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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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Tree

PLAT ETF, 플랫폼 기업 투자

21세기에 들어 생산과 공급이라는 직선적 구조의 전통산업은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으며, 사람과 사람간 서로 원하는 것을 연결하는 플렛폼 산업이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포드와 아마존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차량을 생산 판매하는 포드, 도요타 등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지 못하였지만, 핸드폰 하나로 세상을 연결하는 애플, 구매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아마존, 컨텐츠 제공자와 컨텐츠 소비자를 연결하는 구글 등은 글로벌 기업으로 세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기업을 모아놓은 ETF가 바로 PLAT입니다.

Main Story

WisdomTree Growth Leaders Fund (PLAT)

추종지수(벤치마크지수) WisdomTree Growth Leaders Index
상장일 운용규모 운용수수료 현재주가 배당금
2019. 05 $10.63 Million 0.20% $43.46 ('20.12.17) 0.08% (연배당)

▶ PLAT의 운용사는 WisdomTree로 60여개의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이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DGRW가 있습니다.

▶ PLAT는 상장기간이 길지는 않으며, 운용규모 역시 10M으로 매우 적은편에 속합니다.

# 운용규모가 작기때문인지, 일평균 거래량역시 약 7000주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 이로 인해 원하는 가격에 거래체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운용수수료는 0.20%로 미국 ETF기준으로 저렴한 수준은 아니지만, 섹터형 ETF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싸다고 판단하기도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1주당 가격은 $40대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 1주당 가격이 저렴한데 일평균 거래량까지 적으니, LP물량에 거래를 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배당금은 0.08%로 0%수준이며,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WisdomTree

▶ PLAT는 2020년 8월 1일 이후로 운용방법을 바꿨습니다.

# ETF명도 WisdomTree Modern Tech Platforms Fund에서 WisdomTree Growth Leaders Fund로 변경하였습니다.

▶ 투자대상은 Morden Platform과 Digital Marketplace의 사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 투자대상 기업 중 3년간 수익이 연평균 최소 7%이상 성장한 기업만 PLAT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PLAT에 포함된 기업은 기본적으로 시가총액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정합니다.

▶ 시가총액가중방식에 의해 산출된 비중에 거래량지표(Volume Factor)를 적용하여 거래량이 많을수록 비중을 가중합니다.

▶ 또한, PLAT는 미국기업이 아닌 기업(Non-US)의 비중 총합이 12%를 넘기지 않으며, 중국기업은 5%이상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 개별기업에 대한 비중은 9%로 제한합니다.

▶ 매년 6월 리벨런싱을 진행합니다.

PLAT 구성종목 및 섹터비중

WisdomTree

▶ PLAT를 구성하는 TOP10종목입니다.

▶ 구글, MS, 아마존 등 전세계 글로벌기업의 상당수로 구성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플랫폼기업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현재 시가총액 1위기업 애플은 아이폰으로 세상을 연결하여 플랫폼기업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지만, 플랫폼기업으로 포함시키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많죠.

▶ PLAT는 총 50여개의 기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위 TOP10기업은 매우 익숙한 기업들이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으니 PLAT에 포함된 몇몇 기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강방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2021. 11. 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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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온 가족 주식과 연금과 자산관리를 하고 있는 우리집PB,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세렌시아입니다

액티브 ETF가 우리나라에 처음 상장한지 어느덧 6개월 정도가 지났고 초기 상품들의 운용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통상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제가 다루었던 ETF들은 대부분 지수 자체를 그대로 복사해오는 패시브 형태로 운용하고 있는데요. 액티브의 경우, 자산운용사에서 종목을 선별하여 구성 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들의 역량에 따라서 초과수익 을 거둘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가치 투자의 대가인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ASSETPLUS 자산운용에서 출시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ASSETPLUS 자산운용의 경우, 기존에도 ACTIVE FUND 명가로 유명 한데요. 문어발처럼 펀드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 몇 개의 명품 펀드만을 만들어서 그 펀드들이 과거에 뛰어난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회사의 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에 투자하여 상당한 수익률을 거두었던 경험이 있던 터라 이 회사에서 만든 ACTIVE ETF라면 어느 정도 신뢰가 가더라고요.

