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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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도로표지판 /위키피디아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11 번지 건물 주변에는 늘상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뉴욕 증권거래소 (NYSE) 를 구경하기 위해 외국에서 , 그리고 미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다 . NYSE 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로서 월가의 상징이자 뉴욕의 명물이다 .

1906 년 네덜란드 식민자들이 맨해튼섬을 발견 , 남단에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하고 모피 중계소를 세월을 때 그곳은 앨공퀸 인디언들이 사는 숲이었다 . 식민자들은 인디언들에게 24 달러와 구슬 몇 개로 섬을 매입하고 , 그들의 공격에 대비 , 허둥지둥 담 (Wall) 을 만들었다 . ‘ 월스트리트 (Wall Street)’ 라는 이름이 여기서 생겨났다 . 당시 월가 자리는 진흙 투성이의 더러운 길에 지나지 않았다 .

월가는 상업 중심지로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출발했다 . 유럽에서 수입된 모피 , 담배가 이스트강에서 하역돼 월가에서 거래됐다 . 상인들은 많은 이문을 남겼다 . 그들은 보험회사를 차렸고 , 부동산 매입에 나섰다 . 그러나 증권거래는 미국 독립 이전까지 이뤄지지 못했다 .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은 1789 년 월가의 페더럴 홀에서 역사적인 취임선서를 했다 . 갓 태어난 미 연방정부는 독립 전쟁을 치르면서 발생한 비용을 채권 발행을 통해 충당키로 하고 , 8,000 만 달러의 국채를 월가에 내놓았다 . 2 년후 초대 재무장관인 알렉산더 해밀튼이 국립은행을 발족하면서 처음으로 은행주를 월가에 공개입찰에 부쳤다 . 그때가지만 해도 주식이나 채권의 거래가 매도자와 매입자 사이에 1 차 거래로만 이뤄졌을 뿐이다 .

1792 년 월가는 초호황을 구가했다 . 돈을 많이 번 상인들은 길거리 좌판을 만들어 놓고 물건을 팔 듯이 주식을 거래했다 . ‘ 장외 (Over the counter) 거래 ’ 란 말이 여기서 탄생했다 . 독립 직후에 사업은 번창했고 , 100 개의 은행주가 월가 좌판대에서 거래됐다 . 주식거래에 재미를 본 상인들은 아예 매일 정오에 거래를 하기로 약정하고 ‘ 증권거래 사무소 (Stock Exchange Office)’ 를 설립했다 . 그해 3 월 월가의 리더들이 코리스 호텔에 모여 증권거래 수수료를 일정 비율로 받기로 정식 의견을 모았다 . 여기서 24 명이 서명했다 .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서 시작된 증권거래소는 이듬해 인근 커피숍으로 옮아갔고 , 브로커들은 스스로의 규정을 만들어 주식 거래 체계를 형성해 나갔다 . 뉴욕증권거래소는 1903 년 17 층짜리 건물이 건축돼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욕증권거래소는 출발부터 멤버십 제도로 운영됐다 . 멤버십을 갖지 않은 사람은 거래에 참여할 수 없었다 . 그러나 19 세기 중엽에 접어들면서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고 , 철도 산업이 번창하면서 증권 시장이 양적 , 질적으로 팽창하자 , 멤버십이 없는 거래자들이 장외에서 주식 거래에 나섰다 .

장외거래자들은 1911 년 뉴욕 장외거래소 (NYCE) 를 설립 , 뉴욕증권거래소에 이어 제 2 의 증권거래소를 조직했다 . 1921 년 트리니티 성장 뒤편 빌딩에 입주 , 마침내 야외생활을 청산했다 . 장외거래소는 1953 년에 미국 증권거래소 (AMEX) 로 개칭했다 .

미국 독립직후 1789년 월스트리트 /위키피디아

미국 독립직후 1789년 월스트리트 /위키피디아

미국에는 여래개의 증권거래소가 있다 . 가장 큰 것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증권거래소 (NYSE) 이다 . 이외에도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뉴욕을 본거지로 한 나스닥과 미국 증권거래소 (AMEX) 가 있다 .

