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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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Put 옵션

*옵션을 사는 것은 옵션을 매수하는 것이고, 옵션을 파는 것은 옵션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옵션 매수자는 옵션가격을 지불하고,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가 지불한 옵션가격을 수령합니다. *

옵션에는 콜 옵션 (Call Option)과 풋 옵션 (Put Option)이 있습니다. 콜 옵션과 풋 옵션은 다음과 같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포커게임에서 일명 '레이싱'이라는 것을 할 때, "콜(Call)" 이라고 말하면, 상대방의 베팅을 받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받겠다'는 것은 받아들이겠다는 것으로 '사겠다'는 뜻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콜옵션은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반면에 풋옵션에서 'put'은 '두다', '내려놓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려놓다'는 것은 '가져가게 둔다' 는 것으로 '팔겠다'는 뜻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풋옵션은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비쌀수록 좋습니다. 만약 기초자산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 옵션계약에 따라 싼 행사가격(Striking price)에 기초자산을 저렴하게 매입한 후 바로 매도해 큰 수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만약 현재 1주당 10만원 짜리 주식을 1년 후에 1주당 11만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매수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1년 후에 주가가 12만원이 되면, 콜옵션 매도자로부터 11만원에 100주를 산 후 (콜옵션 행사), 바로 시장에 12만원에 매각해 100만원 ((12만원 - 11만원) * 100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주가가 하락해 9만원이 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됩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콜옵션 매수자는 이미 지불한 옵션 가격만큼 손실만 부담하면 됩니다.

반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쌀수록 좋습니다. 만약 기초자산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면, 시장에서 크게 떨어진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저렴하게 매입한 후 옵션계약에 따라 만기 때의 시장가격보다 비싼 행사가격에 풋옵션 매도자에게 기초자산을 매도해 큰 수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만약 현재 1주당 10만원짜리 주식을 1년 후에 1주당 11만원에 100주 팔 수 있는 풋옵션을 매수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1년 후에 주가가 하락해 1주당 9만원이 되면, 풋옵션 매수자는 시장에서 9만원에 100주를 구입한 후, 풋옵션 매도자에게 11만원에 매각해 (풋옵션 행사) 200만원 ((11만원 - 9만원) * 100주)의 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엄밀하게 말하자면, 200만원에서 옵션가격을 뺀 금액입니다).

반면에 주가가 상승하여 12만원이 되면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됩니다.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풋옵션 매수자는 이미 지불한 옵션가격만큼의 손실만 부담하면 됩니다.

그럼 옵션가격은 어떻게 계산되고 결정되는 걸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블랙숄즈모델입니다. 금융공학에서는 블랙숄즈 방정식이라고도 하고, 블랙숄즈 이론이라고 불리기도 Put 옵션 합니다. 블랙숄즈 모델은 콜옵션, 풋옵션등의 옵션가격을 계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블랙숄즈 모델로 계산된 옵션의 가격을 공정가격(fair price) 또는 이론가격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옵션의 이론가격과 실제 시장가격 간의 차이를 이용해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는 아비트라지(Arbitrage) 재정거래 또는 무위험 차익거래라고 불립니다.)

블랙숄즈 모델의 핵심 내용은 크게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옵션계약의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옵션가격은 낮아진다.

2. 기초자산의 가격의 변화에 따라 옵션가격도 변한다.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기에 앞서 등가격, 내가격, 외가격 등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등가격 (at the money)이란

옵션의 행사가격이 기초자산의 가격과 같을 때 쓰는 용어입니다. 그리고 콜옵션의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이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내가격 (in the money), 기초자산의 가격이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외가격 (out of the money) 이라고 합니다.

반면 풋옵션에서의 내가격과 외가격은 콜옵션과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내가격, 기초자산의 가격이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외가격이라고 합니다.

