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캔들 분석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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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적을 때 손익비 vs 승률 중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매했나여? 시드가 커짐에 따라 그 관점이 바뀌었나요?

마지막 음봉, 직전 양봉 압도하면 하락 시작

일반투자자들이 주가분석을 위하여 주로 보는 일봉차트는 하루하루의 주가 움직임을 기초로 만들어낸 차트다. 일봉차트에서는 간단한 캔들 분석법 일봉과 이동평균선이 기본 파동으로서 상단에 그려지고 그 아래는 스토캐스틱, 이격도, 투자심리선 등 보조지표가 그려진다.기본 파동 중에서 이동평균선은 일반적으로 5일선, 20일선, 60일선을 놓고 본다. 이동평균선 중에서 5일선은 단기 파동, 20일선은 중기 파동, 60일선은 장기 파동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한다.필자의 경우 10일선을 추가해 보는 것을 권한다. 급등하는 주가는 10일선 위에서 지지되고 급락하는 주가는 10일선 밑에서 저항받을 확률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일봉에서 양봉은 시초가 대비 상승한 것을 나타내고 음봉은 시초가 대비 하락한 것을 나타낸다. 양봉이 연달아 나타나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세이고. 음봉이 연달아 나타나면 하락세라고 말할 수 있다.추세가 깨지면 박자가 달라진다. 상승세에서 양봉에 이어서 음봉이 나오거나 하락세에서 음봉에 이어서 양봉이 나온다면 단기적인 추세가 흔들릴 수 있다.그런데 상승세가 강하면 연달아 나오던 양봉에 이어서 음봉이 하나 나온다고 바로 하락세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이고, 반대로 하락세가 강하면 음봉이 계속 중에 양봉 하나로 하락세로 전환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양봉이나 음봉 하나만 보고 매매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봉 하나만 보는 것보다도 조금 나은 기법은 기존 추세와 반대되는 일봉이 나타날 때 그 힘을 보는 것이다. 양봉에 이어서 음봉이 나타났는데 양봉을 압도하는 정도면 하락 전환의 예고로 보고, 반대로 음봉을 압도하는 양봉은 간단한 캔들 분석법 상승전환의 예고로 보는 것이다.이것은 시중에 널리 보급된 캔들차트분석법에서 사용하는 기법이다. 그 기법은 단순 논리적인 측면이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여전히 확률이 낮다.좀더 신뢰성이 있는 기법은 이른바 쌍돛대 기법이다. 쌍돛대 기법이란 일봉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 사람이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간단한 기법이다. 쌍돛대란 상승 중에 음봉이 나온 다음에 양봉이 나왔다가 다시 음봉이 나오면서 직전의 양봉을 압도하면 하락 전환 신호로 보는 것이다.음봉-양봉-음봉으로 무너지는 모습에서 나타나는 두 개의 음봉을 쌍돛대에 비유한 것이다.예시하는 차트는 종합주가지수 일봉차트다.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지난 4월 중순에 나타난 종합주가지수의 중기적 최고점이었다. 그 시점에서 지수 일봉의 움직임을 보면 양봉에 이어서 음봉이 두 개 나타나고, 다시 고점이 낮아진 양봉이 나타났으나 그 전의 양봉을 압도하는 음봉이 나타난다.쌍돛대 기법이 증시의 최고점을 비교적 정확하게 잡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쌍돛대 기법의 원리는 상승 중이라도 음봉-양봉-음봉이 나오면서 하락하면 5일선이 하락 전환한다는 것에 기초한다.눈으로 5일선이 하락 전환하는 것을 확인할 때에는 이미 매도하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쌍돛대 기법은 5일선 하락 전환이 눈으로 확인되기 전에 일봉 파동의 움직임에서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필자가 종전에 30분봉을 이용한 고점 포착법을 설명한 바 있는데 쌍돛대가 나타나면 30분봉 차트에서는 5이평선이 쌍봉을 보여주게 된다. 쌍돛대 기법이 신뢰성이 높은 이유가 증명이 된다.