뉴욕 이외의 지역에는 여러 개의 증권거래소가 있었다 . 지방에서 가장 큰 3 개의 거래소가 증권거래위원회 (SEC) 에 등록 , 규제를 받고 있다 . ▲ 필라델피아 , 워싱턴 , 볼티모어의 거래소가 합병한 필라델피아 거래소 ▲ 세인트폴 , 시카고 , 클리블랜드 거래소가 합병한 미드웨스트 증권거래소 ▲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한 퍼시픽 증권거래소가 그곳이다 . 뉴욕의 2 개 거래소와 지방 3 개 거래소 , 신시내티 , 보스턴 거래소등 모두 8 개 거래소가 전산망을 통해 거래 정보를 주고 받는다 . 이 정보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닌다 .

증권거래소 사이에도 경쟁이 치열하다 . 더 많은 기업 , 더 좋은 기업을 상장시키려고 거래소 회장들은 기업 유치에 힘쓰고 , 합병과 인수를 거듭한다 .

NYSE 는 20 세기말에 거래액 기준으로 미국내 증권거래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 NYSE 의 시장 잠식을 걱정하는 곳은 당연 나스닥과 AMEX 다 . 20 세기초 제 2 증권거래소로 출발한 AMEX 는 후발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나스닥에 밀려 뉴욕 3 위의 거래소로 전락했다 . 워낙 공룡인 NYSE 가 버티고 있는 바람에 국내외 대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길 꺼렸다 . 그래서 나스닥과 AMEX 는 1998 년에 합병을 단행했다 . 두 거래소는 단일 지주회사의 계열사로 운영되며 , 기존의 거래소와 거래방식은 종전대로 유지하고 있다 .

나스닥은 1971 년 증권딜러협회 (NASD) 가 창설한 거래소로 인텔 , 마이크로소프트등 하이테크 업체들이 대거 상장돼 있다 . 투기성이 강하고 , 모험자본의 참여율이 높기 때문에 1980 년대 이후 급성장 , AMEX 를 제치고 제 2 의 증권거래소로 부상했다 .

1999 년 6 월 1 일 미국 최대증권회사인 메릴린치사는 뉴욕 월가를 깜짝 놀랄 중대발표를 내놓았다 . 1 년전까지만 해도 철저하게 무시했던 온라인 브로커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내용이었다 . 뉴욕 증시의 개미군단들이 이 - 트레이드 (E-Trade) 나 아메리트레이드 (Ameritrade) 와 같은 온라인 브로커 회사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월가 최고의 증권 브로커 회사로서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

주식투자자로부터 고리를 뜯어먹고 사는 증권 브로커 회사로서는 엄청난 타격이었다 . 메릴린치가 제살을 깎아먹으면서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 것은 앞서 등장한 신생 온라인 브로커 업체들의 가공할만한 위협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었다 .

뉴욕 월가는 증권 투자를 중개해주는 투지회사들이 밀집해 잇는 곳이다 . 메릴린치 , 골드만 삭스 , 살러먼 스미스 바니 , 모건 스탠리 , 리먼 브러더스 등의 투자은행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 . 이들 투자회사들은 은밀하게 담합 , 세계 최대의 증시를 이끌고 나아가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 투자은행들은 투자 자금의 3~5% 의 수수료를 받아 , 연봉 100 만 달러를 넘는 펀드 매니저들을 고용하고 있다 .

도도하기만 하던 월가의 투자 카르텔은 1996 년부터 사이버 유령에 의해 위협받았다 . 다름 아닌 ‘ 온라인 브로커 (Online Broker)’ 또는 ‘ 이 - 브로커 (E-Broker)’ 라고 불리는 집단이다 . 뉴욕 월가 (Wall Street) 는 인터넷에 의한 새로운 투자 은행 , ‘ 웹 스트리트 (Web Street)’ 또는 ‘ 넷 스트리트 (Net Street)’ 에 서서히 잠식되고 있는 것이다 .

급격한 신장세를 보인 온라인 브로커 집단의 선두 주자는 찰스 스왑과 이 - 트레이드 , 아메리트레이드 등이다 . 1996 년 6 월말 현재 온라인 브로커의 고객 자산규모는 4,200 억 달러 , 구좌수는 730 만 개로 1 년전에 비해 각각 두배로 늘어났다 . 온라인 브로커들이 뉴욕 증시의 증권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7 년초 8% 에서 99 년엔 15% 를 넘어섰다 .

