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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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명확한 개념은 무엇일까? 출처 : algardata.com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암호화폐 생태계는 아직까지 투자의 영역에 집중돼 있다. 때문에 현재 암호화폐 경제를 지탱하는 것 또한 ‘매매 가격의 차이를 활용한 자본이득 획득’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실물경제에 기반한 비즈니스모델이 적절한 돌파구를 찾아내지 못한 탓이다.

화폐로서의 대체 역할에도 회의적인 시각이 제기된다. 암호화폐가 화폐로서 기능하려면 가치의 교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실물경제와의 연동성이 떨어져 그 역할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국제결제은행(BIS)과 각 국의 중앙은행들은 자체적인 암호화폐 발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법정화폐를 코인형태로 만들어 발행하면 다른 암호화폐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다만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암호화폐의 화폐 역할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면서도 각 블록체인들의 코인들은 앞으로도 탈중앙화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통적인 화폐경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적절한 규제를 통해 디파이(DeFi, 코인기반 금융) 생태계를 확장시켜 보완적인 금융시스템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은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을 만나, 그가 신간 ‘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풀어낸 디파이 시장의 한계와 미래, 암호화폐 경제에 대한 규제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KB국민은행장 퇴임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퇴임한지 한참 됐다. 한동안은 금융연구원에 있었다. KB 가기 전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있었는데 거기서 다시 강연을 맡은 지 4년 정도 됐다.

Q. 암호화폐와 관련한 책들을 연달아 집필했다. 어떤 계기로 암호화폐 연구를 시작하게 됐나.

관심 갖고 공부를 시작한 건 2016년이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고 당시에 은행업의 미래에 대한 책을 하나 썼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금융이라는 것은 테크놀로지에 크게 영향을 받으니까, 블록체인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모르는 영역이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자 해서 호기심으로 내용을 찾아 읽어봤다. 그런데 몇 권 읽고 함부로 얘기했다가는 엄한소리 하겠다 싶어서 좀 더 깊게 공부했던 것이 강연과 집필로 이어지게 됐다.

Q. 최근에는 ‘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책이 나왔다. 앞서 출간한 ‘비트코인의 방법’, ‘탈중앙화와 크립토시스템 * ’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탈중앙화와 크립토시스템’이 코인 생태계에 대해 제가 하고 싶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다만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모든 코인에 기본이 되는 측면이 있고 테크니컬한 부분이 많아 그것만 먼저 정리를 한 게 ‘비트코인의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같이 정리했어야 하는데 제외된 내용들, 주로 디파이 이슈 등과 관련해서 다시 정리를 한 책이 ‘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다.

* 크립토시스템(Cryptosystem): 코인 기반 화폐경제 시스템. 개념적 측면에서 탈중앙화를 추구하며 기술적 측면에서 분산원장기술(거래정보를 분산화 된 네트워크에 공동 기록 및 관리하는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하부구조를 지칭.

[사진제공=커뮤니케이션북스]

‘코인생태계’ 아직 실물경제 기여 없는 황무지

Q. 암호화폐, 가상화폐, 코인 등 많은 용어들이 혼용되고 있는데 암호화폐란 무엇을 말하는가.

사실 굉장히 정의하기가 힘들다. 원래 화폐라는 건 인간과 인간 사이에 가치를 이전하는 수단이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가치가 이전되는데 기존에는 전부 은행시스템을 통해서 이뤄졌다. 암호화폐는 은행시스템에서 벗어난 탈중앙화 된 방법론이다. 이른바 P2P 방법론으로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기술적 측면에서 암호기법을 사용해 암호화폐라고 부른다.

Q. 암호화폐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돈 벌었다는 사람이 많으니까 주목 받지 않나 싶다. 코인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는 성공신화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인도 관심을 갖게 됐다. 저도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코인을 사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금융을 해온 사람으로서 주목하고 있다. 기존 금융시스템은 화폐 경제라는 틀 안에서 실물경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해왔는데 새로운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게 기존의 화폐시스템과 어떤 관계를 갖고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가 제 입장에서는 주된 관심 대상이다.

