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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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한 박주민 후보가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 후보는 26일 권 직무대행이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된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자 "사과를 할 거면 사과를 하라. 이게 자랑 글이지 어떻게 사과문인가"라고 쏘아붙였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민낯, 부끄럽다"며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겨우 한 달 전의 호언장담은 어디가고 오늘 밝혀진 대통령의 민낯은 낯 뜨겁기 그지없다. 오히려 국민의힘의 당권 싸움 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있음이 더 분명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후 나온 권성동 대행의 사과문은 더 기가 찬다. 해명의 대상이 국민이 아닌 오직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글 같다"고 꼬집었다.

권 직무대행은 이날 문자 메시지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후 "저의 부주의로 대통령과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노출되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 국민의힘의 통 큰 양보로 국회가 정상화되었고, 대정부질문에서도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열띤 질의를 통해 국민께서 힘들어하는 경제난을 이겨내려 애쓰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밤낮없이 민생 위기 극복에 애태우는 대통령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권성동 대행은 사건의 경위를 말로만 밝히지 말고 앞선 대화의 내용을 그대로 공개하라. 그리고 최근 언론에 의해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당 대표 징계의 핵심 근거인 '7억 투자각서'의 행방에 대해서도 밝히기 바란다. 그러면 일말의 진정성이라도 인정하겠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윤 대통령은 지금 대정부 질문 리뷰나 남기고 여당 대표 뒷담화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재확산 우려가 현실이 된 코로나 상황을 엄중히 대처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서민경제 회복에 주간증시 리뷰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실망이 분노가 되어가고 있는데도 대통령의 본분을 내팽개친다면 다음 사과문은 윤 대통령이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4시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장에선 윤 대통령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던 권 대행의 휴대전화 화면이 국회 사진기자단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대통령 윤석열'로 표시된 발신자는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권 대행에게 보냈다. 이에 권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대화창 하단에는 엄지척 이모티콘이 전송됐으며 이어진 입력창에는 "강기훈과 함께"라고 적는 중이었다.

이는 대통령과 집권여당 원내대표가 주고 받은 사적 대화로 읽힐 수 있지만,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로 지칭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N2 모닝 경제 브리핑-7월 29일] 美 증시, 2분기 GDP ‘역성장’ 반기며 일제히 상승…메타는 실적 부진 속 5%대↓

美 3대 지수, 일제히 1%대 상승세…이틀째 강세
美 2분기 GDP –0.9%…두 개 분기 연속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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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융시장 요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2.04포인트(1.03%) 상승한 32,52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8.82포인트(1.21%) 오른 4,07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17포인트(1.08%) 뛴 12,162.5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75bp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젠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안도랠리를 펼쳤던 뉴욕증시는 이날 미 상무부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다시 한번 상승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GDP 증가율은 마이너스(-)0.9%(연율)로 1.6% 감소한 1분기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술적 경기침체의 정의를 충족한 것이다.

공식적인 경기침체도 아니고 강력한 노동시장과 여전히 성장세인 소비지출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침체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기술적 침체라는 상징적 의미는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상징적 의미뿐만 아니라 경기 둔화의 징후가 나타난 것만큼은 틀림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주간증시 리뷰 주간증시 리뷰 더 이상 자이언트스텝이나 ‘빅스텝(기준금리 50bp 인상)’ 같은 고강도 긴축을 진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무게를 싣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기대감은 급격히 오르는 금리 부담에 압력을 받고 있는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전망보다 좋은 기업 실적도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 기업의 거의 절반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중 71.5%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종목별로는 포드가 차량 판매 증가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6% 이상 올랐다.

제트블루 항공의 주가는 스피릿 항공을 3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0.4% 하락했다. 스피릿 항공의 주가는 5% 이상 올랐고, 스피릿 항공 인수를 포기한 프런티어 그룹의 주가는 20% 급등했따.

전일 장 마감 후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5.2%)와 퀄컴(-4.5%) 등은 이날 급락했다.