온라인 브로커는 저렴한 수수료와 투자 자문 ,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때문에 고객들로서는 거만한 재래식 투자회사보다는 가정에서 안락하게 컴퓨터에 앉아서 온라인 브로커를 찾으려고 한다 .

온라인 브로커들은 1997 년에 수수료를 50% 인하한데 이어 , 99 년부터 각사마다 치열한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였다 . 예컨데 1999 년 하반기에 20 달러 짜리 주식 200 를 살 때 이 - 트레이드는 8 달러 , 아메리트레이드는 15 달러 , 찰스 스왑은 30 달러를 받았다 .

월스트리트 도로표지판 /위키피디아

월스트리트 도로표지판 /위키피디아

사이버 증권거래는 월가 200 년 역사에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

첫째 월가 투자회사들의 담합을 깼다 . 증권감독당국은 1975 년 투자회사 또는 딜러들의 수수료 담합을 금지했다 . 그후 메이저 회사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정해 선도하면 , 다른 회사가 따라가는 방식으로 고정 요율을 지켜왔다 . 그러나 이 - 브로커들이 시장의 일각을 장악하면서 월가 브로커들의 암묵적 담합이 무너졌다 .

둘째 개인투자 그룹을 활성화했다 . 컴퓨터 앞에서 이 - 브로커의 지도를 받으며 주식을 거래하는 새로운 풍조를 만들어냈다 . 이른바 데이트레이딩이다 .

셋째 미국 일반인들이 찾는 뮤추얼 펀드도 이 - 브로커들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 . 거대한 자금줄의 일부가 온라인 거래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 1999 년 뮤추얼 펀드에 유입되는 자금량이 98 년에 비해 40% 나 줄어들었다 . 줄어든 자금 규모는 금액으로 1,000 억 달러에 이르는데 , 이 자금이 온라인 브로커 회사로 넘어간 것이다 .

뉴욕 증시의 장기호황과 인터넷등 첨단 기술의 발달은 데이트레이더라는 새로운 개인투자군단을 만들어냈다 .

데이트레이더는 1990 년대 후반에 등장 , 한여름 잡초처럼 급속하게 번식했다 . 양간의 수수료를 받고 데이트레이더를 도와주는 회사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 데이트레이더의 선구자격 하비 하웃킨 (Harvey Houtkin) 는 “ 데이트레이딩이 금융시장의 민주주의를 여는 혁명 ” 이라는 찬사를 늘어놓았다 .

데이트레이더는 크게 두가지 부류가 있다 . 첫째 부류는 하루종일 집에 칩거하며 컴퓨터에 매달려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이고 , 둘째는 올테크와 같이 데이트레이딩 전문회사에서 컴퓨터를 빌려 거래를 하는 경우다 .

데이트레이딩은 증권 브로커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거래액의 2%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 다만 온라인 브로커를 통해 금액에 상관없이 20 달러 정도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 . 따라서 특정회사의 주식 1 만 달러 어치를 사고 팔 때 종전엔 브로커에게 400~500 달러를 주어야 했다 . 개인 투자자로선 투자에서 큰 이익이 나지 않는 한 엄청난 수수료만 물어하고 , 증권 브로커회사들은 이런 점을 이용해서 돈을 벌었다 . 그러나 온라인 브로커를 이용하면 같은 금액이면 40 달러만 주면 된다 . 따라서 과거보다 10 배 이상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 것이다 .

데이트레이딩은 순간적으로 변하는 주가 변동에 여러 차례 베팅을 걸어도 큰 비용을 물지 않기 때문에 단기투자 경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 데이트레이더의 세계에서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단기투자란 몇 분 사이에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 오전에 사서 오후에 파는 것은 장기투자에 해당한다 . 몇 년씩 주식을 보유하던 주식 거래관행은 데이트레이더들에겐 전설 속에 나오는 스토리에 불과하다 .

데이 트레이더들이 기승을 부린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종목은 1999 년의 인터넷 주식이었다 . 인터넷 책방인 아마존 (amazon.com) 사의 전체 발행주식은 데이 트레이더들에 의해 1 주일에 평균 두 번 주인이 바뀌었다 . 데이트레이더로 불리는 사이버 군단은 주식 거래를 대중화하고 , 도도하던 브로커 회사들의 수수료를 낮추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증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어서와~ 브로커 세계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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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숫자 뒤에 영이 열 개면 얼마인지 아십니까?