매일 보는 음봉, 양봉 차트 제대로 알자 [5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가 4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위 말하는 핫한 섹터나 간단한 캔들 분석법 종목에 투자하는, 공부하지 않는 쉬운 투자는 매우 위험합니다. 투자는 운이 크게 좌우하는 분야지만 늘 행운이 따르지는 않고, 계속 행운에 베팅하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거래량, 추세 등 주식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즉, 기술적 분석은 시장 가격 자체에만 관심을 가지고 가격 움직임의 원인에 대해서는 분석하지 않습니다. 이와 반대를 '기본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재무제표와 이슈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분석해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이죠. 오늘은 다음 편 기본적 분석에 앞서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 세 가지를 중심으로 기술적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1. 음봉과 양봉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파란색 막대를 음봉, 빨간색 막대를 양봉이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이 오전 9시에 개장할 때 가격을 '시초가(시가)'라고 합니다. 시가를 기준으로 주가가 위로 상승하면 양봉, 하락하면 음봉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8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는데 현재 가격이 8만2000원이면 양봉이고, 현재 가격이 7만9000원이면 음봉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빨간색이 모든 나라에서 상승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빨간색은 '경고'의 의미로 많이 쓰이잖아요. 미국에서는 오히려 빨간색이 하락을 의미하며 주가가 상승할 때는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Q2. 봉의 길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봉의 길이가 긴 걸 장대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봉의 길이가 긴 양봉을 장대양봉, 봉의 길이가 긴 음봉을 장대음봉이라고 말합니다. 양봉은 박스 윗부분이 종가, 아랫부분이 시가입니다. 반대로 음대양봉은 내려가는 모습이니 윗부분이 시가고 아랫부분이 종가겠죠. 박스가 길다는 건 시작가와 종가가 크게 벌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즉, 양봉의 경우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는 의미이므로 매수세가 강했다는 간단한 캔들 분석법 뜻입니다. 음봉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즉, 반대로 매도세가 강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박스 위아래로 꼬리(그림자)처럼 삐죽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쪽은 그날 이 주식이 가장 많이 올랐던 가격, '고가', 아래는 가장 많이 떨어졌던 '저가'를 의미하죠. Q3. 망치형, 팽이형…. 무슨 말인가요?

앞서 말한 꼬리와 봉의 형태를 일상 속 사물에 빗대어 '망치형' '역망치형' '팽이형' '십자형' 등 다양한 주식시장 은어로 부릅니다. 위 원리를 대입해 몇 가지를 간단하게 해석해보겠습니다.

양봉 '망치형'은 최고가가 장중에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떨어진 적이 있지만 떨어진 가격으로 매수하는 사람이 많아 그날 시가보다 더 많이 오른 상태로 장이 마감된 경우입니다. 상승 여력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겠죠. 반대로 '역망치형'은 장중에 시가보다 주식 가격이 떨어진 적은 없지만 고가에서 매도하는 사람이 늘면서 주가가 그날 최고가보다 하락한 지점에서 장이 마감된 경우입니다. 상승 이후 시세 차익을 노린 매물들이 나온 경우에도 이런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음봉의 경우 '망치형'의 모습은 반대가 되겠죠. 음봉에서는 '교수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가에 가격이 쭉 떨어져 최저가를 찍었다가 매수하는 사람이 늘면서 주가가 올랐지만 시가보다는 여전히 낮은 가격에서 종가가 형성된 것입니다. 저가에서 매수세가 유입돼 아래로 꼬리가 생긴 거죠. '역망치형' (유성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은 장 초반에는 주가가 상승했는데 매도가 많아지면서 떨어지고 결국 시가보다 낮은 지점에서 장이 끝난 겁니다. '오른 김에 빨리 팔아버리자'라는 매물 등 강한 하락 추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죠.

이 밖에도 몸통을 중심으로 위아래 꼬리가 형성되는 '팽이형'. 팽이형의 몸통이 아주 가늘어 십자가 모형처럼 보인다 해서 '십자가형' 등이 있습니다. 사실 차트 모양에 따른 해석은 각각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각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떠올리며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 거래량은 어떤 의미일까요.

봉이 길수록 거래량이 많은 것을 뜻합니다. 거래량의 색깔은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대체로 빨간색은 전날보다 거래량이 많음을, 파란색은 전날보다 거래량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mts 따라서 전일 종가 대비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은 말 그대로 주식이 거래된 양을 뜻합니다. 당일 매도와 매수 주문이 만나 체결된 거래 수죠.

대체로 차트 아래에 막대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는데요. 봉이 길수록 거래량이 많은 것을 뜻합니다. 거래량 색깔이 빨간색이면 전날보다 거래량이 많음을, 파란색이면 전날보다 거래량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녹색은 보합이고요. (다만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하락 전일 대비 기본 설정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사실 차트 막대 기준과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색깔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헷갈리신다면 높낮이만 주요하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이 거래량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선행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건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늘면 비싼 가격에도 사는 간단한 캔들 분석법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니 상승 모멘텀으로 해석되죠.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는다면 부정적인 시그널로 읽힙니다. 계속 떨어지는 힘에 의해 사람들이 계속 사고팔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거래량은 '힘'으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승하던 주식의 거래량이 준다는 건 상승동력이 서서히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사기에 매력적이지 않아 거래가 준다는 의미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준다면 하락세가 약해진다는 뜻이니 반등의 모멘텀이 올 수도 있겠지요. Q5. 이동평균선은 무엇인가요?

