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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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에 등록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백내장 수술 시 실손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진료비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며 환자 유치 담당 마케팅 직원을 채용한 A병원. 이 병원은 백내장 수술 후 과다 의료비 영수증을 발행해 환자들로 하여금 과다한 보험금을 받도록 하고 의료비로 받은 금액의 일부를 환자들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환자들이 실제 손해를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토록 했다.

B병원은 SNS 등을 통해 미용시술 환자들을 모집하고 환자들에게 IPL, 토닝, 슈링크 등 고가의 레이저 시술과 보톡스, 필러와 같은 성형 시술 등 미용.성형 관련 패키지 상품을 제공했다. 하지만 무릎 염좌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진료기록과 의료비 영수증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실손의료비 보험금을 수령하도록 하다 적발됐다.

보험사기는 사회안전망의 큰 축을 담당하는 보험제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민영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는 등 민생 경제를 침해하는 심각한 범죄로,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로 2019년 당시 8809억원에 달하던 적발액이 지난해에는 9434억원으로 브로커에 등록 치솟았다.

특히, 안과병원 및 브로커 조직이 결탁해 백내장 관련 수술 유도 및 거짓청구 권유 등 과잉수술 확산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금액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손해·생명보험협회는 경찰청, 금융감독원,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조사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도’ 특별신고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신고를 운영, 그 결과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혐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그 중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확한 일부 안과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찰청은 최근 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강력범죄, 기업형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2022년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보험사기 범죄를 엄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손해·생명보험협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보험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보험사기 특별신고” 대상을 기존 백내장을 포함한 문제 비급여로 확대하고, 신고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브로커 조직에 의한 환자 유인·알선 및 허위청구가 빈발하는 ‘백내장, 하이푸,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 관련 보험사기 혐의를 살핀다.

백내장수술로 지급된 손·생보사의 실손보험금이 올해 1분기 중에만 약 4570억원(잠정)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3월 한 달 동안 지급보험금이 약 2053억원에 달래 전체 실손보험금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약 17%까지 급증했다.

백내장 보험사기 제보활성화를 위해 올헤 실시한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 결과 보험업계 및 금융감독원을 통해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해 병원관계자 9건, 브로커 6건, 기타 45건 등 60건의 보험사기 신고가 접수됐다.

보험사기 브로커에 등록 범죄혐의 유형별로는 과잉수술(생내장) 12건, 허위입원 10건, 허위영수증 4건, 기타 34건이 접수됐고, 경찰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에도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각 시·도경찰청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하고, 금감원·건보공단·협회 등과 보험사기 수사협의회를 개최하여 보험사기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조직적·상습적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손해·생명보험협회는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수사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 특별신고·포상금 제도’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신고대상 및 포상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별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보험사기 혐의가 명확하고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는 신고 건은 별도 심의를 거쳐 특별포상금의 일부를 선지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지역(강남, 광화문 등)에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에 허위진단서를 요구하거나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브로커의 보험사기 행위에 가담·연루될 경우 공범으로 형사처벌 브로커에 등록 대상에 오른다.

아이유 '브로커' 본 사람들, 무조건 확인해야 할 소식 전해졌다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주연 '브로커' 관련 소식
한국영상자료원이 전한 공식 소식

한국영상자료원이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주연 ‘브로커’ 관련 전시를 진행한다.

이하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브로커에 등록 13일 “‘브로커’의 실감 나는 의상과 소품들을 한국영화박물관 ‘한국영화는 지금’ 코너에서 볼 수 있어요. 각 배우들의 의상부터 메모, 모빌 등 소품까지 직접 감상해 보고 색다르게 영화를 추억해 보세요”라며 전시 일정을 알렸다.

이하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하 아이유 인스타그램

한국영상자료원이 준비한 전시 목록에는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이주영, 배두나의 의상 및 영화에 실제로 쓰인 축구공, 메모, 가족사진 등이 준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5시 30분까지다.

