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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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우정본부의 차익거래 재개가 주식시장에 순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위축됐던 차익거래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이와 관련된 포지션 플레이나 지수선물·옵션 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우정본부의 차익거래가 순매도로 출발하면서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거래 첫날인 지난달 28일 우정본부는 차익프로그램 매매에서 1천5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보였다. 이달 들어 2일과 4일에도 각각 629억원, 92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에 마이너스(-)가 찍히는 것은 몇 가지 가능성을 가정해볼 수 있다. 우선 대차거래 후 이에 대한 매도차익거래를 수행했을 가능성이다.다음은 다른 쪽에서 매수차익거래를 수행하고서 시장에서 매도차익거래에 나섰을 경우다. 이는 대표적으로 ETF 차익거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 ETF로 매수차익거래를 하고서 ETF를 분해해 시장에서 주식 바스켓을 매도차익거래로 청산하는 방식이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정본부의 매도차익거래가 정학히 어떤 거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코스피200 ETF에서 순매수가 일정부분 나타난 것으로 볼 때 ETF와 연계된 차익거래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며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런 세세한 부분보다는 우본의 차익거래 영향력이 시장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본부, 차익거래 순매도로 출발…”ETF 연계 가능성”중에서

Earticle

한국어 음성듣기 --> 본 연구는 국내 주식시장의 분기별 이익공시 후 주가지연현상(post-earnings announcement drift; PEAD)이 자산가격결정모형에서 누락된 위험요인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차익거래 차익거래 차익거래 제한요인에 의한 투자자들의 과소반응때문에 발생하는 mispricing의 결과인지 검증하였다. SUE(standardized unexpected earnings)를 기반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SUE1~SUE4)의 무위험수익률을 초과하는 가중평균 수익률(value-weighted excess raw return)을 살펴본 결과, 한국 주식시장에서 뚜렷한 PEAD가 있음을 볼 수 있었다. CAPM, Fama-French(1993) 3-요인모형, Fama- French(2015) 5-요인모형에 의해 위험을 조정한 후에도 SUE 포트폴리오의 초과수익률(abnormal return)이 SUE에 따라 일정하게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으며, SUE를 기반으로 구성한 차익거래 포트폴리오 (SUE4-SUE1)의 각 모형에 대한 초과수익률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 결과는 PEAD가 누락된 위험요인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일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6개의 차익거래제한 대용변수 (proxy)를 이용하여 차익거래제한의 정도와 SUE에 기반한 차익거래 포트폴리오(SUE4-SUE1)의 초과수익률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거래비용과 정보의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대용변수에서 차익거래제한의 정도가 심화됨에 따라 PEAD가 심화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PEAD가 관찰되는 원인은 자산가격결정모형에서 누락된 위험요인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 투자자들의 분기별 이익공시 정보에 대한 과소반응을 야기시키는 차익거래제한요인에 의해 발생한 mispricing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2.1 이익 공시후 주가지연현상 (post-earnings announcement drift; PEAD)
2.2 차익거래제한 (limits to arbitrage) 요인
Ⅲ. 자료 및 연구방법
3.1 자료
3.2 표준화된 비기대이익 (Standardized Unexpected Earnings; SUE)의 추정
3.3 표준화된 비기대이익(SUE)에 따른 포트폴리오 구성
3.4 위험요인 (risk factor) 구성
3.5 차익거래제한 (limits to arbitrage)의 대용변수 (proxy variable)
Ⅳ. 실증분석 결과
4.1 누락된 위험요인(Omitted latent risk factor)에 의한 PEAD설명
4.2 차익거래제한(Limits to arbitrage)요인에 의한 PEAD설명
Ⅴ. 결어
참고문헌

1.
우정사업본부가 차익거래를 재개한 날이 4월 28일입니다. 재개하기 전부터 이런저런 기대들이 있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한 결과일까요, 거래첫날 우정사업본부 거래 재개에 차익거래 8배로 증가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날 때 나왔던 우본 차익거래 컴백 한달…불붙은 증시에 ‘신바람’을 보면 차익거래 매도포지션을 잡았다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돌아오기 전인 3월28일~4월27일 차익거래 시장에서 국가, 지자체 비중은 없었다.우정사업본부는 2013년 증권거래세 부과 이후 차익거래를 중단했지만, 내년 말까지 차익거래 증권거래세가 한시적으로 면제되자 지난달 28일부터 차익거래 시장에 복귀했다.최근 한 달간 비차익거래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2.차익거래 76%의 점유율을 보이고, 우정사업본부는 0.74%에 머물고 있다.프로그램 시장에서 외국인의 비차익거래 매수,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매도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2,300 돌파의 일등공신으로, 시장 전체를 사들이는 바스켓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우정사업본부는 차익거래 매도 포지션을 잡았다.컴백 한 달이 가까워진 동안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2,300을 뚫었다. 장중 2,300을 돌파했다 조정을 보이는 동안 선물이 현물보다 강세였지만, 다시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뚫자 이번에는 선물이 현물을 따라가지 못하는 장세가 나타났다. 그만큼 차익거래 기회가 많아진 것인데, 최근에는 베이시스 약세에 차익 순매도 쪽으로 기울고 있다.특히 우정사업본부는 공격적인 차익거래에 나섰다. 선물 괴리율의 변동폭에 비해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매매 규모가 큰 게 한 달간의 특징이다.

