에도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주식은 대체로 전날 미국장을 따라가는 흐름을 보이기에 전날 밤 미국장을 보며 다음날 국내장 흐름을 막연하게나마 예측하는데 도움 이 됩니다. 또,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 국내 주식시장만 볼 때보다 어느 정도 거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저는 현재 한국 주식 대 미국 주식 투자 비율을 5:5에서 4:6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계좌가 다르기에 하나로 체크할 수 있는 통합 시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보유량과 수익률을 체크하고 있구요.

둘째, 미국 주식은 ETF 위주, 한국 주식은 개별 종목 위주 매수

미국 시장은 우리나라만큼 잘 모르기 때문에 개별 종목 투자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바로 속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와 달리 해외는 어느 정도 정보 전달받기까지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개별 종목 트레킹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구요. 그래서 일단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 비중(*이전화 ETF 관련 포스팅 참조)을 높이고, 투자 포트폴리오 매력적인 종목만 개별적으로 보유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ETF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거래량도 풍부해서 거래하기에 크게 어려움이 없고 다른 나라 대비 안정성도 큰 편입니다.

국내 ETF의 경우에는 아직 ETF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인 것도 있고, 종목 다양성이나 수수료 등의 메리트도 미국보다는 떨어져서.. 아직 보유하고 투자 포트폴리오 있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 주식의 경우에 개별 종목 비중이 100% 이지만, 앞으로 매력적인 국내 ETF가 나온다면 매수할 생각도 있습니다.

셋째, 안정성 차원에서 현금 또는 안정자산 일부 확보

아무래도 주식으로만 모든 자산을 구성하기에는 위험성 이 있는 것 같아서 안정 자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현금(예금 포함) 비중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편인데요. 특히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일정 부분 현금 확보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채권을 매입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최근 채권이 이전처럼 리스크 완충이나 리밸런싱 역할을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되더군요. 요즘같은 제로금리 시대에 채권은 더 이상 매력적인 도피처가 아닌 듯합니다. 그렇다면 대안으로 부동산에 투자할까도 고민해봤습니다. 실물 부동산에 투자하기는 여력이 되지 않아 부담스러웠고, 차선책으로 리츠를 생각했지만 아직 매력적인 상품을 발견하지 못해 유보 상태에 있습니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 처럼, 현금이든 금이든 채권이든 부동산이든.. 어쨌든 리스크 관리를 위해 어느 정도 자산 비중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는 크게 세 가지 기조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그때그때 생각이나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는 편이구요. 보유 종목 비율은 그 종목에 대한 저의 주관적 확신과 비례하는 편 입니다. 그 종목에 대한 확신이 더 커지면 추가 매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분할 매도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주식 보유 종목 및 비중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큰 틀에서 어느 정도 본인만의 기준을 갖추는 것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나름의 기준을 세운 후, 큰 틀에서 그 기준을 따르며 투자하다 보면 어느 정도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은 그 과정에 있는 것 같구요.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업그레이드 되므로, 조금 더 투자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만의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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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일보
    • 승인 2020.12.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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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주식과 채권시장을 구분해 내년 재테크 투자 기상도 예측을 전하고자 한다. 내년 시장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경기회복 대 금리압박'으로 압축할 수 있다.

      특히, 연말 안에 3종 이상의 백신 승인 이후 내년 2분기 백신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면 그간 부진했던 경기는 기저효과로 인해 급반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와 함께 필연적으로 찾아올 금리 상승은 유동성 장세의 진정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런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올해 하반기와 같은 대세 상승은 다소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를 기반으로 1억원으로 투자 전략을 짜본다면, 위험자산 비중 6과 현금성 포함 안전자산 비중 4로 구성한 포트폴리오가 적절할 수 있다는 견해다.

      우선, 위험자산(6)에서 절반인 30%는 인컴 자산 투자를 권한다. 금융상품 내 인컴자산이란 자본차익이 아닌 채권의 이자와 주식의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취하는 자산을 말한다. 올해 성장주 대비 상대적으로 크게 저평가됐던 배당주와 저평가된 채권 편입을 통해 연 5%~7% 전후의 인컴 수익이 가능해 보인다. 국내 채권은 상대적으로 우량등급 회사채와 듀레이션 즉, 만기가 짧은 회사채 투자가 적합할 수 있다. 장기물 포트폴리오 또한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즉 코코본드와 해외 KP(외화채권)물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 위험자산의 나머지 절반 30%는 국내외 리츠 투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올 한해 리츠는 코로나 여파로 전반적인 성과가 부진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다만, 최근 부진했던 경기민감 리츠인 리테일, 호텔 리츠 등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백신 보급 이후일 것이지만, 리테일 리츠의 경우 이제 막 바닥권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한다. 필수소비재 중심의 리테일 몰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임대료 수취율 상승이 기대되면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필수소비매장 리츠들을 중심으로 내년 한 해 지속적인 반등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안전자산 40% 중 절반인 전체 비중의 20%는 금 투자를 제안한다. 최근 달러 약세에도 금의 대체재로 떠오른 비트코인의 상승 여파와 주식 등으로의 위험자산 선호로 금 가격 조정이 있었다. 그러나 초유의 유동성에 내년 인플레 우려는 필연이다. 완만한 경기회복으로 실질금리 하락 현상은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실질금리 하락의 수혜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골드투자는 필수라 생각한다.