Q. 실물경제에 기반 하지 않는 코인이 어떻게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주류 경제학계에서는 코인이 실물경제 측면에서는 가치가 없다고 거의 단언하고 있다. 또 BIS나 중앙은행들도 암호화폐라는 것은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고 실물경제에 대한 기여도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실물경제에 기여가 없어 보이는 이유는 활용 용도가 아직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물경제에서 이들을 활용하는 비즈니스모델이 아직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다. 비트코인은 화폐로서 지급수단이고 이더리움은 스마트콘트랙트라고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 계약관계를 자동화 시키는 건데 이 두 가지가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다. 지급수단과 스마트콘트랙트로서의 암호화폐는 쉽게 말해 아직 황무지의 도로나 교량 같은 것이다. 도로와 다리를 만들었지만 다니는 사람이 없으니 가치가 없다면 없는 셈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황무지를 활용할 용도가 생기고 비즈니스 모델이 연동되면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하부구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암호화폐와 실물경제의 연동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쉽게 비유를 들자면 한국에서 원화로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가 달러로 자금 조달을 하는 경우와 유사하다. 이때 환리스크 등 부조화가 생겨 자금을 조달해준 사람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코인을 이용한 비즈니스가 실물부문에서 캐시플로우(Cashflow, 현금흐름)를 발생시킨다고 하면 코인으로 조달한 자금에 부조화가 생긴다. 때문에 코인에서 코인형태로 캐시플로우를 발생시킬 수 있는 모델이 생겨야 하는데 실물경제에 아직까지 코인 기반의 인컴스트림(Income Stream, 수익 흐름)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을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모델이 안 생기고 있다. 현재 게임과 메타버스 정도가 이 같은 부조화를 매치시킬 수 있는 분야로 기대되고 있다.

Q. 지난해 디지털 아트워크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산형 시장에서 1000억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NFT는 왜 가치를 가지는가.

NFT가 왜 가치를 가지느냐는 코인이 왜 가치를 가지느냐와 사실 같은 맥락이다. 다만 지금 굉장히 가치가 높은 것들이 나중에도 다 그런 가치를 가질 수는 없다. 닷컴 버블 초기처럼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NFT는 굉장히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기대인데 어느 것이 생존할지는 알 수 없다. 한 번 솎아 내는 과정이 필요하고 거품이 있다고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본다.

[사진제공=뉴시스]

코인 투자에 열광하는 사람들

Q. 현재 코인기반 금융은 가치교환 기능보다는 투자에 집중돼 있는 듯하다. 어떤 유형의 투자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크게 두 가지로 보면 된다. 하나는 코인을 실제로 사고팔고 돈을 버는 트레이딩(Trading)의 영역, 또 하나는 디파이인데 이건 외견상으로는 전통금융과 굉장히 비슷하다. 코인을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빌려주고 이자를 받기도 하며 코인을 투자해서 배당을 받기도 한다. 비즈니스모델이 없는 디파이 영역에서 배당이 생기는 이유는 블록체인이라는 게 유지보수 하는 중간에 계속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는데 그 과정에 소유한 코인을 투자하고 배당을 받는다. 흔히 스테이킹(Staking)이라고 하는 형태의 투자다.

Q. 투자자들의 코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코인은 엄밀하게 말해 일반투자자의 영역은 아니다. 일반투자자들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흔히 코인에 투자할 때 이른바 백서(White paper) 등을 읽어보라고 하는데 화이트페이퍼를 보고 얼마나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일반투자자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 때문에 무엇을 주의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도 힘들다. 굉장히 리스크가 큰 영역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느 정도 역사도 있고 안정적인 투자 기반이 확보돼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가야 한다. 너무 투기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Q. 최근 발생했던 테라 사태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나.

우선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무엇인가부터 얘기를 시작 해야 한다. 보통 코인은 가격변동성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는데 스테이블코인은 금이나 달러와 가치를 연동해 안정화 시킨다. 테라USD는 달러와 연동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테라 네트워크에서 디파이 예금으로, 앵커라고 하는 예금 기능을 갖춘 프로토콜을 통해 20%의 이자를 약속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 보면 환상적인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조건이다. 가격변동성도 없고 20%라는 높은 이자율이라면, 실현될 수만 있다면 이상적인 투자니까 사람들이 많이 뛰어들었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도 굉장히 많이 유입됐는데 그걸 지탱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분명히 문제점이 있는 구조인데 시장에서 그런 것들을 걸러내야 할 안전장치들이 작동을 안했다.