우정사업본부의 영향으로 여의도 상품운용팀들이 차익거래에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를 접할 수 있는 기사가 관련한 시스템도 도입입니다.

2.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가 논란이 된 것은 ETF차익거래때문입니다. 차익거래를 재개할 때 매도차익거래에 대한 의심이 있었습니다.

시장은 우정본부의 차익거래 재개가 주식시장에 순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위축됐던 차익거래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이와 관련된 포지션 플레이나 지수선물·옵션 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우정본부의 차익거래가 순매도로 출발하면서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거래 첫날인 지난달 28일 우정본부는 차익프로그램 매매에서 1천5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보였다. 이달 들어 2일과 4일에도 각각 629억원, 92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에 마이너스(-)가 찍히는 것은 몇 가지 가능성을 가정해볼 수 있다.

우선 대차거래 후 이에 대한 매도차익거래를 수행했을 가능성이다.다음은 다른 쪽에서 매수차익거래를 수행하고서 시장에서 매도차익거래에 나섰을 경우다. 이는 대표적으로 ETF 차익거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 ETF로 매수차익거래를 하고서 ETF를 분해해 시장에서 주식 바스켓을 매도차익거래로 청산하는 방식이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정본부의 매도차익거래가 정학히 어떤 거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코스피200 ETF에서 순매수가 일정부분 나타난 것으로 볼 때 ETF와 연계된 차익거래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며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런 세세한 부분보다는 우본의 차익거래 영향력이 시장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본부, 차익거래 순매도로 출발…”ETF 연계 가능성”중에서

우정사업본부의 ETF차익거래가 통계적 착시를 발생시킨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우정사업본부에 차익 거래에 대한 세제 혜택을 준 지난 4월28일부터 ‘투자자별 매매 동향’ 통계에 착시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우본에 한해 현·선물 차익 거래를 위해 주식을 팔 때는 증권거래세(거래 대금의 0.3%)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기관투자가는 4월28일부터 6월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0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사실상 우본을 의미하는 국가·지자체가 2조373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여파였다. 우본을 빼면 기관투자가들은 168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셈이다.

통계 오류는 ETF를 활용한 차익 거래 때문에 발생한다. 우본은 ETF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싸면 ETF를 매수한 뒤 즉각 현물로 환매해 시장에서 내다팔고 있다. 우본은 이 기간에 코스피200 ETF인 코덱스200과 타이거200을 각각 1조5880억원, 7000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차익 거래 용도로 2조179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거래 증권사 관계자는 “선물 거래를 동반하면 현물 매도에 대한 증권거래세 0.3%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며 “ETF와 현물 시장 간 가격 차이가 자주 발생하면서 우본이 현·선물 차익 거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ETF 차익 거래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나오는 투자자별 매매 동향에 ETF 통계는 잡히지 않는다”며 “ETF 매수 즉시 해당 주식을 팔면서 기관 순매도 통계가 왜곡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우본과 반대로 ETF 차익 거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 사 모은 현물을 ETF로 설정한 뒤 즉각 매도하는 방식이다. ETF에 증권거래세 면제 혜택이 있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로 인해 외국인 매매 동향에도 착시가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은 4월28일~6월16일 타이거200(-6324억원) 코덱스200(-1574억원) 등을 집중 팔았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2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상당수는 ETF 차익 거래를 위한 매수였다는 의미다.
ETF 차익거래로 빚어진 통계 왜곡…증시 ‘큰손’ 매매동향 “못 믿겠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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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문제를 제기한 곳은 매일경제신문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우정사업본부의 ETF차익거래를 활용하여 거래세를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ETF(상장지수펀드)를 증권거래세 회피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식 현·선물 차익거래시 증권거래세를 내야 하는 코스피200 주식을 면세 대상인 코스피200 종목을 편입한 ETF로 바꾼 뒤 매도하는 일종의 편법을 차익거래 쓰고 있다. 외국인은 이 같은 방식으로 1개월여 사이 증권거래세 60여억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국내 대표적 ETF인 ‘코덱스200’과 ‘타이거200’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설정과 환매를 반복하며 증권거래세를 회피하고 있다.

