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대체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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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소재 오피스 건물인 '마블 아치 플레이스(Marble Arch Place)' [사진=NH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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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인프라/에너지 파트의 개요 부분입니다.

Project Financing의 정의

경제적 인프라 자산 vs 사회적 인프라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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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 대출 및 증권 및 세무 법률 상담 까지 자산에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권, 선물, 옵션, 부동산, 리츠 등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그에 대한 조언 및 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관련 필요 지식이 없는 경우 부동산 관련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운용사, 공인회계사, 공인감정평가사

- 부동산 전문 인력들은 부동산 분야에서 양질의 부동산 파생상품이나 대출상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므로 부동산 펀드 및 리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

대체투자 인프라/에너지/항공기/선박 파트 종사자

- 각 프로젝트의 운용 규모가 큰 대신 그 종류가 많지 않고 운용 인력은 더욱 적어 부동산에 비해 더욱 배우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별도의 부서로 편성되지 않아 업무 수행시에 어려움을 겪는 현직자가 많음. 특히 현 상황과 정책 증권사 대체투자 예측에 따라 케이스별로 모델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를 예상하고 투자 모델을 만드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금융권 내 타 분야 투자 업무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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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에 흥미가 있다면 누구나

-현재 부동산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시공사, 디벨로퍼 / 취업 준비생, 커리어 전환 목표자, 대체투자 업계 주니어 / 금융권 커리어로 전환을 모색중인 타 직종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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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투자분석을 위한 통계지표 및 시장분석 스킬을 습득 할 수 있습니다. Cap rate, NOI, 권역별 매매가격 및 거래사례, 투자자 선호도 등 엑셀을 활용하여 약식 오피스 Valuation, 투자 및 펀드설정 프로세스를 습득 할 수 있습니다.


IRR, 분배율 산정, 입찰참여, 실사(Due Diligence), 금융구조, 투자자 유치, 매매계약, 펀드설정 등 리츠, 부동산펀드 관련 법률, 검토사항, 쟁점 및 인가절차를 습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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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종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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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의 진짜 전문가

현) 증권사 IB 업무
전) 메리츠화재/KB생명 대체투자 실행 및 심사
전) 증권사 대체투자 키움투자자산운용 : 부동산 펀드 매니저
전) 하나다올신탁 : 부동산 신탁 업무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 주택관련 개발/재개발/재건축 사업관리

[포트폴리오]
2009년~2014년 에너지/인프라 사업 투자경험
- [집단에너지 3건] 청라 집단에너지사업 PF 등
- [LNG복합화력 2건]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 PF 등
- [석탄화력발전 1건] 새만금 석탄화력발전소 PF
- [도로/철도 BTO 7건] 인천공항철도 BTO PF 등
- [BTL 2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BTL PF 등

2009년~2014년 상업용부동산 투자경험
- [오피스 2건] 센터원빌딩 등
- [물류센터 2건] 안성 홈플러스 물류센터 등
- [쇼핑몰 1건] 롯데 광명 복합쇼핑몰

2014년~2018년 에너지/인프라 사업 심사경험
- [철도/도로/항만 BTO 4건]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 BTO PF 등
- [국내 LNG발전 3건] 춘천 LNG복합화력발전소 PF 등
- [국내 석탄화력발전 1건] 강릉 석탄화력발전 PF 등 증권사 대체투자
- [해외 발전사업 4건] 캘리포니아 등
태양광발전사업 대출 등
- [해외 기타인프라 1건] 호주 국립 문서보관소 대출

2014년~2018년 상업용부동산 심사경험
- [미국 오피스 8건] 맨하튼 Downtown 10 Hudson Yards 등
- [미국 호텔 5건] 하와이 빅아일랜드 포시즌 호텔 등
- [미국 리테일/멀티패밀리 2건] 맨하튼 5th Ave 올림픽타워 등
- [유럽 오피스/호텔 2건] 비엔나 오피스 등

이종규 강사님

[이력]
한국미래산업개발원 원장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생산성본부 부설 한국사회능력개발원 증권사 대체투자 지도교수(현)
한국 부동산 중개업협회 전임교수(현)
(주)우방ENC 대표이사
(주)우방 전무이사
서울시 SH공사 도시재생사업 자문위원
서울시 성동구청 분양가 심의위원
울산시 도시개발공사 자문위원

