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매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펠로시도 투자했다고? 반도체 주식 자료 분석 (feat. 엔비디아, 테슬라 숏 상품)

안녕하세요. 재테크 농부입니다. 오늘은 반도체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을 분석해보면서 새롭게 출시된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의 숏 상품들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반도체 관련 주식들의 주가 변화입니다. 반도체 주식들은 경기 침체 우려로 다른 종목들에 비해 유난히 많이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최근 반등했어도 고점 대비 하락률이 50%가 넘습니다.

그렇다고 반도체 회사들이 안 좋아진 게 아닙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그들의 기술력이 하락해서 주가가 하락한 게 아닙니다. 반도체 주식들이 반등할 수 있는 여러 소식들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이 드디어 처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간이 계속 지연되었기에 일부 법안이라도 우선 처리하려고 하는 듯합니다. 일부 법안이라고해도 52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5조원에 해당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이렇게 빨리 처리하는 이유는 ‘8월 이전에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여러가지 행사가 많아서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이 법안은 공화당 지도부도 찬성하고 있는 법안이라고 합니다. 우선 처리되는 이 법안은 미국 내 반도체 공장을 짓는 회사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법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가장 큰 수혜를 볼 종목들은 대한민국의 ‘삼성전자’, ‘인텔’, ‘TSMC’라고 생각합니다. 이 3개 기업 모두 미국 내에 공장을 짓기로 발표했기 때문이죠. 저는 이 3개 기업이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을 보고 미국에 주식을 더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명한 기업들이 모두 미국에 투자금을 늘리고 있고 생산 기지 레버리지의 매력 등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유럽과 중국의 대결, 러시아 전쟁 등으로 인해 투자처로서 미국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격동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환경을 제공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BUY AMERICAN’ 정책이 계속해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 때보다 더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미국은 세계의 투자금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OECD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가 1년 전보다 133%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보다 성장세가 더 가파릅니다.

결국 세계 모든 돈들이 미국으로 모이고 있고 미국은 이러한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더욱더 전 세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미국 주식이 우상향하고 미국이 세계 패권을 더 강하게 유지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회사 1위인 ‘보쉬’가 반도체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4조를 추가 투자한다고 했는데, 최근에도 계속해서 반도체 제조에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보쉬는 자동차 부품 회사 순위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한 기업입니다. 보시면 7위에 우리나라의 ‘현대모비스’도 있습니다.

보쉬는 2026년까지 30억유로를 반도체 제조에 투자한다고 했고 고객들의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것을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제가 왜 반도체 산업이 호재라고 분석했냐면 반도체의 수요가 앞으로 더 커진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TSMC, 인텔도 엄청난 금액을 반도체 신공장에 투자했고 반도체 기업이 아닌 보쉬조차도 반도체 제조 레버리지의 매력 레버리지의 매력 공장에 엄청난 돈을 투자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회사들이 아무 생각 없이 반도체 공장을 투자할까요? 경기 침체도 오고 금리 인상이 되면서 회사 운영이 더 힘들어졌을텐데 말이죠.