      올해 유행한 재테크 단어 중 '숏캐쉬'라는 말이 있었다. 모든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상황에서 현금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손해이기에 현금 비중을 최소화하고 어떤 자산에라도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년 한 해를 본다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예상되나 미국과 중국의 지속적인 패권 다툼과 그로 인한 양국의 마찰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전 트럼프와는 다르게 동맹국들을 활용한 외교에 능숙한 바이든으로 인해 국내 경기는 정치적 상황과 연계해 더 곤란해지는 상황도 가능하다. 또, 경기 회복과 함께 찾아올 금리 인상 압박으로 시장 조정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기에 현금 비중을 활용해 부침이 있을 시 기회를 찾는 것도 현명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나머지 20%는 현금성 자산으로의 비중을 권고하고 싶다.

      많은 투자자가 올해 하반기 부동산 가격 폭등과 주식시장 폭등으로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장세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내년 시장을 전망하고 차분히 준비해나간다면 알찬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 동안 벤처캐피탈업계는 저금리 기조 속에 큰 호황을 누렸다. 다양한 형태의 자금이 몰렸고 벤처캐피탈은 뛰어난 투자 실적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최근 전세계 금리 인상에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데다 벤처캐피탈의 주 회수시장이던 IPO 마저 보수적으로 바뀌면서 벤처캐피탈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더벨이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로부터 들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2일 13:4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그 동안 바이오기업은 벤처투자업계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우며 대 호황기를 누렸다. 바이오 투자 심사역들은 귀한 대접을 받으며 벤처캐피탈마다 바이오심사역 모시기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린 바이오기업들이 실적 부진과 횡령 등의 부정적 이슈로 얼룩지면서 주식시장에서 바이오기업에 대한 부정적·보수적인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바이오 기업에 대한 상장심사가 강화되면서 투자 회수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증되고 있다. 철옹성 같았던 바이오벤처 투자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 섹터에서의 투자 회수 난항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바이오 분야를 넘어 전체 벤처투자에서 패러다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회수 시장 호황 속 바이오 투자 시장 급팽창…올해 상반기 상장시장 바이오 경고등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상장(IPO)에 성공한 기업은 바이오에프디엔씨 한 곳 뿐이다.

      매년 4~6개의 바이오 회사들이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2020년를 제외하고 최근 5년 동안 매년 6개 바이오 회사들이 상장에 성공했다. 2020년 상장 실적이 저조했던 이유도 바이오 회사에 대한 이슈보다는 코로나 사태의 시작으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탓이었다.

      상장시장에서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 증가는 국내 벤처캐피탈업계에서 바이오 벤처회사에 대한 투자 증가를 의미한다. 회수 발판이 꾸준히 마련되고 수익에서도 높은 숫자들이 이어지면서 벤처캐피탈업계에서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회사에 대한 투자 붐이 일었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벤처투자는 투자에서 회수까지 약 4~5년 정도 걸리는 호흡이 긴 투자이지만 바이오 회사의 평균 회수 기간은 2.5년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가 빠르게 나오다보니 바이오 회사에 대한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라고 진단했다.

      다른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바이오 투자는 전문성이 부각되면서 의료, 제약 등 현업에서 인력들이 대거 유입됐다"며 "바이오 기업 투자가 탄력 받는 기반이 마련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회사 부정적 시각 장기화 예상…VC, 투자 전략 수정 불가피

      하지만 올해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에 대한 거래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작년 말 오스템임플란트, 신라젠 등이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바이오기업에 대한 심사가 한층 강화됐기 때문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벤처캐피탈업계 기대주였던 에이프릴바이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긴 했지만 한 차례 탈락하며 홍역을 치른데다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들이 투자한 디앤디파마텍이 2년 연속 상장 예비 심사에서 미승인이 투자 포트폴리오 나면서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다.

      벤처캐피탈 대표는 "벤처캐피탈 투자는 회수 기반이 되는 상장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투자 포트폴리오 없다"라며 "에이프릴바이오, 디앤디파마텍의 심사 과정으로 보면서 거래소의 입장이 단순 숨고르기보다는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 시각 등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확대 기조였던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보수적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더벨 2022년 벤처투자 리그테이블에서 수치로도 나타났다. 더벨이 집계한 '2022년 벤처투자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작년과 비교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투자 비중이 줄었다. 대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투자 비중이 증가했다.

      다른 벤처캐피탈 대표은 "당분간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검토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할 생각"이라며 "투자 포트폴리오 기존 포트폴리오라고 해서 시리즈B, 시리즈C 등 후속 투자를 무조건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 "바이오 벤처기업에 호의적인 투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전체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 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투자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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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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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SK E&S(대표이사 유정준·추형욱)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모놀리스에 약 33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 모놀리스는 청록수소 분야 선도 기업이다. 청록수소 생산에 핵심 기술인 열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에 접어든 공정 기술을 갖추고 있다.

          SK E&S는 이번 투자로 SK그룹 내 수소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멤버사로서 블루·그린 수소에 이어 청록수소까지 수소생산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회사는 향후 청록수소 사업 추진에 있어 그룹 차원의 시너지까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놀리스가 생산하는 청록수소는 천연가스(CH4)를 열분해하여 수소(H2)와 고체탄소(C)를 생산하며,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청록수소는 블루·그린수소와 함께 친환경 수소로 분류되고 있다.

          청록수소 생산 과정에서 함께 생산되는 고체탄소는 타이어의 주성분인 카본블랙(Carbon Black), 제철용 코크스 등으로 사용된다. 카본블랙은 탄소 감축이 필요한 타이어 업계를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크스는 제철소의 제선 공정에서 환원제와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고체 탄소 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

          SK E&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모놀리스의 청록수소 기술 경쟁력과 SK E&S의 수소 사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놀리스와 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 중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은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투자 포트폴리오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SK E&S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그린수소 사업 역량을 청록수소에도 적용해 수소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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