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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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채권지수들을 실증적으로 비교하고 위험과 수익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국내의 주요 채권평가기관인 (주)KIS채권평가와 (주)한국채권평가의 채권지수들을 이용하여 국내 채권시장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양사의 종합채권지수의 상관관계는 0.9973으로, 미국의 주요 종합채권지수사이의 상관 관계가 0.997에서 0.998까지의 값을 갖는 것과 비교할 때 양국에 있어 거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양사의 분류별 채권지수사이의 평균 추적오차는 미국 주요 분류별 채권지수 사이의 평균추적오차 보다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의 경우 같은 펀드의 수익률이라도 비교대상이 되는 목표지수의 선정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셋째, 국내 채권시장의 경우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커짐에 따라 평균수익률도 증가하는 일반적 위험-수익의 상충관계가 발생하였으며 표준편차가 1%증가할 때 1.1147% 정도의 추가 수익률이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는 Reilly, Kao와 Wright의 연구결과를 볼 때, 표준편차가 1% 증가할 때 0.968% 정도의 추가 수익률이 나타나 국내 채권시장에서 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이 조금 높음을 볼 수 있다. 넷째, 위험-수익률 관계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성과측정방법인 Sharpe와 Jensen의 방법을 사용하여 개별 채권지수 채권지수에 대한 성과를 측정한 결과 자본시장선을 이용한 Sharpe 방법과 증권시장선을 이용한 Jensen의 방법이 유사한 성과 측정 결과를 나타내었다.

This paper compares the major domestic bond indices (KIS bond indices and KBP bond indices) and analyzes the risk and return relationship of domestic bond market using the bond indices. From the empirical study for the domestic bond indices, we can find the followings. Firs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KIS aggregate bond index and KBP aggregate bond index is 0.9973, and this figure is similar to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major American aggregate bond indices-0.997〜0.998. Second, the monthly tracking deviations of domestic bond indices are higher than those of American bond indices. Therefore, in Korean bond market, the selection of a target bond index is very critical issue in the evaluation of bond portfolio performance. Third, the required return for the unit risk of domestic bond market is a little higher than that of American bond market. Fourth, th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 duration and the expected return of a bond index is similar to that between the volatility and the expected return of the bond index, so the duration can be used as an explanatory variable instead of volatility in the 채권지수 trade-off relationship of risk and return. Fifth, Sharpe ratio and Jensen's alpha are used as the performance measures, and the two measures give the similar results for the domestic bond indices.

[우크라 침공] JP모건 "모든 채권지수서 러시아 퇴출"(종합)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7일(현지시간) 모든 채권지수에서 러시아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JP모건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달 31일부터 JP모건의 신흥시장채권지수(EMBI), 신흥시장국채지수(GBI-EM), 신흥시장회사채지수(CEMBI) 등에서 러시아 채권이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가 이같이 채권 지수에서 퇴출되면 해당 자금이 이탈하고, 다른 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생긴다.

김지연 기자

이달 31일부터 적용…앞서 MSCI·FTSE 러 증시퇴출

JP모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7일(현지시간) 모든 채권지수에서 러시아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JP모건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달 31일부터 JP모건의 신흥시장채권지수(EMBI), 신흥시장국채지수(GBI-EM), 신흥시장회사채지수(CEMBI) 등에서 러시아 채권이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에서도 제외시켰다.

여기엔 JP모건의 ESG 신흥시장채권지수(EMBI), ESG 신흥시장국채지수(GBI-EM), ESG 신흥시장회사채지수(CEMBI) 등이 포함됐다.채권지수 채권지수

JP모건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잇따라 서방 제재를 받자 지난 1일 러시아를 관찰 대상국으로 올려놨다.

앞서 금융 지수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도 러시아 증시를 자사 지수에서 퇴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속보] JP모건 “모든 채권지수서 러시아 제외…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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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08 07:45 ㅣ 수정 : 채권지수 2022-03-08 07:45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JP모건이 모든 채권지수에서 러시아를 제외한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욕증시에서 사실상 퇴출된 것이다.

