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용어사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가 아닌, 남을 따라 하는 매매를 말함. 시장 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급하게 매매하는 것으로, 이러한 매매방식은 간혹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함.

트레이더 용어사전

'아는 것이 힘, 아니고 돈!' 알아 두면 좋은 금융용어 총 정리!

by IBK.Bank.Official 2019. 8. 6. 10:41

이게 뭐지? 알쏭달쏭 최신 금융용어 파헤치기!

뉴스나 포털 사이트 검색을 하다 보면 생소하지만 살짝은 그 의미를 알 것 같기도 한 금융용어들이 많이 등장하죠! 인터넷이나 모바일 상이라면 검색이라도 금방 해볼 수 있지만, 직장에서 동료와 대화 중이거나 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이런 용어를 만나게 된다면 고구마 한 박스를 먹은 것처럼 답답할 뿐일 텐데요. 그래서 미리 미리 알아 두시라고 용어 풀이를 마련해봤습니다! 직장인, 취준생이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금융용어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애그테크 Ag-tech

‘애그테크(Ag-tech)’란 농업을 의미하는 ‘agriculture’와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농업과 기술의 융합을 뜻하는 금융용어입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표적인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1차 산업인 농업을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따는 농사의 전 과정에 미래 기술을 도입해 최소 면적 대비 최대 생산량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는 현재 77억 명에 달하고 있지만, 갈수록 경작지 면적은 점점 줄어들어 인류는 곧 식량 위기에 놓일 것이라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애그테크 산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대형 IT기업들이 앞다투어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우리 정부도 비닐하우스나 축사에 ICT기술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조성 및 유지하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적극 지원하는 중이죠.

2.스몰 라이선스 small license

지난 6월, 금융위원장이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특례가 근본적인 규제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몰 라이선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몰 라이선스란, 금융업의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핀테크 업체가 필요한 업무만 빠르고 쉽게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모바일뱅킹과 앱카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현재는 은행법이나 보험업법 등 금융업종 관련 기업을 설립하려면 해당 업종 전체에 대한 면허를 따야 하는데요. 게다가 보험업 면허를 받기 위해 허가를 받으려면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핀테크 업체가 발을 디딜 수 있는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따라서 핀테크 기업이 전체 금융업 인허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세분화된 업무만 인허가를 받도록 하면, 더 쉽게 금융시장에 안착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독과점 구조도 깰 수 있어 선진국형 금융 시장 형성을 기대할 수 있겠죠.

3. 부채 함정 외교 debt-trap diplomacy

부채 함정 외교는 중국이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인프라 프로젝트 등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이를 빌미로 경제 및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그 동안 중국은 ‘신(新) 실크로드 전략 구상’이라 불린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를 통해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참여국들에 대규모 차관을 제공해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게 함으로써 과도한 채무부담을 주어 왔는데요. 독일의 키엘 세계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정부에 대한 세계 부채는 5조달러 이상으로 2000년대 초반에 비해 10배나 늘어난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금지원도 불투명하고, 기존 관행과 달리 개도국에 대해 시장금리 수준으로 제공하거나 대출 기간도 짧은 데다, 담보로 석유 수출을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면이 꾸준히 지적되면서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부채 함정 외교라는 오명을 얻게 된 것이죠.

4. 스푸핑 spoofing

스푸핑은 해커들이 사용자들을 속이고 정보를 빼내는 것으로, '속이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금융용어입니다. 악의적 네트워크 침입자가 임의로 웹사이트를 만든 후, 일반 사용자들의 방문을 유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인 TCP/IP의 구조적 결함을 이용해 사용자의 시스템 권한을 획득한 뒤 정보를 빼 가는 형태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승인받은 사용자인 것처럼 시스템에 접근해 시스템 정보를 탈취하기도 합니다.

금융상품 거래시장에서는 좀 다른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데요. 초단타 매매로 시세를 조작해 차익을 남기는 불법 거래를 스푸핑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거래를 체결할 의사도 없는데, 시세보다 낮은 매도 호가로 대규모 허수주문을 낸 뒤 다른 트레이더가 뒤따라오게 만든 후 이들이 더 낮은 트레이더 용어사전 매도 호가를 제시하는 순간 앞선 주문을 취소하고 같은 가격의 매수 주문을 해 우선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죠. 매도 시에도 반대로 수법을 실행해 수 시간 만에 막대한 이익을 남기며 개인 투자자에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5. 카푸치노 효과 Cappuccino effect

카푸치노 효과란, 카푸치노의 이미지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재화가 실제의 가치보다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 시장의 거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버블경제’를 의미하죠. 경기가 끝없이 하락하는데도 유독 가격이 급등하며 트레이더 용어사전 과열되는 부동산 시장에 주로 적용되는 금융용어입니다.

카푸치노 효과로 인한 결과는 신용경제와 실물경제 사이의 커다란 괴리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실질적인 시세 이상의 대출로 무리하게 아파트를 사들인 후 시세가 급하락하면서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시민 경제는 악화될 수밖에 없죠. 최근 비트코인 시장 역시 이 같은 현상을 겪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지만, 무슨 말인지 헷갈렸던 NEW 금융용어! 이제 제대로 이해가 되셨나요?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포인트를 담은 금융용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더 풍부한 금융 지식이 생겨납니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금융 지식 쌓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해보시기 바랍니다:D

시사경제용어사전 2020 : 2951-2982

2951| 금융 | 환테크 | 환율의 변동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외화를 매입 , 매도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 전략 . Foreign Exchange Market(FOREX) 는 외화가 하루 24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이다 . 다국적 기업의 경우 사업상 필요에 따라 이 시장에서 외화 거래를 하기도 하지만 , 투자 트레이더들은 환율 변동 움직임을 바탕으로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시장에 참여한다 . 이러한 환테크를 하는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 그 중 몇가지를 살펴보자면 , 1) 자산 분배 다양화 : 투자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 다양한 국가의 통화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해서 리스크를 분산시킨다 . 단순히 경제적 요인 뿐만 아니라 정치적 변동에 의한 환율 변화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 2) 조작이 어려운 ( 편평한 ) 시장 : 이론적으로 외환의 가치는 사실상 시장 외화 수량 , 해당 국가의 경제적 안정성에 의해 결정되고 , FOREX 의 경우 전 세계에서 24 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 조작 ’ 이 없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 방향에 대한 분석 후 그에 따른 투자를 하기 알맞다 .