차트에서 봉 위아래로 여러 선이 보입니다. 이를 '이동평균선'이라고 하는데요. 이동평균선은 쉽게 말하면 각 캔들의 종가를 평균으로 이은 선입니다.

5일선이란 종가의 5일간 평균을, 20일선은 20일간 평균을 이은 선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날의 '5일간 이동평균'을 계산하려면 해당 날짜를 포함한 최근 5일간의 주가(종가 기준)를 합산한 뒤 5로 나누면 됩니다. 이렇게 나온 매일의 값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나타낸 것이 바로 '5일 주가 이동평균선'이 되는 거죠.

주식 애플리케이션(앱)을 보면 5, 10, 20, 60, 120일선이 각각 표시되는데요.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 위로 돌파해서 올라왔을 때를 '골든크로스',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 아래로 떨어졌을 때를 '데드크로스'라고 합니다. 흔히 골든크로스는 상승추세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데드크로스는 하락추세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것은 5일간 투자심리가 지난 20일간 투자심리보다 좋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5일선과 20일선이 60일선을 뚫고, 120일선을 뚫으면 주가가 추세적 상승에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 같은 차트를 통한 주식매매는 매우 직관적이어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식 차트에는 맹점이 있는데요. 차트는 후행하는 성질이 있다는 겁니다. 차트만으로 매매한다면 코로나19 같은 예상 외 상황, 해당 기업의 과거에는 없었던 악재, 예측할 수 없었던 호재 기회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투자가 되죠. 그래서 주식 고수 박민수 씨는 "기술적 분석은 단타에 적용될 수 있는 기법"이라며 "초보 투자자라면 기술적 분석은 기초만 알아두고, 기업가치를 철저히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을 통한 장기 투자를 추천한다"고 조언합니다. 차트는 참고지표 중 하나라는 거죠.

6화에서는 기술적 분석에 이어 기업 재무제표를 통해 성장성 등 투자가치를 살펴보는 '기본적 분석'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죠.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다음 기사를 쉽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차트 해석과 캔들 기초 지식 정리 (양봉, 음봉, 시가, 종가, 이동평균선, 거래량)

차트는 수십~수백만 건의 거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봉 하나에 말이죠. 이 아이디어를 구현한 사람은 천재인 듯 합니다. 숫자가 아니고, 그림이라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주식을 처음하는 주린이 입장에서는 캔들을 이해하는게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있기 때문이죠. 아래 이미지를 통해 보겠습니다.

캔들 보는 법, 양봉, 음봉

캔들 해석하기 (양봉과 음봉)

A. 양봉과 음봉

가장 기본적으로 빨강색은 양봉(+)이라고 부르며, 파랑색은 음봉(-)이라고 부릅니다.

양봉은 가격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음봉은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올랐거나 떨어졌다는 기준점은 어디일까요?

바로 그 기준점을 시가라고 부릅니다.

B. 시가와 종가

시가는 주식시장이 9:00 정각에 딱 개장하였을 때 가격입니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어, 주식시장이 딱 마감하였을 때 가격은 종가라고 부릅니다.

시작가와 종결가라고 이해하시고, 줄여서 시가, 종가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빨강색 양봉의 경우, 주식시장이 열릴 때 가격을 4,000원으로 시작했는데, 종료되었을 때 가격이 6,000원이어서 개장 이후, 가격이 시가보다 상승한 상태로 종료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빨강색 양봉으로 표시 됩니다.

반대로 오른쪽의 파란색 음봉은, 주식시장 개장 시에 가격이 6,000원이었는데 장마감 할 때는 4,000원 이어서 개장 이후 가격이 시가보다 하락한 주가로 마감되었으므로 파랑색 음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 가느라선 선은 뭔가요?

C. 고가와 저가 (윗꼬리, 아랫꼬리)

캔들에서 가느다란 선은 흔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격이 가느다란 선 끝지점의 가격까지 갔다가 돌아왔다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즉 장이 개장하고 마감할 때까지 그 시간 사이에 주식 가격이 위쪽 가는 선(윗 꼬리)의 끝부분 만큼 가격이 높아졌었고, 그걸 고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반대로 아래쪽으로 가는 선(아랫 꼬리)는 그만큼 가격이 하락했다가 올라온 것을 뜻합니다.