2차 전지라거나, 친환경이라거나 등의 업종/테마형은 유행 및 시기에 따라서 가치가 훼손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왜냐하면 그 섹터 전체의 기업이 모두 똘똘한(?) 기업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BM(비즈니스 모델)로서 기업을 선별하고, 그러한 기업들을 묶어서 만든 액티브한 형태의 상장지수펀드라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회사들로 구성되어 더 뛰어난 수익률을 거둘 수 있겠죠?

2. Platform Business의 정의

강방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이 상장지수펀드의 특징은 전 세계의 손꼽히는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자에 투자하는 형태 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하나의 기업이 모든 걸 할 수 없게 되면서 위의 플로우차트에서 보이듯 분업화된 에자일한 시스템을 탄생시켰는데요. 이로 인해 플랫폼 비즈니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IP, 제조, 서비스, 융합형에 따라 각각의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며 시스템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게 되면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하게 되는 구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Platform Business의 가치 평가

강방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 모형은 강방천 회장의 저서인 관점 에서도 다루는 중요한 내용인데요. 어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할 때 거론되는 네 가지 중심 요소입니다. 해당 회사의 이익이 향후 지속적으로 들어오며, 그 이익의 형태 또한 고정되지 않고 확장성을 지녀야 합니다. 또한 이 이익은 예측 가능하며 주주들에게 그러한 이익을 지속적으로 환원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승자독식 구조인지라 고객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하는 구간까지는 투자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데스밸리를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정 임계점을 넘게 되면 성장이 레버리지를 일으키며 퀀텀점프하게 되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는 베타값으로 S&P500지수를 두고, S&P500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배금은 1년에 네 번으로 1월, 4월, 7월, 10월의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에 지급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보수(수수료)는 운용보수와 기타 보수를 합쳐 총 0.99퍼센트로 일반적인 패시브 상품보다 수수료가 높습니다. 이 부분은 액티브 형태인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수익률만 뛰어나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도 수수료를 씹어먹는(?) 수익률을 올렸던 터라 보수는 크게 신경이 안 쓰였었거든요.

편입된 종목들을 보면 테슬라 하나의 종목이 20퍼센트로 아주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방천 회장이 평소에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회사가 아닌 구글이나 애플처럼 차세대 platform 생태계를 구축하는 회사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비중을 둔 것 같습니다.

뒤를 이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TSMC, 어도비, 쇼피파이, 유니티, 도큐사인, 페이팔 등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워크데이, 에어비앤비, 비바시스템즈, 질로우 등도 비중은 적지만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어보면 도움 되는 관련 글들

안녕하세요. 온가족 주식계좌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집 PB 세렌시아입니다^^ 블로그에 재테크와 관련된 이런저런 정보들을 올리다보니 ETF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IRP 등 포트폴리오를 ETF로 한번 구성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어떤 상품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 상품이 괜찮은건지 아닌지 감을 못 잡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ETF들 중 하나인 미래에셋 TIGER 소프트웨어 ETF를 들고 왔습니다. 저랑 같이 함께 살펴보실까요? 미래에셋 TIGER 소프트웨어 ETF에 .

안녕하세요. 온가족 주식계좌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집 PB 세렌시아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연금 퇴직연금 IRP는 잘 관리되고 있으신가요? 저희는 개인연금쪽은 수익난걸 언제 리밸런싱할지, 리밸런싱할때 어떤 상품으로 들어갈지 고민하고 있어요. 퇴직연금은 주식형ETF의 수익률이 올라서 위험자산 7 : 안전자산 3의 비율이 깨져서 자꾸 리밸런싱하라고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이것도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IRP를 잘 굴리기 위해서는 ETF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새로나오는 상품들도 있고 아직 미처 분석해보지.

