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계정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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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월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2018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데모 계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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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2.07.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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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모놀리식 3차원 집적의 장점을 활용한 1,600PPI*에 상응하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1,600 PPI는 초고해상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해상도로써 2020년 데모 계정 사용 출시된 오큘러스(Oculus) 社(現 메타(Meta))의 메타 퀘스트 2(Meta quest 2, 442 PPI)의 3.6배에 해당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다.

☞ 모놀리식 3차원 집적: 하부 소자 공정 후, 상부의 박막층을 형성하고 상부 소자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상하부 소자 간의 정렬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궁극적 3차원 집적 기술로 불린다.
☞ PPI: Pixel per Inch. 디스플레이에서 1인치에 포함되는 픽셀의 갯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데모 계정 사용 박주혁 박사과정과 금대명 박사가 제1 저자로 주도하고 백우진 박사과정과 대만의 제스퍼 디스플레이(Jasper Display)의 존슨 쉬(Johnson Shieh) 박사와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반도체 올림픽이라 불리는 하와이 호놀롤루에서 열린 `VLSI 기술 & 회로 심포지엄 (2022 IEEE Symposium on VLSI Technology & Circuits)'에서 지난 6월 16일에 발표됐다. (논문명 : Monolithic 3D sequential integration realizing 1600-PPI red micro-LED display on Si CMOS driver IC)

VLSI 기술 심포지엄은 국제전자소자학회(International Electron Device Meetings, IEDM)와 더불어 대학 논문의 채택 비율이 25%가 되지 않는 저명한 반도체 소자 분야 최고 권위 학회다.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는 각종 TV, 모니터 및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라스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그 응용처가 크게 확장됐다. 이처럼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점차 다양화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요구되는 픽셀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데, 특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트 글라스 등과 같이 사람의 눈과 매우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픽셀화가 없는 완벽한 이미지의 구현을 위해서는 4K 이상의 고해상도가 요구된다.
☞ 픽셀화(Pixelation): 컴퓨터 그래픽에서 데모 계정 사용 비트맵을 구성하는 작은 단색 정사각형 디스플레이 요소인 개별 픽셀이 보이는 현상.

앞서 언급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서 무기물 기반의 인듐갈륨나이트라이드/갈륨나이트라이드(InGaN/GaN), 혹은 알루미늄 갈륨 인듐 인화물/갈륨 인듐 인화물(AlGaInP/GaInP)로 대표되는 3-5(III-V)족 화합물 반도체를 활용한 마이크로 LED 소자가 핵심 소재 및 부품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 LED는 현재 TV, 모바일 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OLED, LCD 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은 휘도와 명암비, 긴 픽셀 수명 등의 장점이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서 장점이 뚜렷하다.
☞ III-V 화합물 반도체: 주기율표 III족 원소와 V족 원소가 화합물을 이루고 있는 반도체로 전하 수송 특성 및 광 특성이 매우 우수한 소재.

하지만 무기물 기반 마이크로 LED를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적색, 청색, 녹색의 각 색상의 픽셀을 각각의 기판에서 분리해 디스플레이 패널로 옮기는 패키징 작업이 필수적이다.

기존에 사용돼온 픽앤플레이스(Pick-and-place) 방법은 각각의 픽셀을 일일이 기계적으로 옮겨서 디스플레이 패널에 결합하는 방법으로 픽셀의 크기가 수십 마이크로미터 미만 수준으로 작아지게 되면 기계적인 정렬 정밀도가 저하되고 전사 수율이 감소해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는 적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디스플레이 구동용 규소 상보적 금속산화물 반도체(이하 Si CMOS) 회로 기판 위에 적색 발광용 LED를 모놀리식 3차원 집적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위 방식은 Si CMOS 회로 위에 마이크로 LED 필름층을 먼저 웨이퍼 본딩을 통해 전사한 뒤,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으로 픽셀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기계적 픽셀 전사 공정이 제외된다. 이후 연구팀은 Si CMOS 회로상에서 상단에서 하단 방향으로(Top-down) 연속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을 통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데모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조명용으로 활용돼왔던 무기물 기반 LED 반도체가 아닌 디스플레이용 LED 반도체층을 설계해 발광을 위한 활성층의 두께를 기존의 1/3로 감소시켜, 픽셀 형성에 필요한 식각 공정의 난도를 크게 낮추어 이번 연구성과를 얻어냈다.

