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진입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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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거리 신호체계 인프라 구성요소

시장 진입 신호

국내 굴지의 화학회사 신호유화가 화장품원료시장에 본격 진출, 화장품원료산업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신호유화는 최근 일본 Sumitomo 케미컬 그룹의 신기술을 도입, 새로운 진구상의 나이론 파우더를 개발해 화장품업계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호유화가 새롭게 개발한 진구상의 나이론 파우더 Anybesta(ST-69)는 균일한 입도분포와 우수한 백색도, 탁월한 성형성, 뛰어난 부착성, 매끄럽고 촉촉한 질감을 주는 것이 강점.

입도분포는 6-9마이크로 정도로 입자가 균일하고 탁월한 성형성으로 메이크업 파우더·트윈케이크·립스틱·마스카라 등에 사용시 뛰어난 사용감을 준다는 설명이다.

신호유화의 강호성 팀장은 "90%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화장품 원료시장의 낮은 국산화율을 감안,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원가절감차원에서 국산 원료의 활성화를 위해 신호유화가 진입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원료개발을 통해 화장품원료산업의 국산화를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팀장은 특히 진구상의 나이론 파우더는 90%이상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등 국외에서 이미 탁월한 품질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신호유화는 화장품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원가절감을 통한 시장성 제고, 적정 생산유지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호유화는 지난 58년 설립되어 반세기 동안 화학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매래지향적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첨단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견기업.

주력품종인 EPS수지 시장에서 국내 부동의 1위업체로 부상했고 자체 기술개발향상을 통해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과 유럽·동남아 등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및 첨단 소재분야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다각화 및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화장품원료산업 진출은 그 일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 진입 신호

국내 기업, 美 캘리포니아 주 교통신호 컨트롤러 조달 타진해야

- 대부분 1970년대 만들어진 구형제품으로 노후에 따른 교체 수요 존재 -

- 신호등, 신호캐비닛, 푸시버튼 등 교통신호 관련 제품 조달기회 많아 -

□ 국내 업체, 교통신호 컨트롤러 조달시장 공략해야

○ 캘리포니아 주 교통시설 관련 조달시장 개요

- 미국 연방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00억 달러가 넘으며 시(City), 카운티(County), 주(State) 등 지방정부를 합한 전체 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1조 달러 이상임.

- 이 중 캘리포니아 주의 전체 조달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이 중 교통시설 관련한 조달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주요 교통시설 관련 조달발주처는 Califor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시장 진입 신호 Caltrans), California Transportation Commission(CTC), Southern California Association of Governments(SCAG),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MTA), Orange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OCTA), City of Los Angeles 등임. 이밖에 City of Arcadia, City of Irvine, City of Long Beach 등 시 단위로도 관련 조달사업을 발주함.

- 이들 기관의 조달사업은 고속도로 정비기구, 신호등, 도로표지판, 교통카메라, 안전시설, 교통신호 관련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함.

○ 캘리포니아 주 교통시설 관련 조달시장 기회 무궁무진해

- 캘리포니아 주 교통국(Califor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 고위급 직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유력 컨설턴트는 최근 미팅에서 한국업체들이 캘리포니아 주 등 미국 내 교통시설 관련 조달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해야 한다고 조언함.

- 그에 따르면 미국 전체 교통신호등(Traffic Signal) 수는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 해도 30만 개가 넘으며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시장 진입 신호 추정됨.

- 보통 사거리 신호체계를 구성하는 교통시설은 신호등(Signal Head), 신호등 기둥(Signal Pole), 신호등 컨트롤러 상자(Signal Cabinet), 교통신호 컨트롤러(Signal Controller), 차량탐지센서(시장 진입 신호 Vehicle Detector), 보행자 푸쉬버튼(Pedestrian Call Button)임.

- 따라서 집계된 교통신호등 수를 고려해볼 때 다양한 교통시설 조달기회가 존재함.