2952| 금융 | 환포지션 | 환율에 의해 매매거래를 한 뒤 파악하는 외화채권의 재고량이다 . 외국환은행이 원화를 지불하고 매입한 외환금액과 원화를 받고 매도한 외환금액과의 차이를 말한다 . 외화채권이 채무액보다 큰 경우 매입초과포지션 (Overbought Position) 이라하고 , 그 반대의 경우 매각초과포지션 (Oversold Position) 이라 한다 . 채권과 채무와 일치할 경우 , 스퀘어 포지션 (Square Position) 이라 한다 .

2953| 경제 | 환헤지 | 투자 , 수출 , 수입 등 거래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해 환율을 현재 시점의 환율에 미리 고정하는 것 . 환율이 오를 경우의 이익을 포기하는 대신 환율이 내릴 경우의 손해를 막는 것 , 즉 환율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환헤지의 목적이다 .

2954| 경영 | 활동기준 원가계산 (ABC, activity-based costing)| 증가하는 제조간접비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 1980 년대 후반 미국에서 만들어진 원가계산법이다 . 정확한 원가 정보 제공으로 원가의 왜곡현상을 방지하고 , 가치활동과 비가치활동을 구분하여 기업 내 비가치 활동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2955| 경영 | 황금낙하산 | 황금낙하산 (golden parachute) 이란 인수대상 기업의 이사가 임기 전에 물러나게 될 경우 일반적인 퇴직금 외에 거액의 특별 퇴직금이나 보너스 , 스톡옵션 등을 주도록 하는 제도이다 . 피인수 회사와의 우호적인 합의에 의해 진행되는 우호적 인수합병 (M&A) 이 아닌 적대적 인수합병 (M&A) 의 경우 기업 인수 비용을 높게 함으로써 사실상 M&A 를 어렵게 만들어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으로 도입됐다 . 기업을 인수하려면 비싼 낙하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 경영자가 아닌 일반 직원에게 고액의 퇴직금을 주도록 한 것은 주석 ( 朱錫 ) 낙하산 이라 한다 . 황금낙하산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제도였지만 최근에는 많은 상장 기업에서 시행되고 있다 . 그러나 경영진의 소신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가 부실 경영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금융기관 CEO 들에게 엄청난 돈을 안겨주거나 무능한 경영진을 보호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은 부작용으로 지적되고 있다 .

2956| 금융 | 황금주 | 1 주 이상의 소수지분으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특별주식을 의미한다 . 광의의 의미로는 법적으로 주어진 의결권 이상의 특별한 권리가 부여된 주식을 보통주와 구별하여 분류하여 정의한다 . 단 한 주만 가지고 있더라도 주주총회에서 결정난 사항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황금주는 차등의결권과 함께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꼽힌다 . 80 년대 유럽국가들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기업을 민영화하면서 외국자본으로부터 경영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민영화 이후에도 이사회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특별주식이다 .

2957| 과학 | 황의법칙 | 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이 1 년마다 2 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 삼성전자의 황창규 사장이 발표한 ‘ 메모리 신성장론 ’ 이며 그의 성을 따서 ‘ 황의 법칙 ’ 이라고 한다 . 1960 년대에 반도체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텔의 공동설립자인 고든 무어 (Gordon Moore) 는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18 개월마다 2 배씩 증가하며 , PC 가 이를 주도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 이를 ‘ 무어의 법칙 ’ 이라고 한다 . 실제 인텔의 반도체는 이러한 법칙에 따라 용량이 향상되었다 . 그러나 2002 년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 (트레이더 용어사전 International Solid Sate Circuits Conference; ISSCC) 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메모리사업부장의 황창규사장이 ‘ 메모리 신성장론 ’ 을 발표하였다 . 그 내용은 반도체의 집적도가 2 배로 증가하는 시간이 1 년으로 단축되었으며 무어의 법칙을 뛰어 넘고 있다는 것이었다 . 그리고 이를 주도하는 것은 모바일 기기와 디지털 가전제품 등 non-PC 분야라고 하였다 . 이 규칙을 황창규 사장의 성을 따서 ‘ 황의 법칙 ’ 이라고 한다 . 실제 삼성전자는 1999 년에 256M 낸드플래시메모리를 개발하고 , 2000 년 512M, 2001 년 1Gb, 2002 년 2Gb, 2003 년 4Gb, 2004 년 8Gb, 2005 년 16Gb, 2006 년 32Gb, 2007 년 64Gb 제품을 개발하여 그 이론을 실증하였었다 . 그러나 , 삼성전자가 2008 년에 128Gb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실패 , 발표하지 않음에 따라 법칙이 깨졌다 .

2958| 경영 | 황제경영 | 절대전제경영의 권한을 행하고 있는 재벌들의 기업운영을 가리켜 황제 경영이라 한다 . 적은 지분을 가지고 계열사를 좌지우지하는 권한을 행사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시스템을 황제의 권력에 비유한 말이다 .

2959| 경영 | 회계연도 |" 회계상의 정리기술 면에서 편의에 따라 일정한 기간을 정하고 그 수지상황을 명확히 하는 예산의 기간적 단위를 말한다 . 예산은 이 기간을 단위로 편성되고 예산의 집행 및 결산도 이 기간마다 구분 정리된다 . 국가의 재정은 영속적인 것이기에 일정기간을 구분해 정리하지 않으면 정확을 기할 수 없다 . 따라서 회계연도는 그 기간의 수지상황을 명확히 하고 국가의 재정을 통일하며 경리의 간명을 도모하기 위해 채택된 기술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회계연도는 보통 1 년을 주기로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현행 ' 예산회계법 ' 제 2 조에 따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연도는 매년 1 월 1 일에 시작해 같은해 12 월 31 일에 종료하도록 규정돼 있다 . 그러나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1 월부터 회계연도를 개시하는 것은 아니다 . "

2960| 경제 | 회계적 이윤 (Accounting Profit)| 회계적 이윤은 기업의 총수입에서 회계비용을 뺀 나머지를 의미한다 . 회계비용은 실제로 지출한 명시적 비용 (Explicit Cost) 만으로 계산하고 암묵적 비용 (Implicit Cost) 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 명시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을 전부 고려하는 기회비용 (Opportunity Cost) 과 다르다 . 예를 들어 자신의 건물에 김밥가게를 차리고 장사를 한다면 명시적으로 김밥 재료비 외의 임대료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 해당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었을 때 얻을 수 있었던 임대수입을 포기한 것이므로 암묵적 비용이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 회계적 이윤은 이러한 암묵적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 총 수입에서 명시적 비용에 해당하는 김밥 재료비만을 뺀 것을 말한다 .

