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통화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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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8%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국가의 60% 이상이 미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다.

기준통화 사용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편입되는데 따라 다음 타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안화는 미국 달러화와 유로, 영국 파운드, 일본 엔화에 이어 5번째로 사실상 기축통화 역할을 하게 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IMF는 위안화에 이어 다른 통화도 SDR 편입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 원화는 수출 랭킹으로만 보면 SDR 편입 검토 대상 1순위로 볼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 다음으로는 싱가포르 달러와 캐나다 달러 순이다.

IMF는 지난달 13일자 문서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는 통화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문서는 어떤 통화가 가능성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IMF 규정에 따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특정 통화의 SDR 바스켓 편입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려면 한 나라의 재화·서비스 수출 규모가 커야 한다.

IMF는 '사용 편의성'에 대해 '폭넓게 사용'되고 '폭넓게 거래'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현물 시장 거래량, 파생상품 시장 거래량, 적절한 시장 기반의 금리 상품 보유 여부 등의 구체적 기준이 있다.

통화의 바스켓 편입을 결정할 때에 이런 기준을 지나치게 기계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으며 판단이 필요하다고 IMF는 설명했다. 위안화는 4가지 주요 금융 관련 기준에서 상위 5위에 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IMF는 보고서에서 위안화의 사용이 최근 현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화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캐나다 달러도 IMF의 세부 기준으로는 아직 상위권에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 원화의 SDR 바스켓 편입은 아직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국제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서 "원화가 해외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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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통화 사용


비트코인, 이더리움, 미국달러, 호주달러, 영국파운드, 우간다 캄팔라, 터키 리라, 조선시대 상평통보, 한국 원화, 고대 조개화폐( 꼭 고대는 아니다. 1900년 초까지도 카우리 라는 조개화폐가 아프리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화폐 : 기본/범용 용어.
통화 : "통용 화폐". 사람들간 강하게 합의 되어 많이 유통되는 화폐.
법정화폐 : 특정국가 정부가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기로 강제한 화폐.

- 2개 통화 "교환"시에 활용되므로 환전비율이라고도 함.
- Foreign Exchange ( 줄여서 FX ) 라고도 함.

환율 = (통화1가치 / 통화2가치)

예 :
USD/KRW : 미국달러가치/한국원화가치 기준통화 사용
- 흔히 말하는 원달러 환율 1200 이라고 할 때 1200 의미가 USD가치가 KRW가치 보다 1200배 더 높다는 의미. 따라서 1달러 받을려면 1200원을 줘야 함.

BTC/KRW : 비트코인가치/한국원화가치
BTC/USD : 비트코인가치/미국달러가치

예 :
USD/KRW 에서 기준통화는 USD
BTC/KRW 에서 기준통화는 BTC
BTC/USD 에서 기준통화는 BTC

예 :
USD/KRW 에서 상대통화는 KRW
BTC/KRW 에서 상대통화는 KRW
BTC/USD 에서 상대통화는 USD

환율 트레이딩 - 현물

달러, 원화 환율 ( USD/KRW ) 트레이딩 예.

- 은행 이용한 USD/KRW 트레이딩.

내가 보유한 원화를 은행에서 달러로 환전 ( = 원화 매도 , 달러매수 ) 했는데,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시 보유중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 달러매도, 원화 매수 )하면 과거보다 더 많은 원화가 생긴다. 반대로 미달러 환율 하락시 내가 보유한 달러의 원화 가치는 하락 한다. 하지만, 달러 수량이 줄어든건 아니다. 내가 보유한 달러 수량은 줄어들지 않고 유지된다. 이 시점에 달러 수량 늘리기 좋은 기회가 왔으니, 원화 일부를 다시 달러로 환전 해도 된다.

위 과정 반복하면 달러 수량도 늘고, 원화 수량도 늘어난다.

내 화폐들의 전체 가치 평가를 1개의 통화(예 : 원화)로만 할 필요없다. 사업상의 이유든 자녀 유학비 용도든 한국에서 해외로 달러 지급해야할 일이 많은 경우는 원화, 달러 2개의 화폐 모두 보유해 둔다. 달러 지출 해야할 시점에 더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러 지출해야할 시점에 달러 가치 상승하여 원화를 달러로 환전시 원화 수량이 과도하게 줄어드는게 싫다면 기 보유 중이었던 달러로 결제하면 된다. 혹은 달러 지출해야할 시점에 달러 가치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면 보유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지급하는게 유리하다.

비트코인 , 원화 환율 (BTC/KRW ) 트레이딩 예.

