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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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부자수업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매달 정해진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에게는 그런 방법을 찾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본인의 소비습관에 대해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는 이른바 '짠테크'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지출과 그렇지 않은 소비성지출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소비 기준을 확실하게 세워 두고,

그것에 따라 각자 상황에 맞는 절약 방법들을 실천한다면 돈을 조금이라도 빨리 모을 수 있겠죠?

01. 생존에 필요한 것만 사기

잘만 지켜진다면 확실하게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02. 좋은 품질의 물건 구매하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한 옷들을 구입하고 '어차피 한철용인데 이 가격이면 저렴하지~' 했는데

불과 몇개월 되지않아 목이 다 늘어나서 버리고 새 옷을 산 소비습관 경험이 다들 있을거에요.

싸면 싼 값을 합니다. 싼 가격에 혹하지말고 처음 살 때 좀 비싼돈을 주고서라도 좋은 품질의 물건을 사면

나중을 생각했을 때 훨씬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가 되겠죠.

03. 돈이 되는 취미를 가지기

요즘엔 개개인이 자신만의 콘텐츠나 재능을 인터넷으로도 팔 수 있는 플랫폼들이 아주 많습니다.

혼자서 해왔던 취미활동이나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을 수익과 연결지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있습니다.

04. 배달음식과 소비습관 외식 끊기

지금 당장 배달어플에 들어가서 여태까지의 주문금액을 확인해보세요.

깜짝 놀라셨죠?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돈을 배달음식 주문에 쓰고있습니다.

일주일에 배달음식 1번씩 시켜먹는 것만 줄여도 한달에 6-7만원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외식도 줄이는 것이 좋구요.

이참에 배달어플을 핸드폰에서 영영 소비습관 추방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건강도 챙기고 절약도 하고!

05. 집, 방정리 규칙적으로 하기

샴푸가 없는 줄 알고 어제 마트에서 사왔는데 오늘 집정리를 하다가 두 달전에 구입한 샴푸를 발견하는 것만큼 돈이 아까운 경우는 없죠. 평소에 집,베란다,방정리,냉장고 정리 등을 소비습관 규칙적으로 하고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두면 위와 같은 어이없는 사태로 쓰지 않아도 될 돈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06.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지 않기

그다지 필요하지 않고 생각도 없던 물건도 막상 보면 갖고 싶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나한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충동적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딱 2주일만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됩니다. 2주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갖고싶다면 그때 구매를 하는 걸로!

07. 신용카드X! 체크카드 사용하기

본인 스스로 지출통제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신용카드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내 돈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할부도 신중히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더더욱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올바른 소비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08. 할인, 1+1행사의 유혹에 넘어가지않기

필요해서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전혀 살 생각이 없었는데 사두면 언젠가는 쓰겠지 라는 생각으로

할인을 하거나 1+1이벤트 중인 상품에 혹 해서 산 물건들이 집안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80%할인 한다해도 사지않으면 0원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11. 책은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중고 서점에서 구매합니다.

참고로 중고 서점에서 구입한 책은 다시 되팔기도 가능하므로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13. 일주일에 한번 '노머니 데이' 지정하기

제가 요즘 실천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보통 하루에 2만원 정도를 쓴다면 노머니데이를 지정해서 실천하면 상당히 많은 돈이 절약됩니다. 일주일에 2만원, 한달에 총 8만원이 되겠네요.

14. 쇼핑은 오프라인, 구매는 온라인

정말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자리에서 당장 사기보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대부분 온라인 가격이 소비습관 쌉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바로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이왕 같은 물건 살거 500원이라도 싼 가격에 사면 기분도 좋고 절약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15. 100원, 200원도 돈이다

큰 돈을 모으기 전에 작은 돈부터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제대로된 소비와 저축을 할 수 있습니다.

100원, 200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런 생각으로 조금씩 쓴 돈을 모두 합하면 5000원, 10000원이 될 수 있으니까요.

