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사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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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지프 뉴 컴패스.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기다림에 지쳤다" 빠른 車출고 약속하는 업체 늘었다

아이오닉 5 12개월, EV6 18개월 등 긴 대기기간에 소비자 지쳐
업체, 오픈런 방식 등 바로 출고 가능한 상품 내놓으며 고객 맞이

기사입력 : 2022-07-21 17:46

G70 슈팅브레이크 프리미엄 모델.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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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업계의 큰 화두는 '대기 기간'이다. 신차를 계약하고부터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되기까지의 시간이 상상을 초월한다. 소비자는 짧으면 3개월에서 길게는 18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이에 빠른 출고를 약속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장기화, 반도체 수급 불안정, 우크라이너 전쟁 등으로 인해 신차 출고가 지연되고 있다.

현재 계약 사양 고객은 차량을 계약하고 인도 받기까지 최소 6개월에서 최장 18개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10개월, 전기차 아이오닉 5는 12개월, 중형 SUV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8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기아 EV6.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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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는 18개월, 쏘렌토는 17개월에 이른다. 사전 계약 3만대를 돌파한 쌍용차 토레스도 6개월에 이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렌터카 업체도 발 벗고 나서고 계약 사양 있다.

최근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빠른 출고를 약속하기 위해 G70 슈팅브레이크 모델의 판매를 '오픈런' 방식으로 진행했다. 회사는 기존 세단 모델을 구매한 고객의 데이터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 이 사양들을 적용한 모델 100대를 먼저 생산하고 판매 개시일에 선착순 판매를 통해 즉시 출고가 가능하게 했다.

스텔란티스 산하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 지프는 22년식 레니게이드를 제외한 뉴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올 뉴 그랜드 체로키L, 글래디에이터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각 해당 차종별 100대를 별도의 대기 기간 없이 소비자에게 즉시 인도한다.

지프 뉴 컴패스.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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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기약 없는 대기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구매를 포기하거나, 피치못할 경우 오히려 웃돈을 주고 차를 사야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지프는 정확한 수요 예측과 안정적인 물량 수급으로 대부분 차종의 즉시 출고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는 지난 1분기 언택트 시대의 편리한 렌트 서비스인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고객에게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이튿날 배송하는 당일배송이나 계약 후 일주일 이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도 이날 친환경 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빠른 차량 출고를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BMW i4, 미니 일렉트릭, 테슬라 모델 3등이 판매된다. 이에 대해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종마다 출고 기간이 다르지겠지만, 전기차 모델에 한해서는 7일 안에 출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은 긴 출고 대기 기간에 지쳤다"며 "예전에는 원하는 옵션, 디자인 등을 고르고 차량을 구매했지만, 이제는 바로 출고가 되는 차량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사양

올해 초 12년 만에 일본 시장이 재진출한 현대자동차가 대표 택시 업체에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 아이오닉 5는 1회 충전 시 최대 618㎞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차 특성 상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넓은 실내 공간,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드 시트, 2열 시트 하단의 실내 V2L 등이 택시에 적합하다.

MK택시는 세계 최고 계약 사양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계약 사양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 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를,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계약 사양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현대차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말까지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시·시승·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계약 사양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일본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에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체험공간인 ‘현대모빌리티 라운지 마루노우치’를 운영한다. 이번 달 말에는 요코하마에 오프라인 거점이자 일본 첫 직영 고객센터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계약 사양

지난달 30일, 세계 최고의 친절 택시인 'MK택시'와 아이오닉 5 공급 계약 체결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 공간, 실내 V2L 등으로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공간 제공 계약 사양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와 함께 본격적인 일본시장공략을 위해 나섰다.

현대차는 20일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을 통해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한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5로 교체한다.

