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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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동행하고 소통하자

세상사 이야기

현존하는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자신의 스승으로 벤저민 그레이엄을 꼽는다.
그레이엄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일명 꽁초)을 싸게 산다는 가치투자 원칙을 정립한 인물이다.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받은 버핏은 이후 기업의 내재가치 평가에 ‘시장 지배력’을 가미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다듬었다.
버핏의 일화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격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앞선 대가들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곱씹어보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투자에서 일가를 이룬 고수는 한국에도 여럿 있다.
여의도 증권가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고수가 제시하는 투자 원칙 10가지를 정리해 봤다.

1.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에 대한 투자다

‘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 성장으로 얻어진 이익을 분배받는 데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주인으로서 장기 성장 과정을 내 투자원칙 지켜보고 성과를 공유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최광욱 J&J자산운용 대표도 “기업의 주주가 돼 성장 과실을 공유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해라

고수들은 투자 기회는 우리 일상 속에 늘 있다고 말한다. 최광욱 대표는 “지난 20년간 네이버를 단 한 번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네이버를 통해 자신이 누리는 효용이 지불하는 비용보다 크다는 게 이유에서였다. 최 대표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기업에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박영옥 대표는 “위기 국면에서도 시장 지배력이 있어 꾸준히 이익을 내고 배당을 주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업종 내 ‘1등 기업’의 가치는 한층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형진 빌리언폴드자산운용 대표는 “하루에 10% 넘게 오른 주식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제일 좋은 주식은 가장 높이 올라가고, 가장 늦게 빠지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최광욱 대표는 기업 분석의 출발점은 공시된 사업보고서라고 했다. 그는 “‘사업 내용’ 항목을 보면 기업의 성장성은 물론 경쟁 구도, 시장 점유율 등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조언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투자를 ‘시간을 이기고 견디는 과정’으로 표현했다. 그는 “자신이 매수한 주식의 가치를 당장 다수가 내 투자원칙 알아주지 않더라도 견뎌내야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아예 “주식을 산 뒤 노후 대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장기간 묻어두라”고 권했다.

6. 분산 투자와 분할 매수해라

안형진 대표는 “해당 종목에 투자할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한 번에 사지 말고 반드시 분할 매수하라”고 충고했다. 분할해 사면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광욱 대표는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 종목과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리 대표는 “절대로 빚을 내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했다. 빚을 내 하는 투자는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인 장기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박영옥 대표는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계좌는 순식간에 깡통이 된다”고 경고했다.

고수들은 시장의 움직임을 함부로 예측해 투자하는 행태를 경계했다. 김학균 센터장은 “극단적으로 말해 미래는 어떤 전문가도 확실히 예측할 수 없다”며 “자기 멋대로 앞날을 내다보고 판단하다 보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투자 원칙과 멀어지게 된다”고 했다. 박영옥 대표도 “나는 기업을 연구하지, 경기 예측은 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9. 세상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펴라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트렌드 변화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최광욱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그린혁명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를 지배할 두 개의 큰 트렌드”라며 “이는 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 팔 때를 미리 정해놓자

살 때만큼이나 파는 시점 역시 중요하다는 게 고수들의 의견이다. 안형진 대표는 “테슬라의 경우 최근 S&P500지수 편입이라는 큰 이슈가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자기 나름대로 매도 시점을 미리 잡아놔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때를 기다리고 있다 보면 중간에 주가가 출렁거려도 흔들리지 않고 버텨낼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Reddit에서 본 주식 투자 8가지 원칙 (주린이 장기투자를 위한 원칙 정립 / 멘탈관리)

실물 경기와 갭을 계속 늘려나가며 주가만 우상향 하는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음을 다시 상기해 보려 한다.

올 지 오지 않을지 전문가들도 콕 집을 수는 없지만 조정이나 폭락에 대한 경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멘털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Reddit에서 3만 개가 넘는 추천을 받은 주식투자 원칙 8가지 기록 글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Reddit Pennystock 에서 TheMountainIII 님이 쓴 주식투자 원칙 8가지

1. A strong push precedes a rapid fall. 너무 빠르게 올라가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수익실현 매물 때문에 급상승에는 급하락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FOMO (fear of missing out)가 위험한 것이다.

가파르게 상승한 주식들을 망설이다 매수한 후 곧바로 급하락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 진입한 경우에도 계속 오를 거란 기대감과 욕심에 수익 실현을 하지 못하고 타이밍을 재다가

주가가 하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P&D (Pump & Dump)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pumping 된 주식들이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수 있고,

요즘은 그나마 유동성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투자자들이 많아 기다리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보통의 경우 영영 전고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동전주들은 특히 시총이 작아서 세력들의 장난질에 희생양이 되기 딱 좋기 때문에 더 주의를 해야 한다.