또한, 연구팀은 하부 디스플레이 구동 회로의 성능 저하 방지를 위해 350oC 이하에서 상부 III-V 소자를 집적하는 웨이퍼 본딩 등의 초저온 공정을 활용해 상부 소자 집적 후에도 하부 드라이버 IC(Driver IC)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적색 마이크로 LED를 3차원 적층 방식으로 집적해 세계적인 수준의 해상도인 1,600 PPI 구현에 성공한 연구로서 연구에서 활용된 모놀리식 3차원 집적에 관한 연구 결과는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현 교수는 "향후 유사 공정을 확대 적용해 적색, 녹색, 청색이 모두 포함된 풀 컬러 디스플레이 제작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합성 미디어를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편집하는 데에도 지식, 전문 지식 및 도구 액세스가 필요했지만 이러한 장벽이 해제되고 있다.(사진=오픈AI)

지금까지는 합성 미디어를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편집하는 데에도 지식, 전문 지식 및 도구 액세스가 필요했지만 이러한 장벽이 해제되고 있다.(사진=오픈AI)

오픈AI(OpenAI)의 DALL-E2나 구글(Google)의 Imagen과 같은 텍스트-이미지 합성 도구를 사용해 만든 합성 미디어는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할 방법이 없으면 디지털화된 경제의 미래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것이다.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사용자는 몇 초 만에 무엇이든 주문, 구매, 청구 또는 임대할 수 있다. 이것이 세계경제의 미래다.

시각 자료, 이미지 및 비디오는 의사 결정에 데모 계정 사용 정보를 제공하는 데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음식 배달 앱에서 온라인 데이트 플랫폼, 또는 가상 청구를 지불하는 보험 회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일반적으로 사진이나 비디오로 시작된다.

포춘(Fortune)의 논평에 따르면 디지털 시스템으로의 큰 전환은 이미지, 비디오 및 오디오의 합성 생성의 확산과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몇 년 동안 합성 미디어와 딥페이크에 대해 경고해 왔지만 이러한 도구의 접근성이 변곡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데모 계정 사용 주목할만한 AI 및 합성 성과는 대화를 진전시켰고 이미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구글의 픽셀(Pixel) 전화는 카메라의 기능으로 ‘마법 지우개(Magic Eraser)’를 제공한다. 완전히 합성된 이미지는 아니지만 이 기능은 기기의 AI를 활용해 이미지의 일부분을 지우고 기계 학습을 기반으로 픽셀을 다시 생성한다. 이것은 악의적인 사용자가 정교한 가짜를 즉시 만들고 유포할 수 있는 능력도 제공한다.

DALL-E 2과 같은 텍스트-이미지 합성 도구는 이미지를 설명하는 텍스트를 20초 이내에 극도로 사실적인 사진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도구의 가장 놀라운 점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기술이나 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합성 미디어를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편집하는 데에도 지식, 전문 지식 및 도구 액세스가 필요했지만 이러한 장벽이 해체되고 있다.

