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판매 옵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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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판매 옵션 기능

KDB대우증권은 14일부터 ELS 8종, DLS 4종, DLB 2종 등 14종을 총 10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2857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첫 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87%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제12855회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의 경우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1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261회 CD91일물 디지털콜 원금보장형 DLB’ 상품은 3개월 만기 상품으로 만기에 최소 연 1.86%를 지급하며 CD91일물 금리에 따라 0.01%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금/은 가격지수, WTI/Brent 최근월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6개월에서 만기 3년에 최대 연 11.7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 및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상품, 그리고 WTI 원금 101% 보장 1년 만기 넉아웃 콜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의 경우 16일까지, DLS/DLB는 17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아연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 EV6 사전예약 올해 생산 목표 2배 넘기며 '조기 종료'

EV6 사전예약 3만 대 달성…예정보다 2주 앞서 마감
롱레인지 모델 66% '최다', 준고성능 GT라인 뒤이어

입력 2021-05-11 14:20

기아가 지난 3월 공개한 첫 전용 전기차

기아, EV6 사전예약 올해 생산 목표 2배 넘기며 '조기 종료'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용 전기차 'EV6' 사전예약이 오는 14일로 종료된다. 예정보다 마감 일정을 2주 앞당긴 것으로 EV6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아는 11일 "기존에 계획한 EV6 사전예약 대수를 초과했다"며 사전예약 마감일(이달 31) 이전에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 3월 31일부터 EV6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5월 10일 기준 사전예약 대수는 3만 대를 넘었다. 이는 올해 생산 목표 1만 3000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아 관계자는 "EV6를 차질없이 인도하기 위해 사전예약 접수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모빌리티(이동수단) 경험을 누리도록 인도 시점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델별 사전예약 비율을 살펴보면 일반 모델 대비 주행 거리를 늘린 '롱레인지'가 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준고성능 모델 'GT라인'이 20%로 나타났다. 일반 모델 '스탠더드'는 9%, 고성능 'GT' 모델은 5%였다.

EV6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가운데 하나인 유럽에서도 7300대 이상 사전예약이 이뤄지는 기염을 토했다.

차량에 저장된 전력을 외부로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능과 800V(볼트)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등 경쟁 차종보다 상품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아는 국내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차량 조기 판매 옵션 기능 트림(등급)과 옵션, 색상 등을 선택하는 계약 전환 기간을 운영해 우선적으로 본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지난 29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MSD 자누비아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윤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제2형 당뇨병 환자는 60대 이후 환자가 많은 유럽과 달리 40세~59세의 젊은 환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합병증 유병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가운데 목표 혈당도달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20대부터 당뇨병을 앓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만 40세 생애전환기 국가검진 하기 전에는 진단을 하기가 쉽지 않다.

윤 교수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당화혈색소의 감소는 대혈관 및 미세혈관 합병증의 감소와 연관이 있다.”며 “한국 환자의 평균 당화혈색소(HbA1c)는 7.6% 정도인데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굉장히 잘하고 있지만 합병증 예방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특히 “당화혈색소를 1%만 줄이면, 합병증 발생률을 30~45% 낮추고, 의료비용을 30% 조기 판매 옵션 기능 줄일 수 있다”며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에 진단해 빨리 치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DPP-4억제제는 DPP-4 효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인크레틴 호르몬 활성을 늘려 혈당 조절 기능을 최적화하고, 저혈당과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을 줄인다”며 “설포닐우레아 처방률이 여전히 5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감소세가 뚜렷하고, DPP-4 억제제 처방률은 급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DPP-4억제제 사용이 늘고 있지만, 이 가운데서도 우리나라에서 DPP-4억제제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민감한 아시안에서 조기 판매 옵션 기능 DPP-4억제제 효과가 좋은 것도 한몫 한다.

윤 교수는 “DPP-4억제제는 특히 인슐린 분비 기능이 약한 한국인 등 동양인에게 더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DPP-4억제제는 혈당 수치가 올라가야 작용하므로 설포닐우레아와 같은 인슐린 분비제보다 저혈당 위험이 적고, 이 때문에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억제하는 메트포르민과 병용해 많이 쓰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당뇨병을 오랫동안 앓게 되면 잘 관리를 하더라도 노인 환자들의 경우 신장 합병증 우려가 커진다. 이런 신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도 자누비아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자누비아는 지난 2012년 발표된 TECOS 연구를 통해 추정 사구체여과율 기저 값에 근거한 신기능 수치에 따른 신질환의 단계와 관계없이 주요 심혈관계 사건의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고, 만성 신장 질환의 발생 위험도 증가시키지 않는 것을 입증했다.