KBSTAR IT플러스 ETF 개인연금 / 퇴직연금 / IRP 안녕하세요. 온가족 주식계좌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집PB 세렌시아입니다^^ 3월의 코로나 폭락장 이 후, 한국의 주식시장은 급속도로 반등하였고,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로는 개별종목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IT 소프트웨어쪽이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수혜주로서 많이 올랐다면, 전문가들의 올해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의 전망에 따르면 반도체나 IT하드웨어쪽이 이제 올라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KBSTAR IT플러스 ETF는 이러한 IT 소프트웨어, 하드웨.

ETF로 미국 개별옵션을 거래하자

아쉽게도 한국 증권사에서는 한국내 고객이 미국주식/ETF의 개별옵션 거래를 근본적으로 막아 놓아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한국의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허락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하지만, 옵션 기반 ETF를 이용한다면 한국 투자자들에게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 미국주식 옵션투자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이 포스팅은 필자가 참여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불황을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비법‘ (베가북스)에서 발췌한 부분임을 밝힙니다.

옵션은 원래부터 기초자산의 잠재적 손실을 헤지하기 위해 탄생했다.
헤지의 사전적 의미는,

헤지(hedge)란 환율, 금리 또는 다른 자산에 대한 투자등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의 가격변동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즉, 확정되지 않은 자산을 확정된 자산으로 편입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주로 선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한다

쉽게 말하자면 보유한 기초자산에서 손실이 생기는 상황이 생길 때를 위해 일종의 보험을 들어서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옵션 매매를 통해 옵션매매를 통해 불의의 손실을 상당부분 헤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옵션의 기초

주식 투자의 경우에는 단 두 가지의 손익구조가 있다.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 내리면 손실, 그리고 매수 가격과 같으면 본전.
다시 말해 기초자산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수익을 낼 확률이 반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옵션 트레이딩에서는 주가가 행사가격과 같거나 어느 한쪽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심지어 얼만큼 오르고 내리는가에 따라서도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가 수익을 내는 확률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옵션은 크게 콜 옵션과 풋 옵션으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의 옵션은 매수와 매도가 가능하다.

1) 콜 옵션

먼저 콜 옵션 매수는 앞으로의 주가가 상승할 것을 기대할 때 사용되는 매매 방식으로, 만기일과 행사가격에 따라 각기 다른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콜 옵션을 산 사람은 주가가 얼마로 오르던 떨어지던 관계 없이 매수한 콜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100주씩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이다.
콜 옵션의 매수자가 수익을 내는 경우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초자산의 가격과 행사가격이 같거나 낮은 경우에는 지불한 프리미엄 만큼의 손실만을 입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콜 옵션 매수의 장점은 손실을 일정하게 묶어두면서 수익을 무한대까지 늘릴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콜 옵션 매수자의 반대 위치에 있는 콜 옵션 매도자는 먼저 옵션 매수자로부터 프리미엄을 먼저 받는 대신, 옵션 매수자가 옵션의 권리를 행사한다면 당시의 주가에 관계 없이 해당 콜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100주씩 매도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콜 옵션 매도는 무한대의 손실과 한정된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 옵션 매도자의 경우는 잠재적으로 무한대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기초자산의 주가가 행사가격과 같거나 낮은 두 가지의 경우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옵션 매수에 비해 훨씬 높은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다.

2) 풋 옵션

풋 옵션 매수는 앞으로의 주가가 하락할 것을 기대할 때 사용되는 매매 방식으로, 만기일과 행사가격에 따라 각기 다른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풋 옵션을 산 사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얼마로 오르던 떨어지던 관계 없이 매수한 풋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100주씩 먼저 매도(높은 가격)하고 당시 싯가로 매수(낮은 가격)해서 되갚을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따라서 풋 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에만 수익을 낼 수 있고, 기초자산의 가격과 행사가격이 같거나 높은 경우에는 지불한 프리미엄 만큼의 손실을 입게 된다.
콜 옵션 매수와 마찬가지로, 손실은 일정하게 묶어놓는 반면 거의 무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풋 옵션 매도자는 먼저 옵션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매수자로부터 프리미엄을 먼저 받는 대신 주가에 관계 없이 풋 옵션 매수자의 권리행사를 받는 경우, 해당 풋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100주씩 매수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풋 옵션 매도자의 경우는 기초자산의 주가가 행사 가격과 같거나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높은 두 가지의 경우 모두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역시 잠재적으로 거의 무한대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풋 옵션 매수에 비해 훨씬 높은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옵션의 응용