- 그는 캘리포니아 주를 포함한 미국 전체의 교통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해 교체수요가 크다고 언급하며, 이 중에서 교통신호 컨트롤러 시장의 기회가 크다고 언급함.

미국 사거리 신호체계 인프라 구성요소

○ 교통신호 컨트롤러는 90%가 1970년대 생산된 모델인데 수요가 공급보다 큰 상황

- 교통신호 컨트롤러는 신호등 컨트롤러 상자 안에 위치해 특정 사거리에 위치한 신호등들의 신호를 전환하는 장치임. 즉 보행자가 푸쉬버튼을 누르거나 도로에 있는 차량탐지센터가 차량을 감지하면 여기에 맞춰 교통신호를 유기적으로 바꿔주는 컴퓨터임.

- 교통신호 컨트롤러는 푸시버튼, 차량탐지센서, 감시카메라 등 여러 교통시설과 케이블로 연결돼 있음.

교통신호 컨트롤러와 연결된 교통시설(좌) 및 교통신호 컨트롤러(우)

- 교통신호 컨트롤러는 대부분 1970년대에 제조된 Type 170 모델과 1990년대에 제조된 Type 2070 모델로 분류됨. Type 170 모델이 전체 컨트롤러 중 약 90%를 차지하며 Type 2070은 10%가량에 불과함.

- Type 170 모델은 대당 1500달러, Type 2070 모델은 대당 3000~5000달러 수준임. 모두 미국에서 생산되며, 이들을 만드는 주요 제조업체들은 McCain, Peek, Siemens, Aztec 등임.

- 해당 자료에 대해 발표한 컨설턴트에 따르면 교통신호 컨트롤러는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는 컴퓨터로, 높은 수준의 기술수준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 표준(Standard)은 NCTIP로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준수하는 사항임.

- 그는 미국에서는 Type 170와 Type 2070 모델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외국 기업들이 관련 시장에 대해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 해당 모델들이 노후한 상태이고 인터넷을 이용한 모바일 프로그래밍(Web/IP Programming)이 가능하지 않은 등 제약이 많아, 한국업체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대체 모델을 제시한다면 진출 망이 밝다고 조언함.

- 미국에서는 시장 진입 신호 연방조달사업의 경우 자국산 제품의 구매를 요구하는 Buy America 조항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주, 카운티, 시 단위 교통시설 관련 조달사업의 경우 교통신호 컨트롤러를 반드시 미국에서 생산해야 시장 진입 신호 할 필요는 없음.

- 단, 안전과 직결된 장비인 만큼 가동 시 안정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이 관건임.

- 미국 정부조달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다년간의 테스트 과정 및 미국 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실적(Track Record)이 반드시 필요함.

- 교통신호 컨트롤러의 경우, 관련 테스트를 미국에서 수행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증명해야 함.

- 또한 처음부터 외국 기업이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나 시, 카운티 등 지방정부 관계자를 접촉해 소규모의 시범(Demo) 프로젝트를 따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함.

- 예를 들어 특정 소지역의 교통신호 컨트롤러를 외국 기업이 무상으로 공급해 시범 프로젝트를 시행하면 그것이 실적이 됨. 이렇게 시범 프로젝트를 여러 개 수행한 업체는 장기적으로 지방정부 단위의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음.

- 이렇게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유리한 입장을 선점할 수 있음.

- 한편 중국 기업들은 미국업체들을 인수한 다음 추후에 자사 제품을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경우가 많음. 자본력이 있는 국내 기업들은 교통신호 컨트롤러 관련 미국 기업들을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음.

○ 교통시설 관련 다양한 조달기회 있어

- 아날로그 및 디지털 도로표지판, LED 신호등, 신호등 기둥, 신호등 컨트롤러 상자(Signal Cabinet), 차량탐지센서(Vehicle Detector), 보행자 푸쉬버튼(Pedestrian Call Button), 각 시설을 컨트롤러와 연결하는 케이블 및 칸두이트(Conduit) 장비 등 다양한 하드웨어 조달이 가능함.