윤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노인 환자에서 자누비아는 심혈관질환의 발생율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나온 당뇨병치료제 가운데 노인환자에게 가장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는 약물은 DPP-4억제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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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금연지원사업 주춤. 다중담배 사용자 증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금연지원사업 정책토론회 전자담배 사용량 증가 등 국내 흡연행태 변화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정부의 금연지원사업이 주춤한 가운데,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다중담배 사용자가 증가하는 등 흡연율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성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신현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함께 19일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금연지원사업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현영 의원의 유튜브 채널인 ‘신현영TV’로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정체된 국가 금연지원사업의 현 상황을 돌아보고, 변화하고 있는 흡연 행태를 고려한 금연지원 서비스 방안 마련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담배규제연구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코로나-19 상황 속 국가금연지원사업 현황 및 문제점’과 동 센터의 김진영 선임연구위원의 ‘흡연행태 변화를 고려한 금연지원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금연지원사업 강화 등 국내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성규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흡연의 실태와 지속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위한 정책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금연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감염병 대응 전략에 지속 가능한 금연지원 서비스 체계 마련과 금연 상담의 전문성 강화, 공공 의료 자원과 보완적 관계의 민간 영역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김진영 선임연구위원은 변화한 흡연행태에 따른 국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의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다중담배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상담사 보수 교육을 통한 맞춤형 상담 제공과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담배를 금연 대신 선택하는 잘못된 인식의 개선뿐만 아니라 니코틴대체제의 금연 치료 효과 등 금연 약물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니코틴대체제(NRT)는 사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전문가 상담 등 도움을 받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금연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한 자유토론에서는 대한금연학회 백유진 회장을 좌장으로, 발표자 2명과 ▲이철민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훈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민태원 국민일보 기자 ▲조신행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과장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위한 정책 개선과 보건소 및 상담사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신현영 의원은 “흡연은 혼자 힘으로 끊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현행 금연 정책과 금연지원사업만으로는 신규흡 연자의 유입을 막지 못하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금연지원사업을 더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금연 시도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분들이 공론화되고 후속 조치까지 잘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규 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금연치료 전문가, 정부와 언론 등 모두 금연지원사업의 인프라 강화와 올바른 치료제 정보 제공 등 정책적 개선이 필요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인프라 사용도 중요하고, 약국 등 민간영역을 활용해 니코틴대체제와 같은 금연보조제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금연지원사업이 하루 속히 정상화되고 효율적인 체계를 마련하여,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재확산, 8월 말까지 하루 평균 최대 28만 명 발생 예상

BA.5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빨라 정점 시기도 단축 각 학교와 사업장 등에서 자체 방역지침 수립해 지키도록 당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코로나19 감염이 BA.5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8월 말까지 하루 평균 최대 28만 명의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고강도 방역조치 없이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과 의료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는 코로나 일일 확진자 30만 명 발생에 대비한 방역과 의료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BA.5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빠르다. 또, 정점 시기도 단축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서 최대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8월 말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28만 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제1총괄조정관은 “이번 재유행 대응 대책의 목표는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방역·의료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하여 위중증·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대응 추가 대책으로는 치료제, 진단검사 등 방역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조기 판매 옵션 기능 준비하고 보완했다. 현재 치료제는 약 77만 3,000명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94만 명을 추가로 구입하여 더 충분하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 34만 명분, 내년 상반기에 60만 명분을 들여올 계획이다. 또,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는 수도권 지역에 55개, 비수도권 지역에 15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진단검사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도 주중과 주말,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운영 시간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거리두기보다는 사회 각 분야별 방역 실천을 기반으로 대응해 나간다. 이 총괄조정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만으로는 전파가 빠른 변이 확산을 완전하게 통제하기는 어렵다”며 “일상회복을 지속하면서 현 유행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것이 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즉, 정부의 일괄적인 거리두기가 아닌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라는 것이다. 이 총괄조정관은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의료현장의 과부하를 예방하고, 결근, 휴교 등을 줄여 사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각 학교와 사업장 등에서도 자체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거리두기의 사회문화적 여건 조성을 위해 공공 분야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의 활성화, 불필요한 모임·행사를 자제하겠다”고 덧붙였다.