JP모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신흥시장채권지수(EMBI)·글로벌 신흥시장 국채지수(GBI-EM)·신흥시장 회사채 지수(CEMBI) 등 모든 채권지수에서 러시아 채권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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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경색과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연이은 파산, 2008년 말 외화 유동성 위기에 의한 2009년의 주가 폭락, 그리고 한미 통화스왑체결 등, 세계 경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급박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으로 국내와 해외의 투자자들은 고위험 고수익의 모험적인 투자 대상을 찾기 보다는 저수익이라 하더라도 안정적인 투자 대상을 찾아 움직이기 마련이다. 주식이나 펀드, 각종 파생금융상품보다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이율을 노릴 수 있는 대안으로 채권투자를 들 수 있다.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정보가 KOSPI 지수이듯 채권투자 또한 가장 기본적인 지수가 각종 채권지수일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 발표되는 채권지수들은 각각 기준과 대상, 산출방식이 약간씩 다르다. 통일된 기준의 채권지수와 관련된 연구는 거의 보기 힘들다. 채권지수와 관련한 연구들은 대개 KRX 채권지수 및 국고채 프라임지수가 개발되기 전인 2006년 이전의 연구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점점 성장해가는 국내 채권시장과 국내 금융시장의 개방으로 국제화를 맞이하게 될 채권시장에 기초 정보를 제공하게 될 KRX 채권지수와 국고채 프라임지수에 대한 여러 거시경제변수들의 영향에 대하여 VAR 모형을 이용해 분석해 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06년 3월 2일부터 2009년 5월 29일까지로, 763일의 일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분석에 이용된 수준변수들은 연구대상인 KRX 채권지수와 국고채 프라임지수를 제외한 대미 달러 환율, KOSPI 지수, DOW 지수, LIBOR, call 금리, 미국국채수익률, 국제원유가격(WTI) 등, 총 7가지로 설정하였다.
첫째, 단위가 제각각인 여러 변수들의 단위를 통일하기 위해 각 변수들의 전기 대비 증감률을 구하였다. 이는 자료를 자연대수화 하여 차분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채권지수 수 있다.
이어서 각 변수들의 증감률 자료가 단위근을 포함하지 않은 안정적인 시계열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ADF 검정을 통해 단위근 존재여부를 확인하였다. 검정 결과 모든 대상 변수들은 5% 유의수준 내에서 단위근을 가지지 않는 안정적인 시계열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Granger Causality 검정을 통해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알아보았다. 각 변수들 중 가장 많은 인과관계를 보이는 것은 미국국채수익률이었으며 다음으로 국제원유가격과 KOSPI 지수가 많은 변수들과 인과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중 대미 달러 환율과 KOSPI 지수, 국제원유가격과 KOSPI 지수, 미국국채수익률과 LIBOR는 1시차부터 5시차에 걸쳐 상호간에 매우 강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Dow 지수는 대미달러환율과 KOSPI 지수, 미국국채수익률, 미국국채수익률은 KOSPI 지수와 국제원유가격, 마지막으로 국제원유가격은 대미 달러 환율에 각각 1시차부터 5시차까지의 매우 강한 인과관계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VAR 모형에 의한 충격반응 함수 채권지수 분석 결과 주로 2시차와 3시차에 강한 양 또는 음의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 영향이 7시차와 8시차에 작아져 0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째, 예측오차의 분산분해 분석 결과 대상 변수 자신에 의한 설명력이 채권지수 KRX 채권지수는 89%, 국고채 프라임지수는 94%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KRX 채권지수의 경우 미국국채수익률이 5.2%, Dow 지수가 2.3%, call 금리가 1.4% 정도의 설명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국고채 프라임지수는 KRX 채권지수와 마찬가지로 미국국채수익률이 3.3%로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외 다른 변수들은 특이할만한 설명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채권투자는 최근 성장세에 있으나 국제적인 채권시장이 되기에는 제도적 장치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정책 당국과 관련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주요 변수인 KRX 채권지수와 국고채 프라임지수의 공시기간이 4년 남짓으로 짧아 월별 자료로 분석하기가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 또한 일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할 경우 월별로 공시되는 주요 거시경제지표들을 반영할 수 채권지수 없다는 점이 본 연구의 한계이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통계자료 관리와 축적이 이루어지고 주요 거시경제변수들과의 분석이 용이해진다면 더욱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이후의 연구 과제로 남겨두는 바이다.