주가가 높아지려면, 윗꼬리는 짧고 아랫꼬리는 길게 뽑히는 양상이 좋습니다. 윗 꼬리가 짧다는 것은 가격이 높아졌다가 다시 내려오지 않고 높은 상태를 유지하거나 계속 상승을 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랫 꼬리가 긴 것은 가격이 저 아래까지 하락을 했지만, 매수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 꼬리의 길이만큼 회복 상승을 했다는 것이므로, 해당 주식에 매수신호가 붙어다는 것을 감지하는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보는 법

주식 차트를 분석 할 때 또 하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지표가 바로 이동평균선 입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평균을 점으로 찍어서 이은 선입니다. 캔들은 봉 하나하나가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동평균선은 하나의 곡선으로 담겨있는 정보량은 캔들보다 못하지만 한눈에 더 직관적인 추세나 패턴을 보기 위해서 참고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자체만으로 공식에 기법에 별의별 이름을 다 갖다붙여서 화려한 분석과 강의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찾아보세요.

이동평균선이 그려지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며칠 이동평균선이냐에 따라 다른데, 20일 이동평균선, 60일 이동평균선 이런 식으로 며칠을 평균내어 점 하나를 찍을 것인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짧게 3일 이동평균선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겠습니다.

8/2(월) 8/3(화) 8/4(수) 8/5(목) 8/6(금) 8/9(월) 8/10(화) 8/11(수)
주가 1,000원 1,100원 1,200원 1,300원 1,600원 2,000원 1,400원 900원
이동평균선 3D 1,100원 1,200원 1,367원 1,633원 1,667원 1,443원

8/4 시점의 3일 간단한 캔들 분석법 이동평균선 점은 8/2~8/4까지 3일치 주가의 평균인 1,100원 됩니다.

마찬가지로 8/5 시점의 3일 이동평균선 점은 8/3~8/5 동안의 주가 평균인 1,200원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3일치 주가의 평균 점을 주욱 구하고 하나의 선으로 이으면 이동평균선이 됩니다.

이동평균선 보는 법

초록색과 빨간색의 이동평균선들

A. 골든크로스

이동평균선을 논할 때 골든크로스라는 개념을 접하게 됩니다. 낮은 기간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지나갈 때에 골든 크로스라고 부릅니다. 골든 이라는 단어가 붙은 것처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합니다. 장기적인 추세와 평균보다 갑자기 단기간에 가격이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1,000원, 1,010원, 1,020원 장기적으로 이런 +10원의 속도와 추세로 변화하던 주가가 갑자기 +500원, 1000원씩 급등하게 된다면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여 골든 크로스라고 부르며, 급등 현상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B. 데드크로스

아래에서 위로 돌파가 있으면,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릅니다. 그동안의 추세보다 단기적으로 더 좋은 수식을 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락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면 단기적인 평균값들이 같이 급락하면서 하락장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을 많이들 합니다.

슬픈 나의 투자 실패기, 짜증나는 세상

언제쯤 나는 돈을 버는 개인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언제쯤 이라니. 사회에서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학창 시절처럼 다음 학년으로 진급되는 게 아니다. 성적이 나쁘면 현재 학년도 유지 못하고

간단한 캔들 분석법

실제 하셨던 최근 매매 중 진입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최근 매매만 설명하자면, 7월 중순쯤 분석을 할 때 유력한 시나리오로 예전 2018년 2월 하락->반등패턴과 2019년 12월~2020년 1월 하락 후 바닥다지기 ->반등패턴을 생각했습니다. 다만 3만달러대에서 2개월동안이나 머물러 있었기에 2018년 시나리오는 폐기하였으며, 후자쪽 분위기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였고 33K에 진입을 한 상태로 3주정도 기다렸습니다. 물론 28K가 완벽하게 붕괴되었을 시에 손절할 준비도 했습니다. 다행히 예상대로 갔고, 그대로 2020년 1월 차트를 참고하며 상승장에 대응했습니다. 2020년 1월 당시 7000달러선에서 매수하고 8500달러선에서 너무 빠르게 익절해버려 이후 상승분에 대해서는 숏포지션만 노리다가 별 재미를 못 본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길게 홀딩할 것을 의식하고 있엇고, 실제로 8월 상승장 동안 아무리 익절을 하고 헷징을 하더라도 최소한 전체자산의 30%는 꼭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2K선에서 비중을 10%까지 줄였는데, 이후 하락이 급하게 올 것은 예상하지 못해 50~49K정도면 적당한 반등자리라 생각하고 매수했지만 42K까지 보면서 순간 많은 평가손실을 보았습니다.이후에는 생각해둔 선례가 없어 47K선에서 손절하고 기다리다가 48K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예전 2018년 하락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 숏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진입판단에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특히 쎄한 느낌을 받았던 부분은, 헝다 리스크가 제대로 알려진 이후 반영이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오히려 비트에 호재일 것이라는 분석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 오히려 공포보다는 과도한 안심이 팽배해진 부분이었습니다.) 해당 포지션은 41K에 과매도라 판단하여 익절과 함께 다시 자산의 70% 매수, 44K에 익절했습니다. 이후 움직임은 2018년 5월을 염두해 두었지만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워서 전체 자산의 30%만 비트코인으로 남겨둔 채 관망했습니다.