Q.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의도적인 사기행위를 벌였다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하는지.

사람마다 평가가 다른데 20% 이자가 말이 안 된다는 얘기도 많고 스테이블코인 자체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구조만 놓고 봤을 때 사기라고 하기는 힘들다. 구조가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었다. 알고리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유지한다고 했고 그게 담보가 잘 안 된 거지 그 자체만 두고 사기라고 하기는 어렵다. 사후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은 그 구조를 갖고 판을 키운 다음에 돈을 빼돌렸다는 건데 그건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만약 자금을 빼돌렸기 때문에 구조가 쉽게 무너진 것이라면 사기가 되는 거고. 적어도 구조가 취약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경고했지만 사람들이 듣지 않았다. 또 크립토 시장 전체가 지난해 11월 이후 올해 5월까지 60% 이상 가격이 하락했다. 시장이 침체되면서 문제가 된 측면도 있다.

Q. 사람들이 왜 코인투자에 열광한다고 생각하나.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주식시장도 그렇고 돈 잃은 사람은 얘기 안하고 번 사람만 불려서 얘기한다. 코인은 하룻밤 사이에 몇십 퍼센트의 이익을 내기도 하니까 더 그렇다. 저는 도박이라는 표현은 잘 안 쓰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투자는 도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리스크가 얼마나 크고 내가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냐는 것이다. 코인은 변동성이 굉장히 큰 시장인 건 틀림없다. 전문도박사라면 도박도 투자가 된다. 전문투자가는 도박에 가까운 정도의 위험이 높은 시장에 참여해도 투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감당할 능력 없이 뛰어드는 건 투자라고 볼 수 없다.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BOK 국제컨퍼런스’에서는 CBDC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제공=뉴시스]

국가에서 코인 발행해도 탈중앙화 블록체인 유지될 것

Q. 다가올 미래에 코인이 화폐를 대신하게 될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수 있을까.

제 책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아니라고 본다. 화폐는 화폐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화폐는 전자화 되겠지만 코인이 화폐를 대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저는 화폐를 대체할 거라고 하는 코인의 99%가 망할 거라고 예상한다. 비트코인은 살아남을지도 모르지만 화폐 기능 보다는 스마트콘트랙트로서 하부구조 기능을 하는 코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들, 비즈니스 모델들이 생겨나면서 그 자체로 하나의 큰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Q. 국가단위에서 코인을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다. 암호화폐가 탈중앙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

유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모든 것을 중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중앙은행전자화폐(CBDC)라는 게 있는데 기존의 법정화폐를 코인형태로 만들어서 발행한다는 의미다. BIS는 앞으로 각 국가들이 직접 CBDC를 발행해서 이를 중심으로 모든 화폐시스템이 개편되면 암호화폐가 설 자리는 없어진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어차피 지폐나 동전 상태로 돌아다니는 화폐는 몇 퍼센트 안 된다. 이미 대부분 전자화 된 상태로 존재한다. 중앙은행전자화폐와 병행해서 크립토는 따로 존속할 것이라는 게 저의 견해다.

Q. 암호화폐가 투자 부문에만 편중돼 있다 보니, 탈중앙화 된 코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다시 CBDC 얘기로 넘어가서 BIS페이퍼의 주장은 CBDC가 만들어지면 관할 하에 있는 블록체인, 이른바 퍼미션드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 허가형 블록체인)이 스마트콘트랙트 기능까지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가 모든 스마트콘트랙트까지 뒷받침하는 블록체인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화폐 기능이 아닌 스마트콘트랙트를 지원하는 블록체인들은 그냥 자생적으로 시장에서 움직이게 두는 것이 낫다. 제가 크립토가 유지된다고 말하는 것은 이 지점과 관련된 것이다. 블록체인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코인들은 정부 화폐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유지를 위한 것이니까, 그런 것들은 살아남을 거라는 얘기다. 수많은 민간 블록체인이 하나의 하부구조를 형성하고 정부의 공공 블록체인이 CBDC로 역할하면서 경쟁할 부분은 경쟁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

Q. 진정한 디파이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적절한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어떤 규제가 필요할까.