지난 4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코덱스200과 타이거200의 외국인 누적 ETF 매도 규모는 각각 1조1768억원, 8894억원이다. 해당 금액이 정상대로 현물 바스켓(코스피200 종목) 매도로 전액 나왔다고 가정하면, 외국인의 거래세 절세 규모는 62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그런데 최근 외국인이 이러한 ETF를 절세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외국인이 주식 현물(코스피200 종목)과 선물(코스피200지수 선물)의 미세한 가격차이를 활용한 현·선물 차익거래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현물을 매도하는 대신 해당 종목을 담은 코스피200 ETF로 바꿔 환매하고 있다. 현물을 매도하면 거래세를 물어야 하지만 코스피200 ETF로 바꿔치기해 매도하면 세금을 한푼도 안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런 거래는 불가능하다. 코스피200ETF는 증권거래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보다 거래세 만큼 저평가 돼 있어야 한다. 따라서 원래는 현물 바스켓을 저평가된 ETF로 바꾸면 그만큼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어 이런 거래를 시도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최근 코스피200ETF 가격이 코스피200지수와 동일한 수준까지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증권업계는 우정사업본부가 현선물 차익거래에 ETF 매매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증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에 한해 지난 4월28일부터 유일하게 주식 매도시 증권거래세 면제 혜택을 줬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현·선물 차익거래를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매수차익거래(코스피200 현물 매수+코스피200 선물 매도)를 시도할 때 현물 바스켓을 매수하기보다 그보다 더 싼 ETF로 변경해 매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차익거래 수익률을 더 높이려는 의도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우정사업본부가 이러한 거래를 지속하면서 ETF의 ‘정상적인’ 저평가 상태가 점점 해소돼 코스피200지수와 동일한 가격까지 상승했다”며 “결국 이 때문에 ETF를 활용해 현·선물 차익거래를 시도하지 못했을 외국인이 현물 바스켓을 ETF로 바꿔 절세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의도치 않은 세수감소만 초래한 셈이 됐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차익거래시장을 독점하던 외국인의 대항마 역할을 맡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의 거래세 비과세가 부활됐고 이후 거래량이 늘어나는 순기능도 있다”며 “다만 우정사업본부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ETF를 활용한 차익거래에 나선 결과 예상치 않은 세수감소를 초래한 역기능이 더욱 크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ETF를 稅테크로 활용…한달새 수십억 거래세 면제중에서

2일 정부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최근 우본을 대상으로 ETF를 활용한 현·선물 차익거래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이를 활용해 증권거래세를 내지 않은 현상에 대해 면밀한 실태 파악과 보안책 마련을 지시했다.

우본 관계자는 “ETF를 통한 차익거래가 그 자체로 위법이나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예상치 않게 외국인 투자자에 증권거래세를 회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건 사실”이라며 “파생시장 관계자와 학계 의견을 취합해 조만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ETF ‘가격 왜곡’ 현상이다. 우본은 지난 4월28일부터 증권거래세(매도금액의 0.3%)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다. 우본은 비과세 혜택 후 현·선물 차익거래에 나섰고, 매수차익거래(코스피200 현물 매수+코스피200 선물 매도)를 시도할 때 코스피200 종목으로 꾸린 바스켓(현물) 대신 동일한 주식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ETF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코스피200 ETF를 사면 코스피200 종목을 한꺼번에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더 싸기 때문이다. ETF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돼 코스피200지수보다 세금 감면폭 만큼인 0.3% 가량 저평가 돼 있다.

따라서 우본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더 싼 코스피200 ETF를 매수한 뒤 이를 다시 코스피200 종목으로 바꿔 차익거래를 시도하면 0.3% 이상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다른 기관투자자는 이 과정에서 주식 바스켓을 최종 매도할 때 거래세를 내야 하므로 정상적인 상황에선 이런 거래를 시도할 수 없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증권거래세를 안내는 우본이 저평가된 ETF를 매수한 뒤 주식 바스켓으로 바꿔 차익거래를 하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다만 우본이 이런 거래를 지속하자 ETF가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 코스피200지수와 동일한 가격까지 오르는 기현상을 초래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지적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200 ETF의 저평가가 해소된 기회를 틈타 현물 바스켓을 그대로 코스피200 ETF로 바꿔 매도하는 차익거래를 시도, 거래세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지적이다. 원래대로 ETF 가격이 저평가돼 있다면 외국인이 주식 바스켓을 손해를 보며 ETF로 바꿀 이유가 없어져 이 같은 거래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도 문제점을 공감하고 당국에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우본이 차익거래시장을 주도하는 외국인의 대항마 역할을 맡고 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거래세 비과세 혜택을 받은 당초 취지를 살리려면 ETF를 활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차익거래만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가 이 같은 거래로 증권거래세를 면제받은 규모는 지난 4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62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ETF란 특정 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한 걸 말한다.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데다 주식과 달리 매도금액의 0.3%를 내야 하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됐다.
우정사업본부 ‘ETF 차익거래’ 제동 걸린다중에서