AI 합성(S) 얼굴은 실제(R) 얼굴과 구별되지 않으며 더 신뢰받을 수 있다.(사진=PNAS)

AI 합성(S) 얼굴은 실제(R) 얼굴과 구별되지 않으며 더 신뢰받을 수 있다.(사진=PNAS)

이러한 기술에 데모 계정 사용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면 사기와 속임수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일반 대중을 속이는 데 사용되는 이미지 합성이 이미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Zelensky) 대통령의 딥페이크가 온라인으로 확산되었다. 기업 스파이 활동과 정교한 범죄에 합성 미디어가 사용된다는 당국의 경고는 민간 업체들이 보안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불법 네트워크, 국가 후원자, 교묘한 행위자들은 충분히 우려할 만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액세스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2년 전, 십대 소녀 그룹을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고발한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한 어머니에 대해 기이한 이야기가 나왔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어머니는 어린 소녀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합성한 비디오를 사용해 그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한다. 그 주장은 충격적이었다. 비전문가가 그러한 용도로 딥페이크 기술에 사용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딥페이크를 만드는 신경망인 생성적 적대 네트워크(GAN)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배제했다. 이 시나리오는 합성 미디어가 널리 사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다가올 일의 전조가 될 수 있다. 그날이 거의 다가 왔다.

DALL-E 2에는 사용자 수 제한(베타버전 및 현재 최대 100만 사용자) 및 오용을 제한하는 엄격한 콘텐츠 합성 정책과 같은 중요한 지침이 있다. 구글은 Imagen 기술이 심각하게 오용될 수 있으며 코드나 공개 데모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텍스트-이미지 합성은 덜 윤리적인 행위자가 예방 조치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주제다. 덜 정교한 기술도 위협이 된다. 더 작은 DALL-E mini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부분의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1분 이내에 인상적인 합성을 생성할 수 있다.

손상된 지프 체로키의 이미지는 DALL-E mini 플랫폼에 ‘손상된 범퍼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입력하기만 하면 약 70초 만에 생성된다.(사진=crayon.com)

손상된 지프 체로키의 이미지는 DALL-E mini 플랫폼에 ‘손상된 범퍼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입력하기만 하면 약 70초 만에 생성된다.(사진=crayon.com)

손상된 지프 체로키의 이미지는 DALL-E mini 플랫폼에 ‘손상된 범퍼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입력하기만 하면 약 70초 만에 생성된다. 오늘날 소비자는 결함, 파손 또는 최적이 아닌 품목의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생성하고 디지털 제안을 선호하는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 전략 또는 정부 정책을 활용할 수 있다.

법원과 법적 절차가 민사 또는 형사 소송에서 증거로 영상 매체를 사용하는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증된 시각적 증거가 없으면 법원에서도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만적인 이미지가 증거로 인정되거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미디어가 증거로 사용될 수 없게 된다.

미디어 콘텐츠의 출처 및 기록(또는 출처)을 인증하기 위한 기술 표준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고, 기업, 사회, 법률 및 정부 기관은 사실과 조작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디지털 콘텐츠 출처에 대한 공개 표준을 배우고, 참여하고, 채택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구분할 방법이 없으면 디지털화된 경제의 미래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것이다.

웹젠 ‘R2’, R2naissance Part6: Warfare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웹젠이 자사의 대표 PC MMORPG 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7월 28일(목)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각성 스킬’과 ‘각성 미션’이 추가되는 'R2naissance Part6: Warfare'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일반 및 특화 서버의 데모자르 섬에서의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28일 업데이트 후부터 오는 8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약 1주일간 데모자르 섬 ‘캠프 점령전 점령 이벤트’가 진행된다.

점령 횟수에 따라 ‘제련된 무기·방어구·악세서리 상자’ 등의 아이템이 차등으로 지급된다. 이어서 오는 31일에는 ‘데인케 공성 점령 이벤트’가 열린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길드원 전체에게 ‘카오스 포인트 충전 카드’, ‘행운의 매터리얼’, ‘경험치 증폭의 룬’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23시부터 24시에는 데모자르의 섬 ‘이동 거점 쟁탈 이벤트’가 진행된다. 데모자르의 섬 이동 거점 점령을 성공한 세력의 길드원에게 ‘데모자르 포인트’가 부여될 뿐 아니라 동일 세력이 연속으로 이동 거점을 점령했을 시 해당 포인트가 누적 지급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 기념 혜택으로 8월 4일까지 1주일간 경험치 2배 기간인 'R2Day'에 이어 아가레스 저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퀘스트 아이템 획득 수와 퀘스트 몬스터 처치 수에 ‘+4’가 더해지고, 영혼석 획득 수는 ‘+14’, 데모자르의 섬 DP 포인트 획득량은 2배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아가레스 저택은 85Lv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콘텐츠인 각성 미션 퀘스트 완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1일(목)까지 2주간 각성 미션 퀘스트 완료 수가 2개 이상인 계정에게 아이템 ‘각성 스킬 조각(레어)’ 20개를 증정한다.