2961| 경영 | 회사채 | 채권은 발행 주체에 따라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 ,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 , 특별법인이 발행하는 특수채 ,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금융채 ,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회사채로 구분된다 . 이 중 회사채 (corporate bonds) 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 사채 ’ 라고도 불린다 . 기업은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 발행신고서를 제출하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회사채를 발행 ( 공모 ) 하거나 특정 개인과의 개별적 접촉을 통해 회사채를 매각 ( 사모 ) 한다 . 회사채는 계약에 따라 일정한 이자가 지급되며 , 만기일에 원금이 상환된다 . 따라서 회사채에는 지급할 이자 , 만기일 , 만기일에 지급할 원금 등이 표시된다 . 회사채는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이표채와 할인채 , 옵션내용에 따라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 원금 상환 시기에 따라 수의상환채와 수의상환청구채 , 보증 여부에 따라 보증사채와 무보증사채로 나뉜다 .

2962| 경영 | 회사채 신속인수제도 | 특정 기업에 회사채 만기가 집중적으로 도래할 경우 회사채의 80% 를 산업은행이 총액 인수해 주는 제도이다 .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기업은 신용위험 평가결과 회생가능 판정을 받은 기업 가운데 회사채 만기가 집중돼 일시적으로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면서 만기도래 금액의 20% 를 자체 상환할 수 있는 기업이다 . 하이닉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2001 년 정부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도란 것을 1 년간 한시적으로 도입하였다 .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면 기업은 80% 금액만큼 사모 ( 私募 ) 사채를 발행해 산업은행이 이를 인수 ( 신속인수 ) 하면 그 대금으로 회사채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산업은행은 인수한 채권 중 70% 를 채권담보부증권 ( 프라이머리 CBO) 이나 대출채권담보부증권 (CLO) 으로 편입시켜 채권형 펀드 등에 매각하고 , 20% 는 해당기업 채권은행에 인수시켜 10% 만 보유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한다 .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기업들은 주채권 은행과 자구이행계획약정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대주주 지분매각과 경영진 교체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 그러나 회사채 신속인수제도가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고 시장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 외국 경쟁업체의 반발로 인해 2002 년부터 중단되었다가 2013 년에 부활시켰다 .

2963| 금융 | 회사채담보부증권 (CBO: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CBO 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자산담보부채권 (ABS) 으로 발행시장 CBO(primary CBO) 와 유통시장 CBO(Secondary CBO) 가 있다 . 발행시장 CBO 는 신용도가 낮아 채권시장에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 이는 다수의 투기등급에 해당되는 중소기업의 회사채를 증권회사가 사모방식으로 총액 인수하여 이를 SPC 에 양도하고 SPC 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신용보강 후에 우량한 등급의 발행시장 CBO 를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유통시장 CBO 는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투기등급 채권 등을 모아서 (Pooling) SPC 에 매각하고 SPC 는 선순위와 후순위 CBO 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신용을 보강한 다음 우량한 등급의 선순위 CBO 를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 후순위 CBO 는 자산보유자가 되가져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이러한 유통시장 CBO 는 대우사태 이후 투신사가 부실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많이 발행하였다 .

2964| 사회 | 회색 코뿔소 | 회색 코뿔소 (The Grey Rhino) 는 세계정책연구소 (World Policy Institute" WPI) 의 소장 미셸 부커 (Michele Wucker) 가 2013 년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포럼 ) 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 2 톤에 달하는 덩치 크게 흔들리는 땅의 진동과 소리로 인해 코뿔소가 다가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할 수 있다 . 이에 비유하여 어떠한 위험의 징조가 지속해서 나타나 사전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을 간과하여 온전히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회색 코뿔소로 표현한다 . 이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엄청난 충격을 주는 블랙 스완 (Black Swan) 과 대조되는 개념이다 . 미셸 부커는 저서 『회색 코뿔소가 온다』에서 회색 코뿔소라고 불리는 상황은 주로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위기에 대한 사전 예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시스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어려움 책임성 결여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 미셸 부커는 회색 코뿔소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 회색 코뿔소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 ' ' 회색 코뿔소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 ' ' 위기를 허비하지 말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 것 ' ' 바람과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 것 ' 등을 들었다 .

회색 코뿔소로 간주되는 대표적인 사례는 2007 년 미국에서 발생한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Subprime Mortgage Crisis)' 인데 당시 미국 연방수사국 (FBI) 국제결제은행 (BIS) 등 다수의 관련 기관들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관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았고 그 여파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많은 국가들에서 경제적 혼란이 발생하였다 . "

2965| 금융 | 회전대출 | 은행이 대출 규모와 기간을 정해두면 대출을 받는 사람이 자금의 필요에 따라 대출 기간 내에 단기어음을 발행하는 것으로 회전신용 (revolving credit) 이라고도 한다 . 회전대출 (revolving facility) 은 대출을 받는 사람이 대출금을 한꺼번에 찾지 않아도 되고 대출을 받더라도 만기 전에 상환할 수 있고 필요하면 또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 하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고객이 언제든지 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만큼 항상 대출자금을 구비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자금 운용에 제약을 받게 된다 . 따라서 은행은 회전대출에 대한 보상조로 대출 한도금액과 대출금액의 차액 즉 미인출잔액에 대해 약정수수료를 징수한다 .

2966| 금융 | 효력상실 | 보험료를 납입하기로 약정한 날짜에 보험료가 납입되지 않아 보험회사가 일정기간을 정하여 보험계약자에게 보험료를 납입할 것을 통지 ( 납입최고 ) 하였음에도 보험료가 납입되지 않을 경우 납입최고 기간의 종료일 이후부터는 해당 보험계약의 효력이 상실되며 이를 ‘ 효력상실 ’ 이라고 한다 . 만약 납입최고 기간에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보상을 해야 하지만 효력이 상실된 이후에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보험계약자는 연체된 보험료와 보험회사가 정한 연체이자를 납입하여 보험을 부활시킬 수 있으나 연체 후 2 년이 경과하면 보험부활을 요구할 권리가 소멸되어 해약환급금만 수령할 수 있게 된다 .

2967| 경제 | 효용 극대화 문제 (UMP Utility Maximization Problem)| 예산제약 하에서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개인이 소비하고자 하는 재화들의 조합을 재화묶음 (Consumption Bundle) 이라고 하자 . 예컨대 사과와 배의 재화묶음은 ( 사과 1 개 배 1 개 ) ( 사과 1 개 배 2 개 ) ( 사과 2 개 배 1 개 ) 등으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 효용함수 (Utility Function) 는 재화묶음에 대한 개인의 선호를 표현한 함수로 소비자는 자신의 효용함수가 가장 큰 값을 갖도록 하는 재화묶음을 선택하고자 한다 . 한편 재화를 구매하는데 있어 가격을 지불해야하고 소비자가 사용가능한 예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예산 제약 (Budget Constraint) 하에서 구매 가능한 재화묶음 중 소비자의 효용함수를 극대화하는 점을 찾아야 한다 .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수학적으로 나타낸 것을 효용극대화 문제라고 한다 .