17. 월정액 서비스 다시 확인하기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밀리의서재, 티빙 등 우리의 잔고에서 다달이 빠져나가는 금액 중에서 사용 빈도에 비해 불필요하게 큰 지출을 하고 있는 항목이 없는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체크한 후 금액 대비 자주 쓰지 않는 서비스는 과감하게 해지해서 매월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지출을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뽕 뽑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월정액 서비스는 되도록이면 가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언론영상학부 학생들이 바른 옷 소비 습관을 알리는 '빠름보다 바른소비' PR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일 열린 플리마켓인 '빠름보다 바른 마켓'은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빠름보다 바른 마켓은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학생들이 기획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주 타겟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패스트패션이 끼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 행사는 플리마켓의 형식이지만, 제공되는 의류는 학생들에게 직접 기부받은 옷들로 구성됐다. 패스트패션이 끼치는 환경오염에 대한 퀴즈와 함께 바른 옷 소비습관을 가지자는 다짐을 하면 무료로 옷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바른 소비를 다짐하고 바른 소비 중 하나인 나누기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고,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형성할 수 있었다. 또한 소비습관 참가자들에게는 캠페인의 슬로건이 담긴 스티커와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의 제품이 배부됐다. 참여자들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일회성에 그친 경험이 아닌 이후의 생활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 있는 소비자가 될 수 있다는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패스트패션의 대안이라 불리는 지속가능한 기업 콘삭스, 플리츠마마와의 콜라보가 진행됐다. 콘삭스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옥수수 실로 양말을 만드는 기업이다. 옥수수 섬유는 땅에 묻으면 1년 이내 자체분해돼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 면보다 부드럽고 땀배출이 용이해 기능성 측면에서도 휼륭하다.

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현대적인 니트기법으로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기업이다. 니트백을 소비습관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원사 리젠은 버려지는 폐 페트병의 유용성분을 추출, 재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및 쓰레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플리츠마마의 제품은 그 디자인과 색감이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 동시에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전공 박지완 씨는 "패스트패션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사람들이 옷을 살 때 환경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하는 문제의식을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도 이번 캠페인은 성공”이라고 말했다.

하교 길에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떡볶이 냄새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또한 친구들과 PC방 이용도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무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이와 같은 소비를 계속하게 된다면 정작 필요한 물건을 구입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이 필요하지요.

합리적 소비는 먼 미래까지 내다보고 가지고 있는 돈을 고려해서 여러 가지 상품 가운데서 적절한 물건을 선택하고 최대 만족을 얻는 소비행위를 의미하는데요. 합리적 소비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일까요?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방법(출처: 에듀넷)

1. 자신의 소득을 고려한 후 비용에 비해 만족이 큰 것을 선택해야 해요.

자신의 만족을 위해 비용을 많이 들여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죠. 소득 수준을 넘을 경우엔 빚을 지게 되고 그러면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 수준을 고려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2.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수집하세요.

같은 물건이라 하더라도 판매하는 곳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인터넷 가격비교사이트 등을 통해 미리 가격과 제품정보, 성능, 다른 관련 상품의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만족스러운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3. 꼭 소비해야 할 것의 우선순위를 정해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싶은 것을 모두 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정기적으로 써야할 것과 비정기적으로 써야할 것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소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제일 큰 만족을 주는 것을 선택하려면 나머지 것은 포기를 해야죠.

오늘 저녁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고기도 먹고 싶고 스파게티도 먹고 싶지만 한 가지만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친구는 고기를 먹음으로써 얻게 되는 이익과 스파게티를 먹어서 얻게 되는 이익을 비교하여 좀 더 만족이 큰 것으로 오늘 저녁 메뉴를 고르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소비의 과정에서 항상 선택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선택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로부터 얻는 만족감을 비교해서 비용에 비해 이익이 가장 큰 것을 선택 해야 합리적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어떤 걸 택하는 것이 가장 큰 만족을 얻을까요?(출처: 에듀넷)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에는 물건 구입을 위한 비용뿐만 아니라 기회비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것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하는 여러 대안의 가치들 중 가장 큰 것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만화책을 살 것인지, 영화를 볼 것인지, 햄버거를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용돈이 충분하지 못해서 세 가지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지요.

만약 만화책 구입, 영화 관람, 햄버거 순으로 가치를 부여했고 이에 따라 만화책을 샀다면 이때의 기회비용은 영화 관람이 됩니다. 합리적인 선택은 만화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영화 관람으로 인한 이익보다 크도록 선택하는 것입니다.

■ 합리적 소비에 영향을 주는 신용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고가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사줄 때 또는 외식을 하거나 시장을 보시고 계산을 할 때도 대부분은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을 본 적있을 겁니다. 신용카드는 카드 사용자의 평소 신뢰도를 이용하여 소유자로 하여금 즉시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 로, 신용카드로 구입하면 당장의 목돈이 나가지 않아 편리하게 소비생활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신용카드(출처: 에듀넷)

이처럼 현대 사회를 신용 사회라고 할 만큼 신용의 사용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신용이란 미래에 갚을 것을 약속하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합리적인 소비습관 소비를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회비용 말고도 신용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용은 소비 생활에 있어서 기본적인 신뢰를 토대로 여러 가지 규제와 절차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신용 카드의 사용은 물론 일정 기간 후에 돈을 지불하는 핸드폰 사용 요금, 신문 대금 등도 모두 신용을 이용한 거래의 예입니다. 신용을 활용하면 현재에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신용 카드나 대출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소비를 할 수 있고 현금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죠.