1,050병상 명지의료재단 홍성화 신임 의료원장 “직원·환자와 소통 최우선 할 것”

“경기 하남, 충남 내포신도시 병원 가능성 충분” “병원 역량 모아 연구 시스템 만들기 위해 논의” [현대건강신문=고양=박현진 기자] “직원들과 환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제 노하우(knowhow)이다” 사전에 나온 노하우는 ‘어떤 일을 오래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터득한 방법이나 요령’을 조기 판매 옵션 기능 의미한다. 오늘(20일) 취임식을 갖는 명지의료재단 홍성화 신임 의료원장은 이전에 근무한 삼성창원병원에서 노하우를 인정받아 명지의료재단으로 옮긴 경우이다. 홍성화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명지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기 중 병원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례적으로 홍 의료원장의 전임 근무지였던 삼성창원병원 관련 대화가 많았다.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을 역임한 홍 의료원장은 삼성창원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을 지역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출시키기도 했다. 홍 의료원장은 “(삼성창원병원장 임기 중에) 이왕준 이사장 등 명지병원 관계자가 다녀갔는데 조기 판매 옵션 기능 아담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어놓은 휴게실을 관심 있게 봤던 것으로 기억난다”며 “여기 병원(명지병원)에서도 병원 문화 혁신, 연구시스템 개선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홍 의료원장은 임기 중 △병원 내 소통 문화 개선 △새로 지어질 경기도 하남, 충남 내포시 병원 기반 구축 △연구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꼽았다. 그는 “병원 구성원들 모두 열정이 있는데, 여기에 소통이 더해지면 병원 문화가 더욱 희망적으로 바뀔 것으로 본다”며 “병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사장, 원장만 고민해선 안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직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경영진)이 원하는 것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잘 조율하면 서로 신뢰가 쌓일 것”이라며 “직원들은 내부 고객이 아니라 가족으로 자긍심을 갖고 출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조기 판매 옵션 기능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의료재단이 새로운 병원을 신축하기로 한 경기 하남시와 충남 내포시에 다녀온 홍 의료원장은 “하남시 병원 부지 바로 옆에 스타필드 등 편의시설이 있고 인구가 많아 (병원을) 특성화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획도시인 충남 내포시를 둘러보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맞는 스마트병원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구상에 대한 속내를 밝힌 홍 의료원장은 병원 교수진들과 소통하며 연구할 수 있는 환경 기반 다지기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병원 안팎의 상황을 보면 빠른 시간 내 연구중심병원에 참여하겠고 단언하기 힘들다”면서도 “역량을 모아 연구 시스템을 만들고 교수들이 많은 국책과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삼성창원병원 재직 시기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응급실을 살펴봤다는 그는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하려면 응급실이 잘 돼 있어야 한다”며 “(응급실에서) 통계를 살펴보기보다 의료진들을 격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명지의료재단은 경기도 고양시에 650병상 규모의 명지병원 △충북 제천명지병원 200병상 △청풍호노인사랑병원 200병상 △경기도 파주 LGD부속의원 △인천국제공항에 명지공항의원 등 총 1,505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가 왜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걱정할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협진 통해 산모-신생아 살려” “저출산시대, 태어난 아이 잘 치료할 수 있는 인력 양성 중요” “30주년 맞은 학회, 연구-산업화 병행하는 모델 구상”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만혼으로 고령산모가 증가하고 미숙아 발생도 늘고 있지만, 출산 이후 산부인과와 협진 할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줄어들어 우려가 큽니다” 여러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는 이른둥이는 퇴원 이후에도 만삭아 대비 의료기관 찾는 비율이 높다. 2020년 진행된 ‘이른둥이 양육 및 치료 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른둥이의 응급실 방문 및 재입원 경험은 10명 중 4명에 달했다. 입원 이유는 호흡기 감염이 가장 많은 45.7%를 차지했고 △수술 16.4% △기타 감염 10.3% 순이었다. 최근 대한모체태아의학회(모체태아의학회) 회장에 선출된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저출산으로 태어나는 아이들도 적어 이 아이들을 잘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출산 이후 산모 케어와 동시에 이른둥이를 치료하기 위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협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저출산이 더욱 심각해져 올해 (출생 신생아는) 25만 명도 안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렇게 귀하게 태어나는 아이들 중 미숙아는 호흡이나 뇌 발달이 만삭아와 달라 신생아중환자실이 활성화돼야 하는데 전공의가 부족한 소아청소년과 많아 인력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김성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필수진료과인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하지 못한 지방의료원이 6개나 달했다. 김 교수는 “산부인과 분만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신생아를 치료할 소아청소년과 인력도 부족하다”며 “고위험신생아를 맡고 있는 교수들이 퇴직하면 뒤를 이을 젊은 의사가 없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분만을 담당하는 산부인과 의사 부족도 지나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분만 중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있는데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리는 것이 여전히 불분명해, 조기 판매 옵션 기능 분만을 하려는 의사들을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분만을 맡고 있는 박선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분만 대기, 야간 분만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전공의 중에 분만을 맡겠다는 의사를 찾기도 어렵고 감히 권하지도 못한다”며 “입원전담의의 체계적 지원 등 분만을 담당하는 의사를 도울 수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취임을 앞둔 김 교수는 임기 중 △의학회 산하 조산연구회, 임신성당뇨연구회 등 9개 연구회를 위한 연구 지원 △낙태약으로 알려진 유산유도제 사용가이드 정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교수는 “내년이면 의학회가 30주년을 맞는데, 아시아권에서 모범이 되는 의학회로 자리 잡기 위해 연구 활성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좋은 논문 발간을 위해 지원하고 이 연구가 특허와 기술이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좋은 연구 결과가 제품 개발로 이어지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과정과 건강보험 급여화 과정이 현재 보다 단순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산 위험을 낮추는 진단기기를 개발해 허가와 수가 책정을 위해 여러 기관을 오가면서 장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신기술이 특허로 인정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지난 1994년 출범해 고위험임산부와 태아치료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이다.