- 원화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등)에서의 BTC/KRW 트레이딩

앞의 달러/원화 트레이딩이랑 다를게 전혀 없다. 은행대신 원화 지원하는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진다는 차이점 과 은행보다는 압도적인 고품질 트레이딩 환경이 제공된다.

원화를 비트코인으로 환전( BTC/KRW 매수 . 즉 원화 매도 비트코인 매수)기준통화 사용 했다가 비트코인 가치 상승한 시점에 BTC/KRW 매도 하면 원화 수량이 이전 보다 늘어난다.

비트코인 , 달러 환율 (BTC/USD) 트레이딩 예.

- USDT(미국 달러와 동일 가치인 crypto currency)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bybit 등)에서의 BTC/USDT 트레이딩.

앞의 BTC/KRW 에서의 원화 KRW 대신 USDT 이용하는것.

USDT 기준통화 사용 를 비트코인으로 환전( BTC/USDT 매수. 즉 BTC매수, USDT 매도) 했다가 비트코인 가치 상승한 시점에 BTC/USDT 매도 하면 USDT 수량이 이전보다 늘어난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환율 (ETH/BTC) 트레이딩 예.

- BTC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bybit 등의 btc 마켓) 에서 ETH/BTC 트레이딩.

BTC 를 ETH 로 환전 (ETH/BTC 매수 , ETH 매수 BTC 매도) 했다가 이더리움 가치 상승한 시점에 ETH/BTC 매도(ETH 매도 BTC 매수) 하면 이전보다 BTC 수량이 늘어난다.

현물 환율 트레이딩 의 공통점.

- 기 보유한 화폐 매도만 가능.

앞의 예들이 모두 현물 환율 트레이딩 인데 현물 환율 거래시 내가 보유중인 화폐 를 매도하여 상대 통화를 매수만 가능하다.

USD/KRW 거래시 , 내가 보유한 것이 달러라면 달러 매도하여 원화 매수만 가능, 내가 보유한 것이 원화라면 원화매도하여 달러 매수만 가능.

BTC/USD 거래라면, 내가 보유한 것이 BTC 라면 BTC매도 USD 매수, 내가 보유한 것이 USD 면 USD 매도 BTC 매수만 가능.

적극적 트레이더 입장에서 현물 환율 트레이딩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 특성 때문이다.

BTC/USD 가 장기적으로 하락 혹은 특정한 사유로 잠시의 폭락이 확실할 것으로 판단하여 BTC 매도 해야겠는데, 현물 거래에서는 내가 BTC를 보유하고 있어야 BTC매도 가능하다. 내가 보유한 것이 USD 뿐이면 이후 하락이 멈추고 상승할 시점에서나 USD 로 BTC 매수하여 상승에서의 수익을 노려야 한다. BTC/USD 하락 구간이 길어지면 USD 만 보유한 나의 무수익 시간도 길어진다. 금융트레이더들이 가장 싫어 하는. 돈이 자빠져 자는 꼴을 못본다. 은행 적금 넣어 년 1% 수익이라도 낼려고 해도 화딱지 나서 못함.. 트레이딩 들어가면 하루에 1% 수익 내는데.

현물 거래에서 상승, 하락 구간 모두에서 기회를 잃지 않을려면 2개 화폐를 모두 상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현물 시장은 2개 화폐 모두를 가진 자에게 더 많은 트레이딩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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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it. BTCUSD , BTCUSDT 차이점. 주문 수량 단위 단순명료 이해.

개요 인버스무기한 종목 BTCUSD 와 USDT 무기한 종목 BTCUSD 차이점 단순 명료 이해. 아래 설명은 인버스 종목 중 BTCUSD를 예를들어 설명하나, 다른 인버스 종목 ETHUSD, XRPUSD, EOSUSD 모두 동일. 바이빗

美 달러화, 기축통화 지위 유지할 수 있을까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8%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국가의 60% 이상이 미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총생산(GDP)에서 미국 GDP가 기준통화 사용 차지하는 비중은 30%에서 18%로 줄었다. 다른 선진국 GDP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국제 통화 시스템의 상황은 기준통화 사용 이와 사뭇 다르다.

같은 기간 중국 경제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까지 늘었다. 이는 제2차세계대전 전과 비교하면 4배가 된 것이다. 이머징 기준통화 사용 시장은 전 세계 GDP의 약 60%를 차지한다. 제2차세계대전 직후와 비교하면 40%가량 늘어난 것이다.