- 또한 교통통제센터 한 곳에서 교통상황 전체를 조절하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각 지역 교통상황에 따라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 교통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교통관리(Traffic Management) 소프트웨어, 비상상황 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통통제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콜박스(Call Box)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관련 기회도 많음.

- 대부분의 교통시설 관련 정부조달사업은 미국 기업들이 수주하는 상황임. 자국산 제품 구매를 요구하는 연방조달 사업과 달리 지방정부조달사업은 외국계 기업에도 기회가 열려 있음.

- 제품 관련 테스팅과 인증 획득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이후 시범 프로젝트와 소규모 수주, 이미 수주한 미국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수주했다는 업체 실적을 쌓기 위해 시간이 많이 필요함.

- 따라서 국내 관련 기업은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인 수주계획을 마련해야 함. 미국 현지 전문 에이전트, 로비스트 같은 전문가를 활용해 사전 준비하는 것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음. 현지 파트너를 통한 협력 진출도 고려해야 함.

- 실제로 미국에서는 소수민족, 여성, 참전용사, 장애인 등이 운영하는 기업은 정부조달사업에서 혜택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 이런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간접조달을 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 교통시설 관련 조달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는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email protected], 담당자 임동한 과장)에 문의바람.

자료원: 컨설턴트 발표 자료 및 심층 인터뷰, 각 발주기관 웹사이트, 각사 웹사이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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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진입 신호

세계 철도신호 시장 27조원 넘어
지멘스 등 소수 기업이 시장 지배

KTCS-M, KTCS-2 등 국산 시스템
시범사업 통해 제어기술 안전 검증

‘열차 간 직접통신’ 제어 추세 변화
시스템 간 호환·운영 표준 규격 필요

철도신호시스템의 해외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철도망의 운영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차세대 자율주행 철도신호시스템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해외 선진기술 보유국에 비해 기술 사양이 낮아 국산 신호시스템의 국내 적용 및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자율주행 철도기술은 지상제어시스템 없이 열차가 스스로 오류 상황에서 정상 상황으로 회복하고, 열차 간 간격과 선로전환을 제어하며 주행 중 분리·결합 등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철도신호시스템 기술이다.

자율주행 열차 레벨은 열차 간 합의 수준에 따른 제어의 범위와 난이도에 따라 5단계 자율화 레벨(LoA)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레벨1 : 열차 스스로 주변 상황을 인지해 주행 가능한 상태로 회복(필요시 관제 개입) △레벨2 : 열차 간 합의를 통해 주행간격·선로분기 제어(관제 모니터링) △레벨3 : 주행 중 2편성 분리결합 및 다편성 합의를 통한 지연해소(관제 모니터링) △레벨4 : 주행 중 다편성 분리결합 및 군집주행(관제 개입 없음) 시장 진입 신호 △레벨5 : 주행 중 물리적 분리결합(차량간 승객이동 가능, 관제 개입 없음) 및 무정차 운행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글로벌 상위 5개 기업 독점

세계 철도신호시스템 시장 진입 신호 시장은 2023년 27조6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국철로통신신호(CRSC), 지멘스(Siemens), 알스톰(Alstom) 등 철도신호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확보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상위 5개사의 글로벌 시장(신규 및 업그레이드) 점유율은 72%에 달하며, 2018년 기준 전체 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프로젝트 시장의 95%를 점유 중이다.

여기에 더해 철도 선진국들은 철도신호 제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T2T(Train to Train) 기반의 차세대 자율주행 철도신호기술을 활발히 연구 중에 있다.