옵션(Options)의 기초개념

질질 끌기 싫어서 글 쓰는 것을 잠시 미루고 강의수강을 먼저 완료하였습니다. 수료증은 금융투자교육원 업무 시간에 수료처리를 해줘야 나오는 지 아직 조회는 안 되네요. 10시간 수업의 대장정을 마치고 나니 대학강의 듣는 것마냥 아주 피곤합니다. 실전적인 내용으로 넘어갈 수록 쉽사리 기억해내기 어려운 것들도 많아서 글로 정리하고 추후 다른 책들 보면서 공부하고 모의투자도 해보고 하면서 조금씩 Put 옵션 익혀나가려구요.

오늘은 옵션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뤘던 강의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옵션(Options)은 흔히 대박치든지 쪽박차든지 하는 것으로 막연하게 알고 계실 겁니다. 옵션 건드리면 재산 말아먹는다는 얘기는 투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Put 옵션 텐데요. 개미가 보통 어떻게 손을 대는지, 왜 손을 대면 안 된다고 하는 지 같은 질문에 대해서 답할 수 있는 분들은 또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개념은 '권리'입니다. 옵션을 산다는 것은 Put 옵션 기초자산(주식, 지수 등)을 일정 시점(만기)에서 일정 가격(행사가격)에 매수 혹은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산다는 것입니다. 매수할 권리를 산다면 콜옵션(call option)을 사는 것이고, 매도할 권리를 산다면 풋옵션(put option)을 사는 것이 됩니다.

선물과는 이런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선물을 사는 사람은 현금결제방식으로든 실물인수도방식으로든 사겠다고 한 기초자산을 인수도 해야 합니다. 선물을 파는 사람은 이런 기초자산을 넘겨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측이 의무만을 갖는 대칭적인 구조를 갖게 되지요.

반면 옵션을 사는 사람은 일정한 금액으로 이 권리를 사놓더라도 행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그대로 권리니까요. 만약 현재 280인 KOSPI200 지수상품을 300의 가격으로 매수하겠다는 콜옵션을 구매했다고 하고 실제 지수는 250까지 하락했다면 권리를 행사하였을 때에 큰 손해를 보겠죠? 이때 권리행사를 포기해버리면 콜옵션가격만큼만 손실을 보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의 경우에는 지수하락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겠죠. 옵션매수자가 권리행사를 하겠다고 하면 매도자의 입장에서는 약속한 대로 기초자산을 계약 상의 조건에 맞게 넘겨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옵션의 거래관계는 선물과는 달리 비대칭적이 됩니다.

옵션을 사는 사람은 권리만을 가집니다. 이미 권리의 값을 초기에 지불을 하게 되고 기초자산을 꼭 사야만 하는 의무가 없는 상태이므로 선물에서처럼 증거금(margin)을 낼 필요는 없겠죠. 반대로 옵션을 파는 사람은 옵션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는 순간에 기초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증거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만 보면 선물보다 옵션이 낫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그 변동규모가 아주 적고 지수의 변화를 알기가 비교적 직관적인 반면, 옵션의 경우 대체 이 권리의 가격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쉽게 알기는 어렵고, 변동규모도 지수의 변화에 따라 아주 급격합니다. 단순한 콜옵션 혹은 풋옵션의 매수/매도가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반면 큰 손실을 줄 수도 있어서 위험한 것이죠.

여기까지 해놓고 용어 정리 다시 해보겠습니다.

  • 콜옵션(call option): 계약 상의 만기시점에 일정 행사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
  • 풋옵션(put option): 계약 상의 만기시점에 일정 행사가격에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
  • 행사가격(strike price): 만기시점에 기초자산을 얼마에 사거나 팔 것인 지의 기준
  • 만기(expiration date): 계약 상의 내용이 이행되는 시점
  • 프리미엄(premium): 옵션, 즉 권리의 가격

위에서 다뤘듯, 옵션매수자는 프리미엄만큼을 지불해놓고 불리하면 권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프리미엄만큼의 손실을 갖고, 무한정 손실을 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만,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투자원금이 되니까 투자원금 전액을 날릴 위험성은 있습니다. 반대로 이익의 경우 매수자가 생각한 대로 시장이 흘러가주기만 하면 사실상 무한정으로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옵션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제일 기초적인 포지션은 4가지가 있겠습니다. 콜옵션의 매수/매도, 풋옵션의 매수/매도가 그것인데요. 앞서 기본개념에서 다뤘던 내용을 토대로 쉽게 수익구조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추후 옵션매매전략을 다룰 때 나오는 수많은 매매기술, 그리고 이에 대한 수익그래프는 다 이 아래의 그림을 토대로 그려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니 매우 중요하겠죠.