[서울와이어 최석범 기자] 금융당국의 엄포에도 환자에게 수술 보험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도록 한 후,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보험사기를 친 안과병의원 수십여곳이 적발됐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는 올해 4월부터 브로커에 등록 6월까지 경찰청·금융감독원·대한안과의사회와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했다.

이 결과 안과병의원 35곳에 관한 60건의 보험사기 신고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과잉수술 12건, 허위입원 10건, 허위영수증 4건, 기타 34건으로 집계됐다.

과잉수술의 경우 멀쩡한 수정체를 잘라내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생내장 수술이 대부분이었다. 기타 범죄는 브로커에 의한 환자 유인·알선 및 현금 페이백, 브로커에 등록 브로커에 등록 교통·숙박 제공 등으로 나타났다.

보험협회는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혐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그 중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확한 일부 안과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보험협회는 올해 말까지 보험사기 특별신고 기간을 늘리고, 대상을 기존 백내장을 포함한 문제 비급여로 확대했다. 보험사기는 전문 브로커 조직이 개입해 진행되는데 백내장 외에도 하이푸,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에도 이들이 개입한다는 판단에서다.

포상금도 과저에 비해 대폭 확대했다. 이달부터 포상금은 병원관계자 3000만원에서 5000만원, 브로커 1000만원에서 3000만원, 기타(환자 등)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각각 확대했다.

특히, 브로커에 등록 신고활성화의 일환으로 보험사기 혐의가 명확하고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는 신고 건은 별도 심의를 거쳐 특별포상금의 일부를 선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보험협회는 "의료기관에 허위진단서를 요구하거나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브로커의 보험사기 행위에 가담·연루될 경우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사기 제안을 받거나 의심사례를 알게 된 경우 적극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영화 아가씨 스틸사진집 제작에 3년 “단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스틸사진집 ‘아가씨의 순간들’(위쪽 사진)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각본집·스토리보드북 세트. 플레인아카이브 제공

520쪽 분량, 무게 3kg. 가격도 13만 원에 이르는 ‘센’ 책이 나왔다.

지난달 10일 출간된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의 스틸사진집 ‘아가씨의 순간들’(플레인아카이브)이다. 고가에도 작품을 유형의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팬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해 벌써 2800권가량 팔렸다.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선 플레인아카이브는 영화 굿즈 제작사. 팬들 사이에서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장인’이란 정평이 났다. 박찬욱과 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 거장들이 먼저 찾을 정도다.

2013년 문을 연 플레인아카이브는 영화 ‘멜랑콜리아’(2021년)를 시작으로 ‘들개’ ‘캐롤’ 등 75개 작품을 블루레이 디스크로 선보였다. 봉 감독의 ‘기생충’ 각본집과 스토리보드북, 고레에다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 가족’ 각본집도 출간했다.

8일 서울 마포구의 브로커에 등록 한 카페에서 만난 백준오 대표(42·사진)는 “이번 스틸사진집을 만드는 과정은 누구도 간 적이 없던 지난한 길이었다”고 떠올렸다. 방대한 분량에 제본조차 쉽지 않아 내용을 절반 이상 덜어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는 타협하지 않고 무려 3년을 매달렸다고 한다.

“가장 신경 쓴 건 북클로스(책 표지를 싸는 천)였어요. 주인공 히데코(김민희)의 주 의상이 기모노라 그 느낌을 살린 북클로스를 원했어요. 국내에선 맘에 드는 업체가 없어 수소문 끝에 미국과 네덜란드에서 천을 수입했어요. 표지에 들어가는 글자를 ‘박 인쇄’(글자에 열과 압력을 가하는 방식)하는 과정에서는 깨알같이 작은 글씨도 뭉개지지 않게 하려고 테스트에만 북클로스 300만 원어치를 썼습니다.”

영화 제작도 이런 시간을 들이면 집요하다고 하지 않을까. 백 대표의 정성은 여러 영화감독들에게도 크게 각인돼 있다. 일본에서도 나온 적 없는 고레에다 감독의 각본집도 세 권이나 낸 백 대표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긴 고레에다 감독의 ‘브로커’ 각본집과 스토리보드북 제작도 맡았다. 9월 출간이 목표. 고레에다 감독의 스토리보드북이 별도로 나오는 건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처음이다.