유럽연합은 철도산업 혁신프로젝트(Shift2Rail)를 통해 LoA 3 수준을 목표로 열차 간 직접적인 통신기반의 가상연결기에 대한 연구를 2018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가상연결기술은 두 개 이상의 열차가 초근접거리 내에서 물리적 결합없이 가상의 결합을 통해 동시에 이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영국의 경우 철도안전표준위원회가 2017년부터 열차의 수송량 증대를 위해 LoA 2/3 수준의 Closer Runni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상설비 제로화, 차량간 통신 제어기술, 지능형 자율주행기술, 주행 중 열차의 분리결합 기술, 예측 가능한 열차 제동기술 및 빠르고 신뢰성 있는 선로 전환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중국은 국립자연과학재단과 베이징교통대학 등에서 선·후행 열차 간 통신을 기반으로 주행 간격 및 선로분기 제어를 수행하는 LoA 2 수준의 열차중심 열차제어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고, 일본은 열차 스스로 열차 지연 예측에 따른 운영 스케줄의 동적 변경 및 전방 열차와의 간격 제어가 가능한 자율주행 열차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철도신호시스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시스템 국산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해 왔다.

도시철도는 2010년부터 CBTC의 국산화를 위해 정부 주도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해 시장 진입 신호 시장 진입 신호 한국형 도시철도신호시스템(KTCS-M)을 개발한 후 2020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현대로템, 대아티아이 등 기업들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일반철도와 고속철도의 경우 유럽표준형 열차제어시스템(ETCS) Level 2 시장 진입 신호 수준의 KTCS-2를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철도 통신망(LTE-R)을 활용한 ‘한국형 철도신호시스템(KTCS-2)’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8년 개발 완료했고, KTCS-2 시범사업을 2022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전라선 180㎞ 구간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출연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철도신호시스템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 연구를 추진 중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18~2020년 열차가상편성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신호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지상중심→열차중심)를 통한 제어성능 한계극복이 가능한 열차 자율주행제어 핵심기술개발을 2024년까지 수행한다.

그러나 시범사업과 원천기술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및 시장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국내 철도신호시스템은 해외 신호시스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건설 당시 고속차량과 함께 프랑스에서 ATC 방식의 신호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고, 도시철도용 신호제어시스템은 ATC, ATP, CBTC 등을 도입해 철도사업자 및 철도노선 마다 상이하게 적용돼 있다.

게다가 현대로템, LS일렉트릭 등 일부 대기업과 대아티아이, 유경제어 등 중소·중견 기업이 철도신호시스템을 개발 중이나, 부분품 위주의 납품으로 국내시장 점유율이 낮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낮은 편이다.

KTCS-2 시범 사업의 시장 진입 신호 첫 번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대아티아이의 경우 대부분의 매출이 관제시스템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현대로템 및 LS일렉트릭 등에서 통합 신호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핵심부품에 대한 고유 솔루션 확보 및 상용화 실적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철도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의 형태도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외 철도신호 기업과의 기술협력 시 ATP 등 핵심 장치 공급은 외국 기업이 담당하며, 국내기업은 제안요청서(RFP)에 제시된 국산화율을 충족하기 위해 제작, 설치, 시험 등을 담당한다. 이런 가운데 운영기관이 최신의 해외 신호시스템을 선호하게 되면 국내기업은 운영기관이 요구하는 3년 운행실적 등 실적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력 확보도 뒷걸음질 치게 된다는 지적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상 관제시스템 중심의 열차제어 방식에서 열차 간 직접통신에 기반한 제어 방식으로 제어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차세대 자율주행 철도신호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의 철도신호시스템은 제어의 주체가 지상에 있어 ‘차상→지상→차상’의 순환적인 제어 흐름으로 인해 제어성능에 한계가 발생하고, 지상의 처리용량 한계로 인해 투입열차 수가 제한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지상중심 열차제어시스템의 경우 열차의 운행 중 사고 및 고장 등의 이례적 상황발생 시 관제의 운영자가 수동으로 열차운행을 조작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하고 인적오류의 위험이 존재한다.