맨 윗줄은 기초자산의 매수/매도와 관련한 그래프인데요. 이 줄의 그래프 2개에서는 수평축은 기초자산의 가격이고, 수평선의 중앙에 표시된 부분은 현재의 기초자산의 가격이 됩니다. 수직축은 이에 따른 손익값이 됩니다. 단순하게도 기초자산을 사는 경우에는 오르는 만큼 수익이 생기고 내리는 만큼 손실이 생기며, 파는 경우에는 내리는 만큼 수익이 생기고 오르는 만큼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 옵션의 경우를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옵션 관련그래프에서는 수평축에 표시된 부분은 행사가격이 됩니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행사가격은 100으로 해두겠습니다.

  1. 콜옵션 매수 (BUY CALL): 만약 기초자산가격이 100보다 작아지면 권리를 행사했을 때에 시장가격보다 웃돈을 주고 Put 옵션 자산을 매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굳이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지요? 돈 주고 산 권리인데 거기에 손해까지 보다뇨. 100보다 작은 구간은 그래서 권리행사를 포기하는 구간이 되고 그래서 지불했던 옵션프리미엄만큼이 한정적인 손실로 굳어집니다. 기초자산의 값이 100보다 조금만 올라줘도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이득이 되겠죠? 예를 들어 100.1으로만 올라줘도 프리미엄을 10 지불했다고 했을 때, 행사를 포기했을 때 발생하는 -10이 아닌, -9.9로 0.1 정도 손실회복이 가능해지니까 무조건 이득이 됩니다. 그래서 기초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커지기 시작하는 구간에서 손익그래프는 우상향하게 됩니다.
  2. 풋옵션 매수 (BUY PUT): 만약 기초자산가격이 100보다 커지면 권리를 행사했을 때에 시장가격보다 헐값에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굳이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지요? 돈 주고 산 권리인데 거기에 손해까지 보다뇨. 100보다 큰 구간은 그래서 권리행사를 포기하는 구간이 되고 그래서 지불했던 옵션프리미엄만큼이 한정적인 손실로 굳어집니다. 기초자산의 값이 100보다 조금만 내려줘도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이득이 되겠죠? 예를 들어 99.9으로만 내려줘도 프리미엄을 10 지불했다고 했을 때, 행사를 포기했을 때 발생하는 -10이 아닌, -9.9로 0.1 정도 손실회복이 가능해지니까 무조건 이득이 됩니다. 그래서 기초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작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에서 손익그래프는 좌상향하게 됩니다.
  3. 콜옵션 매도 (SELL CALL): 매도의 경우는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콜옵션을 매도하는 경우는 콜옵션의 가치가 그만큼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니,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일 겁니다. 예상했던 방향대로 시장이 흘러가 준다면, 저는 이미 받았던 옵션의 가격(프리미엄)만큼 이득을 본채로 유지될 겁니다. 얼마나 내려가주느냐에는 그래서 영향이 없겠죠. 하지만 행사가격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올라간다면(호황) 제가 판 콜옵션을 산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 들어가게 되니까 당연히 권리 행사를 하겠죠? 그러면 저는 계약 상에 명시된 대로 현재의 기초자산가격보다 낮은 행사가격대로 자산을 넘겨줘야 하니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손익그래프는 행사가를 기준으로 우하향하게 됩니다.
  4. 풋옵션 매도 (SELL PUT): 매도의 경우는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풋옵션을 매도하는 경우는 풋옵션의 가치가 그만큼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니,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 겁니다. 예상했던 방향대로 시장이 흘러가 준다면, 저는 이미 받았던 옵션의 가격(프리미엄)만큼 이득을 본채로 유지될 겁니다. 얼마나 올라주느냐에는 그래서 영향이 없겠죠. 하지만 행사가격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려간다면(불황) 제가 판 풋옵션을 산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 들어가게 되니까 당연히 권리 행사를 하겠죠? 그러면 저는 계약 상에 명시된 대로 현재의 기초자산가격보다 높은 행사가격대로 자산을 사줘야 하니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손익그래프는 행사가를 기준으로 좌하향하게 됩니다.