[포트폴리오]
- 공동주택 개발사업
서울 고척동, 부천 송내동 등 증권사 대체투자 공동주택 약 4800세대
- 주상복합시설 및 오피스텔 개발사업
서울 미아동, 목동 등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 상가 등
서울 관악, 강남 백화점, 광명 쇼핑몰 개발사업 등
- 산업단지 등
역세권 개발사업, 프론티어 개발사업 산업단지 개발사업, 어민보상 토지 개발사업 등
- 체육시설, 골프장, 리조트 등
무주 리조트, 고창지역 골프장, 포천 골프장 및 골프텔 개발사업 등

프로젝트의 이해 - PROJECT의 리스크
자금조달의 이해 - 조달방법과 상환 담보력
상업용 부동산 Valuation Skill - 약식 Cash Flow 작성방법 #1
국내 상업용 부동산 - 국내 Case Study #3 : 켄달스퀘어 물류창고
경쟁자산 - 국내 신재생에너지발전
경쟁자산 - 해외 미국 발전시장
1. 부동산 대체투자 시장의 이해

Chapter 1. 금융의 이해

1. 금융일반론
2. 금융기능과 대체투자
3. 금융기관의 역할과 특징

Chapter 2. 대체투자의 이해

1. 부동산 금융
2. 부동산 펀드
3. 리츠
4. 부동산 신탁
5. ABS와 MBS
6. CF와 PF

Chapter 3. 프로젝트의 이해

1. 프로젝트의 이해
2. 부동산 개발 PROJECT의 이해
3. PROJECT의 절차
4. PROJECT의 리스크

Chapter 4. 자금조달의 이해

1. PROJECT 단계별 소요자금
2. 소요자금 조달방법
3. 현금흐름과 파이낸싱
4. 조달방법과 상환 담보력

Chapter 5. 프로젝트별 PF 이해

1. 토지개발과 파이낸싱
2. 주택개발과 파이낸싱
3. 수익형 부동산과 파이낸싱

2.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Valuation

Chapter 1. 상업용 부동산 Valuation 기초

1. Real Estate Valuation 기초
2. Capitalization Rate의 이해
3. Capitalization Rate 관련 Sample Problem
4. Discounted Cash Flow의 이해

Chapter 2. 상업용 부동산 Financing

1. Financial Leverage
2. Loan Structure, LTV & DSCR

Chapter 3. 상업용 부동산 Valuation Skill

1. 약식 Cash Flow 작성 방법 #1
2. 약식 Cash Flow 작성 방법 #2

Chapter 4. 국내 상업용 부동산

1. 국내 투자 증권사 대체투자 재무모델의 이해
2. 국내 Case Study #1
3. 국내 Case Study #2
4. 국내 Case Study #3

Chapter 5. 해외 상업용 부동산

1. 해외 오피스 권역별 시장 동향 및 전망
2. 해외 기타자산 권역별 시장 동향 및 전망
3. 환율 및 해외투자 구조의 이해
4. 해외 투자 재무모델 작성 방법
5. 해외 Case Study

3. 인프라/에너지 대체투자

Chapter 1. 강의 소개

Chapter 2. 인프라 개요

Chapter 3. 경쟁자산

01. 경쟁자산 개요 및 전력거래시장 소개
02. 국내 : 전력거래시장 사례
03. 국내 : 민간발전사업 개요
04. 국내 : LNG 공급 및 발전
05. 국내 : 신재생에너지 발전
06. 해외 : 미국 발전시장
07. 해외 : 해외 신재생에너지 기업
08. 해외 : 해외 미드스트림 개요
09. 해외 : 해외 미드스트림 사례

Chapter 4. 사용자부담자산

01. 국내 : 민간투자사업 개요
02. 국내 : 민간투자사업 BTO 사례
03. 해외 : 해외 PPP(Demand Base) 구조

Chapter 5. 규제자산

01. 해외 : 규제자산 개요
02. 해외 : 규제자산 투자환경 및 규제방식
03. 해외 : 규제자산 Aviation Sector 분석

Chapter 6. 사회적 인프라자산

01. 국내 : 민간투자사업 BTL 사례
02. 해외 : 해외 PPP(Availability Base)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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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대주제, 60 여개 강의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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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

• 수강료 1회 결제로 평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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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영상 공개 후, 마이페이지 > 내 강의 보기 > 온라인 강의장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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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할인이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수강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시면, 마이페이지를 통해 바로 증권사 대체투자 수강이 가능합니다.