AA.14145934.1

이에 대한 반론기사도 있습니다. 이데일리기사입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우본이 차익거래시장에 복귀한 4월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하루 평균 차익거래 목적의 프로그램 매매규모(코스피 기준)는 2308억3600만원으로 연초 이후 우본 차익거래 개시 전까지의 규모(377억200만원)보다 무려 6.1배 가량 급증했다. 우본은 5년여만에 차익거래시장에 복귀한 뒤 현물보다 선물값이 비싼 콘탱고 하에서 매수차익거래로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방식만 취하고 있다. 2012년 증권거래세 비과세 당시엔 현물바스켓을 사고 선물을 팔았으나 이번엔 주로 코스피200지수와 연계된 ETF를 매수하고 이를 현물바스켓으로 바꿔 매도하고 있다. 우본은 차익거래로 현물을 매도할 경우 세금을 물지 않는다.

이처럼 우본이 ETF를 매수차익거래에 활용하는 건 증권거래세 0.3%가 면세되기 때문에 현물바스켓보다 그 만큼 가격이 싼 데다 2012년대비 ETF 유동성이 풍부해져 차익거래 수단으로 사용하기 적당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본은 차익거래 재개 이후 ETF를 2조84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차익거래 목적의 프로그램 매매와 합산하면 2249억원 가량 순매수 상태다.

문제는 이렇게 우본이 차익거래에서 코스피200지수 연계 ETF를 사다보니 ETF 가격이 코스피200 현물바스켓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는 것. 이를 지켜본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200ETF와 현물바스켓 가격이 비슷해진 것을 이용해 현물바스켓을 코스피200ETF와 바꾼 후 ETF를 매도하는 전략을 취하기 시작했다. 매수차익거래에서 사들인 현물바스켓을 만기 때 파는 대신 자산운용사 등을 통해 이를 ETF로 바꿔치기 한 뒤 ETF를 매도하는 식이다. ETF로 팔면 증권거래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0.3%포인트만큼 차익을 더 얻게 된다. ETF가 현물바스켓보다 저평가된 상태라면 외국인이 더 싼 ETF를 매도하는 전략을 취할 유인이 없지만 둘 사이 가격이 비슷해지다보니 거래세를 면제받기 위해 이러한 거래 유인이 생긴 셈. 외국인은 우본 차익거래 이후 최근까지 ETF를 1조원 가까이를 누적 순매도하고 있다.

◇ 외국인 거래 자연스러운 일…“세수증대 효과가 더 커”

우본의 차익거래가 나비효과가 돼 외국인의 면세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적으로 ETF는 면세가 되고 이를 활용한 ETF 차익거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외국인이 이를 활용해 거래세를 면제받더라도 우본의 차익거래 재개로 차익거래 규모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세수 증대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수요에 의해 ETF가 현물바스켓 만큼 오르는 일이 왕왕 있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단순히 우본이 차익거래로 ETF를 활용했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코스피200를 추종하는 KODEX200ETF 주가가 연초 이후 17.9% 가량 올라 단순 투자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200ETF로 매수세가 쏠리고 가격이 현물과 비슷해지면 그게 외국인이 됐든 다른 주체가 차익거래 됐든 차익거래 유인이 생긴다”며 “이는 우본 차익거래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또 외국인의 ETF 거래는 매도뿐 아니라 매수측면에서도 고루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고빈도 거래를 통해 스프레드를 얻는 식으로 ETF를 수시로 샀다 팔았다하기 때문이다. 실제 외국인은 우본 차익거래 이후 ETF를 8조원 가량 매도한 동시에 7조원 가량 매수했다. 오히려 우본의 차익거래가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또 다른 거래소 관계자는 “ETF와 현물바스켓 간의 가격차가 줄어드는 것은 차익거래 본연의 기능”이라며 “차익거래는 동일 가치의 상품간 가격 괴리를 줄여 가격발견 기능을 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선 우본이 매수하는 ETF가 KODEX200, TIGER200 등 특정종목에 집중되다보니 쏠림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은 있다. 이 연구위원은 “우본의 ETF 차익거래로 종전에 유동성이 풍부했던 KODEX200, TIGER200으로 자금이 더 몰리고 그렇지 않은 ETF엔 자금이 안 도는 등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된 측면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익거래에서 유동성이 부족한 상품을 매매할 경우엔 차후 팔고 싶어도 못 파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란 주장도 있다.
외국인 면세? ETF 가격왜곡?…우본 차익거래를 둘러싼 오해들중에서

3.
아래는 2012년 동양종합투자증권 이종호위원이 발간한 차익거래보고서와 대우증권 이기옥위원이 발행한 ETF차익거래보고서입니다.