이어서 웹젠은 8월 4일까지 1주일간 프리미엄 보물상자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타입'은 ‘황금보물상자’ 1개와 100,000실버로, '오리지널 타입'은 ‘보물상자’ 3개 및 100,000실버로 NPC 교환을 통해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웹젠의 PC 게임 의 대규모 업데이트 'R2naissance Part6: Warfare'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형 아이언돔’ 조기 전력화…연대급 이상 한미기동훈련 재개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3축 체계 확충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북한 장사정포 요격체계를 조기에 전력화하기로 했다.

또 그 동안 중단·축소된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과 연대급 이상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올해부터 재개된다.

2024년까지 ‘국방AI센터’를 창설하고, 병영생활관은 2~4명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간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보고를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방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 및 대응역량 확충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한미연합의 정보감시태세와 대응태세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징후 포착 때는 탐지 및 요격자산을 증가 운용해 상향된 즉각 대응태세를 갖추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북한의 핵·미사일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영상 및 신호정보 수집능력을 보강하고,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등 다양한 정보를 융합·분석·전파할 수 있는 자동화 체계를 확보해 나간다.

압도적 한국형 3축체계 능력과 태세 확충을 위해 군정찰위성 전력화 및 F-X 2차 사업 등을 통해 유사시 자위권 행사의 보장을 위한 ‘킬체인(Kill Chain)’ 능력을 확보한다.

특히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탐지-결심-요격능력’ 강화를 위해 위성을 활용한 한반도 전 지역의 미사일 탐지능력을 높이고, M-SAMⅡ 및 L-SAM 전력화와 성능개량, 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Ⅱ 전력화 등으로 복합 다층 미사일방어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다.

고위력·초정밀 미사일의 수량을 늘리고, 특수전 부대의 침투·타격능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데모 계정 사용 대량응징보복 능력도 확충해 나간다.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장사정포 대응을 위해 탐지능력과 함께 대화력전 능력을 확충하고, 장사정포 요격체계도 조기에 전력화한다.

◆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과학기술군 육성

AI 기술 수준과 발전단계를 고려해 ‘국방AI 발전모델’을 정립, 우리 군에 대한 AI 기술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1단계에서는 ‘초기자율형’으로 AI 기반의 다출처 영상융합체계와 GOP·해안경계체계를 발전시킨다. 2단계는 ‘반자율형’으로 무인 전투차량, 수상정 등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등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완전 자율형’인 3단계에서는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와 ‘초연결 전투체계’ 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민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하고, 군은 인프라와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개방형 민군협업’이 어우러진 국방AI 생태계를 조성한다.

국방AI 3단계 발전모델. (이미지=국방과학연구소, 美육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국방AI 3단계 발전모델. (이미지=국방과학연구소, 美육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방부는 3단계 국방AI 발전과 연계해 유·무인 복합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육·해·공군 등 각 군별로 시범부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육군은 제25사단 70여단을 시범부대로 하는 ‘Army TIGER’ 여단이 통제차량과 무인 전투차량, 공격헬기와 드론을 통합운용해 공격력과 생존성을 검증한다.

해군은 제5전단을 시범부대로 해소해함과 자율기뢰탐색체계를 통합운용하는 유·무인 복합 기뢰제거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한다.