– 총 학습기간 :
정상 수강기간(유료 수강기간) 최초 2개월(60일), 무료 수강 기간은 61일차 이후로 무제한이며, 유료 수강기간과 무료 수강기간 모두 동일하게 시청 가능합니다.
본 패키지는 약 34시간 분량으로, 일 1시간 내외의 증권사 대체투자 증권사 대체투자 학습 시간을 통해 정상 수강 기간(=유료 수강 기간) 내에 모두 수강이 가능합니다.
– 수강시작일 :
수강 시작일은 결제일로부터 기간이 산정됩니다. (사전 예약 강의의 경우 1차 강의 오픈일) 패스트캠퍼스의 사정으로 수강시작이 늦어진 경우에는해당 일정 만큼 수강 시작일이 연기됩니다.
* 천재지변, 폐업 등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에는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기수강생 할인, VIP CLUB 제도 (구 프리미엄 멤버십), 기타 할인이벤트 적용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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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 수강시작 후 7일 이내, 5강 미만 수강 증권사 대체투자 시에는 100%환불 가능합니다.
– 수강시작 후 7일 초과, 5강 이상 수강시 수강기간인 2개월(60일) 대비 잔여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환불 가능합니다.
: 환불요청일시 기준 수강시작 후 8일 ~20일 이하 경과시, 실 결제금액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
: 환불요청일시 기준 수강시작 후 21일~30일 이하 경과시, 실 결제금액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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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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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나대체투자, 美 뉴저지 상업용 빌딩 3500억에 매입

저시시티 허든가 해안가 위치…연방주택대출은행·구찌 등 입주

[더구루=오소영 기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미국 부동산 회사 비전 프로퍼티스(Vision Properties)와 뉴저지 소재 상업용 빌딩을 매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비전 프로퍼티스와 뉴저지주 저시시티 허든가 70번지 빌딩을 3억 달러(약 3590억원)에 샀다.

이 빌딩은 43만1281ft²(약 1만2120평) 규모로 12층짜리다. 해안가에 위치하며 페리, 철도, 주간고속도로, 경전철이 인근에 있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225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개조된 주차장과 아트리움 로비를 갖췄고 공용 복도와 지붕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빌딩 소유주는 덴마크연금펀드(PFA)와 미국 부동산 회사 스피어 스트릿 캐피탈의 합작사였다. 이들은 2019년 건물 매입한 후 개조에 2000만 달러(약 230억원) 이상 지출했다. 현지 온라인 증권사 TD에머리트레이드와 연방주택대출은행, 영국 소프트웨어 회사 피데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등이 세입자로 입주해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비전 프로퍼티스는 알파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부동산 거래를 마쳤다. 판매자 주관사로는 현지 부동산 서비스 회사 쿠시먼앤웨이크필드가 나섰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미국에서 상업용 자산을 확보하며 수익 강화에 매진한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상업용 오피스와 물류센터, 호텔 등 다양한 부동산 실물 자산을 토대로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지난달 20일 기준 투자운용자산(AUM)은 9조6039억원으로 부동산 펀드가 5조3181억원(약 55.3%)을 차지했다.

올해 초에는 2017년 한국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꾸려 매입한 미국 워싱턴DC 소재 나사(NASA·항공우주국) 본사 건물 매각을 추진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가 주관사로 선정됐다.

몸집 불리기 경쟁 나선 증권사…IB 진검승부 예고

NH·KTB 등 잇따라 자본 확충 나서…실탄 쌓기 집중 BNK·IBK 등 자기자본 1조원 돌파…중형사 자본력 갖춰 올해 거래대금 감소 따른 리테일 이익 하락 불가피 자본 적극 활용한 IB 수익 통해 타개책 마련할 전망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지난해 기록적인 호실적을 등에 업은 국내 증권사들이 자본 확충을 통한 외형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주식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리테일 부문의 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본력을 활용한 기업금융(IB)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증자를 통해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7조2397억원으로 확대된다. 한국투자증권(7조1510억원)을 제치고 미래에셋증권(10조6135억원)에 이은 업계 2위 수준으로 올라선다.

KTB투자증권 또한 최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우선주 955만2235주가 신주 발행된다.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투캐피탈, OK저축은행 등이다.

하이투자증권은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올해 상반기 중 발행해 자본 확충에 나선다. 앞서 지난 2020년 2003억원의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규모를 1조원대로 끌어올린 하이투자증권은 2년 만에 추가로 자본을 확충했다.