거래량으로 향후 방향을 예측하시나요? 아니면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 예측한 방향에 거래량은 단지 신뢰도 정도로만 참고하시는 건가요?

후자에 해당합니다. 기본적인 지표 외에 보조지표는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는 시드의 20% 10배 추천합니다. 분할매매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하모닉 패턴 같은 복잡한 패턴을 일일이 계산해서 진입, 청산을 하시나요? 그리고, 엘리엇의 소파동을 전부 계산해서 트레이딩을 하시나요?

존경하는 워뇨띠님 반갑습니다. 윗꼬리를 어느정도 가진 캔들들이 나란하게 늘어선 경우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윗꼬리있는 나란한 캔들이후 의미있는 하락분이 발생할때 그 하락분이 시장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고 상승/하락을 봅니다만. 만약 하락이후 윗꼬리가 늘어섰던 시세까지 시장이 시세를 회복시키는 힘이 있으면 그 뒤에 큰 상승을, 회복시키는 기미가 없다면 큰 하락을 봅니다.

평소의 경우 쓰신 내용과 비슷하게 봅니다만, 너무 작은 봉(1분봉 등)에서는 휩쏘가 많기에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

거래량 패턴을 해석하는 법. 요즘은 참고를 많이 안한다고 해도 과거에는 어떤식으로 해석을 했는지 궁금합니당 간단한 예시 하나만 부탁드려요.항상 뚜렷한 패턴이 보이지 않아서 큰 거래량이 터지는 것만 참고를 하는데 그런식의 해석인지 아니면 거래량이 점차 줄어들며 캔들 모양이 어떠하면 이렇다라는 식의 패턴이 정립이 되어있는지.

제가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총이 크다 -> 시장 참여자가 많다 -> 차트의 신뢰도가 높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래량 또한, 거래량이 많을 수록 시장 참여자가 많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니 차트의 신뢰도와 관련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매매에 적용시키면, 일정기간동안 비트가 지나치게 거래량이 적을 경우 왠만한 움직임은 휩쏘로 볼 수 있습니다. 제 체감상으로도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올라왔을 때에 정상적인 차트분석이 통했으며, 이는 비트뿐만이 아니라 알트들에도 해당해서, 웬만하면 거래량이 일정기간동안 일정량의 거래량을 보여주는 알트를 매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물론 지배적인 거래량을 보여준 과거의 특정 거래소들과 달리, 현재는 많이 분산되어 있기에 한 곳의 차트만으로 분석하기 매우 어려워졌고, 그 때문인지 거래량 패턴의 신뢰도도 많이 떨어진 느낌을 받아 현재는 가끔씩만 보는 정도입니다.

항상 매매할때나 마진할때 마인드셋가지는게 있음?? 그리고 돈을 일정이상 벌었을때 무슨생각이듬 예를들어 차후 어떻게 사용할지 라던가 계속 비트개수 불리는 목표라던가 정해둔게 있나싶음

1. 당장 떠오르는 것은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지 말자, 쎄하면 나오자 정도 2. 내가 평생 소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생각하고, 기부할 예정. 다만 너무 많은 액수를 기부했을 시 알려질 위험이 있기에 현재는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중.

선물 기준 9월7일~9일같은 변동성장에서는 하따와 돌파(양방향 모두)가 잘먹혀 쉬웠는데, 이후 박스권 매매에서는 갈려나갑니다. 물론 안맞는 장세라 쉬면서 시드는 계속 지키고 있지만 좀 갑갑합니다.