2968| 경제 | 효용 (Utility)| 경제학에서 효용이란 의사결정자가 어떤 행동의 결과로 얻는 주관적인 기쁨이나 만족감을 의미한다 . 예를 들면 소비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효용이 될 수 있다 . 경제학적 분석을 위해 효용을 반드시 객관적으로 측정할 필요는 없으며 의사결정자의 선택으로부터 상대적인 효용의 크기를 추론하여 분석할 수 있다 .

2969| 경제 | 효율 임금 |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균형보다 높게 지급하는 임금을 말한다 . 균형보다 높은 효율 임금을 지급하면 근로자의 열의를 높이고 이직을 줄일 뿐 아니라 자질이 높은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다 . 효율 임금의 성공적 사례로는 포드 자동차 회사가 자주 인용된다 . 헨리 포드 (Henry Ford) 는 1914 년에 당시 일당의 두 배가 되는 5 달러의 일당을 지급했는데 근로자들의 생산성이 높아져 오히려 생산비는 하락했다 .

2970| 경제 | 효율적 시장 가설 | 효율적 시장 가설은 어떤 금융 자산의 가격과 기대 수익률은 이미 공개된 모든 정보를 반영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서는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다는 트레이더 용어사전 것이다 . 이에 따르면 주식 시장이나 외환 시장에서 현재의 주가와 환율은 이미 공개된 모든 정보를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주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즉 주식 투자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경우는 위험한 주식에 투자하였지만 운이 좋았거나 불법적으로 내부 정보를 이용했을 경우뿐이다 . 효율적 시장 가설은 어떤 변수의 미래 값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불규칙 보행 가설이라고도 부른다 . 불규칙 보행 가설 또는 임의 보행 가설은 어떤 변수에 대한 예측치는 평균적으로 오늘의 값과 같게 된다는 이론이다 .

2971| 금융 | 후강퉁 | 중국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제도 . 해외 및 홍콩 개인투자자가 홍콩을 통해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 증시 유동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

2972| 금융 | 후순위채권 |" 발행기업의 파산시 다른 일반채권ㆍ예금채권 등 선순위채권자 (Unsubordinated Creditor) 에 대한 원리금을 전액 지급한 후에야 원리금 지급이 가능한 채권을 말한다 . 보통주나 우선주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보다는 변제순위가 앞선다 . 변제순위가 낮은 대신 선순위채권에 비해 금리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 후순위채권은 지급순위가 주주의 순위에 근접하기 때문에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산정할 때 부채가 아닌 보완자본으로 인정받는다 . 이에 따라 최근 은행의 후순위채권 발행이 크게 늘었다 . 통상 은행은 자본을 늘리기 위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하지만 재무구조가 부실한 금융회사는 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은 장점을 이용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트레이더 용어사전 방편으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도 한다 . 후순위채권 중 만기가 5 년 이상 되는 채권은 100% 보완자본으로 인정되나 잔존만기가 5 년 이내가 될 경우 발행채권의 20% 씩을 매년 보완자본에서 제외시켜 5 년 후 상환시 보완자본에서 100% 제외되도록 되어 있다 . 이 때문에 후순위채권은 보통 5 ~ 6 년 만기로 발행된다 . "

2973| 경제 | 후행지수 (LCI)| 현재의 경기변동을 사후에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표 . ① 기계류 수입액 ② 생산자제품 재고지수 트레이더 용어사전 ③ 도시가계 소비지출 ④ 회사채 유통수익률 ⑤ 비농가 실업률 ⑥ 근로자수 등의 지표들로 구성된다 . 후행지수는 통계청에서 매월 작성하고 발표한다 .

2974| 과학 | 휘들옷 (Whidrott)| 휘몰아치는 들판에 부는 시원한 바람 같은 옷 ' 이란 뜻으로 , 쿨비즈 (CoolBiz) 패션에 상응하는 우리말 합성어이다 .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패션협회 등이 공동 개발한 하절기 에너지 절약형 패션의류다 . 휘들옷은 천연펄프와 마혼방 등 시원한 소재로 제작돼 통풍성과 냉감성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 정부는 휘들옷을 입으면 체감 온도를 평균 2~3℃ 낮춰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일반 기업에서도 휘들옷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2975| 공공 | 휴먼뉴딜 | 인적자원 투자를 통해 위기에 대한 대항력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미래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이다 . 위기에 대한 사전예방식 접근과 근로를 통한 재도약을 통해 가계안정과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한다 . 정부는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붕괴 위험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산층을 키우는 나라야 말로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위기 이후 재도약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중산층에 대한 대책을 휴먼뉴딜 정책 기조하에 본격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정부는『휴먼뉴딜』의 3 대 핵심 정책방향을 ① 중산층 탈락방지 , ② 중산층으로의 진입 촉진 , ③ 미래 중산층 육성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2976| 금융 | 휴면계좌 | 은행 , 증권사 , 보험회사 등에서 만들어진 계좌 중 잔액은 남아있으나 거래가 끊긴지 오래된 계좌를 트레이더 용어사전 말하며 , 고객이 찾아가지 않아 휴면계좌에 남아있는 잔고를 ‘ 휴면예금 ’ 이라고 한다 . 은행권에서는 보통 거래가 끊긴지 10 년 이상이 경과된 계좌 , 예금액이 1 만원 미만인 계좌 중 1 년 이상 거래가 끊긴 계좌 , 예금액이 1~5 만원 미만인 계좌 중 2 년 이상 거래가 끊긴 계좌 , 예금액이 5~10 만원 미만인 계좌 중 3 년 이상 거래가 끊긴 계좌를 ‘ 휴면계좌 ’ 라고 한다 . 보험권에서는 보험가입자가 보험료를 제때 납입하지 않아 효력상실된 보험 계약 중 보험가입자가 해약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액을 말한다 . 증권업에서는 잔고가 10 만원 미만인 계좌 중 6 개월 이상 주식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잔고를 찾아가지 않는 계좌를 말한다 . 휴면계좌에 예치되어 있는 휴면예금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통장 , 도장 ,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찾을 수 있다 .