1) 커버드콜

커버드 콜 매도는 보유한 기초자산과 콜 옵션 매도로 구성되어 있다.
콜 옵션 매도자는 보유하고 있는 기초자산을 담보로 콜 옵션을 매도한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콜 옵션을 매도하게 되면 기초자산의 주가가 행사가격과 같거나 낮아지는 두 가지의 경우가 된다면 콜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게 되고 해당 콜 옵션은 만기일에 가치 없이 소멸하게 된다.
이미 받은 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수익으로 확정되고 보유한 기초자산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커버드 콜의 또다른 장점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보다 높아지는 경우에 옵션 매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무한대의 손실’의 가능성이 ‘이미’ 보유 중인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에 옵션 매수자에게 매도함으로 위험을 상쇄된다는 것이다.
특히 콜 옵션 매도자는 기초자산의 매도가격인 콜 옵션의 행사가격을 기초자산 매수가 보다 높게 책정해서 옵션 매수자의 권리행사시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2) CS 풋 (cash-secured Put, CSP)

CSP의 구조는 현금과 풋 옵션 매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보다 높아지거나 같아지는 두 가지 경우에는 풋 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게 되어 해당 풋 옵션은 만기일에 가치 없이 소멸하게 되고 이미 받은 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수익으로 확정된다.

만약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보다 낮아지는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풋 옵션 매수자로부터 해당 풋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해당 기초자산 100주 씩을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된다.
하지만, 행사가격으로 매수하는 기초자산의 가격에는 이미 받은 풋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 매수가는 행사가격에서 받은 프리미엄 만큼 낮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예를 들어 주당 $1의 프리미엄을 받고 매도한 행사가격 $10의 풋 옵션을 의무매수하게 된다면, 주당 매수가격은 서류상으로는 주당 $10이지만 이미 받은 풋 옵션 매도 프리미엄 주당 $1을 감안한다면 실제 인수가격은 $9이 되는 것이다.

$10.00 – $1.00 = $9.00
3) 풋 스프레드(Put spread)

풋 스프레드는 서로 다른 행사가격의 풋 옵션 매수와 풋 옵션 매도로 구성되어 있다.
풋 옵션 매도는 앞에서 설명한 CSP의 형태로 이용하게 되지만, 바로 풋 옵션 매도의 행사가격 보다 낮은 행사가격의 풋 옵션을 매수한다는 것이 CSP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CSP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손실의 폭이 커지게 되는 구조이지만, 풋 스프레드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아지면 손실이 발생하다가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을 지나면서부터는 매수한 풋 옵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이 손실을 상쇄하기 시작한다.

4. 옵션기반 ETF 투자의 리스크

이들 기본적으로는 ETF는 커버드 콜과 CSP를 매매전략으로 취하고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옵션 매수 후 만기일이 지나기 전까지 언제든지 권리행사가 가능한 미국식 옵션 대신 만기일에만 권리행사가 가능한 유럽식 옵션 형식을 따른다는 점, 그리고 옵션 매수자의 권리행사를 받아들이는 대신 프리미엄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점이다.

커버드 콜 기반 ETF의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보다 높아질 때 보유 중인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옵션 매수자에게 매도하는 것 대신 프리미엄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여 계속해서 기초자산을 담보로 한 커버드 콜 매도를 계속한다. CSP의 경우도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보다 낮아지면 해당 풋 옵션의 행사가격으로 한 계약 당 100주씩 매수해야 하는 의무 대신 프리미엄의 차이를 옵션 매수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헤지를 위한 옵션 트레이딩의 결과가 본래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제한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변동성이 낮고 횡보하는 장세에서는 아주 유리하지만, 최근 미국시장에서 보이는 폭등장세 혹은 폭락장세에서는 자칫 옵션 매도를 통한 프리미엄 수익 보다 오히려 손실이 더 커질 수가 있다.
즉 옵션 헤지를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수익률이 좀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개별 종목 혹은 ETF 처럼 매매할 수 있는 옵션기반 ETF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것과 총 운용자산(Asset Under Management, AUM)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적어 유동성(Liquidity) 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투자의 리스크를 헤지한다고 하더라도, 옵션 트레이딩이 절대로 무적 치트키가 될 수 없다.
헤지라는 것이 위험 혹은 손실을 100% 상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기초자산 자체 가격의 등락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옵션기반 ETF 종목