공군은 제20전투비행단을 시범부대로 전투기와 저피탐 무인편대기인 스텔스형 무인기를 통합운용하는 유·무인 편대기 운용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해병대는 제1사단을 시범부대로 상륙돌격장갑차와 장애물 개척로봇을 통합운용해 상륙작전 능력을 검증한다.

AI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시범부대 운용.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AI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시범부대 운용

국방부는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민군협업을 통해 국산화와 표준화를 달성하고 성능이 우수한 상용제품을 군에 신속히 도입해 운용하기로 했다.

유·무인 복합체계 신속획득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 속도에 부합하는 전력증강 정책과 제도의 개선, 국방분야 R&D 거버넌스 구축 등 효율성과 적시성에 기반한 ‘한국형 획득프로세스’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AI기술의 단계적 군 적용 노력을 통합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센터장으로 하는 국방AI센터를 2024년까지 창설한다.

센터는 각 군과 방사청, 국방연구기관에 분산된 AI 업무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유·무인 복합체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재 국방R&D의 2% 수준인 국방AI R&D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AI대학원과 협업해 향후 5년간 AI 확산을 선도할 전문인력 1000여 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 한미 군사동맹 도약적 발전 및 국방협력 심화·확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연합연습과 훈련을 정상화한다.

연합항모강습단훈련과 연합상륙훈련과 같은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을 재개하고, 연합연습과 연계해 다양한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집중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후반기 연합연습부터 매년 군사연습과 정부연습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의 실질적인 향상을 도모한다.

또 연합연습의 명칭을 UFS(Ulchi Freedom Shield, 을지 자유의 방패)로 변경, 한미동맹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구급 연합연습체계를 재확립한다.

2022년 후반기 연합연습시 야외기동훈련 현황.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2022년 후반기 연합연습시 야외기동훈련 현황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국방분야 과학기술협력 전반의 정책·전략적 협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관보급 ‘한미 국방과학기술 협의체’ 신설을 추진한다.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과 미 전략자산 전개 협의절차 정립은 물론, 한미 맞춤형 억제전략 이행체계 발전 등을 통해 한미동맹의 포괄적인 북 핵·미사일 대응체계도 강화해 나간다.

한편 ‘전작권 전환’은 조건 충족 때 전환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등 상호 합의된 절차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018년 4월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2018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018년 4월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2018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안전·투명·민군상생의 국방운영

장병 의식주 개선을 위해 건강과 선호도를 고려해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데모 계정 사용 병영생활관은 2~4인 기준실로 개선해 나간다.

군 의료체계는 응급후송체계를 강화해 골든타임을 보장한다. 국군외상센터의 역량을 강화하며, 원격진료 확대 등 군 특성을 반영한 의료시스템으로 개선한다.

안정적 병력충원과 효율적 인력관리를 위해 현역병 입영 대기기간을 단축하고, 단기복무 간부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간부 획득과 운영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국민권익 증진과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규제완화 등 민군상생 노력을 지속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군 공항 이전을 적극 추진한다. 반도체 분야에 보충역 대체복무 배정을 확대해 과학기술인재 양성에도 기여한다.

◆ 미래세대에 부합하는 국방문화 조성

병역의무 이행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병 봉급은 봉급과 자산형성프로그램을 결합해 2025년까지 200만원으로 인상한다.

군 간부의 복무여건 개선 및 지휘여건 보장을 위한 각종 수당을 현실화해 직업군인들의 복무만족도 역시 높여 나간다. 전사·순직 군인에 대해 추서된 계급에 따라 급여와 예우가 보장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한다.

사회변화를 반영한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장병의 특성에 부합하는 복무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간 아웃소싱 확대 차원에서 비전투분야 군무원을 확대하고 민간인력을 적극 활용한다.

특히 군 인권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군인권보호관과 협력해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대책을 마련한다.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군 사법제도를 정착시킨다.