■ 주요 기업 공시 (28일)

- 고려아연(010130) : 종속회사인 아크에너지가 에퓨론홀딩스 주식 3665억원 규모 현금 취득 결정

- 신한지주(055550) : 자회사인 신한카드로 신한신용정보 지분매각

- 삼성전자(005930) :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연 165억원 규모 부동산 임대, 50억원 규모 서울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비 기부

- HJ중공업(097230) : 부곡동 812-1번지 일원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522억원 규모 공사 수주 계약 체결

- SK디스커버리(006120) :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에스케이플라즈마에 대해 보통주 78만6765주 출자,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LX홀딩스(383800) : 자회사인 엘엑스엠엠에이가 엘엑스하우시스에 대해 276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 티와이홀딩스(363280) : 자회사인 태영건설이 강릉 관광 및 생활형 숙박시설 개발 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463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초록뱀헬스케어(118000) : 초록뱀플랫폼신기술조합에 대해 126억원 규모 현금 취득 결정

- 한국카본(017960) : 성신알에스티와 29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수출용 철도 객차 150량 내장판 및 방탄 복합 소재 공급계약 해지

- LX하우시스(108670) : LX하우시스 톈진법인에 대해 525억원 규모 현금 취득 결정

- 한국조선해양(009540) : 종속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현대인프라솔루션 흡수합병

- 대우건설(047040) : 지에스파워와 3358억원 규모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기기 구매 공사 수주 계약 체결

- SK리츠(395400) 1주당 70원 현금 배당 결정

- 두산밥캣(241560) 1주당 600원 현금 배당 결정

- LG유플러스(032640) 1주당 250원 현금 배당 결정

- 바이오플러스(099430) : 123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예정

- 이브이첨단소재(131400) : 리튬플러스와 49억원 규모 탄산리튬 50톤 공급계약 체결

- 휴온스(243070) : 이부프로펜 및 아르기닌을 함유하는 안정성이 개선된 주사용 제제 특허권 취득

- 마이더스AI(222810) : 65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휴림로봇(090710) : 탑클라스와 205억원 규모 마스크 생산 설비 공급계약 해지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28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7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1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2보다 1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을 크게 상회한 주간증시 리뷰 수치다.

- 2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기 대비 연율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2분기 GDP 성장률은 WSJ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 28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은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의 대주주 지배권을 내려놓기로 했다. 마윈은 자신이 보유한 의결권을 장셴둥 앤트그룹 회장 등 다른 임원에게 이양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의 권한을 포기할 방침이다. 마윈의 앤트그룹 지분은 50.52%며, 지분 매각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주요 경제부처 일정

- 추경호 부총리 세무관서장 회의(10시, 국세청)

- 방기선 1차관 비상경제차관회의(주재)(08시, 서울청사)

- 최상대 2차관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주재)(10시, 비공개)

- 최상대 2차관 주간증시 리뷰 꿈사다리 장학사업 수여식(14시, 비공개)

- 최상대 2차관 국제행사심의위원회(주재)(16시, 비공개)

- 2022년 6월 산업활동동향(08시)

- 2022년 6월 산업활동동향 평가(09시)

- 제4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08시30분)

- 2022년 6월 국세수입 현황(10시)

- 2022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향(17시)

- KDI 북한경제리뷰(2022. 7)(정오, 30일 조간)

- 김주현 위원장, 김소영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 2022-28)(12시)

- 2022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시)

■ 코로나19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8384명 늘어나 누적 1953만5242명을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96명이고, 사망자는 25명 증가해 총 2만4957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부터 기존 60대 이상이었던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50대(1963년생∼1972년생)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로 확대한다. 3차 접종 후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도 3차 접종일로부터 4개월 후 4차 접종을 하는 것이 권고된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 3개월 후 4차 접종도 가능하다.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 주간증시 리뷰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모든 편의점에서 진단키트 판매를 허용한다. 전국 약국 2만4000개,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편의점 2만3000개,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시중 유통과 공급도 추진 중이다.

또 임시선별 검사소 설치를 단계적으로 늘려 검사 접근성을 높인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서울 등 수도권에 선별소를 우선 집중 설치하고(55개소), 기타 비수도권에는 15개소를, 이어 전국 시군구 순으로 검사소를 확대한다.