규제와 관련해서는 얘기가 복잡하고 아직 합의가 진행된 게 아니라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다만 제 생각을 얘기하면 먼저 국제기구에서는 블록체인 자체를 직접 규제하는 방향을 상당히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데 이건 탈중앙화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는 탈중앙화 된 상태의 블록체인을 규제할 방법이 없어 작동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감독당국에서는 지금 크립토나 디파이 생태계가 혼란스러운 상태라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규제 보다는 금융기관이 디파이에 대한 투자의 틀을 갖추고 이 가운데 소비자 보호, 자금세탁 방지 같은 것들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면 된다. 디파이 부문에서 얘기되는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스마트콘트랙트에 대한 리뷰도 금융기관이 하면 된다. 저는 기본적으로 중개자들을 시장에 많이 집어넣어 활동영역을 넓혀주면서 규제하고 일반인들은 이들을 통해 탈중앙화 된 경제시스템과 소통을 갖는 것이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한다.

Q. 정부 차원의 중앙화거래소를 제안한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건 또 다른 축으로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면 돈을 코인으로 바꿔야 하고 그걸 할 수 있는 것이 거래소다. 한국에는 원화 거래소가 5개 있는데 말은 거래소라고 하지만 유가증권 시장의 한국거래소와 비교를 하면 다른 점이 있다. 굳이 따진다면 이 거래소들은 증권회사 같은 성격을 갖는다. 스스로 브로커나 딜러에 해당하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나쁘게 말하면 업자, 좋게 말하면 플레이어가 되겠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시장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건 곤란하다. 그러니까 정부가 나서서 플레이어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끔 시장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시장의 중앙화라는 얘기를 언급했다.

Q 정부의 코인정책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나.

지금까지는 될 수 있으면 손을 안 댄다는 기조였으니까 사실 정책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손을 놓고 있기는 힘들 테다. 이번 정권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갖추겠다고 공약했으니 추진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이번 정부 들어오면서 내놓은 얘기가 IDO(코인 상장)와 STO(증권형토큰발행) 중심으로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것인데 저는 두 가지 다 회의적이다. IDO라는 건 거래소에 상장기능을 상당부분 맡긴다는 것을 말한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거래소 자체가 플레이어들이기 때문에 이를 분리시키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분리 없는 정책은 거래소들이 알아서 잘 하라는 엄포밖에 안 된다. STO는 증권형으로 가겠다는 얘기인데 과연 그 요건에 맞춰 상장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는 코인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암호화폐 상장은 활성화 시킨다 아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라 관리를 해줘야 한다. 기본적으로 시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장에 들어오는 물건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관점에서 상장이라든지 기준을 정립해야한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규제란 무엇을 못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제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제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절대 발전할 수가 없다. 크립토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메타버스의 본질적인 의미

혹자는 메타버스(Metaverse)를 허상이라고 말한다. 그래봤자 비디오 게임의 일종이라며 ‘어쨌든 가상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반면 어떤 이들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인터넷의 미래이자 현실과 닮은 다른 세계관 이라고 표현한다. 2004년 글로벌 SNS 페이스북을 창립한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역시 자신이 일군 회사의 브랜드를 페이스북에서 메타(Meta)로 과감하게 바꾸면서 메타버스 세계관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메타는 VR 헤드셋 기업인 오큘러스(Oculus)를 무려 3조 원이 넘는 가격으로 인수하면서 VR 소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이나 메타버스 관련 게임으로 반드시 거론되는 로블록스(Roblox)나 포트나이트(Fortnite)도 손에 꼽는 메타버스 세계관이 아니던가. 그런데 메타버스의 명확한 개념이나 선을 그을 수 있을만한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세상은 메타버스를 이야기하고 있고 분명 그 중심에 있는데도 정작 난 이에 대한 개념도 한계도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 ‘ing’로 표현되는 메타버스는 그 끝을 모르고 확장되고 있지만 언제나 새로울 뿐이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이 세계에 발을 들였고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모습 또한 미디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그렇다면 메타버스의 본질적인 의미는 무엇일지 그 명확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연습장에 낙서하듯 적어보려고 한다.