전 세계 총인구수 79억, 우리나라·일본·싱가포르 ‘저출산 심각’

세계 전체 임신 중 절반 ‘의도하지 않은 임신’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22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오른쪽 사진)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현황보고서를 통해 인구통계학 지수,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선정 지수 등 주요 통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수는 79억 5,400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7,900만 명 증가했다. 전 세계 총인구수는 △중국 14억 4,850만 명 △인도 14억 660만 명 △미국 3억 3,480만 명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30만 명으로 29위를 차지했다. 2020~2025년 세계 인구성장률은 1.0%이며,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로 2015~2020년 대비 0.2% 하락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이 12%로 세계평균 25%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최하위 수준으로, 싱가포르와 일본만이 우리나라와 동일한 12%이다. 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7%로 세계평균 10% 보다 높았으며,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세계 12위이며, 세계평균 73.5세 보다 약 10년 길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명으로 세계 최저 순위인 198위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인구기금(UNFPA)에서 발간하는 세계인구현황보고서의 인구동향 및 국내 인구관련 수치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인구국, 세계인구전망 등의 자료에 근거한 추정치여서 우리나라 통계청이 실측에 의해 발표하는 최근 통계자료와는 차이가 있다. 한편, 북한의 인구성장률은 0.4%이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은 20%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0%,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72.5세이다. 또한 합계출산율은 1.9명으로 세계 118위이다. 2022년 보고서 주제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의도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통받는 외면당한 사람들을 위한 행동’으로 여성의 완전한 권리와 잠재력 실현을 통한 의도하지 않은 임신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전체 임신의 거의 절반이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며, 너무나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을 뒤바꿀 수도 있는 이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없음을 지적한다. 보고서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의 문제를 청소년 혹은 미혼여성에 국한된 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재생산 연령의 가임 여성이라면 누구나 의도하지 않은 임신을 경험할 수 있다”며 “많은 문화와 국가에서 청소년이나 미혼 여성의 임신에는 불명예스러운 편견이 존재하며, 기혼 여성의 경우는 언제나 임신의 가능성이 열려 있거나, 임신을 그저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편견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고서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은 여성에게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 위험을 야기함을 지적하고 있다.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를 때 의도하지 않는 임신 ·출산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최대 25% 낮출 수 있으며, 임신 또는 인공임신중절 관리 등에 따른 보건 제도 비용을 수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도하지 않은 임신을 한 여성이 선택에 의해 임신한 여성보다 산후우울증을 앓을 가능성이 1.53배 높으며, 특히 임신중절을 원하지만 받을 수 없는 여성의 경우는 중절에 성공한 여성보다 부정적인 심리적 결과를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2017년 미국연구기관의 연구에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 모성보건 악화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안전하지 않은 임신중절이 있으며, 안전하지 않은 임신중절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모성사망의 원인에 속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보고서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율성을 잃거나 애초에 박탈되었기 때문임을 지적하고, 예외없이 지속적인 수준의 젠더 차별과 인권과 개발의 결여로 인한 문제이므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을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2022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국민이 자신의 건강, 신체, 미래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아 의도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참사 49재. 분향소 설치했지만 대통령도 정부도 방문 안해