버핏의 숨겨진 투자법 '차익거래'

'버핏의 숨겨진 투자법' 차익거래'를 아십니까(1988년 사업보고서)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게 차익거래라는 사실을 이런저런 투자법을 해본 분이라면 실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차익거래가 쉬워 보이는 이유는 개념이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차익거래는 아주 쉽게 말하면 A시장에서 100원에 팔리는 물건을 사서 B시장에 가져가 120원에 파는 겁니다. 단순하네요. 그런데 막상 이것을 행하려면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 게 아주 많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차익거래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운용 자금이 지금처럼 거대하지 않았던 시기에 버핏은 차익거래를 빈번하게 행해 연평균 25%의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떻게 차익거래를 했을까요.

1988년 버크셔 해더웨이 사업보고서에서 그는 자신의 차익거래법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버핏은 이 보고서에서 차익거래를 아주 괜찮은 투자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버크셔 해더웨이의 보험 자회사가 현금을 풍부하게 갖고 있을 때 차익거래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차익거래에서 나오는 수익이 채권 투자 수익보다 높은 성과를 가져왔다고 말합니다.1988년에 버크셔 해더웨이가 1억 4,700만달러의 투자금으로 7,800만달러의 세전이익을낸 것은 차익거래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있군요.
(During 1988 we made unusually large profits from arbitrage, measured both by absolute dollars and rate of return. Our pre-tax gain was about $78 million on average invested funds of about $147 million)

버핏은 차익거래의 유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차익거래는 애초에는 두개의 다른 시장에서 달러나 파운드를 사고 파는 것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였기 때문에 스캘핑(Scalping)으로 불렸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차익거래는 환차익 뿐만 아니라 두개의 다른 시장에서 동일한 상품의 가격이 다르게 매겨지는 것을 이용한 투자법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버핏은 1954년 그레이엄-뉴먼사에 근무하면서 차익거래를 경험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스물네살이었습니다. 차익 거래의 대상은 맨해튼 인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코코아(초콜렛) 제조업체인 록우드(Rockwood)사였습니다. 이 회사는 그다지 수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였고, 재고자산인 코코아를 후입선출법(LIFO,Last-in, First-out) 방식으로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는 코코아를 파운드당 평균 5센트(1센트=100분의 1달러)에 매입한 상태였습니다.

1954년에 미국에서 코코아의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코코아 가격이 파운드당 60센트까지 치솟았다고 하네요. 이 기회를 활용해 록우드사는 재고자산(코코아)를 서둘러 시장에 내다팔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코코아를 시장에 곧바로 내다팔면 이 회사는 매출액의 50%를 세금으로 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록우드로서는 고민스럽겠네요. 그런데 운좋게도 그해에 미국 세법이 개정돼 기업이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재고자산을 주주에게 배분하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변화가 생깁니다. 그러자 록우드는 이 규정을 활용해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 코코아를 판매하는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이 회사는 코코아 사업부를 매각하고, 1,300만파운드의 코코아를 열매를 처분하겠다고 발표합니다. 이와 동시에 이 회사는 자기 회사 주식 보유자(주주)들에게 주식을 코코아로 바꿔주겠다고 발표합니다. 구체적으로, 주주가 주식 1주를 가져오면 코코아 80파운드로 바꿔준다는 겁니다.

이 시점에서 계산을 해보면 이렇게 됩니다. 당시 시장에서의 록우드사의 주식 1주는 15달러인데, 코코아 80파운드를 시장에서 내다팔면 48달러가 생깁니다(80파운드*60센트=4,800센트=48달러). 그러므로 록우드사의 주식 1주를 코코아로 바꿀 때마다 33달러의 차익이 생기겠네요(48달러-15달러=33달러). 버핏은 여기에 차익거래의 기회가 있다고 발견합니다. 그는 록우드사의 주식과 코코아를 바꾸는 일을 반복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반복했다고 그는 밝히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록우드의 주식을 매입한 다음에, 이 주식을 코코아 열매를 파는 일을 반복합니다. 주식 대신에 받은 코코아 열매를 팔고, 여기에서 생기는 돈으로 주식시장의 록우드 주식을 사들입니다. 그는 슈뢰더 트러스트에 들러 주식을 창고증권과 교환 했다고 말합니다.