2977| 금융 | 휴면보험금 | 보험에 가입했지만 보험료 납입을 중지했거나 연체하여 보험계약 효력이 상실되었거나 혹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 만기가 트레이더 용어사전 상당 기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찾아가지 않아 보험회사가 보관하고 있는 보험계약의 환급금을 말한다 . 휴면보험금은 보험회사가 보관하고 있으나 , 2 년 이내에 보험계약자가 지급을 요청하면 되찾을 수 있다 . 휴면보험금으로 분류된 계약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찾아가는 것이 더 이득이다 . 휴면보험금의 발생을 막기 위해 보험회사들은 보험계약의 종료 수개월전 안내장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험금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 최근에는 ‘ 휴면보험금 찾아가기 ’ 등의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

2978| 경영 | 흑자도산 | 일반적으로 기업의 도산은 경영 부진으로 적자가 과도하게 발생할 때 일어난다 . 도산의 원인으로는 원자재 값과 근로자의 임금 상승으로 인한 수익 감소 , 잘못된 경기예측으로 인한 투자 실패 , 대기업의 부도 여파 , 자금회수의 어려움 등을 들 수 있다 . 하지만 일반적인 기업의 도산과는 달리 , 흑자도산 (insolvency) 은 얼핏 보기에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자금의 흐름이 어려워져 부도가 나 도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 다시 말해 장부상으로는 흑자일지라도 현재 융통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해 은행에 돌아오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 부도를 맞을 수도 있다 . 경기침체로 거래 기업이 도산하여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자금의 흐름이 나빠져 도산하는 경우가 흑자도산에 해당한다 . 최근 통화옵션 상품인 ‘ 키코 (KIKO)’ 사태로 인해 흑자도산한 기업들이 발생하였다 . 중소기업이 흑자도산 위기에 빠진 경우 대기업의 지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다 .

2979| 공공 | 희망키움통장 |" 일하는 수급자가구와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자금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취업해서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을 버는 경우 월 30 만원 가량을 희망키움통장에 적립해주기로 했다 .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을 전제함으로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 정부의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없애고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희망키움통장은 기초생활 수급자를 벗어나는 조건으로 적립되는 금액이므로 2~3 년내 기초생활 수급자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적립액은 지급되지 않고 국고로 환수된다 . "

2980| 과학 | 희토류 (Rare Earth Metals)| 주기율표의 17 개 화학 원소의 통칭으로 , 스칸듐 (Sc) 과 이트륨 (Y), 그리고 란타넘 (La) 부터 루테튬 (Lu) 까지의 란타넘족 15 개 원소를 말한다 . 희귀광물의 한 종류로 , 화학적으로 안정되면서도 열을 잘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 삼파장 전구 , LCD 연마광택제 , 가전제품 모터자석 , 광학렌즈 , 전기차 배터리 합금 등의 제품을 생산할 때 쓰인다 .

2981| 경영 | 히든챔피언 | 숨은 강소기업 . 세계 시장점유율이 1~3 위면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 (Hermann Simon) 이 내놓아 유명해졌다 . 히든챔피언 기업의 선정조건은 ▲ 세계시장에서 1~3 위를 차지하거나 대륙에서 1 위를 차지 ▲ 매출액은 40 억달러 이하 ▲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 등 3 가지다 . 히든챔피언의 목표는 세계시장에서 1 등이 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다 . 히든챔피언 기업의 공통된 특성은 다음과 같다 . 먼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시장을 좁게 정의하고 있으며 세계화에 공을 들인다 . 또 아웃소싱을 하되 연구개발 (R&D) 등 핵심역량은 직접 수행한다 . 고객 친밀성이 높아 VIP 고객들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 기업문화는 직원에게 일체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문화이며 경영자는 기본가치를 중시하고 장기 재직하는 경우가 많다 . 한편 정부는 중소기업보다는 크지만 대기업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간 크기의 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법제화해 이들이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및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

2982| 공공 |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 독자적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향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키우고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009 년부터 도입한 사업 . "

나를 바꿔준 인연을 만나다. 트레이더 John Driscoll의 이야기 2

By GS칼텍스 매거진 On 2012/6/22

My immediate challenge in writing this blog piece is to type word “GS” many more times than the pronouns “I” or “me”. Let’s face it. Having never attained the status of CEO or accumulated massive wealth, my mid-level executive musings may not qualify for the bestseller list.

Coming to understand what GS Caltex stands for, to observe from the vantage point of our trading room how the Company deals with its staff and treats its customers and to simply belong to this extraordinary tribe of pure, dedicated and principled Koreans offers what my Stanford Class of ’76 colleague, business guru Guy Kawasaki would call “enchantment”. What many GS Caltex staff or Korean people may accept as routine or normal part of their cultural and working lives is invested with magic for an outsider like myself.

My own Western-oriented perspectives on business, customers, work, friendship and family accumulated over the course of my 50 years were deeply ingrained by 2004 ; however, GS Caltex turned the model upside down and redefined everything Whether it was working in a group with 4 (or was it 5?) colleagues named Lee, socializing into the late evening (or early morning) wiping the rim of a Soju glass, eating Bulgogi, Kim-chi or hangover soup or attending our corporate outings, GS Caltex recreated me into a New Man.

In guiding me down unfamiliar paths towards uncertain destinations, GS Caltex taught me how to tap into my own inner resources, leading to self-discovery, progress and fulfillment. As the late Steve Jobs the iconic founder of Apple would say, the Journey is the Reward.

Taking Steve Jobs’ Zen-influenced observation just a bit further, our lives, careers and families move forward, through peaks and troughs, marked by occasional milestones. As the years pass we grow and develop physically, emotionally and spiritually.

We spend the first half or our lives in a hurry to get somewhere but, after reaching the midpoint we find ourselves increasingly looking backward, cherishing or regretting the pas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retrospection unless you refuse to move forward or miss the opportunities for continued growth that lay ahead of you.

The challenge is to continually add to the sum of your experiences with new lessons and insights, making your life more interesting and sustainable. The bonds you share with family, friends, communities and colleagues are a further source of enrichment.

lifelong employees of GS Caltex who joined out of the University and moved through the ranks and spend their lives working for the Company enjoy a unique blessing. Very few companies can offer this kind of stability and continuity. It might explain why there is such a deep-rooted loyalty among GS Caltex staff.

This blessing was shared with me late in my career. To say that I joined in the Company in 2004 seems inaccurate. Yes, I started collecting a paycheck in 2004, but it really dates back to 1984, when a manager from Caltex Trading in Singapore introduced me over a long-distance phone call to two very spirited Korean oil traders from Bando Lucky Goldstar.

My apprenticeship officially began. Ironically, during my 30 year association with GS Caltex and even during my tenure as an employee, there was never any imperative to learn Korean.