메타버스의 명확한 개념은 무엇일까? 출처 : algardata.com

다소 포괄적인 메타버스의 복합적 개념

어떤 미디어에서는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를 사이버 스페이스라 표현하기도 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이라는 의미의 ‘Meta’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임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그러니 사이버 스페이스(Cyber Space)라는 조합된 키워드 역시 전혀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키워드 안에 담긴 개념은 사실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우주’라는 공간적 개념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나 사이버 스페이스라는 용어 역시 ‘정해진 한계가 없다’라는 측면으로 접근한다. 테크놀로지 측면에서 보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혼합현실 기술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여기에 3D 그래픽이라든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유형의 테크놀로지뿐 아니라 디지털라이징된 사회적, 문화적 요소도 세계관에 융합되어 있으므로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려울 만큼 포괄적이다.

메타버스를 언급할 때 종종 ‘포트나이트’를 이야기한다. 출처 : 에픽게임즈

메타버스와 게임(ft. 포트나이트 그리고 로블록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언급할 때 종종 게임을 예시로 들기도 한다. 앞서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언급했듯 ‘미국 초등학생들의 놀이터’라 불리던 로블록스를 언급해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인크래프트나 샌드박스, 포트나이트 등의 오픈월드 개념의 게임도 빼놓지 않는다. 포트나이트(Fortnite)의 경우는 PC를 비롯하여 게임 콘솔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슈팅게임 장르이면서 빌딩 액션 TPS(3rd Person Shooter)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장르에 한정하지 않는다. 넷플릭스가 가장 무서운 경쟁 상대로 언급했을 정도로 전 세계 수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메타버스 세계관이다.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을 하는 수많은 명분과 이유 중 하나에도 어쩌면 포트나이트가 있을지 모른다. 포트나이트는 슈팅게임이라는 명확한 장르가 있지만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 이 세계에 머물며 연대하고 소통하기에 이른다. 심지어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가상 콘서트가 바로 이 공간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슈팅게임으로 시작했던 포트나이트의 한계도 무한 확장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니 자신들 스스로 ‘메타버스’라 표현하는 데 딱히 무리가 없어 보인다.

포트나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림을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진행한 트래비스 스캇. 출처 : of 트래비스 스캇 유튜브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하면서도 또 다른 이름의 캐릭터로서 메타버스 세계관에 진입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말하자면 ‘부캐’라는 개념으로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케이스를 메타버스 게임 등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로블록스 역시 마찬가지다. 집 앞 놀이터라든가 인근 공원 혹은 친구의 집에서 놀던 아이들이 로블록스에 접속해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상호 작용을 이룬다는 점에서 테크놀로지의 지속적 발전과 문화적으로 눈부신 혁신을 이뤘다는 걸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기술 발전에 이은 세대교체와 트렌드 변화가 세상을 바꿨다고 봐야겠다. 과거에는 이러한 모습 자체를 상상조차 못 했을 테니까 말이다.

메타버스와 디지털 경제

포트나이트나 로블록스 모두 이 세계관에서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고 누군가와 소통하는 것 그 이상을 목격할 수 있게 된다. 가상의 플랫폼에서 무엇인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부분은 경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 결국 디지털 경제가 메타버스 세계관에 제대로 접목해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다. 메타버스에 합류한 수많은 기업들 역시 유저들 대상으로 상품을 팔거나 P2P(Peer to peer)를 통한 물물의 거래가 이뤄지도록 구현하여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블록체인은 물론이고 NFT와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용하면서 디지털 자산이라는 개념을 이뤄냈으니 과거의 ‘현질(유료화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게임의 유상 아이템을 돈을 주고 거래하는 행위)’도 새로운 트렌드를 맞이한 셈이다. 사실 이러한 디지털 경제는 현실과 크게 동떨어지지 않는다. 그 말은 단순히 물물을 거래하는 행위를 넘어선다는 것 결국 현실과 판박이 같은 것이다. 우리가 현실을 살면서 지갑을 열고 카드나 현찰을 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자. 명동 어느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기도 하고 올리브영 같은 복합 코스메틱 매장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도 있다. 주말이 되면 영화를 보기 위해 티켓을 예매하거나 예술의 전당과 같은 공연장이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가상의 세계 즉 메타버스에서도 이러한 행위들이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트래비스 스캇의 가상 콘서트는 그저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실제로 SPA 브랜드 H&M이 메타버스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고 클레이락(KLAYROCK)의 아트웍이나 팀보타(team botta)의 보타니컬 아트가 메타버스 전시회로 진행된 바 있다.