순서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시장에서 록우드의 주식을 매입한다 : 주당 15달러에 매입하겠네요.
2. 슈뢰더 트러스트에 들러 록우드 주식을 창고증권으로 바꾼다. 그리고 나서 이 창고증권을 다시 코코아 열매와 바꾼다 : 1주당 코코아 80파운드를 받겠네요.
3. 코코아 시장에 내다판다 : 80파운드 당 48달러에 팔겠네요.

1, 2, 3의 과정을 반복할 때마다 버핏에게는 주당 33달러의 차익이 생기는 셈입니다.

그는 몇주에 걸쳐 록우드 주식을 사고, 코코아를 팔고, 슈뢰더 트러스트에 들러 주식과 창고증권을 교환하는 일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차익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을 막대했으며, 자신이 지출한 비용은 지하철 토큰값 뿐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For several weeks I busily bought shares, sold beans, and made periodic stops at Schroeder Trust to exchange stock certificates for warehouse receipts. The profits were good and my only expense was subway tokens.)

버핏이 코코아를 어깨에 매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흥미롭군요.

그런데 버핏의 전기 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다르게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버핏이 록우드 주식 222주를 직접 매입했는데 코코아와 바꾸지는 않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록우드 주식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버핏은 카카오 사업 부문에 귀속시킨 카카오 뿐만 아니라 록우드가 갖고 있던 전체 카카오 콩을 록우드가 발행한 전체 주식수로 나눠봅니다. 그러자 록우드 주식 1주당 36킬로그램이 나왔고,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그냥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주식을 카카오로 바꾸는 사람보다 더 이익이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게다가 주식을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공장 설비 부문, 미수금, 청산하지 않은 나머지 사업 부문에 대한 몫도 따로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은 더 늘어난다는 계산을 합니다.

록우드 주식을 실제로 15달러에서 85달러까지 급등하고, 버핏은 록우드 주식 222주를 팔아서 1만 3,000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만약 주식 222주를 코코아로 팔았다면 겨우 444달러를 벌었을 겁니다. 버핏은 이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현장 조사를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디스, 스탠더드앤푸어스(S&P) 본사를 직접 찾아가 자료를 열람하고 회사를 직접 찾아가 경영진을 만났다고 합니다. (차익거래의 과정을 설명하고 나니 의의로 복잡하군요)

버핏은 차익거래를 하려할 때 다음의 4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볼 것을 조언합니다.

1. 약속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How likely is it that the promised event will indeed occur?)

2. 돈이 얼마 동안 잠겨 있을 것인가?
(How long will your money be tied up?)

3. 더 나은 어떤 일이 벌어질 기회가 있는가? 예를 들어 경쟁적인 인수시도가 벌어질 수 있는가?
(What chance is there that something still better will transpire - a competing takeover bid, for example?)

4. 만약 그런 일이 반독점 운동, 재무적 사고 등에 의해 벌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What will happen if the event does not take place because of anti-trust action, financing glitches, etc.?)

이 가운데 포인트는 시간과 확률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시간은 짧을 수록 좋습니다. 똑같은 금액이더라도 차익거래로 1년만에 수익을 내면 수익률이 10%이지만 2년이 지나면 수익률은 4.9%로 뚝 떨어집니다. 또, 차익이라는 특수한 상황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그는 덧붙입니다.

그는 차익거래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시장 이론(차익거래 Efficient Market Theory)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효율적 시장 이론에 따르면 차익거래로 수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버핏은 "1926-1956년의 30년동안 차익거래의 연평균 수익률은 20%였으며 이는 S&P시장 상승률 10%의 두배에 달한다"는 통계를 언급하고 나서 "효율적 시장 이론의 지지자들은 이런 명백한 증거에 한번도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으며, 수천명의 학생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도 아무도 효율적 시장 이론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효율적 시장 이론이 여전히 비즈니스 스쿨의 투자 강좌에서 여전히 주요 커리큘럼으로 다뤄지고있다"고 덧붙이고 있네요.

버핏은 "오히려 이런 관행이 우리와 그레이엄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Naturally the disservice done students and gullible investment professionals who have swallowed EMT has been an extraordinary service to us and other followers of Graham)

단, 버핏은 차익거래는 그 자체로는 화수분이 아니며, 차익거래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버핏은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하는군요.