1) 커버드콜 종목: QYLD, XYLD

(1) 글로벌X 나스닥 100 커버드 콜 ETF (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QYLD)

QYLD는 CBOE 나스닥-100 바이라이트 V2 지수 (CBOE NASDAQ-100® BuyWrite V2 Index, BXN)를 추종하는 ETF(그래프 벤치마크 수정요망)로 자산의 최소 80% 이상을 해당지수에 포함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발행사는 GlobalX 이며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수익으로 연결되는 프리미엄도 함께 변동한다는 점, 그리고 발행 이후 월 0.43%~1.08%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려왔다는 점 등을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 글로벌X S&P 500 커버드 콜 ETF (Global X S&P 500 Covered Call ETF, XYLD)

기존 HSPX로 거래되다가 2020년 8월 21일로 심볼이 XYLD로 변경되며 벤치마크 인덱스도 CBOE S&P 500 2% OTM 바이라이트 지수(CBOE S&P 500 2% OTM BuyWrite Index, BXY)에서 CBOE S&P 500 바이라이트 지수(CBOE S&P 500 BuyWrite Index)로 변경되었다.
자산의 최소 80% 이상을 해당지수에 포함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QYLD와는 다르게 다소 낮은 외가격(out-of-money, OTM)의 낮은 프리미엄으로 옵션을 매도하지만 시장의 급등에 상대적으로 완충공간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2) CSP(cash-secured Put) 종목: FTLB, PUTW

(1) 글로벌X S&P 500 커버드 콜 ETF (Global X S&P 500 Covered Call ETF, XYLD)

FTLB는 PUTW와는 다르게 S&P 500 지수의 풋 옵션의 매수와 커버드 콜의 매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2) 위스덤트리 CBOE S&P 500 풋라이트 전략 펀드 (WisdomTree CBOE S&P 500 PutWrite Strategy Fund, PUTW)

PUTW는 CBOE S&P 500 풋라이트 지수 (CBOE S&P 500 PutWrite Index, PUT)를 추종하는 ETF로 자산의 최소 80% 이상을 해당지수에 포함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자산은 S&P 500 지수의 풋 옵션 매도와 1개월물~3개월물 미국 국채(Treasury bills) 매도에 집중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3) 풋 스프레드(Put spread) 종목: OVL, OVS, OVF, OVB, OVM

가장 최근 리퀴드 스트래티지스(Liquid Strategies LLC)의 오버레이 쉐어스(Overlay shares)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ETF이다. 2019년 9월 30일 모두 다섯 가지 종류의 풋 스프레드를 이용한 ETF로 발행되었으며, 대형주 중심의 OVL, 소형주 중심의 OVS, 해외기업 중심의 OVF, 헷지펀드 중심의 OVLH, 미국채 중심의 OVB, 지방채(municipal bond) 중심의 OVM, 단기채권 중심의 OVT으로 구성되어 있다.

KB STAR ETF 로고

ETF는 추종하는 지수의 구성종목들로 펀드를 구성하기 때문에 ETF를 매수하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는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여러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의 장점과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 펀드 = 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 펀드)

ETF의 장점

일반적인 펀드에 비해 ETF는 운용보수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매매 시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아 거래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TF는 기존의 주식거래계좌를 이용하여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거래소에 상장되어 일반주식과 같이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ETF의 시장가격은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충실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펀드를 구성하고 있는 주식 내역과 순자산 가치를 매일 공표하기 때문에 상품의 투명성이 높습니다.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소액 투자로도 분산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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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인버스상품 투자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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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1좌당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란, ETF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은 물론 현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자산총액에서 운용보수 등 ETF운용 중 발생한 부채총액을 차감한 순자산가액을 말함. ETF의 기준가격은 일반펀드와 마찬가지로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