내가 바꿔준 GS칼텍스와의 인연이야기. 자~ 시작해 볼까요?

사실 CEO로 일한 것도 아니고, 트레이더 용어사전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도 아닌 일개 중간관리자인 저의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GS칼텍스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또, 직원들과 고객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저의 스탠포드 대학교 76학번 동기이자 비즈니스 전문가인 Guy Kawasaki가 말한 ‘enchantment(마법)’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많은 GS칼텍스 직원이나 한국 사람들이 일상 또는 직장생활에서 일반적이라고 여기는 많은 부분들이 저와 같은 외부인이 보기에는 일종의 ‘마법’과도 같답니다.

50년의 세월을 거치며 축적되어온 비즈니스, 고객, 일, 우정, 가족에 대한 나의 서구적인 관점은 2004년까지 내 몸 속에 깊이 배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GS칼텍스에서의 생활은 그서구적 관점을 180도로 바꾸며, 많은 것을 재정의했답니다.

모두가 이씨 성을 가진 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불고기와 김치를 즐겨 먹기도 하고, 밤 늦게까지 소주를 마시기도 하며 아침에는 해장국을 먹고, 또 회사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참석하면서 GS칼텍스는 저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로 저를 이끈 GS칼텍스는 나의 내적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자기 발견, 진보와 성취를 창출하는지 가르쳐줬습니다. 애플의 아이콘이자 창립자인 故Steve Jobs의 말처럼 그 여정 자체가 보상이었던 셈이지요. (The Journey is the Reward.)

Steve Jobs가 영향 받은 선(禅)에 대해 조금 더 말하자면, 우리의 인생, 커리어, 가족은 상승과 하락 곡선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월이 지나며, 우리는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자라고 발전하죠. 우리는 어딘가에 도달하기에 급급해 하며, 인생의 첫 절반을 보내지만, 중간지점에 도달하고 나면 점점 뒤를 돌아보고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후회하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거나 여러분들 앞에 놓인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잃지 않는 한,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삶을 더 흥미롭고 지속가능 하도록, 새로운 교훈과 인사이트를 여러분의 경험에 추가하는 것이죠.

여러분의 가족, 친구, 지역사회, 동료와 공유하고 있는 유대감이 자신을 풍부하게 하는 원천이랍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를 하여 차근차근 승진하며 일하는 ‘GS칼텍스의 평생 직원들’은 매우 특별한 축복을 누립니다.

큰 축복이 되었던 GS칼텍스 근무

큰 축복이 되었던 GS칼텍스 근무

이렇게 지속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는 매우 드뭅니다. 이것이 아마도 GS칼텍스 직원들이 가진 회사에 대한 뿌리깊은 충성심의 원천일 것입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축복을 제 직장경력의 후반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GS칼텍스에서 정식으로 일한 것은2004년부터이지만 실제 인연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지요.

생각해보니 싱가포르 Caltex Trading에서 일하는 한 매니저가 ‘반도 럭키 금성’의 한국인 원유 트레이더 두 명에게 전화로 저를 소개한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아이러니하게도 GS칼텍스와 인연을 맺고, 30년 이상 함께 일하는 동안에도 한국어를 꼭 배워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미팅할 때 한국어 문장을 몇 번 시도한 적이 있지만, 당시 저의 상사는 “여기에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당신은 항상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서 우리 직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세요”라고 이야기 했었죠.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언어 장벽의 차이가 무엇을 함께 나누고, 학습하고 성장하는데 장애물이 되지는 않았답니다. 저의 영어 구사 능력은 동료들보다 나았지만, 오히려 그들이 저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지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첫 입사때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에너지 인사이터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을 더욱 이롭게 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유쾌상쾌통쾌한 인사이터. 운영진 공통의 블로그지기 아이콘

트레이더 용어사전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je1157 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법인양도양수블로그입니다. 02)3157-0012 010-9856-1259 로 문의전화주세요.

카테고리 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184)
    • 상담 02)3157-0012·010-9856-1259 (0)
    • 법인양도양수 (30)
    •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시행규칙 (25)
    • 법인관련정보 (0)
    • 법인관련서식 (4)
    • 경제상식 (45)
    • 오늘의 용어&관련기사 (30)
    • 나의 이야기 (0)
    • 경제뉴스 (32)
    • 시사상식 (13)

    캘린더 Calendar

    « 2022/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용어&관련기사

    high-frequency trading 대형 기관투자가들이 초고속 슈퍼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반 투자자들의 호가상황을 초단기간에 파악, 주문을 내거나 취소해 초단기이익을 취한다. 대량의 주문과 주문취소·정정이 지극히 짧은 시간에 반복되는 데 허수성 호가가 이뤄지면서 불공정거래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플래시(Flash) 트레이딩'이라고도 한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불공정 매매 논란을 낳고 있는 초고속 매매 프로그램인 '고주파거래(HFT · High Frequency Trading)'를 금지키로 했다.

    일명 '플래시(Flash) 트레이딩'이라 불리는 HFT는 대형 기관투자가들이 초고속 슈퍼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반 투자자들의 트레이더 용어사전 주문 상황을 미리 파악,순식간에 사고 팔아 이익을 챙기는 거래를 말한다. 예를 들어 한 뮤추얼펀드가 A회사 주식 5000주에 대해 매수주문을 낸다. 이 주문이 실행되기까지 약 0.3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치자.그런데 HFT 트레이더는 그사이 0.01~0.03초에 일반 투자자의 주문 내용을 확인하고 가능한 모든 주식을 사들인다. 0.3초 후 뮤추얼펀드의 주문이 시장에 도달했을 때 HFT 트레이더는 A회사 주식을 21.01달러에 매도해 50달러(5000?C0.01달러)의 이익을 챙긴다.

    미국은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필라델피아거래소 등 8개 주요 거래소와 지역별 수십개의 소형 전자거래소들이 동시에 거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투자자가 주문을 내면 수십개의 거래소 중 가장 유리한 호가를 제시한 곳으로 자동 연결해주게 돼 있다. 이 과정에서 몇몇 거래소들이 다른 거래소로 주문정보를 보내기 전에 잠깐 호가를 공개하는데 골드만삭스와 같은 대형 기관들이 일시 노출된 정보를 보고 매매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최대 1000분의 1초의 속도로 주식을 사고팔 트레이더 용어사전 수 있는 슈퍼컴퓨터가 있어야 가능하다. 미 증권시장에 등록된 2만여개의 기관투자가 중 플래시 트레이딩을 하는 곳은 2% 정도지만 이를 통한 주문건수는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SEC가 마련한 규제안은 거래소들이 주문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메리 샤피로 SEC 위원장은 "플래시 트레이딩 때문에 주문이 시장에 공개된 후에나 움직일 수 있는 일반 투자자들은 상대적인 손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찰스 슈머와 테드 카우프먼 민주당 상원의원은 "HTF 트레이더들은 기술적인 방법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정보를 통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SEC가 이 같은 거래를 금지시킬 것을 요구했다.