“참사는 사회적 재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해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2022년 올해 들어 발달장애인 8명과 그 가족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발달장애인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시도했거나, 부모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의 참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부모연대)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 삼각지역을 비롯해 전국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한국의 5대 종단과 함께 ‘종교계 연속 추모기도회’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참사 49재, 그 마지막 이야기’를 열고 ‘발달장애인 참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발달장애인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6일 국회에서는 170여명의 의원들이 △발달장애인 참사 특위 설치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점검 △지역사회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등 내용이 담긴 ‘발달장애인 참사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 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은 “지난 5월 26일부터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에 있는 삼각지역에 분향소를 설치했음에도, 대통령을 포함해 정부는 분향소를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며 “참사는 국가적 재난임에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이 무너져 내리는 동안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정부와 국회가 책임을 다하도록 강력한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대사 발언을 위해 참석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라는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의 절규는 자신이 죽으면 자녀를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절망을 보여주고 있다”며 “돌봄의 부담을 가족들에게만 떠넘기면서 방치해 왔던 국가가 바로 그 비극들을 만들어 왔고,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게 하는 참사 특위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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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판매 옵션 기능

9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다양한 옵션군.

옵션 유닛

  • GUR-00(비디오 입력 4CH)
    비디오 카메라 영상을 다이렉트로 V9에 표시합니다.
  • GUR-01(RGB 입력 1CH)
    PC 등 RGB 입력을 V9에 표시합니다.
  • GUR-02(RGB 출력 1CH)
    V9 화면을 모니터에 표시합니다.
  • GUR-04(비디오 입력 1CH)
    비디오 카메라 영상을 다이렉트로 V9에 표시합니다.
  • GUR-10(비디오 입력 2CH+RGB 입력 1CH)
    비디오 카메라 영상 등 RGB 입력을 동시에 V9에 표시합니다.
  • GUR-11(RGB입력2CH)
    PC등 RGB 입력을 2ch 동시에 V9에 표시합니다.
  • DUR-00(V907xiW/V9060iTD 용 옵션 장치)
    D-sub 9 핀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통신 유닛

CUR-00 OPCN-1
CUR-01 T-Link
CUR-02 CC-Link
CUR-03 Ethernet
CUR-04 PROFIBUS-DP
CUR-06 SX버스
CUR-07 DeviceNet
CUR-08 FL-net
CUR-09 EtherCAT

작화 소프트

V-SFT-6(Ver.6)

V-SFT-6

편집 가능 기종:
X1/V9/TS2000/V8/TELLUS Ver.4/TELLUS Ver.3

각종 케이블

형식 케이블 형상 접속처
V-CP V-CP PC
V6-BCD V6-BCD 바코드 리더
V6-MLT V6-MLT 모니터치
V9/V8/V7/V6
V6-TMP V6-TMP 온조기·
인버터 등
UA-FR UA-FR 카드 리더 라이터·
USB 메모리 등

각종 옵션

V‐I/0(시리얼 증설 I/O 유닛)

V‐I/0(시리얼 증설 I/O 유닛)

MONITOUCH의 모듈러 잭에 연결하는 증설 입출력 유닛입니다.
입력ㆍ출력 모두 최대 16점까지 증설할 수 있습니다.

TC-D9(터미널 컨버터)

TC-D9(터미널 컨버터)

V9시리즈와 접속 통신기기를 RS-422/485 단자대로 접속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V9-BT

V9시리즈 교환용 리튬배터리입니다.
※V907xiW, V9060iTD 제외

V7-BT

V907xiW, V9060iTD, V8 시리즈 교환용 리튬 전지입니다.

V9xxx-GS/V9xxx-GSN10

V9xxx-GS/V9xxx-GSN10

조작 패널 보호시트 입니다. N10는 논글레어 타입입니다.(5장이 1세트)

D9-D25

D9-D25

V6/V7시리즈 CN1에서 사용하고 있던 통신케이블을 V9시리즈에서 사용하기 위한 변환케이블입니다.
케이블 길이: 0.3m

변환 패널(PAD-Vxxx)

변환 패널(PAD-Vxxx)

V4/GD-80/GD-65/GD-64 각각 패널 컷에 V9를 설치할 때에 사용합니다 상세한것은 기술상담 창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V9-ANT

V9-ANT

V9시리즈 무선 LAN 대응 모델용 외부부착 안테나입니다.
케이블 길이: 3m

V9080C-PW

V9080C-PW

V9080iCD용 AC~DC 전원 변환 유닛입니다.
이 유닛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사용하던 GD-80E 또는 V609E30M의 AC 전원 타입 장치에서도 AC 전원 타입 그대로 V9080iCD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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