◆ 국가전략산업으로 방위산업 육성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제도 발전을 통해 구매국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며 국가별 맞춤형 수출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방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산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첨단국방기술 개발 촉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미국 글로벌 공급망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첨단기술의 공동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도 추진한다.

지난 6월 NATO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주요 국가와의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방산업무 전담 무관 파견을 통해 방산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

NATO 대표부 내에 국방 주재관 직위를 신설하는 등 국가 차원의 방산·기술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격상시키는데 적극 기여해 나간다.

국방부는 “오늘 보고된 국방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해 국민이 우리 군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북 핵·미사일 등 전방위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의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단계적 전환과 함께 한미동맹의 군사적 결속력과 연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강력한 국방력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과(02-748-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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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맥스가 2022년 상반기 동안 5차례에 걸쳐 진행된 ‘모놀리틱 지르코니아의 가능성. PART 1’ 세미나를 서울에서 마무리 했다. 7월 16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된 서울 세미나에는 65명의 기공사가 참석했으며 이번 세미나 역시 2022년부터 덴탈맥스 LUXEN 지르코니아 블록의 공식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승 창원 최우수치과 기공실장이 연자로 나섰다.
김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5월 광주를 시작으로 전주, 6월에는 부산, 대구를 거쳐 7월 16일 서울에서 마무리하게 된 ‘모놀리틱 지르코니아의 가능성. PART 1’ 세미나는 그동안 약 200여 명의 기공사가 참가해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LUXEN 블록의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그동안 SNS 상에서 화려한 지르코니아 컬러링 테크닉으로 많은 기공사들의 눈길을 끌었던 김민승 실장이 컬러링 방식과 초크 상태의 형태 수정인 컨투어링 방법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매 세미나마다 기공사들이 빠르게 신청 했으며 16일 서울 세미나 역시 장소가 꽉 찰만큼 많은 기공사들이 모였다.

이번 세미나는 LUXEN 1100 Enamel 블록을 이용한 구치부 싱글 컬러링 실습을 비롯해 LUXEN 1200+600 Multi 블록을 이용한 전치부 2본 브릿지 컬러링 실습과 LUXEN 1200+600 Multi 블록을 이용한 전치부 3본 브릿지 노년치 컬러링 방법(라이브 데모)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2개 케이스에 대한 핸즈온 실습 및 형태수정(컨투어링) 및 노년치 컬러링 방법을 라이브 데모로 현장에서 직접 김민승 실장의 컬러링을 볼 수 있었다. 세미나에 참여한 기공사들은 핸즈온 실습과 데모 과정마다 궁금한 점들을 그 자리에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그동안 LUXEN 블록 사용이나 컬러링 때 발생하는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김민승 실장은 LUXEN 블록을 사용한 케이스들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임상에서 적용시 유의해야 할 부분과 특징과 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실장은 “멀티 블록은 기본 투명도가 있기 때문에 애나멜 리퀴드를 소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환자의 연령대나 치아 상태에 따라 리퀴드 양을 조절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스테인을 통한 화이트라인 표현 시 붓을 넓게 퍼트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스테인 리퀴드의 양이 너무 흥건하면 화이트 라인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적은 양의 스테인 리퀴드를 바른 상태에서 스테인 작업 해주는 것이 컨트롤 하기 편리하다”고 전했다.

2023년, 세미나 PART 2로 찾아온다
김민승 실장은 “이런 세미나 준비가 처음이라 서툰 부분들도 많았지만 준비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힘을 얻어 일상에 돌아가서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다. 세미나 때마다 다양한 질문들을 하셔서 최대한 도움이 되는 답변을 하고자 노력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덴탈맥스는 2023년부터 2일 코스의 ‘모놀리틱 지르코니아의 가능성. PART 2’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PART 2 역시 김민승 실장이 연자로 나설 계획이다. 김 실장은 “하반기 동안 잘 준비해서 내년에 있을 PART 2 세미나로 또 많은 기공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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