장현도 작가의 장편소설 「돈」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 은 치열한 여의도 증권가 브로커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극 중에서 주인공 조일현(류준열 役)은 신입 주식 브로커이지만 학벌도 인맥도 없는 말그대로 능력 제로의 브로커이다. 그러던 중 같은 증권사 선배의 추천으로 그는 부띠끄 하우스의 작전 설계자인 번호표(유지태 役)를 만나게 되고, 그의 작전을 대리 수행하며 발생하는 사건과 음모에 엮이게 되며 이야기는 흘러 간다.

# 브로커의 무대, 장외시장

우선 브로커( Broker )라는 직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먼저 장내시장( Exchange )이란, 우리에게 익숙한 주식시장처럼 거래소라는 제3의 주체가 모든 거래자들의 중간에 있어 중앙화( Centralized )된 시장을 의미한다. 장내시장에서는 이처럼 거래소(예를 들면, 한국증권거래소)라는 주체가 있어서 증권사의 HTS나 MTS로 간편하게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우리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증권을 매매할 수 있는 주식, 선물, 옵션 시장 등은 모두 장내시장이다. 이러한 시장은 모두 전산화( Computerized )가 되어있고 모든 거래자의 거래상대방 역할을 거래소가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장내시장은 대부분 전산화가 매우 잘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 장내시장에는 브로커들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현재 그 역할을 매매 프로그램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 "트레이더ㆍ브로커들 '리보' 조작했다"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국제금융시장의 단기 금리 지표인 리보(런던은행간금리ㆍLIBOR)의 조작 시스템이 확인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캐나다경쟁국(CCBㆍCanada's Competition Bureau)이 오타와 법정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한 은행이 조사 당국에 다수의 트레이더와 브로커가 짜고 리보를 조작해왔음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CCB는 해당 은행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 은행이 스위스 은행 UBS라고 WSJ에 전했다. 앞서 UBS는 북미와 유럽 및 아시아 당국의 공동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UBS 측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WSJ의 보도와 관련 로이터통신에 "언론의 추측에 코멘트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러 명의 관계자가 2007~2010년 엔리보 조작에 가담했고,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당국은 리보와 연계된 특정 파생상품 가격 조작 기도도 함께 이뤄진 것으로 보고 조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엔리보 조작에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HSBC, JP 모건 체이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및 UBS가 "협조했다"고 밝혔다고 CCB 자료를 인용해 저널은 덧붙였다.

씨티그룹과 JP모건,RBS 측은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고 도이체방크, HSBC 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이에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10년 시작된 이 조사와 관련 최근 JP 모건 체이스와 RBS, 씨티그룹의 트레이더 10여명이 해고 통보를 받거나 정직 당했다고 이달초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문제로 기소된 은행이나 개인은 없다.

또 미국 유럽 및 아시아에서 최소 9개국의 금융당국은 이들 은행 직원이 리보뿐 아니라 티보(TIBOR·도쿄 은행 간 금리) 유리보(EURIBOR·유로존 은행 간 금리) 조작에도 개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영국은행연합회가 회원 은행 20곳의 금리 정보를 받아 가장 낮은 금리와 가장 높은 금리 4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평균해 발표하는 리보는 달러 및 유로로도 산정되며, 주택과 자동차 융자에서 기업 차입 및 파생상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모두 350조 달러 이상의 방대한 자금시장에 적용되는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핵심적인 차입 기준이다.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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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식 브로커,펀드매니저 차이

2021.01.05. 조회수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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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시대님 답변

Q. 주식 브로커,펀드매니저 차이

주식 브로커랑 펀드매니저 차이가 뭔가요?

A.브로커는 거래를 대행해 주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활성화 되지 않은 직군 입니다.

미국 증권시장에서 주로 나오는 사람들인데요.

주식 브로커와 펀드 매니저로 구분해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현직 주식브로커의 글이니 천천히 읽어 보시구요.

주식 중개인은 참 특이한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직업입니다.

브로커인데 중개는 사실 별로 안 합니다.

독립적으로 투자 혹은 매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온라인으로 하는게 수월하고 비용도 싸니깐요.

인터넷, 컴퓨터를 못 다루는 나이드신 분이나

밖에 있어서 인터넷 못 보는 분들이

중개인을 통해서 주문을 내시죠.