BA5 변이보다 전파력이 3배 주간증시 리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 BA 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가 국내에서 두 번째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켄타우로스가 공중 보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BA.5와 같은 ‘우려변이 세부 계통’으로 지정했다.

지난 18일 기준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1만3069명을 기록했다.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도 68개로 늘었다. WHO는 원숭이두창 유행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에 해당하는지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지난 8일 원숭이두창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이 도입됐다. 테코비리마트는 미국 시가테크놀로지가 사람두창(천연두) 치료를 위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유일하게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신한금투, MZ 바라는대로 조직 바꾼다

신한금융투자가 사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내놓은 15개 혁신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매주 경영회의나 부서장 회의에 MZ세대 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조직 혁신 실험도 동시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8일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선정한 혁신과제 15개를 조건 없이 시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했다. 주니어보드는 평균 연령이 31.5세인 젊은 사내 경영 조직이다.

주니어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2박3일 동안 ‘콘클라베’ 방식을 통해 20개 혁신안을 주간증시 리뷰 도출한 뒤 경영진과 네 차례 회의를 거쳐 15개로 압축했다. 콘클라베는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제도로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한 없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 핀테크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신한금융투자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개설, 분기마다 실패를 리뷰하고 혁신의 동기로 삼는 ‘도전사례 공유의 날’ 지정,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신한디지털대학’ 프로그램 개설, ‘디지털자산 리딩컴퍼니’ 등이 혁신안에 포함됐다. 신한금융투자는 혁신안 중 단기 과제는 즉각 현실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경우 11월까지 정보기술(IT) 전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인원을 선발해 8주간 다양한 실무 활용 기술교육 등을 하기로 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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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무더기 과태료 처분…공매도 내부통제 부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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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사내 MZ세대 15개 혁신안' 조건없는 실행 약속

신한금융투자 28일 사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선정한 혁신과제 15개에 대해 무조건 시행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혁신안을 통해 핀테크 인재 확보와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조직 변화를 도모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금투의 주니어보드 20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콘클라베' 형식의 회의를 통해 20개 혁신안을 도출한 뒤 경영진과 4차례 회의를 거쳐 15개로 압축했다. 콘클라베는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비공개 선거제도다.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한 없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략, 인사, 기업문화,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안이 제시됐고, 이중 주간증시 리뷰 디지털부문에 대한 아이디어가 5개로 가장 많았다. 단기과제 7개, 중장기과제 8개로 단기과제는 하반기에, 중장기과제는 3년 일정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주요 단기 과제는 미래 핀테크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신금투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개설', 분기마다 실패를 리뷰하고 혁신의 동기로 삼는 '도전사례 공유의 날' 지정 등이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IT전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10~11월 중 선발해 8주간 다양한 실무활용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신한디지털대학' 프로그램 개설, '디지털자산 리딩컴퍼니' 등은 중장기 과제로 선정됐다.이영창 신금투 대표는 혁신안 실행을 위해 주니어 보드 1~3명을 매주 경영 회의나 부서장 회의에 참여시키기로 주간증시 리뷰 했다.이 대표는 "이번 콘클라베가 신금투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는 변화의 모멘텀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라며 "회사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며 가장 오래 회사에 다닐 주니어보드가 치열하게 논의한 후에 도출한 결과를 적극 실행해 신금투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신금투 주니어 보드는 총 22명으로 지난해 'MZ세대 대표 경영진'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경력은 2~10년 차로 평균연령은 31.5세로 구성돼 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주간증시 리뷰

29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상대로 전화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월 4주차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 28%, ‘잘못하고 있다’ 62%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7월 3주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가 32%에서 28%로 4%포인트 하락한 반면에 부정 평가는 60%에서 62%로 2%포인트 상승했다.

7월 한 달 기준으로 보면, 긍정 평가는 1주 37%에서 4주 28%로 9%포인트 빠졌고, 부정 평가는 49%에서 62%로 13%포인트 솟았다.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인 5월 2주와 비교에서는 긍정 평가 24%포인트(52→28%) 주간증시 리뷰 하락, 부정 평가 25%포인트(37→62%) 상승으로 교차했다.