이 부분의 이해를 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가 않으실 겁니다. 옵션매매에 개미가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이런 산수가 잘 되어야 하기 때문인 점도 작용할 텐데요. 수차례 곱씹어보시면서 '이해'를 해줘야 뒷부분을 이해하고 더 깊고 실전적인 내용도 접근할 수 있기에 대강 넘기면 안 되더라구요.

Put 옵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재무적투자자인(FI)인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분쟁에서 승리하면서 교보생명의 기업공개(IPO)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27일 어피너티컨소시엄이 신 회장에게 제기한 계약이행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신 회장의 자택, 급여, 교보생명 일부 지분 및 2년치 배당금 등 재산 가압류도 함께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과 법률법인 광장은 어피너티컨소시엄과 김앤장을 상대로 한 국제중재에 이어 다시 승리했다. 지난 9월 국제상업회의소(ICC) 산하 중재판정부는 풋옵션 계약이 유효하다면서도 신 회장이 어피너티티, IMM, 베어링, GIC 등이 제시한 주당 40만9000원이나 어떠한 가격에도 풋옵션 주식을 매수하거나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정했었다.

FI와의 소송으로 인해 불확실했던 교보생명 IPO도 추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가압류 해제로 한국거래소 상장심사를 위해 필요한 최대주주 주식의무 보호예수 등 문제가 해결되면서다. 교보생명은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IPO 절차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과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 9월 국제상업회의소(ICC) 산하 중재판정부 판결에 이어 또다시 어피너티컨소시엄에 완승했다"면서 "이번 승소로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던 교보생명 IPO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어피너티컨소시엄은 가처분 기각이 채무에 대한 면죄부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이번 소송으로 신 회장의 의무 위반이 확실해졌다는 입장이다. 재판부에서 풋옵션 분쟁을 마무리 짓는 중재판정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가처분, 가압류의 필요성을 신중하게 판단한 결과라는 것.

어피너티컨소시엄 관계자는 "법원은 이번 결정을 통해 신 회장의 평가기관 선임, 평가보고서 제출 의무를 명확히 인정했다"면서 "다만 풋옵션 분쟁의 권리구제는 중재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FI의 의뢰를 받고 교보생명의 주당 가치를 40만9000원으로 평가한 딜로이트안진 소속 회계사 3명과 어피너티 관계자 2명은 현재 Put 옵션 공인회계사법 위반으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재판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일 주요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1년 6개월을 구형했으며 1심 판결은 내년 2월10일로 예정됐다.

최근 급락한 노바백스, 현금 담보 풋옵션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

노바백스(NASDAQ: NVAX ) 주가는 지난 52주 동안 38% 하락했고, 올해 들어서는 45% 하락했다. 비교하자면 다우존스 바이오테크놀로지 지수( Dow Jones Biotechnology Index)는 지난 12개월 동안 8% 하락, 올해 들어서는 13% 하락했다.

노바백스 주간 차트

2021년 2월 Put 옵션 9일 노바백스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33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2년 1월 24일에는 52주 저점인 66.38달러까지 하락했다.

화요일(25일) 종가는 77.21달러였다. 노바백스의 52주 주가 범위는 66.38달러~331.68달러이고, 현재 시가총액은 59억 달러에 이른다.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바이오테크 기업인 노바백스는 감염증에 대한 백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노바백스 경영진은 연구 및 개발에 자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수년 동안 손실을 기록 했다.