차근차근 서서히 올라가고 종종 주춤해도 좋으니 오히려 급등하지 않는 주식이 훨씬 안전한 효자 주식이 될 수도 있다.

2. It's better to get out with a little profit often than to try to get out with the maximum all the time.

항상 최고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내는 것이 낫다.

위의 원칙과 일맥상통할 수 있는데, 최고 수익을 내려고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놓칠 수 도 있고,내 투자원칙

'더 벌 수 있던' 기회 수익에 집중하기보다는 작은 수익이라도 확정해서 내 계좌에 안착한 수익이 더 중요하다.

특히나 앞으로 언젠가 금리가 오르고 주식 시장의 상승여력이 지금과 같지 않을 때, 이런 원칙이 훨씬 더 빛을 발할 것이다.

3. If it's a stock pushed by Reddit with a lot of hype, be extra careful.

Reddit 내 투자원칙 등에서 엄청나게 밀어준 주식이라면 훨씬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장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주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모든 주식을 균등하게 분석해서 투자할 수는 없다.

아무리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이라도 알려져야 조사를 하고 투자가치가 있는지 알 테지만,

Reddit 등에서 가끔은 과장/거짓/선동 등은 물론이고 아주 좋은 주식이라도 너도 나도 무작정 뛰어든다면

단기 수익실현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테니 pump & dump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누군가는 이익을 위해, 누군가는 공공의 선을 위해 함께 움직였던 GME / AMC 주식 등도 마찬가지 케이스다.

최근에는 Sundial 도 그렇고.

4. Never invest a large amount of cash on one stock. 한 주식에만 큰 금액을 투자하지 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인데, 동전주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몰빵보다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500 사이의 금액을 여러 개 주식에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5. Be patient! Don't panic! 침착하고 패닉 하지 말자.

주가의 등락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주식은 투자지 적금이 아니다.

횡보하고 남들 오를 때 내 주식은 안 오르는 경우도 정말 많지만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이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6. Never invest at the opening of the markets when the pre-market is on a surge, wait for a dip. Also see rule no.7.

프리마켓에서 상승한 경우 장 시작하자마자 투자하지 말고, 떨어질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7번 룰을 보라.

프리장 상승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무작정 올라타지 말라는 경고 같다.

자신의 원칙을 정하고 진입 가격을 기다리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같은 날이 될 수도 있고, 한참 뒤가 될 수도 있지만 나도 성급히 진입했다가 원치 않는 물타기를 계속해야 한 적이 있다.

7. Never fall into FOMO mode, there is ALWAYS another train following the one you missed.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주식투자원칙 6가지

투자 관리의 세계는 복잡 할 수 있지만, 열망하는 투자자를 도울 수있는 특정 투자 원칙이 있습니다. 다음 6 가지 원칙이 귀하를 대신 할 것입니다.

원칙 1 : 위험과 수익 사이의 균형을 기억하십시오

위험과 수익을 이해하는 것은 건전하고 현명한 투자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위험이 낮거나 높은 전략을 취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편한 위험 수준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투자 유형에 따라 위험 수준이 다른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 투자원칙 주식은 채권보다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신흥 시장 주식은 선진 시장 주식보다 더 위험한 경향이 있습니다.

위험이 높을수록 투자에 대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있는 잠재력이 더 커지지만 투자 가치가 하락할 수도 있고, 상승 할 수도 있음을 이해해야합니다. 어느 쪽이든 저축 계좌와 달리 투자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투자와 관련하여 변동성은 친구 입니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지 않고 다양한 자산 유형에 투자함으로써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고 잠재적 투자 수익의 혜택을 누릴 수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각화 는 종종“투자에있어 유일한 공짜 점심”이라고 불립니다.

그럴만 한 이유가 있습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시장에 투자하려는 경우 여러 회사에 위험을 분산하여 수익을 잃을 수있는 집중된 베팅에 대한 노출을 줄입니다. 다각화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자산의 상관 관계가 적을수록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원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모든 계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았는데 (예를 들어 의약품 시장을 가정 해 보겠습니다.) 그 시장이 내 투자원칙 갑자기 바닥을 쳤다면 모든 계란이 함께갑니다.

원칙 3 : 장기 투자

시장에 뛰어 들었다가 빠져 나가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투자는 장기적인 게임으로 널리 간주됩니다. 최소 3 년을 권장합니다. 갑작스런 손실은 철회하거나 갑자기 압정을 바꾸려는 정서적 충동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그대로 유지하고 땜질하려는 유혹에 저항하면 결국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50 년 동안 거슬러 올라가는 글로벌 선진 시장 주식에 대한 데이터는 투자를 계속할수록 투자 손실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970 년부터 2020 년까지의 내 투자원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아래 차트의 녹색 선은 손실 가능성을 크게 줄이기위한 장기 투자의 힘을 보여줍니다.