이 엄청난 회사들은 철저하게 이득이 가는 분야에 투자하며 이 회사들이 미래를 분석했을 때 모두 같은 의견이 나온 것이죠. 반도체의 수요는 미래에 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분석한 것입니다. 특히나 전기차는 일반 내연 기관 차량에 비해 반도체 부품이 몇 배나 더 필요합니다. 현대의 아이오닉이 다른 현대차에 비해 대기 기간이 긴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뉴스들을 통해 반도체의 미래를 약간이라도 예측해 볼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SiC 반도체 수요가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SiC 반도체 시장 규모가 10억 7000만달러라고 예상되지만 2026년에는 2.5배나 증가한 3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iC 반도체는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약 7% 개선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고, 테슬라는 전체 부품에서 3분의 1이 SiC 전력 반도체입니다. 전기차는 아직 전 세계 자동차 중에서 10%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앞으로 늘어남에 따라 SiC 반도체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걸 만드는 회사는 어떤 회사들일까요? 우리나라에도 SiC 반도체와 관련한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SK’, ‘DB하이텍’, ‘LX세미콘’인데요. 최근 3년 주가 그래프입니다. SK를 제외하고는 최근 전기차 주식이 급등하면서 DB하이텍이나 LX세미콘이 같이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SK를 제외하고는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 한국 주식들도 좋지만 우리는 미국 주식을 하기에 SiC를 생산하는 미국 회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SiC 반도체를 설계,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합니다. 자동차 SiC 반도체 시장은 현재 유럽과 미국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ST마이크론’, ‘온 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울프스피드(Wolfspeed)’, ‘인피니온(Infineon)’ 등이 있습니다. 차트도 한번 같이 가져와 봤는데요. 파란색이 온 세미컨덕터, 주황색이 울프스피드, 초록색이 ST마이크론, 검은색이 S&P500 주가입니다. 인피니온은 OTC 마켓이라 제외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트는 코로나 전고점부터 표시를 한 차트입니다. 온 세미컨덕터가 생각보다 크게 하락하지 않은 듯 합니다. 참고로 시가총액은 저번 주 금요일 기준으로 ST마이크론이 295억달러, 온 세미컨덕터가 243억달러, 울프스피드가 93억달러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소식은 호재인지 악재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도체 관련 뉴스가 있어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분은 미국 주식을 레버리지의 매력 하신다면 한 번씩은 보셨을 겁니다. 바로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입니다. 이 분이 왜 주식 시장에서 유명하냐면 낸시 펠로시 남편이 매수한 종목들이 거의 대부분 큰 수익을 가져다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코로나 때, 테슬라나 여러 기술주 콜옵션을 해서 엄청나게 돈을 번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낸시 펠로시 ETF를 출시해야 한다고 할 정도인데요. 이번에 낸시 펠로시가 ‘반도체 주식 종목 콜옵션’ 즉 상승에 배팅했다고 합니다. 낸시 펠로시의 주식 매매 기록을 공유해 주는 트위터에 따르면 애플과 비자 주식을 팔고 엔비디아를 추가 매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지금 엔비디아 주가는 낸시 펠로시가 매수할 당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미국 법에 따르면, 미국의 고위 공직자는 주식거래가 발생한 날로부터 45일 이내에 공개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을 꽉 채워서 발표하니 6월초쯤 엔비디아를 매수했을 것입니다. 빨간 네모 부분에서 매수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낸시 펠로시도 물린 것이죠. 반도체 법안 통과를 보고 투자한건지 뭘 보고 투자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레버리지의 매력 높은 승률을 보여준 낸시 펠로시이기에 기대도 됩니다.

그리고 테슬라와 엔비디아 숏 상품이 생겨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AXS 투자회사에서 새로운 ETF를 출시했는데, 보시다시피 ‘테슬라 숏’, ‘엔비디아 숏’ 상품 등이 있습니다. 출시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요. ‘페이팔(PayPal)’이나 ‘나이키(Nike)’, ‘화이자(Pfizer)’ 같은 레버리지의 매력 경우, 롱과 숏이 같이 있습니다. 물론 삼슬라라고 해서 테슬라 3배 레버리지 상품도 있지만, 이렇게 1.25배, 이런 식으로 상품이 생긴 건 신기하다고 레버리지의 매력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키움증권에서 거래가 가능한지 확인해 봤습니다. 보니까 상장된 지 2일밖에 안 지났고 거래가 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티커는 제가 아래 적어놨습니다. 저는 이 종목들을 사지는 않겠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투자의 방법이 다양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 여러 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이후 모든 뉴스에서 반도체 관련 좋은 소식을 내보냈고 주가까지 급등하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던 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더 큰 조정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도체에 대해 진짜로 공부하신 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반도체 주식들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보여드렸다시피 삼성전자, TSMC, 인텔, 보쉬 등 엄청난 레버리지의 매력 기업들이 반도체에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기업들은 1, 2년 더 팔려고 투자하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죠. 그만큼 반도체의 수요는 세계가 발전할수록 더 많이 오를 것입니다. 모든 물건에는 반도체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주식이든 영원히 오르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쉬었다 가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빠르게 공유해드리면서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절대 투자 추천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