“일본어 대사를 적은 손 글씨를 한국어 번역으로 덮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대로 살렸어요. 창작자 머리에서 나온 최초의 기록을 보여주기 위함이죠. 고레에다 감독은 콘티를 그릴 때 세로 방향만 고수하지 않고 자유롭게 종이를 사용해서 가로 판형으로 기획했습니다.”

‘영화를 간직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플레인아카이브 소셜미디어에는 이런 소개가 실려 있다. 그 아름다움을 위해 브로커에 등록 백 대표는 지금까지 느리지만 타협 없이 매진했다. 영화 ‘올드보이’ 블루레이에는 3년,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 블루레이에는 4년을 매달렸다.

“어쩌면 큰 회사는 못하는 일이죠. 결정권자가 많고 효율성으로 판단하면 어쩔 수 없이 탈락되는 디테일들이 있거든요. 저희는 하나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이거 만들려고 그렇게 오래 걸렸구나’란 말을 듣고 싶어요.”

브로커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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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헤어질 결심'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칸 영화제 수상의 수혜는 없었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이어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도 외화들의 틈바구니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지난 10일 하루 7만90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88만5287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이번주 개봉 3주차에 접어들지만 아직까지 누적관객수 100만명에 도달하지 못했다.

지난달 8일 개봉한 '브로커'의 형편도 크게 다르지 않다. '브로커'는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한 지 한달이 넘은 지난 10일까지 누적 125만4451명을 동원했다.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는 지난 5월28일 폐막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각각 감독상(박찬욱)과 남우주연상(송강호)을 받은 작품이다. 두 영화의 수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기에 몰렸던 한국 영화계에 들려온 오랜만의 희소식이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2019년 제73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탄 이후 3년 만에 이뤄낸 눈부신 성과이기도 했다.

때마침 칸 영화제가 펼쳐지고 있을 때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는 흥행 고공행진을 했고,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 동원에도 성공했다. 이에 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에 대한 극장가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극장의 정상화가 이뤄진 만큼,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두 편의 한국 영화가 '범죄도시2'의 흐름을 이어 천만까지의 '흥행 대박'은 아니어도 그에 견줄 수 있을 브로커에 등록 만한 선전을 보여주리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은 칸 영화제 이후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기생충'과 다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칸 영화제 수상 및 초청작들 중에서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도 많다. 가장 가까운 경우로 '기생충'이 10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칸 영화제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던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428만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며 나름대로 흥행했다. '부산행'이나 '곡성' '추격자' '달콤한 인생' 등의 작품은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인 칸 영화제 초청작이다.

물론 칸 영화제 수상 및 초청작들이 언제나 흥행에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2010년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시'는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으며,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밀양'(2007) 역시 160만명 정도과 만났다.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약 1만8000명의 관객만 극장에 불러 모았다.

이번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의 흥행 저조가 특히 뼈아픈 까닭은 두 영화 모두 제작비 규모나 캐스팅 면에서 상업영화에 가까운 작품들이서다. '헤어질 결심'의 손익분기점은110억원 안팎이며, '브로커'의 경우 15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두 영화가 '기생충'이나 '아가씨'와 같은 길을 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관계자들은 팬데믹 이후 더욱 까다로워진 관객들의 선택 경향을 주요하게 꼽고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뉴스1에 "극장에서 흥행하지 못했다면 관객들에 선택을 받지 못한 브로커에 등록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영화를 선택하는 일반 관객들의 입맛은 더욱 까다로워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영화제 수상 영화라서 상영을 선택하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이나 오락성에 초점을 맞추고 관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른 영화 관계자는 "'헤어질 결심'이 100만 관객 동원도 못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최근 관객들은 심각한 영화보다는 밝고 복잡하지 않는 영화를 선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기 브로커에 등록 쉬운 예술 영화 보다는 확실하고 일반적인 재미가 보장된 작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의지도 강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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