This study analyzes how the change of macroeconomic indicators affects KRX bond index and government bond prime index which is posted in public in Korea Exchange. Used daily data are from the 2nd of March 2006 to 29th of May 2009.
This paper performs basic statistics analyses, the Impulse Response Function and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through the Vector Auto-Regression.
Variables used in analysis are set to seven kinds: U.S. dollar exchange rate, KOSPI index, Dow Jones Index,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 Call rate, United State's government bond earning rate, International oil prices(West Texas Intermediate) except KRX bond index and government bond prime index.
First, as a result of unit root test, all the variables of study are the stable time series that has not a unit root.
Second, United State's government bond earning rate is the most strong causality based on the Granger Causality test.
Third, as a result of Impulse Response Function through Vector Auto-Regression, it is affected that the hard positive or negative impact in 2nd and 3rd time lag.
Also it is seen that getting smaller and converged to zero at 7th time lag or 8th time lag.
Fourth, KRX bond index(89%) and Government bond prime index(94%) show 채권지수 the most explanation as a result of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In the government bond prime index section,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bond earning rate has expressed the highest explanations with 3.3% like that of KRX bond index. And the other variables can not explain enoughly.
This study has a limit that is not sufficient to analyze KRX bond index and government bond prime index with macroeconomic indicators, because KRX bond index and government bond prime index were disclosed just 4 years ago. And when analyze use the daily data can not reflect the major macroeconomic indicators to be released monthly.채권지수
Finally, if it easy to analysis with major macroeconomic indicators by accumulation the statistical data , it be 채권지수 able to draw more accurate results.

등록 :2022-04-25 14:29 수정 :2022-04-26 02:0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우리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orld Government Bond Index·WGBI) 편입을 다시 추진한다. 새 정부에서 협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면 이르면 내년 9월 편입될 수도 있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채권지수 재무장관회의 취재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어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상 세계 10대 강국으로서 세계국채지수 가입 여건(자격)이 충분히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국채 시장 발전이나 외화자금 유출입 상황을 고려할 때 편입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다음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편입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계국채지수는 블룸버그-바클레이즈 종합지수(BBGA·2002년 편입)와 제이피(JP)모건 신흥국지수와 함께 세계 3대 채권지수 가운데 하나다. 추종자금은 글로벌 패시브펀드(인덱스·ETF), 일본계 연기금 등 약 2조5000억달러 내외로 추정된다.

정부가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추진하는데는 국채금리는 물론 시중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해서다. 홍남기 부총리는 “가입하면 채권 발행 금리가 낮아지고 외화 자금이 추가로 들어오는 등의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재부 관계자도 “국채 수요가 늘어 발행 금리가 더 낮아지고, 이에 연동되는 시중금리도 영향 받을 것”이라며 “다만, 외국인 보유 국채가 늘어나 변동성이 커지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도 편입을 추진했지만, 이듬해 무산된 바 채권지수 있다. 지난 2020년에도 국채시장 역량 강화 방안 가운데 하나로 편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 정부가 편입을 추진해도 실제 편입까지는 1∼2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편입을 위해서는 세계국채지수를 관리하는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와의 협의를 거쳐 관찰대상국 목록에 올라야 한다. 이후 6개월 이상 검토를 거쳐 매년 9월 연례심사 시 편입 여부가 결정된다. 우리 정부가 올 상반기 사전협의를 진행하면 빠르면 올 9월에 관찰대상국이 되고, 내년 9월에 최종 편입이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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