ETF 1주가 시장에서 거래될 때 체결된 현재가격. 주당 시장가격은 가장 최근에 체결된 현재가격을 의미할 뿐, 기준가격(NAV) 또는 실시간기준가격(iNAV)
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ETF의 ‘1좌당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란, ETF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은 물론 현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자산총액에서 운용보수 등 ETF운용 중 발생한 부채총액을 차감한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순자산가액을 말함. ETF의 기준가격은 일반펀드와 마찬가지로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

AP(지정참가회사, Authorized Participants) ETF 설정 또는 환매를 운용사에 청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지정판매회사. 기관투자자들을 대신하여 ETF설정 및 환매를 자산운용사에 요청하는 역할을 주로 함.

LP(유동성공급자, Liquidity Provider) 유통시장(거래소시장)에서 ETF의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함. LP는 호가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가 일정 수준 내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호가를 제공함.

ETF의 설정/환매 단위인 1CU(Creation Unit)의 구성내역으로 발행시장에서 ETF 설정(환매)을 위해 납입(수취)하는 포트폴리오 내역을 말함. 매일 변경된 내역이 공표되므로 투자자 확인 가능.

YTM(Yield To Maturity)이란 채권의 만기수익률을 말하는데, 통상 만기가 있는 채권은 주식과 달리 만기까지 투자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예상수익률로 활용. 채권가격의 변동에 따라 YTM을 실시간으로 산출하는데 이를 실시간YTM이라고 함

YTM(Yield To Maturity)이란 채권의 만기수익률을 말하는데, 통상 만기가 있는 채권은 주식과 달리 만기까지 투자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예상수익률로 활용.

ETF란 무엇인가? ETF 투자가 좋은 이유 6가지

etf 투자 장점

최근 몇년간 ETF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2020년 6월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가 440여개이며, 총 자산규모는 45조원이 넘습니다. 코스피에서 일일 평균 거래금액 중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32.6%나 됩니다.
오늘은 ETF란 무엇인지 기본개념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인덱스펀드와의 비교를 통해 ETF 투자의 장점과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TF 투자 시장 성장세

ETF란 무엇인가?

ETF의 사전적 정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즉, 지수펀드(인덱스펀드)를 상장(거래소에 등록)해서 주식처럼 거래할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수 있게 만든 상품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ETF는 인덱스펀드와 거래방법이나 수수료 등에서 차이가 날 뿐, 기본적으로 같은 투자전략과 상품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 인덱스펀드는 무엇일까요?

인덱스펀드란 주가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입니다. 한국시장에 투자할 때는 코스피, 코스닥 종합지수 등이 사용되며, 미국시장에 투자한다면 S&P500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들이 사용됩니다.

인덱스펀드는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 ① 변동성이 적고 ② 수수료가 저렴하며 ③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개별종목에 투자할 때는 거시적인 경제상황과 개별기업에 대한 공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반면에 인덱스펀드에 투자한다면 큰 틀에서 시장상황만 파악하면 되기 때문에 투자가 비교적 쉽습니다.

쉽게 투자하면서도 장기간 투자시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워렌버핏이 유명 헤지펀드와 10년간 수익률 내기에서 인덱스펀드로 완승을 거둔것은 유명한 일화죠.

인덱스펀드는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운용하고 증권사나 은행이 판매자 역할을 합니다. 투자자들은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서만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수 있죠.

이런 인덱스펀드를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직접 사고팔 수 있게 증권화 시킨 것이 바로 ETF입니다.

ETF 투자의 장점 6가지(feat. 인덱스펀드)

사실 상품의 정체성이 같기 때문에 ETF는 인덱스펀드와 아래의 장점을 공유합니다.

① 저렴한 수수료
② 소액투자로도 분산투자 가능
③ 변동성 작은 안정적인 투자

하지만 몇가지 면에서 ETF 투자는 인덱스펀드보다 더욱 유리합니다.