"투자가는 특정 투자 카테고리나 스타일에 매달려서는 시장을 넘는 수익을 거둘 수 없다. 그는 신중하게 사실을 평가하고 연습을 거듭할 때에만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차익거래에 투자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포트폴리오를 고르는 것이나 다트를 던지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An investor cannot obtain superior profits from stocks by simply committing to a specific investment category or style. He can earn them only by carefully evaluating facts and continuously exercising discipline. Investing in arbitrage situations, per se, is no better a strategy than selecting a portfolio by throwing darts)

투자법 그 자체보다는 투자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노력이 투자 성과를 보장해준다는 말이군요. 차익거래가 겉보기 만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핏은 주식이면 주식, 차익거래면 차익거래 하는 식으로 다방면에서 발군의 투자 실력을 갖고 있군요. 버크셔 해더웨이 사업보고서를 좀더 꼼꼼하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익거래란 무엇인가?

이미 많이 눈치챘겠지만, 거래소마다 비트코인(BTC)과 같은 암호화폐 가격은 항상 같지 않다. 이 가격 차이를 유리하게 이용한다면 차익거래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차익거래는 시장이 비효율성을 드러낼 때, 이를 고의적으로 이용하는 거래전략이다.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비교적으로 어리고, 다소 분열되었기 때문에, 차익거래를 하는 ‘아비트라저(arbitrageur)’들은 상당한 수익을 내기 좋은 위치에 놓여있다.

물론, 차익거래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주식, 채권 그리고 외환시장에 수년동안 존재해왔다. 그러나, ‘고빈도매매(high frequency trading) 시스템’과 ‘자동거래 봇(bot)’들이 시장간의 차익거래 기회를 탐지하고 순식간에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면서, 소매투자자들에게 차익거래는 접근하기 더 어려워졌다.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열망하는 차익거래 트레이더들에게 아직도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특정 거래소마다 급격한 거래량 증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에, 거래소마다 암호화폐 가격은 차이가 꽤 많이 날 수 있다. 또 유동성이 많은 큰 거래소들은 주로 시장 전체의 가격을 주도하고, 작은 거래소들은 살짝 늦게 그 차익거래 뒤를 잇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종류의 차익거래가 존재하는가?

사실, 차익거래의 여러 종류의 형태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중 가장 흔한 3가지를 설명하겠다.

일반 차익거래
가장 간단한 차익거래로, 동일한 코인을 한 거래소에서 구매한 뒤 다른 거래소에서 즉시 매도하는 형태의 차익거래다.

간단한 예시
거래소 A에서10 BTC를 $100,000달러에 구매한 뒤, 펀드를 다른 계좌로 전송해, 구매한 BTC를 거래소 B에서 $102,000달러에 바로 매도하는 거래.

삼각차익거래
좀 더 복잡하지만, 쉽게 설명하면 통화쌍간의 가격차이를 활용한 차익거래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BTC를 미국 달러로 산 뒤, 구매한 BTC를 영국 파운드로 팔고, 영국 파운드를 다시 미국달러로 환전하는 형태의 거래를 말한다.

컨버전스 (Convergence) 차익거래
본 전략은 다음과 같다: 거래소 A에서 저평가된 코인을 구매한 후, 동일한 자산을 고평가된 가격에 거래소 B에서 공매도(short-sell)한다. 두 가격이 만나게 되면, 두 가격간 만난 차액 만큼 돈을 벌게 된다.

차익거래는 리스크가 없을까?

컨버전스 차익거래는 흔히 무위험(risk-free) 거래라고 알려져있다. 가격 측면에서 봤을 때 이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차익거래의 세계에 뛰어들기 전에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보자:

  • 거래속도: 한 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간에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얼마나 빨리 검증을 마치느냐에 따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 최악의 경우, 펀드가 도착한 시점에, 이미 가격차이가 더 이상 무의미해지게 되는 상황을 맞이 할 수 있다.
  • 고객신원확인(KYC): 거래소 간 거래하는 아이디어는 엄청 간단할 것 같지만, 고볼륨 트레이딩을 하고 싶다면 거래소측에서 철저한 고객신원확인(Know-Your-Client, KYC) 절차과정을 당신에게 요구할 수 있다.
  • 거래소 수수료: 어떤 형태의 차익거래이든 실행하기 전에, 관련된 수수료에 대해 이해를 하라. 거래소간 펀드를 전송할 때 청구되는 수수료들과, 거래소내에서 트레이딩할 때 청구되는 수수료들, 두 가지 모두 파악하라 .
  • 평판: 가끔 거래소간 발생하는 가격차이가, 비리나 시장조작에 의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야 한다. 당신의 펀드를 타 거래소로 옮기기 전에 해당 거래소의 평판이 전반적으로 건전한지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하라.