꾸준히 몸집을 불린 증권사 가운데 ‘자기자본 1조원’ 대열에 새로 합류한 곳도 있다. IB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등은 지난해 말 중형 증권사 기준인 1조원을 돌파했다. 통상 자본금 1조원은 소형사와 중형사를 구분 짓는 경계점으로 해석된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거래대금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고, 올해 1분기는 금리 및 지수 변동성까지 확대돼 트레이딩 수익이 부진할 수밖에 없다”라며 “이에 따라 1분기 실적은 지난 4분기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커버리지 5사(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의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거래대금 감소는 증권사들의 1분기 순이익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팬데믹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상당히 선전했던 IB 수익은 올 1분기에도 양호할 전망”이라며 “특히 국내 PF 거래가 꾸준히 있어 부동산 관련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 IB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삼성증권은 기존 IB 부문을 IB1 부문과 IB2 부문으로 나누는 등 개편을 단행했다.

미래에셋증권 또한 IB총괄을 IB1과 IB2 복수로 운영해 사업영역별 전문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NH투자증권은 IB1사업부 대표인 윤병운 부사장과 IB2사업부 대표인 최승호 부사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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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소재 오피스 건물인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소재 오피스 건물인 '마블 아치 플레이스(Marble Arch Place)'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해외 대체투자에 앞장섰던 NH투자증권이 ARA자산운용과 협업해 영국 핵심지구 오피스를 4500억원에 인수했다. 간만에 들리는 해외 대체투자 소식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 기관들의 해외 대체투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증권사들이 부동산을 총액 인수한 후 셀다운(재매각)하는 방식이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

다만 저평가된 해외 자산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해외 부동산 인수가 국내 셀다운이 다시 활발해지는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NH증권, 원화 약 1900억원 투자…“경쟁력 기대”

20일 NH투자증권은 ARA Europe & Korea와 함께 영국 런던 West End 핵심지구에 소재한 상업용 부동산 Marble Arch Plac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대금은 약 4500억원(약 2억8000만 파운드)으로 절반은 현지에서 대출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은 ARA코리아가 설정한 펀드를 통해 원화 약 19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펀드 설정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더리브스 와의 통화에서 “총 인수금액 중 펀드에 투자된 부분 외 나머지 50%는 현지에서 대출로 이뤄졌다”며 “통상 오피스 빌딩이나 부동산 등을 인수할 때 현지에서 50% 대출을 받고 나머지 50%를 국내 펀드로 들어가고 펀드를 셀다운 하는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올해 11월 준공된 Marble Arch Place는 런던 오피스 권역 내 PE사, 헤지펀드, 국부펀드 등 우량임차인들이 소재한 West End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면적 1만3718㎡(약 3986평)으로 지상 7층에서 지하 1층까지로 구성된 5 Marble Arch와 지상1층에서 지하 1층인 6 Marble Arch로 이루어진 상업용 부동산 건물인데, 런던 내에서도 오피스 임대료가 가장 높고 공실률이 낮으며 임차수요가 높은 소위 ‘노른자 땅’으로 분류된다.

NH투자증권은 “연 6%대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수취하는 구조”라며 해당 건에 대한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매입한 건물의 주요 임차인은 런던 소재 금융회사인 Bridgepoint Adviser로 오피스 면적의 대부분을 15년간 장기로 임차한데다 10년간 임대차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권리도 계약에 포함했다며 안정성을 강조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국내투자자들이 런던 내에 투자한 오피스 건물들은 대부분 대형 은행들이 소재한 City 지역에 집중됐었는데, Marble Arch Place 건은 국내에 몇 안 되는 West End 투자 사례로 입지 면에서 매우 경쟁력이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적극적 해외 부동산 인수, ARA운용과 함께해

NH투자증권이 위축된 해외 대체투자 분위기에도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선 배경에는 합동 공세를 이어온 파트너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로 싱가포르계 운용사인 ARA코리아자산운용이다.

2002년 설립된 ARA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호주·일본·독일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글로벌 부동산자산운용사로, 2017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워버그핑크스에 인수되면서 과거보다 공격적인 M&A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RA는 NH투자증권과 2019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여의도 파크원 타워2를 공동으로 인수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이 국내에서 굵직한 인수를 이뤄낸 데 크게 일조한 셈이다.

