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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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밤도깨비 ETF' 미국서 출시…"주간거래보다 수익률 높아"

[한국강사신문 한석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경영대학 학생들이 ‘2022년 한국전자거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상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결제와 산업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뉴노멀 시대의 산업디지털 전환-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우리 학교 e-비즈니스학과 소학회 B-cube 소속 안민주, 김효민(이상 e-비즈니스학과) 학생이 팀을 이뤄 참여해 동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학과 석사과정 김세형 학생도 함께 참여했다.

B-cube팀은 '멀티모달 학습(Multimodal Learning)·반지도 학습(Semi-supervised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 온라인 빅데이터 리뷰 분석 방법 제안'이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김세형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LDA 토픽 모델링을 활용한 후견 제도 관련 주요 질문 주제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분야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논문 지도는 강주영 교수(e-비즈니스학과)와 윤태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맡았다.

한국전자거래학회는 전자거래관련기술의 진흥과 학술적 연구 및 관련 사업의 선도적 수행을 위하여 1996년 설립됐다. 학회는 전자거래 관련 ▲학술연구발표회 개최 ▲학술적·기술적 조사연구 및 발간사업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집값 상투 잡을라” 거래절벽… 깡통주택·급매 적체 ‘급락’ 비상등

주택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드는 변곡점을 맞았다. ‘영끌’과 ‘빚투’로 달아올랐던 집값은 오름세가 꺾이는가 싶더니 금세 급경사 내리막길로 접어들고 있다. ‘거래절벽’이라고 할 정도로 투자 수요도 냉각됐다. 집값이 전세보증금 이하로 떨어진 ‘깡통주택’도 속출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하반기에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상 예고, 단기간 급등 피로감, 공급 확대 신호 등으로 투자 심리 위축, 거래 급감, 집값 하락이 이어지는 주택시장 침체기가 거래자 교육 이미 시작된 것 아니냐는 평가를 했다. 지난해 7월까지만 해도 0.5%를 유지했던 기준금리는 1년 새 2.5%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3~4%대에서 6~7%로 상승했다. 그동안은 집값 상승폭을 참작해 3~4%대 주담대 이자 정도는 부담되지 않았지만 이자가 6~7%대로 오르면 상황은 달라진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기준금리 2%는 은행 돈을 지렛대 삼아 주택을 구입하는 임계점”이라며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데다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어 주택 구매 수요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 인상과 함께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주택시장을 오그라들게 하고 있다. 특히 집값 상승폭이 컸던 수도권 아파트는 가격 조정이 급경사를 탈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자의 발길이 끊겼다. 오를 만큼 올랐다는 심리가 팽배해지면서 신규 주택 투자 수요가 줄어들었고 거래량 급감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 한 달 평균 아파트 거래 건수는 1288건으로 통계를 잡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304건)에 비해 3분의1 수준이고, 2020년 같은 기간(7246건)과 비교하면 5분의1 수준이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보유세·양도세 강화로 거래를 옥죄던 시절에도 주택은 꾸준하게 거래됐지만, 지금은 ‘상투’를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신규 매수세가 끊겼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공급 확대 신호도 집값 오름세를 누그러뜨렸다. 주택 정책 기조를 수요 억제에서 공급 확대로 전환한 것만으로도 물량 공세 신호를 줘 집값 오름세와 묻지마 투자 수요를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새 정부 주택 정책의 근간이 될 250만 가구 공급 확대 정책이 다음달 중순 확정되면 이런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진단도 나온다. 최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주택가격에 대한 금리의 시간가변적인 영향 연구’ 보고서는 집값 하락 현상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시장에서는 집값 하락에 따른 깡통주택 양산, 급매물 적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주택정책도 공급 확대와 함께 시장의 연착륙까지 고민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거래 급감과 집값 수직 하락 추세가 오래가면 주택시장의 경착륙도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18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인 사칭 ▲대포통장 연루 ▲금융·정부기관 사칭 등 실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실험 카메라 형식의 영상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금융사기 예방 영상은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딩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먼저 ‘지인 사칭’편은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휴대폰 고장, 교통사고 등을 핑계로 개인정보 또는 금전 이체를 요구하는 수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보이스피싱범 역할을 맡은 연기자가 실험 참가자를 사칭해 가족에게 신분증이나 송금을 유도했을 때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실험 카메라를 통해 관찰했다.