현대차가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었다. /사진=현대차 제공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계약 사양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5는 이러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를 수상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넓은 실내 공간, 계약 사양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드 시트, 2열 시트 하단의 실내 V2L 등을 통해 택시에 탑승하는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아이오닉5는 1회 충전 시 최대 618km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차 특성 상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72.6kWh 배터리,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장착 시 일본 WLTC(일본이 2017년 도입한 공인 연비 측정 방식) 기준 자사 측정치)

현대차는 기사와 승객 등 탑승자가 아이오닉5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

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

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를,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계약 사양 계약 사양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현대차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말까지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시·시승·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일본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에 계약 사양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체험공간인 '현대모빌리티 라운지 마루노우치'를 운영한다. 이번 달 말에는 요코하마에 오프라인 거점이자 일본 첫 직영 고객센터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이 SK온의 배터리가 탑재된 북미향 ID.4 스펙을 일부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을 유럽에서 수입해 판매해왔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SK온을 통해 미국 현지 생산한 보급형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조립한 2023년형 북미향 ID.4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밝혔다. SK온의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적용되며, 용량은 기존 82kWh와 함께 62kWh 옵션이 추가됐다.

배터리 팩 용량 외에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82kWh 배터리 버전의 주행가능거리가 최대 280마일(451km)인 것을 감안했을 때 62kWh 버전은 200마일(320km) 수준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62kWh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을 보급형 모델로 삼아 ID.4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가격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채택했다. 현재 ID.4 기본형 출고가는 4만760달러다. 신차의 출고가는 약 3만5000달러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은 올 초 채터누가 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시설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채터누가 공장을 포함해 테네시주에 34억 달러(약 4조원)을 투자, 전기차 생산과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SK온이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현지 생산하는 ID.4에 배터리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폭스바겐은 기존 북미향 모델도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배터리를 납품받아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조립해왔다. 폭스바겐이 ID.4를 시작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 모델을 확대할 계획인 만큼 SK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자료를 계약 사양 통해 "ID.4의 생산을 현지화하고 있으며 모든 모델은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있는 최첨단 공장에서 조립될 것"이라며 "새로운 62kWh 엔트리 버전이 도입돼 ID.4 모델 라인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며, 현지 생산되는 ID.4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 사양

[e대한경제=이근우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프로드 모험에 특화된 8인승 오프로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은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진행된다.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익스테리어 △실용성과 내구성이 강조된 인테리어 △2+3+3 스타디움 시트를 적용해 8명의 성인 탑승객 모두가 여유로운 공간 △선구적인 전지형 주행 성능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모든 여정의 순간을 편리하게 하는 최첨단 안전ㆍ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한게 특징이다.

랜드로버가 8인승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30’의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올 뉴 디펜더 130 모델에만 적용 가능한 세도나 레드 색상이 추가됐으며 바디 테일게이트에 장착된 스페어 휠 커버에는 바디 컬러와 동일한 색상이 적용된다. 또 나빅 블랙 색상의 바디 하부 클래딩, 콘트라스트 루프, 루프레일이 기본 적용돼 강렬한 디펜더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익스플로러,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 등 4가지의 액세서리 팩을 선택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고 차량의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국내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디펜더 130 P400 X Dynamic HSE 모델과 MHEV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X Dynamic HSE 모델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경량 알루미늄 구조에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및 48V 슈퍼차저, 저마찰 설계 등이 적용된 신형 3.0리터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올 뉴 디펜더 130 P400 X Dynamic HSE 모델은 최고출력 400PS, 56.1kgㆍ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제로백) 6.6초면 도달한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X Dynamic HSE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00PS, 최대토크 66.3kgㆍ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제로백은 7.5초다.

랜드로버가 8인승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30’의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올 뉴 디펜더 130은 올 뉴 디펜더 110 대비 리어 오버행을 340mm 확장해 성인 3명도 여유 있게 앉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인 1200mm의 폭과 804mm의 레그룸을 갖추고, 3열을 원 위치 둔 상태에서도 최대 389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할 수 있고 2ㆍ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291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 130의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된 11.4인치 커브드 글라스 스크린의 선명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여기에 적용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피비 프로는 간단한 구조를 통해 단 2번의 터치로 전체 기능의 90%를 사용할 수 있으며,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을 사용해 차량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피비 프로에는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내장됐으며 운전자는 고화질 그래픽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경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올 뉴 디펜더 130의 국내 출시 가격은 P400 X Dynamic HSE 모델 1억4000만원대, D300 X Dynamic HSE 모델 1억3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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