    나스닥 OMX와 BATS거래소는 플래시 트레이딩에 대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자발적으로 플래시 트레이딩을 금지했다. NYSE유로넥스트(뉴욕증권거래소)는 플래시 트레이딩을 애초부터 도입하지 않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한국처럼 거래가 한곳에 집중된 시장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월가에선 플래시 트레이딩이 금지되면 그동안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챙긴 골드만삭스 등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체 플래시 트레이딩의 2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뇌동매매 (도박중독) 에 괴로워하는 모든 트레이더들에게

    뇌동매매-거래중독-주식-비트코인-FX마진

    FX마진거래든 비트코인이든 해외선물이든, 트레이더로서 금융 투자를 한번이라도 해본 개미님이라면 ‘뇌동매매’ 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 있는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이 ‘뇌동매매’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는데…이 문장에는 ‘중독’이라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빠져있다.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가 아닌, 남을 따라 하는 매매를 말함. 시장 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급하게 매매하는 것으로, 이러한 매매방식은 간혹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함.

    그래서 오늘은,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한강의 심연으로 이끌며 우리를 괴롭히는 요놈의 ‘뇌동매매’ 의 정체를 벗겨보려고 한다.

    xm배너

    ‘뇌동매매’ 는 심각한 도박중독이자 정신병

    뇌동매매-뜻-의미

    참고로 FX마진 선진국 일본에서는 ‘뇌동매매’ 를 ‘포지포지병’이라고한다. 포지션을 만들고 청산을 하자마자 쉴 생각도 없이 또 다시 포지션을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증상을 ‘병’에 비유한 표현이다.

    ‘뇌동매매’의 어원은 ‘뇌동하다’ 라는 단어에서 왔는데, 이는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이다’ 라는 뜻이니 엄밀히 보면 《시사경제용어사전》이 틀린 것도 아니다.

    한자를 봐도 ‘脳動'(골뇌, 움직일동) 이 아니라 ‘雷同'(천둥뇌, 한가지동) 이기에 얼핏보면 ‘중독’과는 상관없이 보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脳動’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실제로 사용되는 뜻은 전자에 가깝다. ‘나도 모르게 뇌가 움직임’ 또는 ‘미천한 뇌의 충동적인 움직임’ 이라고 해석하는 쪽이 쉬울 테니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뇌동매매’ 와 ‘매매중독’ 을 동의어로 취급한다.
    설사 ‘언제나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가는 매매’를 ‘뇌동매매’라 하더라도, 그것은 웬만해서는 바뀌지 않는 버릇 (중독적인 습성)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중독 증상’에는 뇌의 매커니즘을 혼란에 빠뜨리고 강박적인 집착을 이끌어낸다는공통점이 있다.

    나 자신도 과거 ‘뇌동매매’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 수억 원의 손실을 입었던 우울증 터지는 살인적인 경험이 있었기에, 이 ‘중독의 병’이 가진 무서움을 매우 현실적인 느낌으로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뇌동매매’ FX 트레이더들의 특징과 그 원인

    뇌동매매-특징-공통점

    하수 초보 트레이더들의 ‘대명사’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그렇다, 역시나 여기서도 ‘뇌동매매’ 다.

    모든 FX마진 초심자들이 빠지기 쉬운 최대의 적이자 공포, 그것이 바로 ‘매매 중독증’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엔트리를 해서는 안 되는 타이밍에 진입을 하고 마는 걸까?

    그 답은 바로. 비 합리적인 ‘욕심’ 때문이다.

    수익은 가능한 한 자주, 또 최대한 많이 먹고 싶은데 손실은 꼴도 보기 싫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문제인 것이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은 초밥집 주인이 있는데 돈이 아까워서 생선 재료를 사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부디 ‘손실은 코스트’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원자재 없이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불순한 발상을 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뇌동매매’의 노예인 것이다.

    대박 욕심이 강해지다 보면, 모든 시황을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해석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모든 차트의 움직임이 ‘수익 찬스’로 보이게 된다. 그 결과, 대부분의 초보 트레이더들은 신중함이 부족해지기 마련이고 신중함이 결여되면, 이윽고 그 상태를 보완하기 위해 근거 없는 자신감을 만들어 내곤 한다.

    어제 날아간 손실액을 ‘원자재값’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개미들은 매매를 할 때마다 ‘적어도 손실 만회’라는 자기 중심적인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냉정하고 칼 같은 ‘원칙매매’ 를 할래야 할 수가 없다.

    결국, 어떤 형태로든 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일말의 가능성’ 이라도 가지고 있어야만 마음이 놓이는 심각한 중독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뇌동매매’ 에 빠지기 쉬운 개미 트레이더들의 특징

    뇌동매매-원인-주식투자

    주식투자와 같은 개노잼 금융투자에서 FX마진거래로 처음 넘어오신 분들은 아마도 차원이 다른 쾌적함과 짜릿함을 경험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한번 쯤은 FX마진의 무한한 가능성에 부푼 가슴을 어루만졌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앉으나 서나 FX마진 생각에 어쩔 줄을 모르는 ‘뇌동매매’ 개미님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공통점은, ‘차트를 보는 시간이 쓸데없이 많다’는 점이다.

    또는, 스캘핑 (초단타) 으로 때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다는 점이다.

    물론 스프레드가 초협소한 일본의 FX마진거래라면 가능하지만, 국내 주식거래나 해외 선물 같은 금융상품으로는… 딜러 출신 고수가 아닌 이상 스캘핑으로 장기적 수익 확보는 불가능에 가깝다.

    위와 같은 개미님들은 마치 자신이 차트에 쏟아 붇고 있는 모든 시간을 ‘돈’으로 바꾸려고 작정이라도 한냥, 온종일 거래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지만 결과는…안 봐도 비디오다.

    게다가, 그런 트레이더일수록 자기 자신이 ‘뇌동매매’ 중독자라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지 못하는데…그래도 납득이 안 된다면 이쯤에서 나와 함께 가벼운 진단을 해보자. (내가 활용한 치료법도 처음으로 공개할 테니 요참고)

    뇌동매매-중독증-자가진단

    이거슨 일명 ‘뇌동매매 진단표’다.