그런데 이런 중개성 주문은 양이 너무 적어서

이걸로는 실적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식중개팀이 아니라 주식영업팀이라고 합니다.

영업을 통해 투자자와 계좌를 유치해 와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일반적인 영업과는 또 다릅니다.

영업이라고 하면 보통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인데

주식영업은 서비스에 덧붙여 돈을 불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깐요.

좋은 종목을 찾아내서 추천해야 합니다.

애널리스트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

그런데 어떤 고객님은 아예 다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매매 전후에 반드시 허락을 득하고 보고를 해야 합니다.

펀드매니저나 트레이더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직접 투자하는 사람들 비중이 줄고 간접투자상품에 맡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브로커들은 이제 금융상품도 판매합니다.

아무거나 파는게 아니고 고객 성향과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펀드 혹은 ELS 등을 제안하고 판매합니다.

금융자산관리사의 역할도 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각자 특화된 부분을 만들어 그 쪽으로 집중합니다.

금융상품 판매를 전문으로 한다거나

트레이딩 실력을 높여서 회전율을 높인 다거나

영업을 잘 해서 예탁자산을 늘린다거나 하면서 말이죠.

주식영업사원을 평가하는 척도는 주체별로 다릅니다.

회사에서는 실적을 통해 평가합니다. 거의 90% 이상.

고객의 입장에서는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합니다.

고객과의 관계가 돈독하면 손실나도 그러려니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수익만 올려주면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수익 내는데 자신 있으면 전업투자자를 하지, 브로커 할 이유가 없겠지요.

[실적]과 [수익]이 직원 평가의 근거인데 문제는

이 녀석들이 직원 뜻 대로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죠. ^^;;

좋은 점은 일이 잘 풀릴 때는 아주 편하다는 겁니다.

돈도 많이 벌구요. 그리고 평소에도 시간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사용이나 상하관계 등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거의 개인 사업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실적'과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일하다 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재미있는 점은 '실적'='수수료' 를 올리기 위해서는 회전율을 높여야 하지만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소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브로커는 갈등과 회의감이 많은 직업입니다.

창과 방패를 함께 들고 판매하는 어느 상인의 모습을 띠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입니다.

예탁자산이 많으면 회전율이 낮아도 금액이 커서 실적을 맞출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률을 높일 확률도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자 확보와 예탁 자산 증대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에 취직하려는 분들은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펀드매니저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업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사실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고 하나 고졸 학력으로는 펀드매니저 직군에서 근무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선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펀드 매니저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고 훌륭한 금융 전문가가 되세요.

펀드 매니저의 의미와 하는 일,그리고 펀드 매니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에 대해 답변 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펀드매니저의 의미부터 살펴보겠는데요.

펀드매니저(fund manager)는 자본시장, 즉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합하여최대한의 투자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통상 우리나라에서는 자산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투신사의 주식운용부에 근무하는 사람을 펀드매니저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펀드매니저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좀 드리고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의 일부이며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발췌했습니다)

1.펀드매니저는 이런 일을 합니다

펀드매니저란 투자신탁회사, 은행,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에서 자산운영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뭉칫돈(펀드)을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이들의 이익이다. 통상 자산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투신사의 주식운용부에 근무하는 사람을 펀드매니저로 부른다.

펀드는 보통 손실위험 회피를 위해 주식, 채권, 파생금융상품, 현금 등으로 나누어 운용된다.

주식 쪽은 주식펀드매니저가 담당하고, 채권 쪽은 펀드매니저가 담당해서 각자의 주식과 채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이 가운데 주식은 가격변동이 워낙 심해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통상주식투자 전문가를 떠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자금사정의 변화 및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포트폴리오

(portfolio: 투자자산의 구성)를 조정하여 항상 최대한의 이익을 얻도록 투자계획을 세우게 된다.

때문에 펀드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수익증권의 투자대상은 주식과 채권이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투자비중이 높은 주식형 수익증권(주식은 손실위험이 큰 만큼 투자수익이 채권에 비해 높은데 주식형 수익증권의 판매를 통해 모인

그 반대일 경우에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채권은 주식에 비해 손실위험이 작은 대신 투자수익이 상대적으로 낮다)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객들로부터 모이게 되는 자금은 펀드(뭉칫돈) 단위로 운용되며 일정한 금액이 모이면 펀드의 모집은 마감된다.