첫번째는 더욱 저렴한 수수료입니다. 인덱스펀드도 판매수수료와 총보수를 합치면 1%내외로 일반 펀드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ETF는 중간 유통단계가 적기 때문에 수수료가 더욱낮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ETF인 KODEX200 같은 경우 총보수가 0.15%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증권임에도 개별 주식과 달리 거래세(대략 0.25%)도 발생하지 않죠.

두번째는 다양한 투자대상입니다. 인덱스펀드도 채권이나 원자재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지수가 존재하는 자산들로 투자대상이 한정적입니다.

반면에 ETF는 지수(인덱스)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테마형 ETF, 스타일 ETF 등 각종 컨셉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ETF 들이 존재합니다.

세번째 장점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인덱스펀드는 보통 당일 환매신청을 하면, 신청 시간과 상관없이 당일 종가금액으로 수익률이 결정됩니다.

반면에 ETF는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심한 시장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ETF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기초지수와의 오차율이 작습니다.

ETF는 기초지수와의 오차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최소화하는 패시브 전략을 사용합니다. KODEX 200의 경우 자산의 구성종목과 비중을 최대한 KOSPI 200과 유사하게 가져갑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겠지만 최대한 ‘완전복제’를 지향합니다.

반면에 인덱스펀드는 대개 ‘부분복제’ 전략을 사용하며 때때로 초과수익을 얻고자 합니다. 펀드자산의 일부를 파생상품 거래 등에 활용하기도 하며, 따라서 ETF에 비해서 지수와의 오차율이 더 차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나 ETF가 유리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인덱스펀드의 추적오차율이 ETF보다 크다는 것은 경우에 따라 지수 상승보다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근 3개월간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ETF와 인덱스펀드의 기준가격 움직임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조금더 괜찮은 흐름을 보입니다.

ETF는 사실 추종하는 지수가 같으면 상품마다 수익률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반면에 인덱스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이나 운용사의 노하우 등에 따라 약간의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용사를 잘 선별할 수 있다면, 경우에 따라 인덱스펀드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ETF 투자시 주의할점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큰 ETF를 고를 것

ETF를 고를 때는 거래량이나 시가총액이 일정규모 이상인 상품이 좋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거래량이 너무 적은 ETF는 매매가 어렵거나 불리한 가격에 매매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가총액이 높은 ETF는 그만큼 사람들이 선호하고 검증이 된 ETF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ETF는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주식과는 달리 남은 순자산가치대로 환급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ETF 등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해외시장에는 국내 ETF보다 거래량이나 시가총액 규모가 훨씬 큰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 ETF에 투자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포스팅 : 미국 ETF 투자방법 총정리

원자재 ETF 투자시 롤오버 비용 고려

원유선물 ETF 같은 상품에 투자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원자재는 현물을 사고팔 수 없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 보통 선물로 거래됩니다.

선물거래는 매달 만기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에 원유선물 6월 만기일이 도래하면 내가 원유를 실물로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6월 선물을 청산하고 7월 선물로 바꿔줘야 합니다. 이것을 롤오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때, 7월 선물가격이 올라가 있으면 롤오버 과정에서 그 차이만큼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는 매월 선물가격 차이가 크지 않지만, 국제유가 변동성이 심해질 때 이러한 롤오버 비용이 크게 발생하며 수익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등 파생상품 ETF는 조심

레버리지 상품은 지수 움직임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즉 지수가 10% 오르면 20%의 수익률을, 10% 하락하면 -20%의 수익률이 납니다. 최근 국내 ETF 일일 거래비중 중 레버리지나 인버스 비중이 78%나 된다고 합니다(2020년 6월 기준).

1배짜리 일반 ETF 상품은 지수가 1,000에서 오르내리다가 다시 1,000으로 돌아오면 수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오차율과 수수료는 제외). 그런데 레버리지 상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음의 복리효과로 인해 지수는 제자리더라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지수는 결국 상승했는데, 수익률과는 괴리가 많이 나는 실망스러운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는 이번 코로나 때처럼 확실한 대세상승장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아래로 변동성이 심한 혼조세에서는 자산이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으로 장기투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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