최근 중국과 신흥시장 경제의 성장률이 과거에 비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서구 선진국의 경제 성장 전망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세계경제 비중 18%… 달러 지배력 70%

이처럼 세계 경제 지형은 크게 바뀌었지만, 세계 금융 시장의 균형추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하지 않은 것 같다.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으로 미 달러화는 세계 금융시장의 기축 통화로 정착됐다. 이후 1970년대까지 전 세계 GDP의 약 3분의 2가 달러에 고정됐고, 나머지는 영국 파운드와 구소련의 루블이 나눠가졌다.

세계적 경제학자인 에단 일제츠키 런던 정경대 교수와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 달러화는 현재까지도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국가의 60% 이상이 미 달러화를 기축 통화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GDP는 전 세계의 70%를 차지한다. 각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과 세계 무역에서 달러로 청구되는 무역 비율 등 여러 항목에서도 ‘달러의 지배력’은 비슷한 수준이다.

유로화는 한참 뒤처진 2위에 머무른다. 1980년대 초부터 유로화가 본격 도입된 1999년까지 독일의 마르크화의 영향력은 서유럽에서 동유럽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유로화 도입 이후 유럽 통화의 영향력 확대는 멈췄다. 세계 경제에서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 데 따라 세계 금융시장에서 유로화의 중요성이 축소되기도 했다.

세계 경제에서 미국의 비중과 세계 금융 시장에서 달러화가 차지하는 지위의 간극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흥시장보다 덩치가 작은 미국 경제가 자산 공급자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사실 이는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1950년대 유럽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전후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세계 무역 규모가 커지면서 기축통화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했다. 세계 기축통화 수요는 1970년대 초반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 당시 미 달러화는 금태환제(1온스=35달러)를 기반으로 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기축통화 수요에 비해 금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했고 그 간극은 미 달러화 부채가 충당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간극은 더 벌어졌고 이로 인해 준비금에서 ‘달러 화폐’가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 증가했다.

미국은 글로벌 기축 통화의 공급자로서 국제적 역할과 금과 달러의 금태환을 보장하는 국내적 목표 사이에서 본질적 딜레마에 빠졌다. 벨기에 경제학자인 로버트 트리핀 예일대 교수는 1960년대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행 국제금융시스템의 모순을 지적한 ‘트리핀 딜레마’를 예견했다.

미 국채에 대한 글로벌 수요 줄어들 수도

미국 정부는 1971년 12월과 1973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금값 대비 달러 가치를 평가절하했다. 하지만 이는 과대 평가된 달러화 가치를 바로잡기엔 충분치 못했다.

결국 1973년 3월 브레튼우즈 체제는 최종 붕괴됐고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더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로 미국은 달러 부채 발행을 늘려, 세계의 기축통화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이를 위해서는 미국이 경상수지 적자를 지속해야 하며 이것이 재정 적자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달러의 금태환 정책은 중단됐지만, 기축통화국으로의 국제적 역할과는 무관하게 국가 재정 부채 증가를 억제하려는 국가 재정적 목표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어찌 됐든 중국은 현대판 ‘트리핀 딜레마’ 결의안을 채택할 것이다. 첫번째 이유로는 1970년대와 마찬가지로 달러화 약세로 미국의 경상 수지 적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달러화 약세는 미 국채 보유 국가의 자본 손실을 의미한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600억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중국은 자본 손실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미국을 대신할 새로운 글로벌 기축 통화의 공급자로 나설 수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 기축 통화 공급지역은 기준통화 사용 세계 경제 급성장 지역과 일치한다.

더욱이 위안화는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포함됐다. 위안화가 기축 통화 지위를 확보하지 않더라도 SDR이 전 세계 주요국의 외환보유고 선호 자산으로 부각된다면 위안화는 기축통화로 간접적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다만 IMF가 SDR의 기축통화 지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데 비해 시장의 호응은 크지 않다.

그러나 세번째 가능성이 있다. 미 국채에 대한 글로벌 수요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다. 중국은 현재 급격한 자본 유출로 고민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미 국채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환율 제도를 국내 금융시장과 연계한 관리변동환율제로 전환하고, 외환 보유고를 덜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 카르멘 라인하트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베어스턴스 투자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피터슨 연구소 선임연구원

지난 6월 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연준이 이달 말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1%포인트 인상이라는 ‘초강수’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서 급속히 힘을 얻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이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울트라 스텝’ 또는 ‘점보 스텝’으로 불리는 1%포인트 인상은 연준이 통화정책 수단으로 단기금리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 이후 최대폭 인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시장의 전반적인 예상도 이와 유사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1.0%포인트 인상될 확률이 78%로, 0.75%포인트 인상 확률(22.0%)의 3배 이상에 달했다. 페드워치는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의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참가자들이 판단하는 연준의 통화정책 변경 확률을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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