이같이 국내에서 이미 합을 맞춘 이 두 회사는 이제 해외까지 함께 발을 뻗은 셈인데, 이는 양사의 니즈가 맞았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ARA는 국내 시장에서 투자를 늘리길 원하는 반면 NH투자증권은 해외 시장에서 투자 확대를 기대해왔다. ARA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 진출이 용이한 글로벌 운용사이고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형 증권사인 만큼, 이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인수 시너지를 내기에 유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ARA와 서울스퀘어 인수 건부터 파크원, 마블 아치플레이스까지 함께 진행했다”며 “이번 건의 경우 함께 검토해서 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 모든 인수 건에 공동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간 양측의 이해관계가 잘 맞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대체투자 경쟁에 블라인드펀드 힘 커질 수도

팬데믹 이후 증시 호황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최대실적을 이어온 증권사들은 자금 확보로 실탄을 마련한 만큼 해외 투자를 다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저평가된 자산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매수 수요가 높아질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장기간 해외투자가 정체되면서 자본 축적도 지속돼온 만큼 대체투자 운용에 대한 니즈가 확대됐다는 분석에서다.

이번에 NH투자증권이 인수한 매물도 팬데믹 이후 매수 가격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에서 거래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향후 셀다운 방식이 다시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좋은 매물이 팬데믹 이후 저평가됐다면 자금력이 강화된 증권사들이 가만히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운용사나 연기금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펀드가 인수 시장에 더욱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목적물을 증권사 대체투자 먼저 정하고 리스크 점검을 받아야 하는 증권사와 달리, 투자 대상을 정하기 전에 투자자부터 모아 자금을 축적하는 블라인드 펀드는 향후 더욱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인수 주체다.

증권사들은 팬데믹 이후 미매각 물량이 많아지면서 셀다운 증권사 대체투자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총액 인수가 이전 대비 신중해진 반면, 블라인드 펀드는 신속한 투자 프로세스와 수수료 절감 효과, 운용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블라인드 펀드는 투자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자산에 대해 운용사가 자체적인 의사결정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다. 덕분에 우량 자산 선점과 조달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에 사업 관리를 맡길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증권사들이 그간 자금력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좋은 매물을 확보해왔던 총액 인수 방식 못지않게 블라인드 펀드가 가진 장점이 향후 더욱 부각되면서, 이를 통한 인수가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그널] 증권사 해외 투자상황 매일 체크…위축된 증시 투심 회복책도 내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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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에 거액 부실자산이나 채무불이행 발생부터 해외 신규 투자와 파생상품의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부 요청)’ 등을 매일 보고 받고 점검하는 등 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증시 급락에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험악해진 시장의 투자 분위기를 다독였다.

금감원은 지난달 말 국내 각 증권사에 △거액 부실자산 발생 △채무불이행 사유 △파생상품 관련 마진콜 △전산 사고 등 리스크 요인을 매일 취합해 보고하도록 통지했다. 증권사들의 단기 부채에 대한 현금성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유동성 비율이 100%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는지도 보고하도록 했다. 이복현 금감원장도 1일 “향후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혀 시장 감독의 고삐를 죄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증권사 대체투자 증권사 대체투자

금감원은 특히 부동산을 중심으로 증권사들의 해외 대체 투자에 대해서는 매각·회수뿐 아니라 자기자본 등을 통해 신규로 투자하는 경우도 일일 보고에 추가하라고 통보했다. 부동산 대출 및 투자 등은 증권사 해외 대체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금융 규모는 총 19조 3000억 원으로 전년(12조 7000억 원) 대비 52%나 늘어났다. 금감원은 올해 ‘자본시장 위험 분석 보고서’에서 “부동산 시장 위축 시 채무 이행 부담 증가로 증권사의 건전성·유동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한 바 있다.

금감원은 또 주식·채권 발행 시 미매각분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해 이를 떠안아야 할 때도 곧장 보고하도록 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당국이 시장 리스크를 매일 점검하겠다는 통보에 대해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며 긴장하는 모습이다.

금융회사의 감독은 강화했지만 증시 하락 속에 얼어붙은 투자 심리를 부양하는 조치는 뒤늦게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장 마감 후 금감원·거래소 등과 합동 회의를 열고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140% 이상) 유지 의무를 면제하면서 신용 담보 비율을 낮출 수 있는 길을 텄다. 또 이달 7일부터 석 달간 상장사의 1일 자사주 매수 주문 수량 한도 제한을 완화했으며 금감원과 거래소가 공매도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해 공매도 규제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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