운영되는 펀드별로 수익률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펀드의 투자대상 및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생긴다.

[주식 세일즈&트레이딩] 1. 부서 소개

여의도 ‘MBA’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MBA란 여의도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Manager’, ‘Broker’, ‘Analyst’ 3가지 직업을 뜻하는 약자입니다. 포트폴리오 매니져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연결해주는 ‘Broker’란 세일즈 부서의 금융맨들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업무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할까요?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Equity Sales & Trading)의 주요 업무는 고객들에게 투자 가치가 유망한 회사들의 주식 매매를 권유하는 것입니다. 이때 투자 아이디어는 주식 리서치(Equity Research) 부서의 분석을 그 바탕으로 하며, 리서치 부서와의 계속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논의 하에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기타 자신들만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 가미되어 투자 결론을 도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투자 결론이 고객들에게 전해지면, 고객들은 주식에 대해 구매 혹은 매각 의사를 밝혀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업무의 구분은 크게 주식 세일즈, 주식 세일즈 트레이더(Equity Sales Trader), 딜러(트레이더)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식 세일즈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최전방에 위치하여 고객들에게 자사를 통해서 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하도록 설득 및 영업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리서치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시장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요구할 경우 해당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면담 및 약속 일정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주식 세일즈를 통해 성사시킨 거래를 트레이딩하고, 이와 더불어서 본인들이 직접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식 영업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식 세일즈의 고객과 세일즈 트레이더의 고객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영업 방식에서 또한 주식 세일즈와 차이점을 보입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세일즈 부서에 비해 비교적 단기적인 관점으로 주식 거래를 추천 및 영업하게 됩니다. 주문을 받아서 직접 주식을 단기 트레이더 브로커 매매할 때에도 거래량 및 거래가격 차트를 많이 활용하여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좀 더 좋은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봅니다.

다음은 세일즈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아이디어의 예시입니다.

  • A사의 지주회사의 순실현가치의 할인율이 늘어났다. 차익거래 기회가 실현될 수 있다.
  • B사의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이 커졌다(혹은 줄어들었다). 괴리율 차익 매매를 노려 볼 만하다.
  • C사는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공시를 했는데, 지주회사 전환을 반대했을 때 행사하는 풋 옵션의 가격이 현재가격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차익거래 기회가 있다.

이러한 동인들은 모두 차익거래 기회를 보고 매매 혹은 매수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통 며칠에서 몇 주 단위로 타임 프레임을 맞춥니다. 즉, 결과적으로 보면 개인투자자들의 단기 매매 방식과 유사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거래 종목의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의 거래 단위 수량이 큰 만큼 시가총액이 큰 종목만을 매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일즈 트레이더가 트레이딩을 할 때는 고객의 거래 주문을 단순히 수행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들어온 주문을 가장 적합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수급 관계에 집중하며 딜을 진행시킵니다. 고객들의 주문 규모가 막대하므로 거래 타이밍을 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A회사의 주식을 3,000억 원 정도 매수 주문을 받았다면, 이는 결정된 가격에 바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엄청난 매수 주문으로 인해 단기적인 초과 수요가 발생하므로 주식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세일즈 트레이더들은 몇 번에 나눠 사는 등 시장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며 사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이때 통상적으로 기준이 되는 가격이 바로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VWAP,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입니다.

벤치마크 평균가보다는 싸게 사고, 높게 파는 것이 세일즈 트레이더들의 자명한 목표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목표이기도 합니다. 전략화된 거래량 및 시점이 결정되면 최종적으로 컴퓨터에 주문을 입력하여 거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딜러들은 이렇게 나온 세일즈 트레이더의 지시 아래 직접 매매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 각 증권사에서는 매매체계를 시스템화하여 프로그램화시켜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매의 시점과 추이를 간편하게 파악하고 거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주식 세일즈 부서는 기업의 IR 및 바이 사이드(Buy-side)의 포트폴리오 매니저(PM, Portfolio Manager)를 만나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외근 및 출장 업무가 많습니다. 반면 세일즈 트레이더들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사무실에서 장을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 주식을 거래하는 주식 세일즈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근무하지만, 세일즈 트레이더의 경우 지역 담당 세일즈 트레이더(Regional Trader)가 아닌 이상 오직 한국에서만 근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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