노바백스는 팬데믹 기간 동안 주목을 받았다. 2020년 3월에 노바백스 주가는 10달러선이었다. 주가가 최근 하락하기는 했지만 2년 전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 7,700달러가 되었다는 의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백신 누백소비드(Nuvaxovid: NVX-CoV2373)와 코보백스(Covovax: NVX-CoV2373)에 Put 옵션 대해 각각 2021년 12월 20일, 2021년 12월 17일에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아직 노바백스 백신을 승인하지 않았다. 최근 노바백스는 FDA 제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정했다. 유럽의약품기구(EMA)는 “누백소비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을 뿐이다. 누백소비드는 단백질 기반 백신이다.

한편, 다음 4곳의 제약사에서 개발한 백신 3가지는 FDA 승인을 받았다.

또한 영국을 비롯한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는 AstraZeneca(NASDAQ: AZN )에서 개발한 백신도 승인 및 사용되었다.

따라서 노바백스 백신이 FDA 승인을 곧 받는다고 해도 노바백스가 다른 백신 제조사들만큼 코로나19 백신 판매에서 수혜를 입을 것 같지는 않다.

노바백스의 최근 실적

지난 11월 4일 노바백스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억 7,880만 달러였으나 순손실은 3억 2,240만 달러, 주당순손실은 4.31센트였다. 1년 전에는 순손실이 1억 9,730만 달러(주당순손실 3.21달러)였다.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Stanley C. Erck) 최고경영자는 Put 옵션 다음과 같이 말했다.

“6개월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누백소비드는 강력한 효과를 보였고 우리는 향후 몇 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는 데 있어 노바백스 백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코로나19 백신 외에도 노바백스는 임상3상 시험 단계인 나노플루(NanoFlu) 백신도 개발 중이다. 나노플루는 만 65세 이상을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월가에서는 노바백스가 당장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당시 노바백스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앞서 주가는 180달러 수준이었다. 그 이후 3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주가가 그때보다 55% 하락했다.

노바백스 주가 전망

인베스팅닷컴에서 6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바백스는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받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268달러였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240% 높은 수준이다. 주가 범위는 209달러에서 305달러로 예상된다.

인베스팅닷컴에서 취합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

이와 비슷하게, P/E 또는 P/S 배율이나 잔존가치를 평가하는 다수의 밸류에이션 모델에 따르면 인베스팅프로에서 계산한 노바백스의 평균 공정가치는 122.06달러로 나타났다.

인베스팅프로에서 계산한 노바백스의 평균 공정가치

기술적 차트를 보는 독자들은 노바백스의 단기 및 중기 오실레이터가 과매도 상태라는 점도 흥미로울 것이다. 몇 주 동안 이 상태가 지속될 수는 있지만, 몇 달간은 아닐 것이고, 주가 하락은 곧 종료될 수 있다.

노바백스의 강력한 지지선은 70달러선으로 예상된다. 70달러보다 더 하락할 수도 있지만 주가는 곧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후 노바백스 주가는 횡보세를 보이다가 새로운 지지선을 찾을 것이다.

노바백스에 대한 현금 담보 풋옵션

주가의 일일 움직임을 우려하지 않고 노바백스의 장기 잠재력을 믿는 투자자들은 지금 노바백스 주식을 매수할 수 있고, 주가는 여러 모델에서 제시하는 공정가치인 122.0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옵션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은 노바백스 주식에 대해 현금 담보 풋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옵션 투자인 만큼 모든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다.

이러한 트레이딩에서는 풋매도로부터 프리미엄을 얻고 싶거나 현재 주가 77.21달러보다 낮은 가격에 노바백스 주식을 매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Put 옵션 추천한다.

노바백스 주식에 대한 한 가지 풋옵션 계약은 주식 100주를 매도하는 옵션이다. 현금 담보는 주가가 하락하거나 옵션이 배정된 경우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할 만큼 중개 계정에 충분한 자금이 있다는 의미다. 이 현금 보유량은 옵션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옵션 포지션이 종료되거나 옵션이 배정(소유권 이전)될 때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노바백스 주식을 매수하고 싶지만 현재 주가 77.21달러에 사고 싶지는 않은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대신 이 투자자는 향후 몇 달 내로 할인된 가격에 노바백스 주식을 매수하고 싶을 것이다.

한 가지 방법은 노바백스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인데, 주가가 하락할지 상승할지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방법은 노바백스에 대한 현금 담보 풋옵션 계약을 매도하는 것이다.