7월 4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의 원인으로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정부와 경찰 조직의 충돌, 이준석 대표 징계 관련 여당(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권성동 대표직무대행의 핸드폰 문자 노출 등 두 가지 사안이 크게 작용한 탓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번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의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이유’에서 부정 평가 항목으로 △경찰국 신설 4% △여당 내부갈등/권성동 문자 노출 3%가 새로 등장했다. 두 항목은 3주차 여론조사 항목에 나타나지 않았다.

7월 4주간 4차례 여론조사의 평가 이유를 살펴 보면, 윤 대통령의 부정 평가 주요항목이었던 ‘인사’는 25%에서 21%로,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도 10%에서 8%로 나란히 낮아졌다.

반대로 ‘독단적/일방적’은 5%에서 8%로,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는 2%에서 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의 긍정 평가 주요항목에서는 ‘공정/정의/원칙’이 3%에서 9%로, ‘경제/민생’ 3%에서 6%로 많아졌고, 반면에 ‘소통’은 10%에서 5%로 적어졌다. ‘전정권(문재인 정부) 극복’ 긍정 평가는 줄곧 6% 지지를 유지했다.

이처럼 4주차 직무수행 평가 이유 항목 가운데 긍정/부정의 3% 이상 응답률을 비교하면, 긍정 3% 이상의 평가 이유 항목은 모두 10개로 합계 51%를 나타냈다. 부정 3% 이상의 평가 이유 항목은 모두 9개, 합계 66%를 차지했다.

7월 4주차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36%로 전주 39% 대비 3%포인트 하락하면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36%와 동률을 허용했다. 민주당은 지난주(33%)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나머지는 정의당 4%, 무당층 23%로 조사됐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에 따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총 통화 9005명 중 1000명 응답 완료로 11.1%이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영수증'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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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백화점이 ‘ 모바일 영수증 ’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데 이어 , 이번엔 ‘ 모바일 영수증 ’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 를 전면 도입하고 , 롯데백화점 APP( 앱 ) 에서 모바일 영수증을 활용해 구매 후기를 남길 수 있는 ‘ 롯백리뷰 ’ 를 오픈해 고객들의 ‘ 모바일 영수증 ’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전국의 롯데백화점 , 롯데아울렛 , 롯데몰에서 구매 후 ‘ 모바일 영수증 ’ 을 발급받은 고객은 누구나 ‘ 롯백리뷰 ’ 에 구매 후기를 작성하고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리뷰를 작성하면 롯데백화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POINT 를 한 건당 최대 300 점까지 적립해주는 리워드 제도를 운영한다 .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 알뜰테크 ’ 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 정부의 ‘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 ’ 와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 롯백리뷰 ’ 리워드 제도는 젊은 고객층의 ‘ 모바일 영수증 ’ 사용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롯백리뷰 ’ 는 단순 일방적인 후기 작성 기능을 넘어 , 고객들간 다양한 쇼핑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 커뮤니티 ’ 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 . ‘ 롯백리뷰 ’ 에서는 개인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 ‘ 댓글 ’ 기능이 있어 기존 주간증시 리뷰 리뷰에 대한 추가 질문 및 답변 등이 가능하다 . 또한 ,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들만 후기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작성된 리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뿐 아니라 ,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 , 롯데몰이라면 지역 및 점포에 상관없이 브랜드별 또는 카테고리별 원하는 상품의 리뷰를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간 양질의 쇼핑 정보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롯데백화점은 2014 년 8 월 국내 백화점 최초로 ‘ 모바일 영수증 ’ 시스템을 도입해 , 현재 약 500 만명의 ‘ 모바일 영수증 ’ 이용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특히 , 올해 초 환경부 주관 ‘ 지류 영수증 ’ 대신 ‘ 모바일 영수증 ’ 을 발급받는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 ’ 시행이 발표됨에 따라 , 환경 보호 차원에서 ‘ 모바일 영수증 ’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은 “ 지난 4 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및 파트너사의 만족도가 기대보다 높았다 ” 며 “‘ 롯백리뷰 ’ 를 통해 고객들의 ‘ 모바일 영수증 ’ 사용을 늘리고 , 더 나아가 건전한 리뷰 문화를 형성해 더욱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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