원칙 4 : 재조정, 재투자

재조정은 포트폴리오가 목표에 맞게 유지되도록 하는 투자 관리 관행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각 보유 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시장 성과로 인해) 해당 보유는 포트폴리오의 더 크거나 더 작은 비율을 나타냅니다.

포트폴리오가 원래 가중치에서 벗어나면 포트폴리오의 위험도 변경됩니다. 수익률이 높은 자산은 위험이 더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위험도가 높은 투자에 대한 보유가 포트폴리오의 더 큰 부분이되어 처음 시작한 곳보다 위험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재조정은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자산에 대한 적절한 비율 또는 '가중치'를 유지하여 목표에 맞게 포트폴리오 내 자산을 사고 파는 것을 포함합니다.

원칙 5 : 투자 접근 내 투자원칙 방식에 따라 비용 유지

투자는 능동적이거나 수동적 일 수 있습니다. 액티브 펀드는 시장을 이기고 자하는 반면 패시브 펀드 (예 : 교환 거래 펀드)는 시장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당신은 시장을 저조한 사람보다 시장을 능가하는 적극적인 관리자를 찾을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

원칙 6 : 면세 수당 사용 – ISA, 연금 등

재정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지 않으려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세금 감면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ISA 수당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부터 연금 기여금 검토에 이르기까지 세금 효율적인 투자의 상당한 포트폴리오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자본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상승 할뿐만 아니라 하락할 수 있으며 투자 한 것보다 적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성과의 신뢰할 수있는 지표가 아닙니다. 주식 및 주식 ISA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며 향후 세금 규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주식농부 박영옥의 주식투자 절대 원칙 !

안녕하세요. 짠택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주식농부 박영옥 님의 주식투자 절대 원칙에 대한 리뷰입니다. 주식농부라고 알려진 박영옥 님은 유명하시죠. 저는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워런 버핏처럼 유명한 투자자가 있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은 많아도 주식투자로 성공한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거 같아서요.

주식투자 절대원칙(박영옥)

책의 저자 ( 주식 농부 박영옥 )

  • 한국의 워런 버핏이자 주식농부로 알려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식투자자
  • 현대투자 연구소 대신증권 , 국제투자자문 펀드매니저를 거쳐 1997년 서른일곱의 나이에 교보증권 압구정지정잠 역임
  • 2001년부터 전업투자자로 활동
  • 농심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연 50%의 수익률을 거두었음
  • 저서 , , , ,
  • 1998년 IMF때는 집을 팔아가며 사글세로 전전긍긍하기도 했으나 2001년 전업투자자가 된 후 9.11 테러 당시에 단기간에 폭락한 주식들을 매수하여 큰 수익을 거두었음

주식농부 박영옥님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매사에 겸양의 정신으로
파트너를 존중하며
적대적이기보다는 우호적으로
공생공영하는 길을 찾고
영속적 기업의 가치에 근거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노력한 대가만큼의 기대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투자한다.
-주식농부 박영옥-

너무 멋있지 않나요? 성공 안 할 수 없는 분 같습니다. 반드시 본받아야 될 생각과 마인드인 거 같습니다.

책의 목차

주식농부 투자 10계명(박영옥)

주식농부 투자 10계명으로 목차가 되어 있다. 이러한 투자 원칙만 가지고 있어도 실패할 확률이 훨씬 낮아질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국내 시장에 대한 생각과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대해 지적하고 있다.내 투자원칙

인상 깊었던 내용들

1) 기업과 소통하라

기업과 동행하고 소통하자

주식을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그 기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소통하고 동행한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그 기업을 매수함으로써 내가 그 기업의 주인이 된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을 ' 내 회사'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자

2) 주주총회에 나가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주주총회에 나가 박영옥님이 남긴 말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렇게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갔으며 좋겠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박영옥 님은 주주총회에서 말을 듣지 않아도 계속 참석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정말 인상 깊었다. 이거야 말로 내가 회사에 주인이라는 생각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된다. 나는 과연 내가 산 주식들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가?

3) 지나친 분산투자는 오히려 위험하다.

투자 종목은 3개면 충분하다.

나 역시 주린이지만 처음에는 이 주식도 사고 싶고 저 주식도 사고 싶었다. 그래서 종목 수가 8개정도 였다. 박영옥 님은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담더라도 내가 그 주식에 대해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이 말에 적극 동감한다. 내가 10개종목을 투자한다면 과연 그 주식에 대해 낱낱이 알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해서 1 종목도 제대로 공부하고 깊이 있게 알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4) 경기를 예측하려 하지말고 기업에 집중하라.