이런 중요한 점들을 감안하더라도, 차익거래는 모든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익숙해져야 할 과제다 – 더 많은 ‘아비트라저(arbitrageur)’들이 가격차이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쫓아야, 가격차들이 결과적으로 줄게 되어 시장의 건강과 효율성에 기여한다.

아마존의 소매 차익 거래 : 그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합니까?

새로운 사업에 착수하려면 자본 투자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위험 부담이 필요합니다. 요즘 전자 상거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데 드는 비용을 절약합니다.

25 년 동안 전자 상거래의 거인 인 Amazon은 중소기업을위한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었습니다. 소매 제국을 건설하십시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나열하여 경험을 쌓아 아마존에서 판매자로서 경력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브랜드 소유자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이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아마존의 소매 차익 거래

소매 차익 거래는 오랫동안 주변에있었습니다. 전자 상거래 세계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 지역 소매점에서 제품을 구매 한 다음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얻는 행위…". - 온라인 판매 실험

이 관행은 많은 도시에서 꽤 잘 받아 들여지고 있기 때문에“도시의 이야기”가되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너무 오랫동안 레이더 아래로 갔다.

오프라인 매장은 재고를 보관할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제품을 판매하여 진열대를 정리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아마존이나 다른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해 재고 정리를 통해 아이템을 구매하는이 과정은 쉬운 일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많은 끈기와 헌신, 규율이 필요합니다.

소매 차익 거래는 불법입니까?

2013 년 미국 대법원은 획기적인 판결에서 소매 차익 거래가 상품을 합법적으로 인수하는 한 상표 또는 저작권 침해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위조품이 아닌 정품.

그러나이 재판매 모험에 뛰어 들기로 결정한 경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상업화를위한 브랜드의 협박 / 괴롭힘
  • 통관시 제품이 중단되면 고객 유지
  • 재판매하는 품목이 위조품임을 확인하면 판매자 등급이 손상됩니다.

참고 : 이런 일이 발생하면 FBA에서 아이템을 가져 오지 못할 수 있으며 파손될 수 있습니다.

소매업은 Amazon에서 어떻게 작동합니까?

소매 차익 거래는 3 가지 간단한 단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1. 개인 아마존 셀러 계정 생성
  2. 아마존 셀러 앱 다운로드
  3. 제품 검색을 시작하고 아마존에 나열하십시오

이 관행의 전체 목적은 최소한의 투자로 아마존 판매자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먼저, 월별 요금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Amazon 개인 판매자 계정을 설정하려고합니다.

그러나 개인 판매자 계정을 사용하면 품목 당 판매 수수료 $ 0.99를 지불해야하며 한 달에 40 개가 넘는 품목을 판매하기 시작하면 전체 수익이 지불됩니다. 요금.

따라서 비즈니스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판매 된 품목별"수수료없이 다양한 제품을 판매 할 수 있으므로 Professional 계정으로 전환하고 싶을 것입니다.

또한 아마존 셀러 앱을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의 카메라로 모든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아마존에서 해당 아이템의 판매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경우 수익이 얼마인지 확인해야합니다. 해당 품목을 재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소매 차익 거래에 가장 적합한 매장입니다.

판매하려는 품목이 있으면 품목을 나열하고 가격을 책정해야합니다. Amazon Seller App은 어떤 가격이 최고의 이익을 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매 차익 거래에 어떤 이행 옵션이 더 낫습니까?

판매 여정의 XNUMX/XNUMX 분기에는 FMB (Fulfillment By Merchant)를 사용하여 직접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경험과 고객을 얻기 시작하면 FBA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 FBA (Fililment by Amazon)는 아마존 셀러의 스토리지 및 배송 경험을 문제없이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종량제 프로그램입니다.

FBA를 사용하면 품목을 대량으로 배송 한 다음 아마존이 개별 고객에게 배송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조정해야합니다.

스토리지 공간에 대한 요금이 청구되고 아마존이 주문을 이행하는 주문이므로 비용 효율적인 옵션입니다. 운송 비용은 이미 수수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고 브랜드 소유자가되기로 결정한 경우이 배송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Amazon Prime 무료 XNUMX 일 배송 및 적격 주문에 대한 무료 배송에 대한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생각을 폐쇄

소매 차익 거래는 아마존이 몇 년 동안 간접적으로 싸우고있는 의심스러운 관행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브랜드 소유자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눈에 띄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광고 기능을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매 차익 거래가 어리석은 것을 발견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훌륭한 판매 전략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국을 세운 판매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면 소매 차익 거래가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지 결정합니다. 노력과 헌신으로 자신에 대한 평판을 얻지 못한 다른 사업체가 있으며, 귀하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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