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손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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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의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이 대처하기 어려운 시장 충격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거나 유동성이 묶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큰 힘 때문에 대처할 수 없는 손실은 그 순간 별도의 계정으로 떼어놓고 찾을 수 있는 부분의 권리를 최대한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판매자나 거래 손실 비용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되는데 좀 더 냉정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래가 안 되는 펀드는 아무리 속을 태우고 목소리를 높여도 현금화할 수 없으므로 그 해결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합니다. 거래가 되는 펀드는 정상적으로 운용되는지 여부와 펀드의 규모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지는 않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펀드의 규모가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라면 환매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의 규모에 큰 변동이 없고 정상 운용이 되는 상품이라면 오히려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는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의 채권도 대부분 가격이 하락하게 되고 그대로 환매한다면 손실을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금리 급등시기에 단순히 불안심리 때문에 환매를 한다면 환매가 안 되는 채권부분 때문에 생기는 피해 말고도 정상펀드에서 발생하는 채권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까지 그대로 실현하게 되어 이중으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진정되면 환매하자

만약 금리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 상황에서라면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입장에서 일단 환매를 하여 현금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어수선해지면 의외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틈새 상품들이 많이 출현하기 때문에 이러한 틈새 상품들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은 위험과 수익은 항상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철저한 조사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것입니다.

파생상품(파생금융상품)로 상장사 손실 규모 상상초월, 환율-유가-원자재-금리 4중고가 5중고로 바뀌겠네!

주식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들중 64곳에서 파생상품으로 인한 손실액이 무려 1조 3916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일정 시점에서의 "거래 약속"에 대한 권리를 사고 파는 투자상품으로써 원자재, 반도체, 통화등이 주요 거래 품목입니다.

이 파생상품은 기업들에게 일정한 손실을 피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수출이나 수입의 비중이 큰 기업의 경우 환율과 관련된 옵션 거래를 통해 일정 시점에서의 환율 급등 혹은 급락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바로 이 통화 부분에서의 옵션(통화 옵션) 거래에서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환율 급등인데요.
당초 기업들은 환율 변동폭을 900원대로 예상하고 통화옵션에 대한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환율이 급등하여 1000원대로 올라서면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 규모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무려 1조 4천억에 달한다고 하니.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실로 기업들이 몸살을 앓을 만도 합니다.

환율의 급등으로 수입으로 생산, 재가공, 판매가 이루어지는 분야에서 생산-판매 비용 급등.

유가 급등으로 각종 비용 급등.

원자재 급등으로 시장의 눈치 급등과 상품 가격 경쟁력 감소.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기업의 자금 수혈 힘들어짐.

여기에 환율 급등으로 위에서 이야기 한 생산-판매 비용 급등으로 기업의 이익 감소에 더불어 통화옵션을 통한 손실까지 가중되니 무려 5가지의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손실액이 800억원을 넘어서며 자기자본과 비슷한 수치의 손실을 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자기자본보다 높은 수치의 손실을 냈다는 측면에서 피해에 따른 여파가 거래 손실 비용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45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272억원으로 영업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등 지출 증가를 적자 요인으로 꼽았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99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연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 일시적으로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및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4대보험 증가분과 IPO 부대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99억원, EBIDTA(상각 전 영업이익)는 220억원"이라며 "향후 수익 성장에 따른 이익 실현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88억원이다.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6조원이다. 연간 거래액은 전년 48조원의 2배를 넘어서는 99조원을 기록, 100조원에 육박하는 거래액을 달성했다.

금융 부문은 총 139개 금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연간 거래액이 193% 증가했다. 연간 펀드 투자 거래액은 156%, 대출 중개 거래액은 3배 이상 늘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274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금융 부문 매출이 35% 증가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 내정자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지난해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신원근 대표 내정자는 "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카카오 및 주요 협약 임원은 자발적 내부 규정에 의해 신규 상장 후 1년, 대표 이사는 2년간 보유 주식 매각을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임원진 8명은 상장 한 달여 만에 스톡옵션을 행사해 회사 지분 878억원어치를 한꺼번에 현금화했다. 이 사건으로 카카오페이는 주가가 급락하고 대내외 신뢰에 큰 손상을 입었다.

그러면서 신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페이는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설정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부를 정비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보다 성숙한 방식으로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핵심 서비스에서의 사용자 경험 향상 ▲사용자 경험의 일관성 확보 ▲핵심 서비스와 수익 사업의 연결고리 강화라는 3가지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기초체력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페이의 총 이용자 수는 3745만명,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2150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신 대표 내정자는 "결제 부문은 지난해 저희가 좀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고, 결제 건수와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저희가 국내 간편 결제 업체 중에 선도권에 들어섰다고 저희는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사전 예약자에게 순차 공개하고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베타서비스를 다음주부터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한다.

신 대표 내정자는 "금융 쪽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MTS를 통해서 우선 거래 횟수를 늘리고 여기서 나오는 추가적인 거래 손실 비용 신용 거래의 니즈를 포착함으로써 본격적인 성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소수점 매매 기능을 통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계호기이다. 또 카카오톡만이 가진 소셜 기능을 통해 친구·가족 등 지인들에게 주식 선물하기, 함께 투자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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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파생상품 손실 6000억 사실과 달라’ 반박

한국가스공사가 ‘3년간 파생상품 손실 6000억원 육박’이라는 2일자 문화일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가스공사는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기획재정부의 ‘공기업 환관리 지침’에 따라 원칙적으로 모든 외환거래에 대해 환율변동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환헤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환관련 손실(또는 수익)을 유발할 수 있는 투기적 외환운용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외화부채 부문의 거래 손실 비용 파생거래손익과 관련해 외화부채에 대한 환이익 발생시 이에 대한 헤지를 위한 파생거래에서는 같은 수준의 파생거래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반대로 외화부채의 환손실 발생시 같은 수준의 파생거래이익이 발생)로 파생거래손실이 실제 손실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타 통화스왑과 이자율 스왑에서 발생하는 파생손실은 반대계정인 외환손익 계정에서 같은 수준의 이익이 발생하므로 실질적인 손실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LNG거래대금의 파생거래손익에 대해서는 LNG 거래대금은 (인보이스 발행일인) 외상매입일과 실제 대금지급일의 차이(8~12일)로 인해 환위험이 발생함에 따라 이 기간의 환변동에 대비한 헤지로 선물환거래를 하고 있다는 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LNG 대금의 선물환 거래와 관련 대금지급일의 차이에 따라 이자비용과 선물환 거래비용이 회계상 파생손실로 거래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매년 일정액의 손실액이 발생하지만 이는 환변동에 따른 불측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가스공사의 해명이다.

따라서 공사의 파생거래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불측의 손실 및 이에 따른 요금인상요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부담을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 외상매입일과 실제 대금지급일 차이(8~12일)로 인해 발생하는 환위험 해소를 위한 선물환거래 과정에서 수수료 등이 발생한다"며 "그러나 공사는 달러 대비 저금리 이종통화 자금 조달에 따른 통화스왑 계약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회계적으로 파생상품거래 손실로 계상하고 있는 만큼 6000억원대의 손실이라는 보도 내용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사는 1월1일자 소매요금 기준 5.8% 요금인상은 기존 장기계약 가격 조정과 동절기 스팟구매 증가 등으로 인해 이뤄진 것으로 파생상품 손익과 요금인상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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