기업의 사이클에 주목하라

제대로 된 투자자에게는 오직 기업의 성적표만이 전공과목이라고 말한다. 차트, 시장, 금리, 환율 같은 대외적인 변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가가 아니라 그 기업의 본질 , 비즈니스를 보는 눈을 기르자. 주식투자=자기 사업이라는 등식이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박영옥 님은 실제로 코스피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얼마인지 모를 때도 있다고 한다..

5) 마음 그릇이 커야 한다.

돈에 대한 마음의 그릇의 중요성

잔고가 클 수록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있는 내 투자원칙 그릇이 커야 한다고 말한다. 100만 원이 마이너스가 나도 흔들리는 사람이 있고 1억이 마이너스나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흔들리는 주가에 마음까지도 흔딜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가치에만 오롯이 집중하라고 얘기한다.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가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잘못된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 관점을 바꿔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단타, 테마주 등 주식을 그냥 돈을 벌기 위한 돈복 사기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주식을 매매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주식을 단기로만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주식농부 박영옥 님은 기업을 투자할 때 3~4년은 기본적으로 공부하고 투자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렇게 길게 보고 투자를 하는 데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투자를 결정할 때 보통은 몇 주 심지어 하루 만에 매수 버튼을 누른다.. 반성해야 될 꺼같다. 아무래도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하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셔서 자랑스럽다. 아무래도 아직은 단기적으로만 하시는 분들도 많고 테마주, 급등주에 올라타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바라본다면 과연 실패할 수 있을까? 내가 그 기업의 주인이 된다.. 는 말 참으로 멋진 말인 거 같다.

뉴스

SM상선뿐 아니라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한 SM그룹 계열사들도 지분을 매입하자 일부에서는 HMM 인수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박 대표는 연내 SM상선 IPO 계획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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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SM상선 대표가 HMM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SM상선

박기훈 SM상선 대표가 HMM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SM상선

박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HMM 지분 인수는) 순수한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조8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에는 7500억원 이상을 내 투자원칙 기록하는 등 현금이 많은 상황"이라며 "현금을 은행에 넣어놔도 1%가 채 안 되는 이자가 적용돼 (현금의) 일정 부분을 투자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작정 투자를 할 수는 내 투자원칙 없고 분기 자본금의 일정 비율까지만 투자할 수 있는 법에 따라 규모를 정하고 있다"고 했다. SM상선은 지난 4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6차례에 걸쳐 HMM의 지분 4%를 사들였다. 투자 금액은 5180억원이다.

SM상선뿐 아니라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한 SM그룹 계열사들도 지분을 매입하자 일부에서는 HMM 인수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박 대표는 이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HMM의 시가총액은 12조를 넘고 전환사채(CB) 규모도 크다"며 "올해 말 SM그룹의 자산 규모는 18조원으로 예상되는데 SM그룹만 한 기업을 인수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 전체의 돈을 모으면 (내 투자원칙 인수가) 가능하겠지만 산업은행, 해양진흥공사가 CB를 보유하는 등 국가가 관련돼 있는 기업이어서 (HMM 인수는) 정책적인 판단에 따라야 할 것"이라며 "HMM 인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기훈 SM상선 대표. /사진=SM상선

박기훈 SM상선 대표. /사진=SM상선

박 대표는 HMM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분기 HMM의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았다"며 "주가수익비율(PER)도 1배대인데 다른 글로벌 선사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HMM은 지난해와 올해 캐시카우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향후 어려움이 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회사여서 투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연내 SM상선 IPO 계획은 없다고 했다. SM상선은 지난해 9월 말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으나 같은 해 11월 초 수요예측 등 상장 절차를 밟는 과정에 돌연 일정 연기를 선언했다. 수요예측 결과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SM상선은 지난해 9월 통과한 상장 예비심사의 효력이 유지되었던 지난 3월 말까지 IPO 일정을 재개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준비는 돼 있지만 유가증권시장이 해운업황의 피크아웃을 점치는 데다 글로벌 선사들의 주식이 하락하는 등 외부 환경이 만만치 않다"며 "이르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IPO에 나설 것"이라고 평가했다.

선박 발주에 대해서는 "현금은 있지만 선가가 너무 높다"며 "당장 (해운) 시황이 좋지만 배는 발주하면 최소 15년 이상 사용해 향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를 보고 투자할 계획"이라며 "미주 서안 노선 확대가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20여년 동안 컨테이너 사업에 몸담은 물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1년 현대상선(현 HMM)에 입사한 뒤 독일법인 법인장, 구주본부 본부장을 거친 후 SM상선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구주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한 후 2019년 SM상선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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