박스에서 매매가 안되는 이유가 박스권 내에서도 캔들 움직임이 대략 그려지지만(소떡소떡) 언제라드 그 박스를 깰것같은 두려움 때문에 예상되는 캔들그림대로 진입과 익절이 불가능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또 조금 먹더라도 어김없이 추세장 식으로 진입하다가 이익을 갈아먹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것이 있으실까요. 경험치를 더 쌓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혹시나 고견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

박스권 매매의 기본은 싼 가격과 비싼 가격을 생각해 두고,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입니다. 새로운 추세는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박스권 매매를 하듯이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세장을 대비하여,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는 FOMO나 FUD를 방지하기 위해 약 30%비율의 현물만 담아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한다고 하셨는데, 주된 판단의 근거는 차트 자체의 모습(캔들 모양 등)을 보는 것인가요? 아니면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고 차트는 단지 그것을 위한 수단인가요?

후자에 더 가깝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트 신뢰성이 높아지기에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하는 편입니다.

추세선도 사용하시며 매매하시나요. 하신다면 돌파/지지 중 어떤것 위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차트에 선을 긋지는 않습니다. 선에 딱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추세선 대신 이평선과 눈대중으로 가늠할 때가 있긴 합니다. 지지를 주로 봅니다.

멘탈이 흔들릴 시점에 복구할만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시 복구매매에 들어가며, 없다면 생길 때까지 쉽니다.

다른분들 보면 업비트에서 알트차트 볼때 사토시차트 보는데 이유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비트코스가 오르고내리고에 따라 다른건가용?

제가 사토시 차트를 볼 때는 해당 알트가 그저 장이 좋아서 끌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코인들에 비해 잘 오르는 것이 맞는지 판단하려고 보곤 합니다.

차트 분석을 하실 때 캔들과 거래량만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초보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같은 그림을 보는데 어떤 점을 유의하며 파악해야하는지 정말 개꿀팁 하나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과거 경험에 미루어 보아 현재 패턴상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가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반 년동안 꾸준히 해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과감히 매매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코인 선물에서 제대로 된 수익을 보는 사람이 10%, 현물은 20%정도라 생각하고 당연히 시간만 낭비하거나 오히려 잃게 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으로 장기간 시장을 이기는것이 학습 가능한 영역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봐 온 시장참여자들 대부분은 자기만의 기준도 없고 충분한 경험도 없는 상태로 무조건 발 담그고 보는 경우로 기억되기에, 당연히 기준이 있고 경험이 많으면 유리합니다. 다만 무조건 번다기보단 너무 적은 수익이 의미 있는 수익으로 이어질지, 크게 잃고 인생이 망가질지 조금만 잃고 매매를 접는 길로 갈지 정도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꽤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더 시간과 돈을 쓰기 전에 바로 발을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 수면/식사시간이 대체로 규칙적일 때가 많으신지, 잠은 대체로 몇시부터 몇시간이나 주무시는지, 주무시는동안 시세알람 설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변동성이 크면 잠을 미루고 변동성이 줄어들면 잡니다. 따라서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며 식사시간 또한 불규칙합니다. 평소 시세알람은 안 해놓는 편이지만 혹시나 불길한 생각이 들 때 가끔 합니다.

추세를 타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아닌

평상시에 짧게 짧게 매매를 했을때

잘 됬을때와 잘 안됬을경우 각 몇퍼센트정도의 수익률을 내시는건가요?

자산이 1억원 미만일 때는 0.5%단위의 단타를 많이 쳤던 것 같고, 그 이후에는 1%, 최근에는 슬리피지의 영향으로 3~4%정도는 생각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평균일 뿐이고 일일히 매매할 때마다 계산해놓지도 않을 뿐더러 편차도 매우 크기에 자산이 커질 수록 반강제로 더 큰 그림을 볼 수 밖에 없다 정도의 답변만 가능합니다.

신뢰성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깊게 참고하지 않습니다.

1.횡보에 포지션 잡아놓고 큰무빙 전까지 익절안하나요?

2.원하는 자리를 놓쳤는데 큰무빙이 나오면 돌파매매 하시나요?

1. 포지션을 횡보할 때만 잡지는 않으며, 꼭 큰 움직임이 나와야 익절하지도 않습니다. 2. 큰 움직임과는 별 관련이 없으며, 추세의 마지막 자락이라 생각된다면 굳이 들어가기 보다는 포기하고, 웬만해서는 추세가 충분히 더 지속될 거라 판단할 때만 합니다.