H&M 메타버스 매장. 출처 : KQ Education Group

메타버스와 테크놀로지

눈으로 보고 즐기는 이러한 문화생활의 사례를 가능하게 하려면 그만큼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앞서 언급했던 포트나이트의 에픽게임즈는 자신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이라는 플랫폼으로 현실감 넘치는 비디오 게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고 그 세계관을 메타버스로 확장해 디지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글로벌 그래픽 기업 엔비디아(Nvidia)나 3D 프로젝트 유니티(Unity) 등 다양한 기업들이 메타버스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의 이프랜드(ifland)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대표하는 편인데 가상공간에서 동문회도 하고 입학식도 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물론 이에 접근하기 위한 스마트폰이나 PC 모두 디바이스 성능을 어느 정도 갖춰야 하고 당연하지만 통신도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겠다. 메타버스 세계관은 점차 고도화되는데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 노후되었거나 이를 지원할 수 없다면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로딩 자체가 상당 시간 지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큰 이슈가 없지만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을 담게 되면 그만큼 고사양을 요구할 수도 있다.

더불어 UI나 UX의 혁신도 고려해야 할 이슈다. 3D 그래픽부터 마우스 포인팅이나 터치 스크린을 통한 작동, 음성 지원이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호스팅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 VR 헤드셋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있다. 메타의 경우 오큘러스를 인수하여 VR과 메타버스를 제대로 융합하기 위해 고도화는 물론이고 사용성 개선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헤드셋은 신기하지만 여전히 불편함이 존재한다. 하지만 VR 기기 자체를 개발하는 각 기업들은 그 불편함을 해소하고 현실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진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불편함 없이 오랜 시간 착용 가능할까?’라는 문제는 현장감 있는 시각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 숙명과 공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차례 착용도 해봤고 VR 촬영도 참여해봤지만 VR 제작을 위한 인프라부터 VR 디바이스까지 수년 전 존재했던 것보다 월등히 나아졌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메타버스와 VR. 출처 : euronews.com

아직 열리지 않은 본격 메타버스

일부 전문가나 미디어는 메타버스의 긍정적 측면을 제대로 반박하듯 로블록스와 같은 비디오 게임으로 한정하기도 했고 가상 부동산을 다루는 게임의 일종이라고도 했다. 또 NFT로 거래되는 디지털 경제에서도 개인 정보 보호 이슈라든가 디지털 보안 이슈 그리고 정책도 고려되지 않은 세계관이라고도 했다. 혹자는 위에서 언급했던 게임이라든가 아바타 등으로 메타버스에 접근할 수 없다고도 했다. 메타버스의 미래를 정의하려면 본질적인 의미의 가상 세계 그리고 디지털 경제라는 개념이나 디지털 커뮤니티로 형성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 등 완벽히 새로운 것들을 제대로 정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와 같은 게임은 메타버스라는 세계관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이기도 하고 가장 이해하기 좋은 분야다. 메타버스의 세계관 확장도 게임의 형태를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메타버스는 아직 굳게 닫힌 문이나 다름이 없다. 메타나 구글도 여전히 그 안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개인 정보 보호나 사용자 DB, 사이버 보안 등 테크놀로지 고도화와 함께 정책과 규제에도 포커싱하고 있다. 메타의 마크 주커버그는 완벽한 메타버스를 맞이하려면 10년은 걸린다고 말한다. SF소설에나 나왔을 법한 가상의 세계관은 위에서 언급했던 VR과 AR,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구체화되어왔다. 그리고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맛보기 경험’을 하기도 했다. 지금의 인터넷을 가능하게 만든 웹 2.0(Web 2.0)이 웹 3.0(Web 3.0)으로 완벽 진화를 이루게 되면 본격적인 메타버스 세계에 진입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예측도 있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중첩되는 메타버스는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하지만 결국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에 따라서 또 달라지고 확장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언급했던 메타버스 관련 내용들을 종합해 메타버스의 본질적 의미와 개념을 딱 잘라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국내외 미디어를 들여다보면서 복잡한 시나리오와 난해한 해석들만 수차례 봤던 것 같다. (1) 실시간으로 구현된 3D 가상 세계의 무한 확장, (2) 상호 소통 가능한 네트워크 (3) 그 안에서 무제한으로 증식되는 존재들 (4) 메타버스라는 세계에 존재하는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경제 (5) 메타버스의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 (6) 완전히 개인화된 지능형 웹의 개념인 웹 3.0 (7) NFT와 암호화폐 그리고 블록체인 등 필요하다면 번호를 붙여 더 언급할 수도 있지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메타버스에 대한 비판과 역설 그리고 부정적 측면들은 일단 묻어두고)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일상의 연장선 혹은 미지의 세계라는 점도 분명하고 제대로 된 세계관이 구축이 되었을 그 어느 시점에 본격적인 문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는 세계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메타버스, 대체 무엇인가요? 출처 : tradebrains.in