풋옵션 계약을 매도하려면, 트레이더는 일반적으로 등가격(ATM) 또는 외가격(OTM) 풋옵션을 쓰고 동시에 노바백스 100주를 매수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확보한다.

트레이더가 2022년 4월 14일을 만기일로 선택한다면, 현재 주가 77.21달러에서 외가격 풋옵션의 행사가격은 70달러가 된다.

따라서 옵션 매수자가 옵션을 행사하여 매도자에게 배정하는 경우, 매도자는 행사가격 70달러에 노바백스 100주를 매수해야 한다.

노바백스에 대한 2022년 4월 14일 행사가격 70달러 풋옵션의 현재 가격(또는 프리미엄)은 14.90달러다.

옵션 매수자는 옵션 매도자에게 1,490달러(14.90달러 X 100)를 프리미엄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 프리미엄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옵션 매도자에게 속한다. 풋옵션은 4월 14일 Put 옵션 금요일에 거래가 중단될 것이다.

트레이더가 4월 14일 만기되는 현금 담보 풋옵션 트레이딩에 77.10달러로 진입한다면, 매도자의 최대 수익은 거래 수수료 및 비용을 제외하고 1,490달러가 될 것이다.

노바백스 주가가 행사가격 70달러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된다면, 매도자의 최대 수익은 이 프리미엄과 동일하다.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 옵션은 가치가 없는 상태로 만기된다.

만약 풋옵션이 4월 14일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언제든 내가격(ITM)이 된다면 (즉, 노바백스 주가가 행사가격 70달러보다 낮아진다면) 이 풋옵션은 배정될 수 있다. 그러면 매도자는 풋옵션의 행사가격 70달러에 노바백스 100주를 사야만 한다(총 7,000달러).

이번 예시에서 손익분기점은 행사가격(70달러)에서 옵션 프리미엄(14.90달러)를 뺀 55.10달러가 된다. 이는 매도자가 손실을 보기 시작하는 가격이다.

현금 담보 풋옵션 매도는 현재 주가를 지불하고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것보다 적당히 더 보수적인 전략이다. 이는 향후 몇 주간 노바백스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풋옵션 매도를 통해 노바백스 주식을 보유하게 된 투자자들은 커버드 콜 설정을 통해 주식의 잠재적 수익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현금 담보 풋옵션 매도는 주식 보유의 첫 단계로 간주될 수 있다.

Put 옵션

풋옵션(Put Option)에 대하여

풋옵션(Put Option)이란 정해진 날짜가 되면 정해진 가격으로 물건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구요? 예를 하나 들어보죠.Put 옵션 Put 옵션

갑돌이와 갑순이가 재미있는 게임을 했습니다. 10일 후에 갑돌이는 갑순이가 원하기만 하면 무조건 갑순이에게 빵 하나를 100원에 사겠다는 약속을 했죠. 그리고 그렇게 무조건 사 주는 대가로 미리 갑순이에게 10원을 받았답니다. 갑순이 입장에서는 10일 후에 빵 가격이 90원으로 떨어지면 당장 가게에서 90원을 주고 빵을 하나 사서 갑돌이에게 100원에 팔겠죠.

그때 가서 갑돌이가 “가게가면 빵이 90원하는데 왜 너에게 100원에 빵을 사! 난 못 사” 라고 할 순 없겠죠. 왜냐하면 이미 그런 약속의 대가로 10원을 받았으니까요.

아무튼 갑순이는 90원에 빵을 사서 갑돌이에게 100원에 빵을 팔면 전에 10원 지급한 것을 고려해 본전이 되는 거죠. 만약 빵 값이 50원이 된다면 갑순이는 50원에 빵을 사다가 갑돌이에게 100원에 팔 것이고 40원의 이익을 보겠죠. (100원-50원-전에 지급한 10원)

그런데 빵 값이 120원이 되면 갑순이는 가게에서 비싸게 빵을 사다가 100원에 갑돌이에게 팔 필요가 없으니, 그냥 10원 손해보기로 하고 없었던 일로 할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 이 게임의 관건은 과연 빵 가격이 90원(100원-10원) 이상이 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죠. 이러한 약속을 하는 게임이 바로 ‘빵 풋옵션’이죠.