이평선도 보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평 쓰는지와 매매에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차트를 켜자마자 나오는 기본 이평선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추세를 가늠할 때나 반등 근거를 찾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캔들하고 거래량 보면서 패턴 공부하는거 아직도 먹히나요? 저번에 거래량이 여러 거래소로 분산이 되어서 예전같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 (초창기~2018년 초 비트파이넥스, 2018년 비트맥스, 2019~2020년 초 바이낸스 등) 가 있었기에 해당 거래소의 거래량을 참고할만했지만 현재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없기에 거래량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큰 거래소들의 거래량 패턴이 비슷할 경우에만 참고할만하며, 캔들은 왠만해서는 모든 거래소가 일치하는 편이기에 아직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뇨띠 님 코로나 빔 붓다 빔 사다리 빔 헝다 빔 등

자연재해 일어나는 거에 대해 시장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을 하시는지 하신다면 이상함 을 판단하고 바로 스위칭 하시나요 아니면 상황을 지켜보시나요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어떤 악재가 뜨더라도 효력이 없거나 오히려 악재해소라며 오르곤 합니다. 또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더 이상 뜰 호재가 없다며 내립니다. 간혹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려 할 때 영향력 있는 호재가 뜨거나,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지려 할 때 영향력 있는 악재가 맞물릴 때 말씀하신 "자연재해" 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며,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차트분석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시드 적을 때 손익비 vs 승률 중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매했나여? 시드가 커짐에 따라 그 관점이 바뀌었나요?

승률에 더 신경 쓰는 매매를 추천합니다. 손익비가 큰 것을 원한다면, 결국 한방,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밖에 없고, 이것은 제가 추구하는 매매 방식과는 다릅니다. (바이낸스 매매 통계는 이를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풀시드 10분할하고 레버리지 10~15배로 포지션잡는식으로 리스크관리 하신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 방식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시나요?

현재는 포지션 규모가 비대해진 만큼 3분할 3배정도로 사용합니다. 운용자산이 커질 수록 배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거래량분석할때 낮은분봉(1분,5분봉)을 주로보나요 아님 높은분봉을 주로보나요?

과거지표보다는 현재지표를 더 많이본다고 했는데 현재지표의 범위를 어디까지보나요?

1,5,15분봉 1,4시간봉,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볼 법한 캔들을 자주 봅니다.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하는 비트코인 차트의 범위는 어느정도 규모가 커진 2017년 차트부터입니다

자산규모가 적을 때는 하루에도 수차례 매매를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자산규모가 너무 비대해져 단타를 생각한다면 2~3일, 마음먹고 버틴다면 3주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아는 모양에 진입하고 모양이 깨지면 손절하신다고 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캘핑 하실때 1분봉에 캔들과 거래량을 보신다 하셨는데

이것도 1분봉 차트의 익숙한 패턴에서 매매하는 프렉탈을 사용하는 거라 봐도 될까요?

저도 그동안 가끔 닮은꼴과 프랙탈이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써왔습니다만, 프랙탈은 비슷한 일봉과 일봉, 일봉과 시간봉, 일봉과 분봉 등에도 적용하는 더 넓은 범위라고 할 수 있고 저는 일봉 패턴을 시간봉이나 분봉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왔기에 정확한 용어는 닮은꼴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닮은꼴 1분봉패턴은 너무 많아서 어느 시점의 닮은꼴을 참고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동안 매매하면서 기억된 패턴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것이기에 닮은꼴 개념에 부합하는지 마냥 맞다고 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과거 차트 돌려보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과거 차트 돌려볼때 3분 30분 일봉 한꺼번에 돌려보는지?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평소 성격이 전혀 충동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지

1. 돌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돌려보는 것은 직접 겪어보는 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2. 과거차트를 분봉단위로 다 참고하기엔 인간적인 한계가 있기에 오랫동안 직접 매매하며 겪은 경험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3. 특별히 이성적이어야 할 때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많이 길고 깊게 생각하는 습관과 평소에 가상의 상황이나 과거 상황, 현재의 사회적 이슈에서 상대방이나 본인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판단될 경우(또는 못할거 같다 판단될 경우) 최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무엇일지, 무엇이었을지를 깊게 곱씹는 습관이 있습니다. 매매를 하면서도 이 습관의 덕을 많이 봤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지 잘 모르기에 정도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달펀, 재미나러 갑니다

캔들

안녕하세요, IT와 디자인, 시사경제에 관심이 많은

오달펀(ODALFUN)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두번째 주식입문 관련 글입니다.