피싱이 의심되자 전화를 끊고 가족의 신변 먼저 확인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긴급한 상황에 빠진 것처럼 연출해 혼란스럽게 만들자 신분증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영상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받은 경우 일단 전화를 끊고 상대방을 다시 확인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대포통장 연루’편은 고액 알바를 가장한 대포통장 모집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친구가 고액 알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중간 인출책으로 이용되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지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반응을 살폈다.

카카오뱅크는 '수상한 고액 알바 공고에 주의해야하고, 본인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될 경우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거래자 교육 고 영상에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융·정부기관 사칭’편은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거액을 이체하는 형태의 피해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60대 연기자가 수사기관을 사칭한 피싱에 속고 있는 상황을 연기하자 이를 도와주려는 시민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금융회사는 전화나 문자를 통해 대출을 권유하거나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영상은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활동과 교육 및 금융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초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금융 거래 환경을 갖추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를 사회책임활동의 가장 우선순위로 정하고, 피싱 사기 예방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5년간 총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안전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 기술을 고도화하고 금융사기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밤도깨비 ETF' 미국서 출시…"주간거래보다 수익률 높아"

경제 9 시간 전 (2022년 07월 18일 16:40)

© Reuters '밤도깨비 ETF' 미국서 출시…"주간거래보다 수익률 높아"

미국 증시에서 구성 종목을 시간외 거래에서만 매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정규장 거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성은 높다는 통계에 따른 것이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인 나이트셰어즈(Nightshares)는 최근 S&P500 종목에 투자하는 ‘나이트셰어즈 500 ETF(NSPY)’와 소형주에 초점을 맞춘 ‘나이트셰어즈 2000 ETF(NIWM)’를 출시했다. 두 ETF는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장외 시장에서 주식 선물을 매입하고 다음날 장이 열리면 매도한다. 정규 거래 시간에는 현금 또는 단기 국채만 보유한다.

나이트셰어즈는 과거 10년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이 같은 방식으로 거래했을 경우 정규 시장에서만 거래했을 때보다 수익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실적 거래자 교육 및 기업합병 공시 등에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어서다. 트레이더들은 장 마감에 맞춰 매수·매도 포지션을 정리하기 때문에 이들의 영향에서도 자유롭다.

브루스 라빈 나이트셰어즈 대표는 “특히 소형주는 이같은 방식으로 거래했을 때 수익률이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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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 위한 기술 교육

[대구=김정희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스마트 e-자동차과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아우스빌둥 학습관에서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을 위한 거래자 교육 기술 교육은 지역내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급변하는 미래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고 전기 자동차 유지·보수업체의 전기자동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미래형자동차산업분야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고전압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3일간 총 1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감전사고 발생 매커니즘과 예방 ▲계측기 사용방법 ▲절연복 및 절연 도구 활용 ▲고전압 차단 실습 ▲HEV 시스템 기초 및 소개 ▲HPCU 탈부착 전 스캐너 진단 및 고장 유무 확인 ▲MCU 및 BMS 센서 출력 교육 ▲LDC 시스템 확인 ▲HEV 배터리 분해 및 조립 ▲PRA 및 HPCU 조립 후 진단 ▲현상별 고장 진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 25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과 실제 차량의 고장진단 중심의 해결 사례를 통해 하이브리드자동차 심화 정비 교육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지능형 자동차 부품진흥원,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과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전기자동차의 보급에 따라 전기자동차 유지 및 보수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미래형자동차 기술 경쟁력 및 전문 인력 육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실무형 현장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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