    참고로, 각 지역마다 있는 ‘한국 도박문제 관리센터’라는 기관에 가면 제일 처음 하게 되는 작업이 이런 식의 ‘자가진단’인데, 과거의 나 역시 중독자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다.

    오로지 나의 경험과 지식에 기반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본 항목이긴 하지만,
    이 가운데, 자신이 4개 이상 해당될 경우에는 ‘뇌동매매’에 중독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부디 몸 사리길 바란다.

    9가지 뇌동매매 (거래중독) 의존증 치료법

    뇌동매매-치료법-병원-도박중독

    아마도 대부분의 초짜 개미님들은 위 자가진단에서 이미 중독 판정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유전자를 개량해보려는 확고한 의지와 인내심, 경험자의 조언을 순수히 받아들일 수 있는 냉정함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뇌동매매’ 보다 몇배나 강도가 높은 헤로인 및 코카인 중독의 경우에도, 본인의 부단한 노력으로 치유에 성공하여 ‘인생 반등’을 경험한 분들도 많이 있으니 절대로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지 않기 바란다.

    술 담배, 또는 여자 (섹스) 와 야동을 끊을 정도의 의지력만 있으면 치유를 기대해 볼만도 하다.

    물론,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는 도박 중독의 의존성이 위 사례들 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의학적으로도 많은 사례들이 입증되고 있는데, 얼마나 끊기가 어려우면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고도 화투나 카드를 잡는 사람들이 있겠는가.

    뇌과학 이론에 근거한 이야기는 조금 길어 질 것 같으니 다음 번으로 미루고, 오늘은 나의 경험을 포함해서 단계적으로 9가지 방법을 제안해 보겠다.

    일반적인 뇌동매매 치료법 4가지

    우선, 중독 증상이 약하신 개미님들을 위해 누구나 떠올릴만한 방법 4가지

    1. 차트 (또는 HTS) 및 거래화면을 보는 시간을 적당히 정해 놓고 엄수하기 (거래를 안 할 때는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무조건 끈다)
    2. 하루 수익폭을 적당히 정해 놓고 엄수하기 (예를 들어 10핍으로 설정했으면 설사 오전 중에 10핍을 달성했더라도 그날은 매매 금지)
    3. 거래 스타일을 일봉 및 주봉 기준의 스윙 트레이딩으로 바꾸기 (눈 딱 감고 속는셈 치고 시도해 보길 강력 추천)
    4. 매매원칙 조건을 대폭 늘리기 (예를 들면, 캔들모양 + 보조지표 5종류의 필터링이 일치할 때만 진입하는 등)

    마진PD가 활용한 뇌동매매 치료법 3가지

    다음으로 과거의 내가 사용한 치유법 3가지를 소개한다.

    1.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멘토를 찾은 후, 그의 리딩을 일관성 있게 무작정 따라하기 (일관성이 없으면 멘토가 말하는 확률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2. 모든 자금을 회수 (또는 오링) 한 트레이더 용어사전 트레이더 용어사전 후, 1년 이상 잠수타면서 ‘마인드컨트롤’ 및 ‘동서양의 철학’에 대해 공부하기
    3. 매매일지 기록은 물론, 기상과 취침 및 매매 전 후에 10분 씩 명상하는 습관 들이기

    최후의 수단 2가지

    그래도 안될 것 같으면…아싸리 환자 인증 찍고 다음과 같은 물리적인 치료를 받아보길 추천한다.

    1. 《도박문제관리센터》를 매주 방문해서 상담 받기
    2. 정신과 치료 병원을 찾아 상담 및 ‘중독제어 약’ 처방 받기

    이 방법도 안 통하면 안타깝긴 하지만 모든 걸 손절하고 이 아름다운 FX마진의 세계를 떠날 수 밖에…(×_×) 사요나라~

    앞서 말했듯 ‘뇌동매매’는 일종의 도박중독이다. 혼자힘으로 고치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시간낭비 돈낭비로 끝나기 십상이므로 하루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금당장 실행에 옳겨야 한다.
    (이 증상은 방치하면 할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에 )

    이상, 우리 같은 개미 트레이더들에는 너무나도 친숙하고도 무서운 ‘뇌동매매’ 라는 중독증에 대해 나름 정리해 봤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독자님이라면 아마도 조금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법도 한데, 실제로는 ‘아 내가 그랬었지’ 하고 또 금세 잊어버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뇌동매매’ 관련 첫 포스팅이라, 자칫 지루해 질 수도 있는 의학 용어들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나의 경험을 처음로 공개했다는 사실에 만족하려 한다.

    극복한 사람만이 말할 수 있다는 이 만족감을 중독증 독자님들도 언제가 느껴보길 바라며, 다음 번 글에는 ‘뇌과학’과 호르몬 관련 장르를 중심으로 또 다른 ‘뇌동매매’ 치료법을 제안해 보도록 하겠다.

    에이미멀린스-명언-다리-없는-미녀

    당신보다 힘들었던 사람들…

    이번 포스팅만 놓고 보면 ‘뇌동매매’라는 증상은 역시 아무나 고칠 수 없는 난치병으로 간주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토록 강조하는 이유는, 그 병만 고친다면 누구나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내 경험을 통해서도 개선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지구상에는 주식거래나 FX마진의 ‘뇌동매매’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더 극복하기 힘든 역경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별처럼 많다.

    그 중에 또 무수히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 지옥의 터널을 빠져나와 인생 역전에 성공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않길 바란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다리가 없는 런너이자 모델인 ‘에이미 멀린스’나, 온갖 고생 끝에 인생 말년(65살) 에 대박 터친 ‘커널 샌더스’ 할배 (KFC 창업자) 등을 떠올려 보라.

    커널샌더스-KFC-캔터키-명언

    오늘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는 방콕 폐인 가다시피 괴로워하고 있는 청년 독자님들이 죽지 못해 숨 쉬고 있을 것으로 짐작 되는데…마지막으로 그런 그들에게 전해본다.

    ‘뇌동매매’로 실패한 당신이 저지른 행위는 결코 ‘잘 못한 실패’가 아니다. 당신은 단지, 효과 없는 매매기법을 공들여 발견했을 뿐이다.

    9,999번을 실패한 후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형님’이 만약 투자가였다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틱밀-배너

    제로마켓배너

    올림프트레이드-계좌개설

    당 사이트를 통해 계좌 개설시, 한정 보너스 또는 추가 캐시백, 무료리딩 등의 혜택 제공!
    추천가 리딩 샘플
    당 사이트에서 수취하는 광고료의 일부가 고객 계정으로 환원되는 구조이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개설할 때보다 압도적으로 이득.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