이에 반해 자율주행 철도신호시스템은 제어의 주체가 지상이 아닌 차상으로 이동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어 흐름 단순화에 따라 수송력이 향상되고 설비 단순화로 운영 및 유지보수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평가원은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 추진과 함께 트랙 레코드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철도신호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상업 운전 실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일례로 KTCS-M의 경우 2014년에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철도용품 안전성에 대한 표준인 안전성 인증(SIL) 및 공인기관 시험성적서까지 확보했으나 현재까지 미사용중이다. 또한 인도의 경우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내에 관련 운영실적을 최소 한건 이상 요구하기 때문에 트랙 레코드 확보를 통해 해외진출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노선 간 연계 운행 및 신규 시스템과 기존 신호시스템의 상호 호환·운영이 가능하도록 표준규격 및 기술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철도신호 및 통신시스템에 대한 철도표준규격(KRS), 정보통신단체표준(TTAS)과 함께 국토교통부 ‘철도 노선간 연계 운행을 위한 철도시설 기술기준’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마(魔)의 교차로’ 송학사거리 신호체계 운영한다

- 10월 말까지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공사 진행
파머스마켓 방면에서 고성시장 쪽으로 좌회전 불가
시장 방면에서는 사거리 진입 불가. 샛길 통해 이용
일부 주민들 “상권 이용 불편”, “차량 정체”

▲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고성읍 송학사거리 교차로를 정상 시장 진입 신호 신호체계로 운영하기 위해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등 교통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 상인은 “고성시장 쪽에서 송학사거리로 차량이 바로 진입하지 못하면 불편해서 들어오려 하겠냐”며 “특히 장날에는 시장 뿐만 아니라 사거리 전체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금도 퇴근 시간대면 파머스마켓-송학사거리 구간에 차량이 밀리는데 신호체계가 운영되면 더욱 밀릴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차량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군 관계자는 “송학사거리를 사고가 잦은 교차로이기 때문에 이번 신호체계 운영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부분이다”며 “주변 접속 도로 등을 잘 이용해 교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장판단] 기술적 지표를 이용해 주식 자산 매도 타이밍 찾는 ETF

2)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을 나타내는 지표.

• 진입신호: Z-score > 4.00

3) 시장하락수준 (Drawdown Percentage)

4) VIX (Volatility Index)

• 시장 진입 신호 진입신호: Z-score > 5.5

• 탈출신호: Z-score > 1.25

- 자산 변경 조건: 선제적 대응보다는 시장의 변곡점에서 늦지 않게 대응하는 것이 목표

• 주식에서 채권으로 변경하려면 3개 이상의 탈출 신호 필요: 주식시장 탈출을 더 어렵게 해 잘못된 신호를 최소화.

• 채권에서 주식으로 변경하려면 2개 이상의 진입 신호 필요: 회복 국면에서 재진입 쉽도록.

• 주식시장 진입/탈출이 결정되면 최소 10일 동안 포지션을 유지

-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 하락 국면, 단기적인 시장 급락, 상승 반전 초기 국면에서 잘 작동

• 장기 상승 국면: 탈출 신호가 발생하지 않아 주식 비중을 100%로 유지

• 장기 하락 국면: 채권 비중 100%

• 단기 급락 구간: 단기지표인 MACD, 변동성과 장기지표 중 시장하락수준에서 탈출 신호가 발생해 포트폴리오 수익률 방어

• 상승 반전 초기 국면: 극단적인 상황에서 주식 진입 신호 발생

- 시장이 횡보할 때에는 다양한 신호가 혼재되어 전략 효용성 하락

- 자산 변경 조건 백테스트 결과: 199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시장을 아웃퍼폼

• 탈출 신호가 3개 이상 발생하면 주식 비중을 0%, 채권 대신 현금 비중 100%로 변경 적용

- 지금 코스피에서는 탈출하지 않아야 : 4개 중 1개만 탈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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