※ 아래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여전히 메타버스의 본질적 의미와 세계관에 대한 개념을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장에 낙서하듯 작성하여 정돈이 잘 되지 않은 글입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날려주세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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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도로 개발한 5세대(5G)와 클라우드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분야의 기술 5건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 주도로 개발한 5G, 클라우드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분야 기술 5건이 국제표준에 사전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전파연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미래네트워크 연구반(SG13)에서 이들 5건의 국제표준이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SG13은 ITU에서 차세대 통신 관련 표준 제개정 활동을 하는 연구그룹을 뜻한다. 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5G 대규모 네트워크에서의 지터(송·수신 데이터의 지연 시간 변화량) 상한 보장 프레임워크’ 표준은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지연을 방지하고 안정적이고 확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5G와 인터넷, 메타버스에서 초저지연 서비스와 관련된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멀티클라우드 기능 요구사항 표준’은 한국 주도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멀티클라우드 기술 표준으로 개념과 기능 요구사항에 관한 것이다. ‘분산 클라우드 글로벌 관리 프레임워크’ 표준은 5G의 핵심 응용기술인 분산 클라우드의 요구사항을 정의한 것으로 앞으로 기존 클라우드컴퓨팅 환경의 확장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데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양자암호통신에서 사용될 ‘양자키분배네트워크(QKDN) 네트워크 품질 보장 기능 구조’와 ‘머신러닝 기반 QKDN 네트워크 품질 보장 요구사항’ 표준은 미래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품질 보장과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과 서비스 품질 평가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파연은 사전 채택은 표준의 최종 채택 직전 단계로 회원국 등의 회람을 통해 이견이 없을 경우 5건은 최종 국제표준으로 채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에 개최된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 이후 새로운 연구 회기가 시작됨에 따라 미래네트워크 연구반 산하 3개 작업반, 13개 연구과제그룹의 의장단 구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SG13 의장단 11석을 확보했다. 9석은 재선임됐고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작업반과 한국 주도로 신설된 머신러닝 공동조정그룹(JCA-ML) 의장단에 이강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선임되는 성과를 보였다.

[PRNewswire] 뉴트리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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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2022년 7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로벌 뷰티&헬스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OEM/ODM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뉴트리케어사(社)는 이달 강원도 횡성에 뉴트리케어 이노베이션 센터(Nutricare Innovation Center, 이하 NIC)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NIC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일대에 연면적 2,754㎡,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R&D 헬스케어 센터, RMI 센터, 식품공장 등으로 구성되며 식품 안전 센터, 품질관리 센터, 품질 및 고객관리 센터, 제품창고, 파일럿 프랜트도 들어선다.

뉴트리케어는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를 뉴트리케어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으로 2020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센터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해왔다. NIC는 전문 연구인력 등 인적자원을 보강하고, 첨단 분석 장비를 확보하는 등 대내외적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뉴트리케어의 미래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가장 핵심을 이루는 R&D 헬스케어 센터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를 비롯해 OEM/ODM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RMI 센터(Raw Material Innovation Center)는 건강기능식품의 신소재 연구 개발을 위해 국책과제수행은 물론 주요 대학, 정부 기관, 해외 기관과 분야별 연구 및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뇌, 정신건강, 혈관 건강 뿐 아니라 노년층을 위한 식품 연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식품 공장에서는 이러한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공정을 통해 고품격의 헬스케어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뉴트리케어 김호범 대표는 "NIC는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단순히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곳이 아닌 충분한 연구와 검토를 통해 제대로 된 건강식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다."라며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건강식품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업계에서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가장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R&D 역량이 탁월한 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NIC가 혁신을 통해서 성장엔진이 꺼지지 않고 지속적인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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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오나이저 시장 점유율, 과거 데이터 및 예측 2030 |Fujiiryoki, Evontis, Alka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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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 변형 스택 액추에이터 시장 최근 비즈니스 개요 2022-2030 | Physik Instrumente, Northrop Grumman Corporation(미국)