저처럼 주식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한번 정리해보는 글이라,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시는 중수 이상분들은 굳이 보지 않으셔도 될듯한 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을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보게되는 차트.

바로 이 차트를 나타내고 있는 개체들, 즉 캔들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주식 종목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차트분석을 하던, 기업분석을 하던, 경제전망을 보고 업종투자를 하든.

어떤 분석법을 통해 주식 종목에 대해서 알아가든지

꼭 이 차트는 접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정체불명의 막대기가 난자하고 추세선들이 가로지르는 차트

하지만, 이 차트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의견들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차트를 봐야 한다, 보지 말아야 한다.

차트는 도움이 간단한 캔들 분석법 된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등 등

물론, 저는 단기투자보다는 장기투자나 기업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이 차트를 분석하면서 투자할 생각은 없습니다.

흔히, 차트는 과거의 기록이라고 하는데, 이 과거의 기록과 패턴을 분석해서 투자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될 것이고,

설사 그렇게 분석하고 투자하더라도 이익을 볼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지 않기 때문 입니다.

차트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차트분석을 하지는 않더라도,

과거 해당기업 주식가격의 대략적인 움직임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막대기들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야 차트를 봐도 별거 아니다~

이거 그냥 가격들 나타내는 선이다, 오르면 빨간색 내리면 파란색이다~ 라고 알 수는 있을 것 같았고,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라도 주식을 구입하는 시점.

과연 이 시점이 구입하기 좋은 시점인지에 대한 고민은 한 번 할 것이기도 하기에

이 차트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차트에서 보이는 이 선들과 도형은 어떻게 생겨난건지,

차트가 나타내는 정보들을 확인할 정도의 기본은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어느정도 기초적인 부분은 알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 차트를 나타내고 있는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 막대기.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캔들은 주식의 가격을 나타내는 선을 그려놓은 것 입니다.

양초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캔들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캔들은 청색과 적색으로 표현되는데,

적색은 양봉 , 청색은 음봉 이라고 부릅니다. + , -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봉은 + 봉, 즉 주가가 올랐다 는 의미고,

음봉은 - 봉, 즉 주가가 내렸다 는 의미입니다.

기본적인 캔들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일반적인 음봉 입니다.

종가(마감가격)간단한 캔들 분석법 간단한 캔들 분석법 이 500원으로 떨어진경우

이렇게 음봉(청색)으로 나타내며,

손실을 본 경우입니다.

두번째, 일반적인 양봉 입니다.

음봉과는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종가(마감가격)이 1,000원으로 오른경우

이렇게 양봉(적색)으로 나타내며,

수익을 본 경우입니다.

세번째, 꼬리가 붙은 음봉 입니다.

1,200원까지 올라갔다 내려왔

300원까지 내려갔다 올라온 경우입니다.

시가보다 고가(최고가)가 높고

종가보다 저가(최저가)가 낮은 경우죠.

네번째, 꼬리가 붙음 양봉 입니다.

1,200원까지 올라갔다 내려왔고

300원까지 내려갔다 올라온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시가,종가보다 고가,저가가 높거나 낮은 경우입니다.

꼬리가 위나 아래에만 붙을 수도 있습니다.

1,000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1,200원까지 올라간적이 있으나

결국 500원으로 마감한 경우 캔들입니다.

300원까지 떨어진적이 있으나

결국 1,000원에서 마감한 경우입니다.

캔들은 시가와 종가를 나타내면서,

하루 중 가격이 제일 높았던 고가와

가격이 간단한 캔들 분석법 제일 낮았던 저가를 나타내주고 있습 니다.

캔들 이해하기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

아, 그리고 이런 캔들도 있습니다.

특별이 어려운 사항은 아니죠.

시작가격과 마감가격이 1,000원인 경우입니다.

고가도 1,000원이고, 저가도 1,000원.

결국 장중에 가격변화가 없는 경우입니다.

시가 = 종가 = 고가 = 저가

시작가격=마감가격 모두 1,000원이지만,

500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시가로 돌아와서 마감된 경우입니다.

시가 = 종가, 고가 1,200원, 저가 500원

결국 시가와 종가의 가격변동이 없으면 양봉, 음봉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차트상에서 캔들을 보도록 할게요.

주식은 물건입니다. 시장의 원리와 같죠.

사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의 삼성전자 주식차트입니다. (일일 기록을 보여주는 일봉차트)

캔들 하나하나는 특별할 게 없죠? ^^

첫날 47,450원으로 시작해서 약간 올라갔다가 45,800원에서 마감했습니다. 윗꼬리가 있는 음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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