다만 신용도 언젠가는 갚아야할 빚이기 때문에 소득 수준 이상으로 신용을 사용하면 충동구매에 따른 과소비 문제, 결제 대금의 연체로 인하여 신용이 좋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금융 기관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게 되거나 돈을 빌릴 때 더 많은 이자를 내야하고 심지어 직업을 선택할 때에도 불이익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솝우화의 양치기 소년처럼 한 번 신용을 잃게 되면 다시 신용을 쌓기 어려우므로 소득이나 지불 능력을 초과하는 소비를 자제하고 연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신용을 잘 관리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넷플릭스 '구독자 이탈' 이유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 의 한 장면

그런데 최근 몇 달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메뉴'가 입맛에 맞는지 위험을 감수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최근 4~7월간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는 우려했던 2백만 명까지는 아니었으나 거의 백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 사람도, 가계 소득이 빠듯해져서 구독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넷플릭스 붐은 이제 지나갔고, 경쟁 플랫폼사들이 앞다투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구독자들의 스트리밍 취향도 이제 변하는 듯하다.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허더즈필드에 사는 제임스 레이퍼(26)는 "작년 집을 사서 매달 냈던 모든 구독료를 포함해 소비 습관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넷플릭스 구독을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때는 스트리밍 플랫폼 4곳을 구독하기도 했습니다. 거의 보지도 않는 것들로 인해 매달 많은 돈을 낸 거죠."

"그중 즐겨 보던 시리즈가 많지 않았던 넷플릭스를 제일 먼저 취소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누적 시청이 10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퍼는 전기세와 가스비 등이 인상되면서 이제 매달 지출 내역에 더 신경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5~6년 전만 해도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모든 영화와 시리즈를 시청했는데, 이젠 많지도 않고, 넷플릭스의 그 어떤 프로그램에도 유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국의 리서치 기업 '칸타'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레이퍼와 유사한 생각을 하는 영국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연초에 비해 적어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라도 구독하는 가구 수가 70만 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도 특히 젊은 시청자들이 구독을 취소하는 경향이 컸다. 점점 더 많은 24세 이하 구독자들이 'BBC iPlayer'나 'ITV Hub'와 같은 대체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넷플릭스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그러나 지난 19일 발표에 따르면 처음으로 구독자 수가 줄어들며 주가가 폭락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구독자 이탈이다.

한편 BBC Sounds의 팟캐스트 '머스트 워치'의 공동 진행자인 헤일리 캠벨 TV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 '기묘한 이야기', '브리저튼' 등의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가 큰 성공을 거둔 건 사실이지만, 콘텐츠 대량 생산에 초점을 맞춘 최근 기업 전략은 역효과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가 시리즈에 대한 평이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 쉬지도 않고 끊임없이 시리즈를 찍어내고 있기에 구독자를 잃고 있다"는 것이다.


월급날, 금전적으로 가장 풍족한 날이지만 월급은 우리의 통장을 스쳐갈 뿐이다. 나는 분명히 쓴 돈이 없는데, 카드명세서는 지난 달 내 행적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이제 아껴 쓸 거야” 다짐하지만 작심삼일일 뿐이다. 이런 탕진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들은 심플하게 살아요.” 최근 심플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 책의 저자 역시 돈을 모으려면 단순하게 살 것을 강조한다. 저자가 자신의 재무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90일 평생 습관 프로그램’을 보면 처음 1개월 차는 물건 정리, 2개월 차는 생활 관리, 3개월 차는 돈 버는 습관 완성이라는 3단계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 1개월 차: 물건 정리

저자가 말하는 물건 정리의 핵심은 필요와 욕심을 구분하는 것이다. 우선 내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것은 취하고,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선행되고 나서야 비로소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 후에는 반드시 검증의 시간을 가지고 내 소비 패턴을 뒤돌아보라고 강조하고 있다.

# 2개월 차: 생활 관리

물건 정리를 통해 소비 습관을 개선했다면 일상생활을 정돈하면서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스트레스를 돈으로 풀고 있지 않은지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3개월 차: 돈 버는 습관 완성

마지막 3개월 차에는 흐름을 알 수 없는 수입과 지출 내역을 심플하게 정리하고 돈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돈에 쪼들리는 서민들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생활의 핵심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경제를 잘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작은 습관만 개선한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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