글로벌 단안정 릴레이 시장 상위 국가 분석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2022-2030 | Siemens,

2022~2029년 글로벌 이오나이저 시장 연구 보고서는 최신 이오나이저 시장 규모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의 개발과 수익성을 제공할 비즈니스 관리를 위한 데이터입니다. 이 Ionizers 시장 보고서는 드리프트 및 성장에 대한 모든 필수 데이터와 수치를 보여줍니다. 기술 및 용량, Ionizers 재료 및 시장, Ionizers 시장의 예측할 수 없는 구조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Ionizers 시장 점유율 2022와 함께 시장에서 지배적인 플레이어를 강조합니다.

글로벌 이온화 장치 시장 보고서는 글로벌 이온화 장치 시장 규모를 평가하기 위한 최상의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사실과 광범위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분류, 응용 프로그램 및 Ionizers 산업 체인 구조를 수용하여 글로벌 Ionizers 산업에 대한 요약을 제공합니다. 이 연구는 또한 중요한 통찰력, 업계에서 합법화된 수치 및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의 사실을 포함한 철저한 분석을 나타냅니다.

또한, 연구는 또한 수익, 수요, 총 가치, 성장률, 비용, 기능, 이온화 ​​장치 시장 점유율, 수입, 총 마진, 지출, 수출, 제조, 이온화 ​​장치 시장 공급 등을 수반하는 이온화 장치 시장의 주요 측면을 평가합니다. 에.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 분석에는 여러 방법론적 도구가 사용됩니다. 시장 통계에 대한 완전한 분석 및 시장 범위와 함께 전 세계 Ionizers 산업 플레이어의 추정을 제공합니다.

이오나이저 시장 보고서에서 연구한 주요 플레이어:

파나소닉
PT SMC Pneumatics 인도네시아
정력적
AlkaViva (IonWays)
생명 이오나이저
KYK
후지료키
에본티스
알카 프레쉬

이오나이저 시장에 업로드된 제품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 보고서는 또한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의 주요 지형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심오한 검토는 기존 시장 개발 및 드리프트, Ionizer 시장 확장, 시장 예측, 동인, 한계 및 시장 구조를 촉진하는 주요 측면을 묘사합니다. 시장 조사는 또한 하위 세그먼트와 함께 전 세계 이온화 장치 시장의 모든 영역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글로벌 이온화 장치 시장 보고서는 주요 제품 범주 및 세그먼트와 해당 하위 세그먼트를 자세히 다룹니다.

이 보고서의 주요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 부품 생산
알루미늄 호일 생산
다른

이온화 장치 시장의 지역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미 시장(Ionizers 미국, 북미 국가 및 멕시코).
유럽 ​​시장(독일, Ionizers 프랑스 시장, 영국, 러시아 및 이탈리아).
아시아 태평양 시장(중국, Ionizers 일본 및 한국 시장, 아시아 국가 및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Ionizers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공화국 등), 지리적 지역 .
Ionizers 아프리카 시장(사우디아라비아 반도, UAE, 이집트, 나이지리아 및 남아프리카).

또한 Ionizers 시장 조사는 전 세계를 지배하는 주요 시장 플레이어를 강조합니다. 또한 판매, 이온화 ​​장치 산업 연락처 세부 정보, 제품 사양 및 사진, 이온화 ​​장치 시장 점유율과 같은 중요한 세부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이 평가는 또한 Ionizers가 광고 개인, 고문, 업계 임원, 영업 및 제품 임원, Ionizers 시장 예측가 및 기타 개인이 쉽게 편리한 스크립트로 중요한 업계 정보를 찾는 매우 귀중한 참조를 보고하도록 하는 이전 및 예상 데이터 및 통계를 구현합니다. 눈에 띄게 표시된 표, 통계 및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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