물론, 오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빵 풋옵션이 아니라 주가지수 풋옵션((KOSPI200 Put Option)이죠. 다시 말해 정해진 날짜가 되면 정해진 가격으로 KOSPI200의 지수를 팔 수 있는 권리죠. 이러한 권리가 금융상품이 되어 거래가 되는 겁니다.

오늘(9월12일) 오후 2시경 KOSPI200주가지수는 61.10포인트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9월13일 행사를 할 수 있는 풋옵션의 행사가격이 67.50포인트였죠.

다시 말해 내일이 되면 이 풋옵션을 가진 사람은 시장에서 61.10포인트(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는데 그건 내일 가봐야 알겠지만요)로 KOSPI200주가지수를 사서 67.50에 팔 수 있는 권리(이건 정확히 67.50에 팔 수 있죠.)를 가지는 거죠. 그러니 당연히 이 금융상품을 사려고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엉망진창이 된 장에서 내일 주가가 더 떨어진다는 건 불 보듯 뻔한 거니까요.

그래서 이 권리를 사기위해 사람들은 주문을 냈습니다. 물론, 예의 갑순이가 10원을 지불 하듯이 주가지수 풋옵션을 사는 가격을 지불해야 겠죠. 이 가격을 프레미엄이라고 합니다.

이 프레미엄이 6.20포인트까지 갔는데도 매수세는 4만이 넘었고 매도세는 2천밖에 되지 않았죠. 6.20을 지불하고 권리를 확보한 다음 내일 61.10에 시장에서 사서 67.50에 팔면 0.Put 옵션 2포인트(67.5-61.1-6.2) 정도 밖에 못 먹는데 말이죠.

만약에 10계약을 체결했다면 옵션은 1계약당 100,000원씩 계산되니까 풋옵션가격(프레미엄) 6,200,000원(→프레미엄6.20포인트×10계약×10만원)을 지불하고 200,000원(→0.2×10계약×10만원)을 먹게 되는 거죠. 다시 말해 수익률 3%죠. 그런데도 매수세가 몰린 걸 보면 내일 주가가 더 떨어 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죠.

주가가 더 떨어져 KOSPI200도 더 떨어지면 풋옵션을 산 사람들은 더 좋을 테니 말이죠.

아참! KOSPI200이란 주식 종목중에서 200개를 선정하여 이 종목의 주가를 가중평균해서 산출한 주가지수를 말합니다. 즉, 주가가 떨어지면 당연히 KOSPI200도 떨어지죠.

사람들은 주가가 더 떨어져 막상 내일이 되면 KOSPI200도 50포인트대로 떨어질 거라고 예상했나 봅니다. 하지만 그런 예상은 더욱 빨리 실현되었죠. 장 마감 후 풋옵션을 살펴보니 가관이었습니다. KOSPI200은 이미 58.59로 떨어져 있었고 풋옵션의 가격도 10.20으로 껑충 올라 있었죠. 물론 사자는 5만이 넘었고 팔자는 42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 10.20의 비용을 들여 풋옵션을 사 놓아도 내일 이면 주가가 더 떨어질 것이니 상관없다는 거겠죠.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어제(9월11일) 풋옵션을 사놓았다면(Put Option Long Position) 떼돈 버는 건 시간 문제였을 겁니다.

참고로 어제(9월11일) 풋옵션가격(프레미엄)이 1.40포인트였거든요. 그럼 10계약을 1,400,000원(→1.4포인트×10계약×10만원)에 사서 오늘(9월12일) 10.20포인트에 팔았다면 10,200,000원((→10.20포인트×10계약×10만원)를 받을 수 있었겠죠. 즉, 하루 만에 8백8십만원을 먹는 거죠. 수익률 629%죠. 대단하죠. 그게 10계약이 아니고 100계약이라 생각해 보세요. 천만원 약간 넘는 돈 태워서 하루아침에 1억넘 게 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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